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장사를 하려고 함에 앞서 필요 물품을 사야 한다.

내겐 자본금이 한정되어 있고.. 2천 5백만원?

이 돈으로

차를 사고.

정비. 루프랙. 타이밍 벨트. 각종 신경 쓸것들.

물건을 사고..

한국에서 물건을 사서 배송을 하고 배송비도 따로. 수입이기 때문에 관세 따로.

일하러 가서 잘거 .. 텐트 용품 생활용품 등..

일하러 가서 필요한거.. 테이블.. 전시는 어떻게 할지.. 디스플레이 용으로 현수막..

쇼 어플라이 비용.. 비싼데는 이미 4.5천불.

기름값. 가득채워 170불 정도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랜크루 욕심쟁이. 다행히 개스도 있다.

식비.. 숙박비.. 등 해서

아참 직원 월급-_-;

뭐 이렇게 대강 .. 해도 턱없는 돈이다 ㅋㅋㅋ

지금 6천불 남았는데 큰 쇼는 어플라이도 못한 상황에 .. 돈 나갈곳은 계속 여기저기 생기고 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물건 사야 하는건 최대한 싸게 사고..

아님 중고로 사고..

집에 있는거 팔거는 팔고.. 비싸게 팔고.. 암튼 팔 수 있는건 다 팔아야 하는 이 처지....

장사 초기에 현금이 달리는건 사장에게 목을 조이는 기분이란걸 알것 같다.

아직 물건도 몇백치 더 사야하고.. 운송비관세도 몇백을 내야 하는데

어제 노스브릿지에 있는 한국인 술집 다녀왔다. 미친거여.

원래 요즘 뭔가가 날 누르고 있는듯한 기분에 스트레스 풀러 메트로.. 클럽..9시 이전에 들어가면 무료..

그래서 여기나 가서 춤이나 추고.. 걍 흔들고 나오려고... 그러고 이쁜이들도 좀 보고.. 할랬는데

굿 프라이데이.. 이스터 데이 연휴라 문닫았다. 그래서 술집 간거.

갔는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술마시며 놀고있는 모습.

이걸 딱 보고 아차. 싶었다. 씨발 나 여기서 지금 뭐하는거지. 정신못차리고 술이나 마시러 오다니.

당장 해야할 게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배워서 현수막 만들어 달라고 한국으로 시안 보내야 하고

홈쇼핑 책 있는거 배워서 만들어봐야 하고 도서관에서 빌린 원서가 5개나 있는데

아직 가게 꾸밀 디스플레이도 제대로 못 잡았는데 아 좆병신같ㅇ.ㅣ...........하고 맘속으로 짜증냈다. ㅋ

그러고 3시간을 거기서 소주 마시고 파전 홍합탕 먹었다. 그러고 그 자리를 마치고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술마시며 얘기 하는건 재미있었던것 같은데 내게 어울리지 않았다.

클럽 갈 목적으로 흰 셔츠를 입고 가서 옷도 불편하고 자리도 불편했다.

날 거기서 본 아는 동생 둘도 깜짝 놀랬다. ' 오빠가 여기 올리가 없는데 -_- ' 라고.

왜? 했더니 '집에서 마셔야죠. ' 하는게. 내가 돈아끼느라 술먹어도 집에서 먹은걸 잘 아는애니깐. ㅋㅋㅋ

얼마 안먹었는데 살짜기 취했다. 소주 오랜만에 먹었어..

그러고 집와서 또 허전해서 아는 동생 불러서 맥주 좀 먹고 보내고..

자고 인나서 어제 내가 왜.. 그 시간에 책을보고 공부를 했어야 하는데 왜 ..

자책했다. 어제 그렇게 술집가서 술먹은게 나한테 부끄럽다. 때가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러고 오늘 돌아다니며 이거저거 사는데 요 몇일간 중고와 싼거싼거 검색으로 찾고 찾고 하느라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좀 기분이 다운되있다.

새걸로 다 사고싶다. 같이 일하는 동생은 이런적이 첨이라고 아직 적응해가는 중인듯 하다.

장사 초기에 얼마 안되는 돈으로 시작하려면 당연히 중고. 싼거 찾아다니고

그래도 비싸면 더 싼거.. 몸은 불편해도 귀찮아도 대용품을 찾아 만들거나 하는게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아낀게 뭔가 예로 들어 써보자..

차 위에 다는 루프랙..

우리 차에 물건 실을 때 쓰는거..

새거가 1300불 가량한다. 4wd샵가면 하루 이틀만에 깔끔한거 달아서 준다. 쉽지 . 존나 쉽지. 

차 몰고 가서 돈주고 해달라 하면 땡. 

근데 난 저돈 없다.

검트리로 몇일간 검색해서 싼거 비교비교 하고 근처에 있는거 추려서 350불에 올라온걸 보러 갓다. 

갔는데  물론 약간 헐은거. 근데 알루미늄이라 좋은거. 크기도 내차에 딱 맞는데 문제는 브라켓이라는게 없는거.

8개가 저 루프랙을 지지해줘야 하는데 총 5개 뿐인거다. 위에는 150kg이상을 실을 예정이라 5개로 진행 했을 시 부러지거나 주저앉으면 답 없는거.

근데 샀다. 왜냐면 280에 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자 해서.

근데 문제는 또 저 3개 브라켓을 어떻게 구하냐는거다.

결국 퍼참에 글올리고 구글 검색하고 네이버 뒤지고 다음 뒤지고 야후 뒤지고 블로그 뒤지고 웹사이트 뒤지다가

퍼참에 감사하신분이 이거저거 정보 제공.

repco나 super cheap 이나 auto one 가면 구할 수도 있다.

해서 담날 바로 갔다.

렙코 갓더니 없다고 수퍼칩 가보라고

수퍼칩 갓더니 오토원 가보라고

오토원 갓더니 렙코 가보라고 ㅋㅋㅋ

결국 가게 직원 전부다한테 브라켓 들고다니면서 이거 어디서 사는지 아냐고 물어본 결과

4wd샵에 가면 있단다.

갔더니 루프랙샵에 가보란다.

갔더니 여긴 없고 요 옆에 wa 루프랙 퍼스샵에 가보란다.

갔더니 있다. 60불주고 브라켓과 집게를 샀는데 이번엔 연결할 쇠가 없다.

이미 이것들 찾으러 버닝스를 3군데를 다녀온 상태 .

이번엔 볼트 공장 가보란다 ㅋㅋㅋ 공장까지 또 갔다. 그랬더니 없어.

결국 이건 모양은 다른거 사서 구멍 크기와 길이가 긴거 산뒤에 공업사에서 잘라달라 한 뒤에

구부려 달라고 해야 할 판이다. 이렇게 해서 든 비용이

280 루프랙 + 60 브라켓 + 10+볼트 넛트 ? 이건 자르고 구부려 달라 할 값.. = x

가 나오겠다. 이걸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씨발 새거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x 10

정도 생각한 듯.

루프랙 사는데만 이렇게 되었고

다시 캠핑용품 사는것도 검트리 퍼참 이베이 등 다 뒤져서 싼거 찼는데

웃긴게 이스터 데이 특별할인기간이라 전에  산 사람들이 파는 중고 가격이 더 비쌌다.

결국 이건 새거 사는게 더 쌌다--; 그래서 텐트사고. 침낭 사고 장사 할 때 필요한 테이블 x2사고 그렇게 280불.

직원분들 침낭은 개인준비 해주세여. 죄송. ㅠㅠ

뭐 그렇게.. 내 침낭은 못사겠더라. 나한테 사치로 느껴졌다.

잘때 걍 옷 두껍게 입고 자지 뭐. 하고 생각했더니 침낭 20불짜리가 200불로 느껴졌다.

뭐 그렇게.

아직 사야할 게 좀 더 있는데 얼마 들진 않을것 같다.

대신 쇼 어플라이를 다 해야 하는데..

직원들 먹을거나 좀 더 사줘야 되는데 재정난으로 자는건 제공되는데

먹는건 돈 보태서 먹자고 한 상태. 이것도 싫은게 내가 숙식 제공이라고 했었는데..

돈달린다고 먹는거 돈 보태달라고 한게 약속을 어긴것 같아서 찜찜하다.

원래 3명이 돌아다닐걸 어쩌다보니 5명이 되어버려서 좀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뽑은 애들은 잘할 거라 믿고 있다. 애들이 빨리 와야 소개 들어가고 제대로 시작할텐데 말이다. ㅋㅋㅋ

요즘 이 일을 시작하며 내가 약간 변한것 같다.

전같으면 실없는 소리 하고 실실 웃고 다닐텐데

머릿속에 ' 내가 사장임 '

그렇게 병신짓 하면 안됨. 애들이 깔봄. 행동 똑바로 하고 다니고

일에 집중 집중 집중 집중.

이런 강박관념 같은게 머리에서 계속 맴돈다. 전같으면 지나가는 이쁜여자 보고 침이나 질질 흘려대겠지만

이젠 그냥 쳐다보고 만다.

...-_-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건지 .

오버하는건지. 별거 아닌거에 신경쓰는건지는.

나중에 알겠지.

계속 되뇌이는건 ' 난 잘 하고 있다. '

뭐 어떻게 되던간에 물건은 팔거고.

돈은 들어오고. 우리 일은 끝날거다.

별로 안해본 직책인 사장이란 위치가 뭔가 .....

딱 몸에 핏 되는 정장 입고 구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다 집어던지고 편한 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이미 입어버렸다. 이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입고있어야 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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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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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진행 상황과 결과 보고.

어차피 이 블로그 목적은 개인 기록용과 자기 만족용. 독자분들 대리만족용.

호주 관련 정보 얻기 용이기 때문에 내 맘대로. ㅋㅋㅋ

일단 일은..

장사 .. 물건 팔곳 어플라이.

자동차. 해야 할것들.

물건 사오는 과정.

등으로 나눠지겠네..

물건 팔곳 어플라이는 잘 되가고 있다.

전에 드래건과 팔던게 장난감 총과 칼 이런 종류였고 가끔 못들어가는곳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 우리가 어플라이 하는건 잘 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가 팔려고 하는건 아이디어 상품이기 때문에 크핳하핳

대신 어플라이가 잘 되기 때문에.. 브리즈번이나 퍼스 아들레이드 같은 경우는 쇼 들어가는 입점비만 4천 5천불 때려줌..

입점하는거만 500만원 나간다 생각하면 된다. 지금 통장 잔고 ㅎㄷㄷ 해서 좀 불안불안 하다.

하. 뭐 여기서 번돈 이렇게 다 써버리는것도 나쁘진 않지. ㅋㅋㅋ한방 워홀이다.

개같이 6개월 번돈 뭐 꼬라박음 어때.

 

글 내용과 별 상관없는 흰 게.

 토요일 테니스장. 벨몬트에 잇는 시티 컬리지. 무료 테니스장.

여기 말고 우리가 새벽에 치는데는 수비아코 테니스장. 같이 치실분은 연락처 냄겨주셈.
뭐.. 제가 조금 가르쳐 드릴 수도 있음. ㅎㅎ

 여친 알려줬더니 재밌다고 침. 공줏으러 뛰어가는거 왜 찍었지. . .


아 보고싶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얼마나 갈까..

 제갈 로스군과 쉐어생 터키형. 팩스 복사 스캐너 복합기 사서 설정하는 중.

 

 

 



대강 우리 스케줄은.

5.10 퍼스서 출발.

하고 세세한건 나중에 시간날때 쓰기로 하고...

암튼 어플라이는 잘 되고 있다고.. 쇼마다 하나하나 전화해서 돈 보내고 서류 보내고 하는게 짜징나서 그렇지.

서류 관련은 우리 제갈 로스군이 잘 해주고 있으니 문제 없다. 아 얘 진짜 퍼펙트.....

건대 경영 최고. 무한 존경 건대 경영.

전에 경영 과라고 하면 그냥 회사 관련 직장인이나 되겠지 했는데 얘 보니 경영과 가면 아주 무궁무진한 가능성..

회사 하나 차리면 학교서 배운걸로 회사에 적용하면 되는 창업에 짱인 과 같다. 히야..

뭐 그렇게 행사 어플라이는 다 되가고. 문제는 결국 어플라이 다 될때까지 내 자금이 버틸 수 있느냐 뿐.

그리고 자동차.

일단 샀었고.

위에 루프랙이라고 해서 물건 실을 바구니를 달아야 했다.

이너넷으로 알아보니 한 700불 정도 깨지게 생긴거 중고로 사려고 해서

검트리로 검색해서 350불짜리 하나 사옴. 그래서 위에 달았다.

한국에서 오는 물건이 17박스인데.. 이거 다 싣고 가려면 ㄷㄷㄷ하고 있음..

다 실어지긴 하겠지 ㅠㅠ

뭐 그렇고..

이제 차 보험 들어야 하고..

우리 생필품. 캠핑용품 다 사야 하고.. 그런거?

이런거 하믄 출발 하믄 땡. 흐흫흐흐흐흐흫흫흫신나라



-차 파는중.

이거에 대해서 꽤나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내가 이차를 2000 주고 사고. (1800 이라 한다. 2000으로 기억했다. 이 차 살 때 레지비까지 포함하고
산 애한테 돈 없어서 늦게 주고 그러다가 얼만지 까먹었다. --; 그래서 2000이라고 썼다.
내가 기억하는 금액이지 산 가격 올리고 작정하고 한건 아닌데 아놔 그래서 이게 어쨌다는건지 모르겠다 )

그 전에 나한테 판애가 2500에 삿다.

(이것도 2200에 샀다고 항의 댓글 달려서 고친다. )

그러고 얘가 700불 들여서 뭘 고쳤다 하고

(이거 니가 말한거 대강 기억하는거니깐 명세서나 영수증을 주던가 정확한 금액을 알려주던가. )

내가 500 불 들여서 타이밍벨트 배터리 오일 . 오일필터 등 갈았다.

(이것도 물론 대충 기억해서 쓴건데 제대로 쓰면

330 타이밍벨트에 +20 무슨 세금인가 뭐 더받은것 같고. 이걸 기억해야 하나 --;

배터리가 110120130 뭐 이런 거였고

오일갈고 필터갈고 정비 받은게 90인가 100불이었다.



그래서 내생각엔 내가 주고 산돈 2000+ (1800얘가 원래 주고 산돈 2500
(2200), 고친거 700+?내돈 들어간거 500 (계산해보니 대략 550 )

뭐 이렇게 산정해서 가격을 매긴게 2300이었다. 그래서 검트리에 올리고

퍼참이라고 퍼스에 한인 커뮤니티에 2100 으로 올렸더니

내가 샀던것보다 비싸게 판다고 뭐 이런 쪽지 댓글 등이 달렸다.

아니 내가 산것보다 꼭 싸게 파는게 중곤가?-_- 난 정말 어이없었는데.

이게 당연한건가?

내가 산것보다 싸게 파는게 중고 사고 팔기의 법칙인가?

내가 산걸 매력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건 안되는건가?

이런 사람들은 주식을 사도 비싸게 사서 싸게 팔 인간은 아닐건데,

아니 대체 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는 인간들이 보였다.

가격 선정은 파는사람 맘이고, 안사는건 사는사람 맘이고,

비싸믄 안사믄 되고, 이런걸 파는사람 좆같은 새끼로 몰아가는게 솔직히 좀 웃겼다.

내 생각엔 합리적인 가격이다. 아냐? 그럼 사지마~

근데 내가 물건 팔때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나같으면 이런가격에 사겠다. 그러고 판다. 적어도 나한테는 양심적이다.

남들이 보고 비양심 적이라면 글쎄. 님들 하드에 불법 공유 파일은 없나부터 묻고싶다. 

 --------


물건 사오는 과정은 이렇다..

지마켓으로 괜찮은 물건 검색 .

본사에 연락

본사 직원분 건너뛰고 사장님과 통화.

가격 결정. 아주 빌다시피 깎았다.

그래서 홈쇼핑에 납품 가격보다 ㅋㅋㅋ 더 싸게 ㅋㅋㅋ

1000개 주문할 때 가격인데 우린 300개 주문하면서 더 싸게 ㅎㅎ..

지금 모든거에서 아끼지 않으면 출발도 못할것 같기 때문에 .....

이제 들어갈 돈이 아직도 많아서.. 지금 있는 돈으로 간당간당 할것 같아서 뭐.....

모든 쇼에 지원은 다 했는데 출발 못하면 어떻게 하나 ㅋㅋㅋ

암튼 이건 그렇고.

---

이게 내 차.. 한국에서부터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남들보다 의자 높은 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가서도 난 코란도 구형 오픈카 바퀴 엄청 높이고 옆에 삽달고 타는게 꿈이다. 승차감따위 게나줘.
-한번 더 등장 흰 게



뭔일이 있나..

뭐 별일 없이. 그렇게 아침 6.7시 경 인나서 제갈 로스군과 테니스 장으로 ㄱㄱ

이제서야 테니스가 재미있어졌다.

한국에선 그닥 재미를 못느꼈는데......

테니스 치고서 집으로 와서 씻고 밥먹고 인생 엔조이 회사 관련 사무를 보기 시작..

여기저기 전화. 알아볼거 알아보고. 해야 할 거 하고.

뭐 그러고 있다.

아마 내일부터는 .. 시내나 근교 나가서 설문조사를 하려고 한다.

이런 이런 상품을 팔려고 하는데 가격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얼마 정도면 사실건지

아이디어 상품인데 느낌은 괜찮은지

연락처가 어떻게 되는지.

아 연락처.. 이건 피드백을 위해서지 다른 목적은 아니지만 내가 팔려고 하는 상품은 가정 주부와 20대 후반 여성 타켓이기 때문에...... 물론 다른 목적은 아니다.

암튼 낼부터 그라마인유즈 들고 시내 나가서 한명당 한페이지씩 중요 표현 써먹고 물어보면서 발음 제대로 잡고

시장조사 해야지ㅣ.......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영어 공부방법이다. ㅋㅋㅋ

할지 안할지 모르겠는데 하는 방향으로 가자. 이미 제갈 로스군이 설문 종이도 뽑아놓았다.

장사 출발 20일전.. 두근거린다.


--높은 차를 타면 왠지 내가 짱먹는 기분. ㅋㅋㅋ 키높이 깔창 깐 기분 ㅋㅋㅋ

이차타고 옆차 앞차 내려다보는 느낌이 쏠쏠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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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에.. 힘들었다.

시즌 1로 호주 돌며 물건팔고 장사. 그 사이에 여행과 외국인들과 부딪히는 상황들..

시즌 2로 공장. 식당. 렌트 돌리며 생기는 사람들과의 일. 아쉬운건 있었던 일 대부분이 한국인들과의 일이고

내 블로그를 보고있는 애들과의 일이라 적질 못한거. ㅋ. 적을 일은 많았다.

이상하게 한국사람들하고는 짜증나고 열받는게 많았다. 뭐지..뭐 그렇게

제대로 적지도 못하고 공장. 식당. 렌트 얘기는 끝나버렸다. 어설프게 적었지.

이제 시즌 3을 시작하며 아마 비즈니스 얘기가 많이 나올 것 같다. 돈얘기. 물건얘기. 장사얘기 등..

아 참 호주 여행도 다시 가는거니깐 좀 더 재미있어질것 같은 생각이 든다. ㅋㅋㅋ 신나라.

시즌 2는 내 생각에 뭐 적은것도 별로 없고. 그렇게 이거다. 하는 일도 별로 없었던것 같다.

왜냐고? 공장 갔다가 식당 갔다오면 밤 열시니 뭘하나;; 자야지. 인나면 새벽 다섯시인걸. ㅋ

주로 공장이랑 식당에서 벌어진 일들을 적었어야 했으나. 있긴 있었는데

피곤해서 못적고 지나간 일들이 무척이나 많다.

이런 일도 잇엇는데..

식당에서 같이 일하는 일본애. 대만애. 그리고 나랑 얘기하다가

언어 얘기가 나와서

나 일본어 할지 안다.

기모찌.

이따이.

야메떼.

라고 햇더니 일본애는 응 그렇군. 그러는데

대만애가 물어본다.

대체 왜 한국 남자애들은 일본어 할줄 아냐고 물어보면

기모찌랑 야메떼를 다 알고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일본 야동때문이라고 말은 못하겠고..

음.. 발음하기 쉬워서 아닐까?

기모찌.. 야메떼.. 한번씩 발음해줬다가 옆에 일본애가 얼굴 벌개져서 쳐다보고 있길래

기모찌 데스까? 이랬다가 뭔가 어색한 상황.. 적막.. 정적..

그 일본애 얼굴이랑 소라 아오이 유마 아사미 마리아 오자와 등 얼굴이 오버랩 되는 기이한 현상도 겪었다. 기..기모찌..

뭐 이런 식으로 식당. 공장에서 일이 많았는데.. 피곤해서 못적었다.

블로그는 많이 못적고.. 대신 돈은 많이 모았다.

현으로 2만불. 일할거 출발날이 5.10이고 . 내가그때까지 식당일을 한다는 가정이다.

지금은 현 만팔천불. 공장돈 들어오고 식당 돈 들어오면 이만불! 렌트 6000불 들어가있고. 차2000불 . 세금텍스 리턴 받으면 3만불- 

 아 개같았다.....

어제로 공장 일이 끝났다. 나올때는 좋아서 으아아아ㅜ가ㅣㅜ이ㅏㅜ기ㅏㅜ이ㅜ구가가ㅏㄱ가가ㅏ각 하고 소리지르면서 나왔다.

수퍼바이저는 나보고 일 존나 잘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신기했는데.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

나보고 존나 잘해줬었단다. ㅋㅋㅋ 멘튼가.. 싶었는데 그렇다니깐 뭐..

내가 작업 개선은 좀 도움을 줬는데. 그거때문에 그런가..

이번 공장일 하면서 느낀건데

같은일 반복하는건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다.

생각없이 멍..하게 일하는건 좋았는데

그러다보면 정말 생각이 없어진다. ㅋㅋㅋ무뇌.

공장일은 이거 한번으로 족하다고 생각해야겟다.

식당일은. 다시 웨이터로 바뀐지 좀 되어서

널널..하게 일하고있다. 그냥 접시만 치우고 뭐 그런일이니. 영어 쓸일도 없고.

아마 사월 이십오일부터 요리로 바뀔듯 한데..

뭐 그렇다. 시즌 2는 .......

이제 시즌 3은 호주에서 장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시즌 1같이 여행하며 .. 일하며.. 하는거니. 아마 재미있을 듯. 싶다. 

 충원되믄 동료 소개 들어가고 시즌 3 시작하겠음. ㅋㅋㅋㅋㅋㅋ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http://www.standbyrelocations.com/ 

자동차 렌트 하는데 1불.5불. 조건은 걍 그 차 있던데로 되돌려 주는거.

여행하는데 존나 유용한 사이트 . 이거 최고임. 들어가서 보고 오셈.

호주 자동차 렌트 렌트카 호주 렌트카

Posted by 인생&조이

여기가 바로 메트로.

줄서서 기다리는중..

예아. 젠장 5.3 !!

쎄ㅔ.. 쎄.. 쎄

메트로 일하는애중에 젤 쌔끈녀 뒷태가..

아일랜드 애들 셋. 이미 취해서 도론지 찻길인지 구별안됨

아이리쉬 애들하고 버스 타고 다른 파티 가는중에 옆자리 잇는 독일 여자애한테 앞에 저놈이 작업을 시도. 이 병신이 첨보는애한테 맥주빨러 가자믄 애가 가냐?

far east movement 보러 같이 간 동생. 단기쉐어로 들어오.ㅁ ㅎㅎ 실물은 훈남인데 이건 영;

난 얘 연락처 받을 수 있는데 . 이새퀴때문에 못땀. 페이스북부터 받고 친구하자 할랫는데 이새퀴가 훼방 ㅋㅋ

댄서. 아....아직도 얘 웨이브로 기분이 야릇해짐. 춤추는게 아니라 무슨 유혹의 댄스..저렇게 내앞에서 춤춰주면 다 줄듯. ㅋㅋㅋㅋㅋ

아이리쉬 파티

읭?

사람 개많아

드디어 나왓음. 파 이스트 무브먼트~

얘가 위에 멜빵바지 입은앤데 관중위로 뛰어들기 전에 내 앞에 펜스에 서있었는데 ㅋㅋㅋ 만진걸로 좀 신기해함.

클럽 내부. 사람 꽉참

아이리쉬. 어두워 안뵈네'

그중 한놈이랑 같이 ㅋㅋ







어디부터 할까..몇일간 일이 좀 있었는데.. 

일단 계획이 좀 바뀌었는데 

렌트 차 잡 다 같이 끼워 팔려고 했었는데 하기로 한 새끼가 들어오기로 한날 안들어왔다 -_- 개 어이 없어

그렇게 쪽지로 12일에 들어올거냐고 묻고 해도 시원히 답 안주고 쪽지 안주고 한다고 했다가 아직도 저 멀리 잇다고 

그래서 그냥 없던 얘기로 하죠-_- 하고 말았다. 뭐 이런. 

한번 말 했으면 그냥 그 길로 계속 가야지 별 핑계 이거저거 대는 사람들이 좀 보인다. 

일단 나부터 약속한거 잘 기억도 못하고 이행도 못할 때가 있다--; 

고쳐야 하나 어떻게 고치지 좀 신경 더 쓰고 살까.. 뭐 그렇고




암튼 울집 쉐어 온 남자애랑 친해져서. 애가 나랑 말도 맞고 성격도 맞다는 그넘. 

한테 렌트 맡겨놓고 장사하러 뜨려고 한다. 얘가 여기 걍 살고 렌트비 나오는건 송금해주거나 

가지고 있거나 하고 

잡은 얘한테 차랑만 같이 넘기려고 한다. 

sh가 이름이니 이걸로 부르겟음. s훈이가 낫겟다. s훈이. kk

얘로서는 700 불 가지고 온 호주에서 렌트 돌리는 경험 하고 차사고 잡받고. 

차값도 지금 돈 없어서 공장서 일하고 나중에 받기로 ㅋㅋㅋ

그러고 난 장사하고 돌아와서 영어학원 갈거임. 왠지 갑자기 공부가 하고싶어졌다. 

뭔가 하나 따거나.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아카데믹 워드도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인것 같다. 





집 애들 바뀐거에 지금 120% 만족하고 있다--;

전 애들은 이 집을 좋아하지 않은 느낌이 있었고..

이 시팔 아이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믄 .. 전에 쉐어애 아이팟 빌려서 한번 듣고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이게 없어졌었다. 그래서 아이팟 산 가격을 그대로 물어줫고. 

누가 가져갔나? 어디갔지? 쓰레기통에 내가 모르고 넣었나? 변기에 넣고 물내렸나?ㅠㅠㅠㅠㅠ이러고 있었는데

애들 나갈 때 한명이 싱크대 밑에 접시 쌓아둔곳에서 아이팟을 발견했다고 가져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복잡했던게

거기 그게 제발로 들어갈 리 없고

평소 난 거기 열어보지도 않고

주인인 그 애도 거기 넣은 기억은 없고. 

그렇다면 누군가 고의로 그곳에 숨겨 날 엿먹이려 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귀여운 녀석 같으니. 내가 그렇게 미웠나 생각에 이날 나가는 5명 전부 다 미워졌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내가 그렇게 못했나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 사람들 받을때는 일부러 집에 안좋은거 삭 다 얘기했다. 

집에 바퀴있음

인터넷 가끔 안됨

존나 더워 미침

청소 당번제 있음

주말에는 청소구역 있음

사는사람 9명임

1층에선 무조건 영어만 써야함 벌금 10불있음 

제발 안들어와도 되니 집에 만족 할 사람을 받고싶었다. 

집에 운동기구 있고 같이 운동할 트레이너가 있고

식당에서 싸오는 음식이 항상 있고 

방값2달뒤 5불 할인해주고 

외국애들 먼저 받으려 해서 항상 외국인은 넣어놓고..

이런 조건을 즐기고 사람 많고 불편한걸 감수할 사람을 찾았다. 

전에 있던 애들한테는 참 미안하다. 싫은 집에 살고 있게 했던게. 

애들한테 한국 드라마 한국 사이트 그만하고 영어 공부 하고 영어 좀 쓰자고 쓰자고 했던것도 미안하다--;

그냥 처음에 내 목적과 안맞았을 때 다른 사람을 받았어야 했나 후회도 되고..

암튼 새로 온 5명은

s훈이 건국대 경영과 뭔가 눈빛과 행동이 나랑 맞는다. 얘한테 렌트랑 이거저거 맞기고 가려고 함

j홍이 스카보로 학원 다니고 애가 귀염성 ㅋㅋㅋㅋㅋ으크크크킄크

c래 시드니에서 퍼스로 넘어온애 미남형 . 

음. 울집애들 다 괜찮군. ㅋㅋ 얼굴보고 뽑았나..

그리고 아가씨 둘 나랑 동갑 둘 오늘 들어올 듯 . 해서 픽업해왔다. 

그렇게 다시 인원이 꽉 차고 

오늘은 삼겹살하고 맥주 사놨으니 다같이 먹고 집에 주의사항 등 말 좀 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다 사기엔 타격이 커서 회비 5불씩 ㅎㅎ

결국 맥주 한박스만 내가 산 셈 뭐 그런거. 

헤헤 뭐랄까.. 재미있다. 즐겁고. 새 사람이고 새 느낌 새로운 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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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east movement가 퍼스 클럽에 와서 구경 다녀왔다. 

아주 신나게 잘 놀더라. 

당연히 맨 앞으로 가서 자리를 맡으려 했는데 갓뎀 앞에있던 정신나간 라틴개같은 아가씨 하나가 좀 닿지 말라고 

이 씨발 뒤에서 밀어서 닿는걸 어쩌냐고 

내 똘똘이가 너한테 닿는게 싫은건 나도 아는데 나도 닿기 싫은건 아니었는데 암튼 어쩌라고 

거기다 얘 친구로 추정되는 남자새끼 하나도 나한테 거기 너무 클로즈하게 있지말라고 아 뒤에서 민다고 나도 싫다고

뭐 그러고 기분 나빠져서 즐겁게 놀았다. 그러던가. 

신나랔ㅋㅋㅋ 두명이 재미교포라 한국말 좀 써줄 지 알았는데 전혀. 

내 바로 앞에 펜스에 올라왔길래 허벅지 존나 쓰다듬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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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훈이랑 집에서 맥주 마시다가 나오는 정치얘기 인생얘기 경제얘기 등등에 재미있다. 

뭔가 대화가 통하는 애가 생기니 즐겁다. 나랑 비슷한 생각이 박혀있는것 같아서 뭐랄.. 기분 좀 친동생 같달까?

애가 또 사근사근하니 행동도 빠릿하고 아 이쁜짓만 존나 골라서 하는데 

쓰레기도 그냥 혼자 가져다 버리는거 보고 개감동. 다른애들도 그냥 알아서 깨끗이 쓰려고 하는거 보고 진짜 존나 퍼펙트 만족 ㅠㅠㅠㅠ

신기했다. ㅋㅋㅋ

얘들은 날 렌트로 돈이나 쳐 벌려는 악덕 마스터 취급을 안하는것 같아서 ㅋㅋㅋ 시밝 그동안 좀 힘들었다 ㅋㅋㅋㅋ

뭐 그러고 얘랑 맥주먹다 암튼. 

옆옆옆 집에 아일랜드 애들 남자 3명이 사는데 지나가다 놀러오라고 하길래 어 갈게 

한거 때매 갓는데 

어디 간단다. 아이리쉬 파티 간다고 ㅎㅎ

같이 가자는거 어 그래 하고 따라갓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다. 

yesterday i met some of irish friend, then they invited me and my friend to there's party where next to i've been living. then they wanna go to others house 

for 'only irish party' then me and my friend got there with them. and I realised that I had 'England' soccer jumper at that time -_- back of my jumper has' 

ENGLAND' Then they tried to kill me. burn me. hit me ;) not seriously--;
then I wanna pee that time so i walked to side of side,
someone found me who owner of this house(after that I knew that he's next to house owner.. )
than I show them my 'ENGLAND' jumper. they like it. cuz from Eng.
 
and we talked each other.
 
then I brought them to next to irish house. hahahahaha
 
and I didnt know how to wear this ENGLAND' jumper.
 
damn. so just wear opposite way -_-.....
 
then they call me gay.
 
yesteday I feel like.. and learnt from them,
 
irish is wild, very loud(and I have one who from ireland he has same character--;)
 
funny. happy. always laughing. funny gay joking. kkkkk
 
and I couldnt understand theirs Eng. omg..
 
Eng is gentle. funny sex gag--; look healthy. good musle.
 
nice mood. good character. not too loud (I think they were not drunken)
 
and I thought my Eng friend. hm they all gentle-_-; and calm mood.
 
look something serious. less than irish.
 
haha i miss my Eng and Irish friend .
 
while I have met. ? ;; how can i say this in Eng;;
 
i have been meeting friend?
 
i had mitten friend?
 
i gotta friend?
 
i wanna say is
 
i miss my friend who Eng and Irish who i missed sometimes?
 
oh damn too hard to learn T_T damnnannnnnnnnn

다른데다가 영어일기 적어놓은거 그냥 긁어옴. 

암튼 요약하면

아일랜드 파티 가서 술먹다가

잉글랜드라고 적혀있는 축구 잠바를 입고 갔더니 한놈은 라이터로 태우려 하고 한놈은 때리려 하고 찢으라 하고 쓰레기통으로 쳐 넣으라 하고 ㅋㅋ

아일랜드와 잉글랜드는 좀 숙적? 한국 일본 같은 느낌이란다. 

이유를 얘기해줬는데 .. 뭐라드라 

잉글랜드가 큰 한 덩이였고 거기에 아일랜드. 스코트랜드 . 또 하나 뭐지 그렇게 다른나라로 떨어져 나갔다고. 

그래서 잉글랜드 엿먹으라고 ㅋㅋ

그러고 난 잠바를 뒤집어 입었다. -_- 잉글랜드 글자 가리게. 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하고 거기 애들하고 놀다가 옆에 오줌싸러 갔는데 

그 집뒷문으로 누가 들어가는거다. 새로운 애들 4명? 그래서 오. 너네 이제왔냐 뭐 이러고 화장실 어디냐고 

안에 잇다길래 안으로 들어가서 화장실. 볼일 보고 

거실 나와서 얘기하는데 ㅋㅋ 그 집은 그집 뒷문이 아니라 옆집이었음-_-

그니까 옆집 파티와서 놀다가 옆집애들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내가 얘네 그집 파티 온지알고 그집 들어가 화장실 쓴거 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얘네랑 얘기하는데 얘네는 잉글랜드 애들이다. 

그래서 다시 잠바 뒤집어 입고 야 씨발 나 잉글랜드 좋아한다고~ 그랫더니 좋아하핳핳하더라. 

그러고 또 여기서 맥주 좀 얻어먹다가 ㅋㅋ 

얘네 데리고 아일랜드 파티로 넘어갔다 다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아일랜드 애들이 이새끼들 존나 누구 데려온거냐고 니네 숙적 잉글랜드 개새들아 ㅋㅋㅋㅋ

사이좋게 지내. 이러고 s훈이랑 집으로 왓다. 

걸어가려고 시도하는데 한시간 반을 걸어도 존나 멀어서;;

차타고 25분거리를 걸으려 했으니 뒤질맛이었다. 뭐 그러다 택시 타고 옴. 



아일랜드 애들은 존나 활발하게 잘놀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였고 

잉글랜드는 존나 왠지 젠틀한 느낌 

근데 그중에도 애들마다 틀림. ㅎㅎ

존나 충격적이었던게 

s훈이가 오줌싸러 나왔다가 뭘 봤다고 

차 앞에 헤드라이트 있는데서 남자애 하나가 서있고 

그 아일랜드 파티에 있던 여자애 하나가 그 남자애 꽂후 빨아주고 있었다고 ㅋㅋㅋㅋ아니 씨발 술쳐먹다 갑자기 그걸 왜 빨러가! 안주?

하고 존나 웃겼다 ㅋㅋㅋㅋㅋㅋ존나 짭쪼름한게 맥주안주에 딱이었것다. -_-아니 왜 거기 그러고 있었지 









Posted by 인생&조이

우리 애기 우쭈쭈쭈주ㅜ

넌 내 첩이었음 좋겠다

원근법 개무시. 존나...생각하는 동상 흉내내는 사람있네?--;

공장에 ㅋㅋㅋ 내가 잡이랑 렌트 넘긴다니 어지간히도 온듯;;

집 놀러오는 고양이 할리데이 요새 안옴 ㅠㅠ

돌아와ㅠㅠ

모범 쉐어생 고양이 먹이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빨 할아버지 ㅋㅋㅋ 이건 좀 긴데 다음에 쓰겠음 ㅋㅋㅋ

팔렛트 잭.

웃는애들 둘찾기

이게 출근길임--;

오줌싸는 sk

ㅋㅋㅋ 개같이 일했더니 복근 생기려고 해 ㅋㅋㅋㅋㅋㅋ




책을 하나 보다가 너무 좋은 문장들이 많이 나와 적어놓는것. 

-죽어가는 노인은 불타는 도서관과 같다. 아프리카 속담. 

선배는 같은 어둠속을 조금 앞에서 헤매는 사람 

목표. 방법론. 실천.  이 요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목표가 없으면 무의미하고 

방법론이 옳지 않으면 비효율 적이고, 실천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톱날 안선 나무꾼 얘기 

나무꾼이 하나 나무를 베는데 

톱이 날이 없이 무디다. 

지나가는 사람이 좀 쉬고 날 갈고 하믄 더 잘될텐데. 라고 하니 바빠죽겠는데 꺼지라고 하고 날없는 톱으로 계속 삽톱질. 

이거에서 깨달을건 뭔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목표 잡고 방법론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것. 



내게 여덟시간이 있다면 도끼를 6시간 갈고 2시간 베겠다. 링컨.


신은 사랑하는 인간을 시련으로 단련시킨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서정윤-사랑한다는 것으로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에 달렸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 




오늘 책을 하나 봤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 

3.12에 들어올 쉐어맨이 추천해줘서. 얘 짐이 백팩에 있길래 받아오면서 책도 같이 가져왔다. 

아침 8시에 집보러 왔길래 그렌다로 역으로. 

지하철타고 일찍 왔군. 하고 생각했더니 시티에서 걸어왔단다. 한시간 반이 걸려서 ㅋㅋㅋㅋㅋ

걍 쉐어맨이라 하지 말고 적어보자. 뭔가 내게 즐거운 애가 될것 같다. 

중요인물이 될지도 모름 ㅋㅋ 

인서울 건대 다니다 옴-_- 신기한게 공고에서 건대로 갔단다. 인상도 간지나게 강쇠같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스타일. 

첨 만난건 쉐어 살 사람 구하다가 사람 다구해서 다 구햇습니다. 햇는데

들어온다던 한명이 취소해서 쪽지 살갑게 보낸 얘한테 연락을 했다. 쪽지를 어찌나 살갑게 보냈던지 ㅋㅋ

공개할까 말까. -_-.; 






암튼 그래서 쪽지를 하도 잘 써보냈길래, 바로 얘로 결정. 85년생임. 호칭은 걍 sh로 한다. 


암튼 직접 만나보니 애가 사근사근하니 좋다. 

경제관념이라던가 인생 철학이라던가 하는것도 맞는다. 

뭐 그래서 얘가 한번 읽어보믄 좋을거라고 한 책. 




작가는 서울대 교수 ㅎㄷㄷ..

서울대 졸업하고 행시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대학원 가서 

소비자 학과 교수하시는 분. 

김 난도 교수님이시란다. 


아주 간지나는 글빨로 적어두셨다. 

위에 적은 명언들을 잘 인용하시면서.. 

보면서 든 생각은 내가 이젠 이런거 볼 나이는 지났구나 하는거--; 

감성적으로 날 자극하긴 하는데 생활속에 은연중에 실천하고 사는걸 한번 곱씹어보게 된 책이지

아 싯팔 ㅠㅠㅠ 난 뭐하고 산거야 하고 좆잡고 반성할만한 책은 아니다. 

 여전히 세이노선생님의 칼럼이 강세. 평생 이렇게 명쾌하게 말을 해 줄 사람은 없을것 같다. (오른쪽 카테고리에 내가 전부 퍼놨다. )

그래도 잠깐이나마. 오늘 하루동안 읽었는데 꽤나 흥미를 갖고 읽게 해준 책. 

대학에서 지금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주면 딱인것 같다. 

난 이미 생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며 

비는시간시간 인생의 포인트 엔조이를 느끼며 살고있다. 

대학생에겐 추천하고 

철없는 회춘기를 맞은. 회사원 사춘기 ㅋㅋㅋ 

이런사람들이 보면 대학생활 부러워 할 만한 책. 

안타깝게 내겐 4년간의 대학생활은 없었고  이 시발 ㅠㅠㅠ 꽃같은 신입생 학교다니며 못꼬셔본게 한 ㅠㅠㅠㅠㅠ

선배들 제대로 못꼬셔본게 한 ㅠㅠㅠㅠ

2년간 술쳐먹기만하고 여자랑 놀러다니고 한 관광과 전문대 시절과 

헬스 트레이너와 무역회사, 상공회의소 다니며 재학한 방송대 무역학과 .. 

방송대라 낭만적인 캠퍼스 생활은 없었다. 일하고 놀다가 시험기간에 빡세게 잡고 벼락치기 공부했던 방송대 재학 시절. ;;

벼락치기라 학점은 .cd.cd.c.dcd.c.d ㅋㅋㅋㅋㅋ

논문만 쓰면 국립 4년제 방송대 졸업장을 받지만.. 아니면 무역영어 1급이나 국제무역사나 물류관리사를 따면

논문 대체 신청해서 졸업 할 수 있다. 만 아직은 관심 밖. ㅋ

뭐 그래서 이 책에 자주 언급되는 학생들아 이렇게 맘먹고 살아라~ 식의 말은 내겐 정말 와닿지 않았다..

학생때 봤다면 괜찮았겠다. 

앞길 막막한 대학생이라면 한번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이 사람 문체는 뭔가 .. 사람 울먹하게 만드는 분위기로 잘 이끈다. 

여러 명언들도 상황에 맞게 잘 끄집어내고. 

그래서 암튼 보믄 괜찮을 책인데

이거 볼 시간에 세이노님 칼럼이나 한번 더 읽을걸 하기도 하지만--; 

이미 또 난 나만의 인생 철학 개념을 세운듯 하다. 

탑을 하나 세웠는데 거기에 하나 느끼고 배울 때마다 그거에 대한 창을 하나씩 내는 기분이랄까. 

지금을 즐기고, 하는일 즐겁게 하고, 미래는 계산 안하고 되는대로 즐겁게 살아간다. 

그러다보면 내 목표 부자에도 가깝게 가고, 

오대양 육대주 아가씨들이랑도 잘테고, 

해보고 싶은 일은 다 해보는거다. ㄱㄱ씽. 


괜찮은 책을 읽게 해준 그 녀석인 만큼 얼마 안남은 내 퍼스 생활 40일정도를 같이 지내면서 대화를 하면 어떨까 기대해본다. 


 
Posted by 인생&조이
 뭔가 있을것 같은날. 

집에 짱박혀 이 금쪽같은 할리데이 새러데이를 보내면 안될것 같은날

종일 걍 뭐했나 생각도 잘 안나게 앉아있다가 컴터 하다가 끄적거리고 

네톤으로 동업자랑 직원 면접 봤군;;

그러고 여친이랑 나가서 런닝하고,

클럽같이 가려고 했는데 

jk테 전화했더니 클럽이란다. 옷홍. 

그럼 여친이랑 가면 안되지 *_* 하고서 여친 떼놓고(졸려서 잔단다. 넌 지금 야생늑대 한마리를 사바나에 풀어놓은거다.

 jk한테 고고싱

주차 하느라 애먹다가 차 대고 옆에 걸어가는 jk발견. 

음. 그래

일단 만났으니. 

그 유명한 메트로라는 클럽으로 ㄱㄱㄱㄱ

얘 일본친구 두명 여자애 있었는데 패스한다. -_-.

오랜만에 나와본 퍼스 밤거리는 아주..뭐 이리 술취해 비틀거리는 인간도 많고 

세팀이나 술에 만땅 꼴아 하나 토하고잇고 둘이 비척비척 걸어가고 있는데 한국말을 쓴다. 

홍대 신촌에나 온 기분. 무슨일이 있길래 저리 쳐 마셨을까, 가끔이면 괜찮겠지만

주말마다 여기 와서 저러고 다니진 않겠지. 적당히 마시면 좋은게 술이고 .. 저렇게 쳐마시면 독이 되고 . 

이새끼들 한국에서 술 안먹다왔나 ㅉㅉ

취해 비틀거리는 애들은 눈요기에서 제외하고 고갤돌려 둘러보면 

쌔끈하게 생긴애들도 많고. 이것도 중국계가 대부분. 쌔끈한 한국애들은 어디간건가..

아. 얘네 일하고 공부하느라 바쁠거임. 그럼 오늘은 중국계다! 

우와 헐 이야.. 하다가 닿은 메트로 클럽 앞. 삼층 짜리 건물이었던가. 좀 컷음.  

이미 줄은 줄줄줄줄이 서있는 상황. 쳐다보기만 해도 삼천궁녀 초이스 기다리는 의자왕이 된 기분이었다. 

영어 연습도 이미 머릿속으로 줄줄이 

안녕? 난 한국에서 온 카를로스야. 넌 어디서 왓니? 아 그래? 그나라 가보고싶어~

그나라에 유명한거 뭐있어? 오 진짜~? 와 정말 가보고 싶다. 워킹 끝나면 가봐야겠네. 

넌 무슨 비자야? 같은 워킹비잔가? 워킹 온지는 얼마나 됫어? 

오 그래? 호주 어때? 좋아해?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나도 너 좋아. 

hi? i m carlos from Korea~ do you know Korea? from South. not north ^^have u seen north Korean? 

right me too . k 여기서 분단 얘기 . 북한애들 얘기로 넘어가면 외국애들 신기해함. 

so where a u from? 한국에서 왔어? 이러믄 애들 재밋어함. -_-; 필리핀 대만 홍콩 중국 일본에서 왓냐고 물어보면 실수하는거임. 

걍 어디에서 왓냐고 물을것. 맞추면 괜찮으나 못맞추면 분위기 뻘쭘해지는데 그거 받아치기는 힘듬. ㅎㅎ

 외국인한테 너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질문 받으면 짜증나는거랑 같음. 

전에 미국 여자애들이 나한테 ' 아유 곤니찌와? ' 이러길래 미국인인거 뻔히 알면서 ' 아유 구텐탁? or 무초 꾸스또?'라고 함. ㅋ

oh really ~ ive never been to there . wanna go there~ 

and d u have working holiday visa as well? same as me? oh ~ yeah ~ working holiday~ -_- 이건 사람 봐가면서 

하이파이브도 가능하고 포옹도 가능하고 뭐. ㅋ

so how long have u been here?  정말 일반적인 질문. 

d u like Australia? 뭐 그저 그렇다 좋다 love 한다 답 나올거니 선택지. 

like it. 호주 좋다. - 그럼 나도 너 좋아 ㅎㅎㅎ

love it. 호주 사랑하지. - 어? 나도 호주 사랑하는데! ㅎㅎ 근데 너 좋아. 

so so. or not really. 호주 그저 그렇다- 그럼 너 온 나라는 어때? 하면 좋다고 할거임. 그럼 나도 너 좋아 ㅋ

자기 온 나라도 싫다고 하면 어느 나라 좋아하냐고 묻는다. 좋아하는 나라 나오면 . 그럼 나도 너 좋아 ㅋㅋㅋㅋㅋㅋ

결국 말장난 말빨 이런거 한국에서 잘하던 사람은 여기서도 비슷할 거라는거. 

이건 연습도 필요없이 이젠 몸에 벤 긍정 반응 이끌어내 호감을 갖게 하는 -_- 뭐 그런거라 사냥감을 물색. 

금발. 흑발 은발 흑금발. 거유 빈유 거벅 빈벅 근벅 원피스 투피스 핫팬츠 나시 탱크탑 똥꼬팬티~♪



들어가서 여자구경이나 실컷 하고 와야겠다. 오늘 뭔가 날이야!. 읏흐~ 

근데 씨발 여권 안가져옴. 못들어감. 

개 통한의 눈물을 흘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걍 집에 옴. 

사바나는 무슨. 낙화암이여.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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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여친이랑 데이트 다녀온날~

좀 오랜만에 둘이 손 꼭 붙잡고 시내 나갔다왔다. ㅎㅎ 이리 말하니 한국에서 동네 마실 다녀온 기분

지하철 타고 나갔다가 지하철 타고 돌아옴. 

뭐먹일까 하다가 한국인식당이나 가자 그러고 시나브로? 대장금? 이 두군데 중 하나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넘친다. 미어터진다 아주.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30분 뒤에나 음식이 나왓다. ㅋ

원래 이런가 생각하고있었는데 매니저라는 워홀온 총각이 와서 원래 안바쁜데 30분만에 가게가 꽉 찼다고--;

그러고 또 한번에 삭 빠져나가고 그 타이밍에 우리가 왔다고. ㅎㅎ

이런거 와서 설명이라도 해주니깐 맘이 누그러들었다. 배고픈데 서빙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아주 돌아버릴 지경이었..

뭐 부족한거 잇냐고도 와서 물어보고 그러드만. 

그리고 음식맛이 괜찮았다. 조미료 범벅같이 느껴졌던 모 한인식당하고는 다른 느낌이었다. 

다만 가격이 비쌌던거. 

해물탕 40불?

꽃게탕 44불?

그래서 순두부 찌개 14불인가 15불에 파전 9불에 소주 한병 먹고 왔다. 

김치 전골 불고기 전골 이런것도 40불 ㅎㅎㅋ

그래서 35불 나왔음. 

돈없는데 소주 먹고싶을때는 한 두세명이서 여기 가서 파전에 소주만 시켜먹으믄 좀 아낄것 같다. 

40불짜리 탕 메뉴만 봤는데 흠칫 놀래서--;..이거 내가 쓸만한 돈이 아닌것 같았다 ㅋ

뭐 그렇게 밥 먹고

드디어 그렇게나 바라던 클럽 가서 음악 좀 들어보려고. 

노스브릿지 클럽중에 어디가 일렉트로닉이나 팝을 트나 모르겠어서.. 

왜냐믄 여기 클럽은 라이브 밴드가 락을 연주하거나 재즈 연주하거나 이런거.. 나이 좀 많은 클럽 등이 좀 있었다. 

8시에 지나간 한 클럽에서는 밴드가 연주하고 50-60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스윙댄슨가? 뭐 이런걸 추시고 있었다. 여기 클럽 이름이 머스탱. 

밤에 가면 애들있고 이른시간대는 노인분들 있는듯. 

암튼 그러고 전에 가려다 못간 메트로를 갔다. 드디어 ㅠㅠㅠㅠㅠ

우왕

10시 전에 가면 입장료 15불 안받는다. 우린 밥먹고 바로 간거라 9시 20분인가에 갔다 ㅋㅋ

그리고 담주에는 Far east movement 가 온단다! 

두명이 재미교포고. 한명 중국 한명 일본계 4인조. 

지금인가 얼마전에 빌보트 차트 몇주 연속 1위. 

요새 이노래 빠져서 맨날 듣고있다. 라잌커 지 시ㅔㄱ 스~

듣고있으믄 몽롱..한게 진짜 좀 취한느낌. ㅋㅋㅋ

12.3에 얘네가 퍼스 클럽 metro city 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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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40불에 9시부터 문연다고 써있었다. 식당 쉬고 이거 가야지 으흐흐ㅡ흫흐흐흐흐흐히ㅏ우히ㅟㅏ우히ㅜ이ㅏ후하하하핳하ㅏㅎㅎ하

한국에 내한공연 온다고 해서 전에 봤었는데 호텔에서 하고

입장료가 7만5천원이었다. 

근데 여기는40불이여. 미친놈의 가격같으니. 왜 한국이 더 비싼거지? 진짜 어이없었다. ㅋㅋㅋ

해서 담주에 여기 갈거임. 

그렇게 암튼.. 클럽에서 여친은 춤 안추고 음악 감상 이런거 하다가 나 혼자 그냥 살짝 살짝 움직이다가 

재미없어져서 집에 가자하고 집으로 돌아옴. 

그냥 이랬던 하루. 헤헤


어르신들 춤추시는 곳

할아버지 할머니심.

줄서서 들어오기 전 한가한 클럽 입구~

슬슬 몰린다

저새끼 수상해서 찍은거지 다른 의미 없음.

안. ㅎㅎ

므흣. 저기 검은옷 둘이 아주 쌔끈했음.

?

안녕?



3.12 또 간다. 

far east movement !!!!!! 
Posted by 인생&조이
일 시간이 줄어서 그런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운동하고 장사 준비하고 그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아서 좋다. 

집에 바퀴벌레가 생겨서 좀 승질이 나기도 하고. 

하튼 바퀴같은것들이 신경쓰게 해....버러지같은거. ㅉㅉ

바퀴따위에 신경 쓰고 에너지를 낭비할 바엔 장사 준비 내 인생에 대한 재고가 낫겠지. 

ㅋㅋㅋ 벌레따위에 신경쓰지 말자. 



저거에 신경 쓰는거 빼고는 괜찮은 나날들이다. 

산들산들 부는 봄바람같이 앞길을 향해 가고있다. 

4월 10일이면 공장 일이 끝나고 . 

장사 출발 하는건 5월 초쯤으로 잡고있다. 

아니면 4월 말이던가. 

동업자님께서 오시는 날에 따라 다르다. 

그럼 차 사고. 장사 준비 삭 해서 뜨면 됨. 

렌트랑 차랑 잡이랑 다 같이 해서 넘기고 ㅋㅋㅋ 이런 워킹 입성 세트는 최초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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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300 에 넘김. (파는사람이 손해 볼 수도 있고 더 돈들이면 제 값받을 수 있음)

전주인이 2500주고 사고 이것저것 1000불 가까이 쓰고 탄거 

제가 2000 주고 사서 400불 주고 타이밍벨트 갈고 100주고 점검받고  오일갈았습니다. 밧데리도 150 주고 새거 꼈습니다. 

탈때는 시속 80이상 간적도 없고 천천히 조심 타서 믿고 타셔도 됨. ㅋ

렌트 가구 2500 (손해볼 수도 있고 잘 팔 수도 있음)

2000 주고 산거 전 주인이 안고친거 다 고치고 -_-.. 가구랑 식기랑 잡다한거 들였습니다.    4800

렌트보증금 1740 (전부 회수 가능.)   6540   

키디파짓 150  600 ( 전부 회수 가능)  7140

2주치 먼저 870  (전부 회수 가능.)   8010

2잡. 시급 19불 공장잡. 

시급 15불 레스토랑 잡. 토욜 20불 일욜 25불 

전 2주에 세금 떼고 

공장- 1200불 

식당 - 900 불을 모았습니다. 

렌트- 400불. 

1개월이면 500만원 쯤 되죠?

대신 개인생활.뭐 거의 포기;; 했지만 영어 공부 운동 여친만나기 다 하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건 투자금입니다. 회수 가능합니다. 

그리고 2개월이면 투자금 회수 가능에 4개월뒤면 2천만원을 벌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천만원을 모았구여. 


4월까지 3천 모아 장사 시작합니다. 

아 진짜 기네요 ㅠㅠㅠㅠㅠㅠ힘들어 


워킹와서 농장 공장 가서 돈모으죠?

방비 식비 기름값 까면 안남죠.

방비는 오히려 렌트돌리며 돈을 법니다. 

식비는 식당에서 남는 음식 싸옵니다. 

기름값은 30불이믄 일주일 풀로타고 이미 라지에이터, 점검, 타이밍벨트 교환 오일 채우고 필터 갈고 다 한 

오지 딜러에게 2500불 주고 산 차입니다. 

여기 퍼펙트한 6개월 플랜이 있습니다. 

800만원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쓰는게 아니고 투자금입니다. 

전 이익보는거 없이 걍 넘기고 갑니다. -_-..

차는 돈바른 값대로 팔고

렌트도 가구 더 산 그대로 팔고 갑니다. 

중요한건요

잡 두개 넘어간다는거죠. 

월- 6-1430 공장    - 식당 쉼

화- 6-1430 공장 1530-2130 식당 (전 주방보조겸 기친핸드 파트였고 서빙일시 17이나 18부터 시작합니다. 요리 경력 있으면 좋겠네요)

수- 6-1430 공장 1530-2130 식당

목- 6-1430 공장 1530-2130 식당

금- 6-1430 공장 1530-2130 식당 

토- 1530-2130 식당   - 공장 쉼

일- 1530-2130 식당   -공장 쉼



위에 쓴대로 저같이 체력 되시면

해 볼 만 합니다. 








정리 해드릴게요. 

2잡 넘깁니다. 

대신 자동차. 렌트. 다 넘어갑니다. 그래서 한화 810만원 8100 호주 달러. 중요한건 투자금으로 다 회수 가능합니다. 



완벽한 호주 워킹 입성.

워킹 홀리데이니깐

워킹 빡세게 6개월 하고 

돈 모아서 

홀리데이 간지나게 갑시다. 

전 장사 준비하느라 기간이 좀 길어지지만 

호주 워킹 끝나면 세계여행이나 세계여행 겸 무역 들어갑니다. 

^-^ 관심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아니면 lifenjoy.tistory.com 으로 오셔서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 원하시는 워킹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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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거 퍼스 커뮤니티에 올리고 반감을 가진 리플도 달렸지만?-_-;


흠. 뭐 나쁘진 않아. 

공부도 적당적당히 하고 있고

돈도 벌고 

여친도 제대로 잘 만나고.. 바람 필 기회는 있었는데 -_-; 안핀거 존나 기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쓰는김에 세컨 만드는 법이나 써볼까.. 했지만 이제 독자들이 늘어나 악플 달릴까봐 못쓰겠.........젠장. 

그럼 써보는 세컨 만드는법. 

옛날에 제대로 바람피고 다녀서 세다리 네다리까지 걸쳤었다. -_-...아주 어릴때지만. 

핸폰 두개에 학교 다닐때라 스케줄 조정이 가능해서 ....그랬었는데 

그때는 여친들 모르게 바람 폈지만. 

언젠가부터 첫번째 여친을 두고 두번째 부터는 그냥 말로 했다. 

나 여친 있는데 세컨 할래?-_-;

그럼 나오는 반응은 -_- 헐 뭐 이런.. 도 있고 그럼 너도 내 세컨해. 도 있었고 그냥 만나다가 퍼스트랑 헤어지고 만나보자는 것도 있었고 뭐 그렇다..

이젠 안이러니까 적어보는거임--.....

세컨이든 섹파든 만들때는 

그냥 발랑 까진 이미지로 나가는게 좋다. 얌전떨고 나 여친 있는데 너가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따위 하면 

우유부단으로 찍히고 퍼스트랑 헤어져도 세컨은 이렇게 생각한다 ' 내가 퍼스트지만 어딘가에 세컨이 있겠지-_-' 

이거 존나 피곤한거다;;

그냥 까진채로 이렇게 말하자. 

나 여친 있는데 너가 좋다. 너 만나보고 싶다. 

날라오는 싸대기는 알아서 피하.. .. .. 야 겠지만 날라온적이 없다--;

적으려 해도 너무 다채로운 스킬이 있어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를 모르겠네......

뭐 이것도 요점은

여친은 있지만 너가 맘에 든다. 

그냥 잠깐 잠깐 만나보고 싶다.

그냥 만나보자는거지 뭐 하자는건 아니다 -_-..

물론 이런짓 하믄서 원래 여친이 바람 피던 말던 하는 그런 마인드가 중요하다. 세상에 여잔 많다 마인드. 

아.. 적고보니 이건 팁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하도 일만 개같이 하다보니 글빨도 떨어진듯 .. 쓰다보믄 나아지겠지 ㅋ





집에 짱박혀 있으니 이건 워킹 일만 하는 일기지 호주 워킹 홀리데이 일기가 아닌게 되어버렸다. 

워킹홀리데이 팁따위는 없고 생활도 한국같이 하고있고. 

아 새로 거실 들어온 애가 여친 친구 인데 .. 그래서 울집에 대만애가 3..

영어 안쓰고 한국어랑 중국어로 애들이 갈라진듯 ㅠㅠ








뒷뜰에 하도 고양이가 왔다갔다 하길래 먹을거 좀씩 줬더니 맨날 온다. 

이름 지었는데 홀리데이라고. ㅋㅋㅋ

발음상 할리데이라고 부른다. 우리 할리데이~

밥 먹을때마다 와서 냥냥 ㅋㅋㅋ 먹을것좀 주셈. 이러고 앉아있다. 

그래서 먹을거 주고 붙잡아서 목줄 풀어주고. 

어딘가에 새끼 낳고 왔는지 애들 말로는 얼마전까지 배불뚝이 였는데 갑자기 말라서 왔다고 . 

원래 이 집에서 동물 키우는거 금진데

자꾸 찾아오는 요놈때문에 목줄 해서 키울까 생각중이다 ㅋㅋㅋ

그럼 구속한다고 싫어하겠지? 그럼 난 널 사랑해서 구속한다 하겠지?

ㅎㅎ.. 널널..하니 별 생각이 다드는고만.ㅋ

낼부터 다시 일 시작이다. 

공장하고 레스토랑.. 레스토랑이 안빡세서 좋긴 한데 돈이 잘 안된다 생각하니 왠지 정신이 아찔하다. 

4월까지 3만불을 모을 수 있을까?

음..

글쎄다.. 이제 2만불인데.. 식당에서 일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거는 희망은 텍스 리턴을 다 받아내는거.. 



---

종일 서서 일하던거에 탈이 없어 신기했는데 

결국 탈이 생기긴 한것 같다. 

오른쪽 다리 엄지발가락에 내성발톱? 뭐 이런거..

발톱이 살 파고 들어가 팅팅 부어있다. 

이게 뭔가..다른건 괜찮은데..뭐 그래......









집 애들 5명이 한번에 나간다. 나 조만간 렌트 접는다고 

노티스 줘서 몇명 내보내야 했는데 

부부가 렌트한다고 하고 세명이 그 집으로 간다고 한거. 

어차피 새로 마스터 오믄 새로 사람 뽑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집에 있던 애들이 나가는거라.. 처음 렌트 했을 때부터 있던 애들이라..

그게 뭐......좀 서운하고 슬프고 .. 

나 나갈때까지 같이 있어준다는 애들한테 괜히 마스터 바뀌기 전에 나가라고 한것 같기도 하고--;

ㅠㅠㅠㅠㅠ만나고 헤어지고 하는거 좀 저릿저릿하다. 

3.4개월을 같이 살았는데. 거의 맨날 얼굴보고 살았는데 

이렇게 홀랑 또 떨어지고 헤어지고. 뭐 이게 호주지만. 

어차피 우리 다 워킹 홀리데이 온거라 짧은 만남이겠지만..

1년을 워홀로 지내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각자 나라로 돌아가거나 일자리 바뀌며 헤어지거나 

틀어져서 안보거나 하는 사람들. 

있을때는 좋고 즐겁고 헤어질 때는 내 살 어디 하나를 도려내는것 같다. 살짝 얇게 투명하게 포뜨는 기분으로다가. 

지금 맨날 보고 있는 여친이랑 헤어질 때는 기분이 어떨까? 흐어어어ㅓㅓ어어ㅓㄱ;;

몇일전 꿈을 꿨는데 

여친한테 'I lov u' 라고 하고 안겨서 펑펑 우는 꿈을 꿨다. 진짜 크게 펑펑 우는 꿈.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소리였냐면 흐와왕왕왕와아아ㅏㅏㅏㅏㅏ 으헣ㅎ허ㅓㅎㅇ엉ㅇ엉어어허어ㅓㅇ어어엉ㅇㅇㅇㅇ

따라 읽어봤더니 더 슬퍼 ㅠㅠㅠㅠㅠ 

깨고나서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살길래 사랑한다 하고 안겨 울었을까 했는데

..사랑하긴 하는데 결혼까지는 힘들것 같은거?

사랑인것 같은데 너무 하고 싶은게 많아 미안한거? 

다른나라 워홀 가야 한다고 . 가고싶은 나라 너무 많고 하고싶은 일도 엄청 많다고 하믄 

살짝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 여친님. 

뭐 어떡해? 사랑하긴 하는데 아직 내가 하고싶은게 더 큰데.. 

사랑했으니 미안하진 않아. 계속 이 사랑을 이으려면 결혼까지 가야하나.. 그게 무슨 결승선인것 마냥..

내가 대만으로 워킹을 가던 너가 한국으로 오던 둘이 다른나라로 워킹을 같이 가던. 

정말 사랑하면 누군가 쫓겠지. 

아니라면 여기까진거..





Posted by 인생&조이
제갈공명인지 알았더니 ㅋㅋㅋ





누군가 내게 연락을 했다. 동업하자는 식으로. 

첨해보는 장사고 해서 동업은 전혀 할맘이 없었는데

이사람과 네톤으로 얘기를 해보고 뭔가 확 끌렸다. 

진짜 말빨 뭐 이런게 구렁이 담넘을 때 몸에 참기름 바른것마냥?

날 확 홀리게 만든 다음에 어라? 하고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우린 동업자에 이익은 50:50 으로 나누고 내 모든 

축제 관련 정보는 그 쪽으로 다 가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나게 된 인연이고 

이분은 85년. 한밭대. 고등학교 매점 운영. (고등학교 매점서 일한다고 한것 같아서 알바?직원? 이랬더니 경영자. )

나한테 접근방법이라던가 뭐 이런게 아주 탁월했다. 

쪽지와 메일로 내 블로그를 다 훑고 이미 내가 장사를 하려면 생길 문제점을 다 파악하고 

해결책까지 제시를 하고 -_- 헐

나와 네톤으로 연결이 되었을 땐 정말 위에 쓴대로 혹? 하고 홀리고 끝났다. 헣허헣허

일 분업이랄까 일 처리 속도던가 결정력이나 실행력이 ..... 대단 했다. 




제갈공명인지 알았다는건 ㅋㅋㅋ

똘똘하고 직원으로 들어올지 알았더니 ㅋㅋㅋ 

동업자가 되어버려서 좀 어이 없는 상황 ㅋㅋㅋ

그럼 내가 유비가 안되잖아 ㅋㅋㅋ





암튼 뭔가 좀 신기한 상황이다. 

혼자 지쳐서 빌빌대고 있는데 날 밀어줄 사람이 생겼다. 

지치고 포기해버릴바엔 이렇게 하자가자아자! 하는 사람이랑 가는게 낫지. 

다시 나도 활활 불타오르려고 하는중-_- 하는 중-_-

3월까지 쉬기로 했으니 쉬어야지 하는게 자꾸 생각나서 ㅋㅋㅋ 해야 할 게 있는데도 좀 쉬고있다.. 

머리아퍼.....




공장일이나 식당일이나 그냥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자잘자잘 짜증나고 그런일을 적고 싶은데

누가 뭐했네 난 뭘 느꼈네 이런걸 적고싶은데 그런 사람들이 

다 이 블로그를 보고있다. 

-_- 이게 뭐임

강하게 느낀것들이 많은데 그들이 볼까봐 적지를 못한다. 

보면 무슨일이 생기냐고?

당연히 나와 서먹해지지 않나. 

여기에 그 사람 얘기를 쓴다는건 뒷다마라는건데. 

결국 그냥 혼자 메모장에다나 적어야 한다는 얘기. 

그러고 몇년뒤에나 복사해서 올리겠지. 

누가 이런짓을 했는데 뭐같았다. 난 뭘 느꼈고 그들은 이랬다. 

여기에 내 주변인 얘기 적는게 뒷다마인가? 아니면 솔직하게 내가 느낀걸 적는건가?

몇몇이 잠깐 내 블로그에 올라왔었으나 그들은 전부 삭제를 요구했다. 

아니면 내게 반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 해서 생각해봐야 할 게 많다. 



내 블로그지만 날 아는 사람들이 보고 그들을 아는사람들이 같이 보고있다. 

점점 나도 가식적인 블로거가 되가나? 내가 한 좆밥찌끄래기 짓은 덮어두고 잘한짓만 쓰나?

포장을 하는지 반성을 할지는 .......






 현금으로 천 모았다. 

신난다. 

부동산 합쳐 2천만원 가까이다. 

4월이면 3천. 거진 가까이. 

한국에서 빌빌대며 모은 천만원. 몇년간 몇십만원씩 꼬박 넣었던가

여기선 몇개월 했더니 천이 넘으니 허탈하기도 하고 .....기가 찬다. 

뭐 그렇다고..

이제 내가 하고싶은 일에 한발 한발. 

좋다 이느낌. 





Posted by 인생&조이
새해가 제대로 밝았네요 ^^.. 

이렇게 여기다가 쓰긴 거의 첨인것 같기도 하구여. 

독자분들이 뭐 얼마나 있겠어~ 하고 그냥 짧게 짧게 쓰다가 

이렇게 제대로 잡고 써본적이 있었나요-_-..

아마 없었을걸요 ㅎㅎㅎㅎㅎ.. 걍 새해도 되었고 해서 

와주시고 봐주시는 분들 계시니 인사 겸

잠깐 휴업 좀 하려구여. 

하핫

벌써 워홀에 대한 글질도 150 개 째고 

블로깅 하고 산지도 1년이 되었습니다. 제 생활에 많은 부분이 되었어요. 

여기 쓰는 글들은 제가 평소에 생각해두다가 글질하고 어디 메모해뒀다가 좋은 표현 쓰고 이러면서 나름..

고심해서 쓴 글들입니다. ㅋㅋㅋ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은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부족한 표현들이 넘 많아서. 

요새 좀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그러고 있으니 지쳐요. 

난 존나 열심히 해보겠다고 바락바락 사는데 이걸 꼴같잖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하루 겨우 100명 넘는 블로그에 누가 뭐 검색으로 들어오나 봤더니 

ditjf 이란 검색어가 젤 많더라구여. 이게 왜;;;;;

뭐 그것도 그렇고. 

일하느라 힘들고 . 

생활도 좀 빡세고. 

열심히 사는지도 모르겠고 이제. 잠깐 공장 식당 일 하면서 짜증도 좀 나데여. 

맨날 일하면서 생각이 블로그에 글질 할 거 생각이 나여. 

뭐라고 해야 하지. 일상이 3인칭같이 되어버린거 있죠. 

아까 이런일이 있었어요. 공장에서 일하는데 

릭이랑 장난치다가 이새퀴가 fuck off~ 라고 하길래 

아 이새끼 이거 말이 심한건가 친하니까 해도 되는건가 생각은 하는데 어차피 웃고 떠드는 분위기였는데

좀 짜징은 났었어요. 

그러다가 폴이란 지게차 몰며 꿀빠는 아저씨가 

뭐라뭐라 했는데 못알아들어서 

옆에 릭이 한번 더 설명해준다고 두~ 유~ 원트~ 워킹 ~ 인더 빌딩~ 오아 ~ 아웃사이드 ~ 위드 썬~ 

이러길래. 이때 느낀게 좀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는듯한 느낌?

그래서 위 저스트 원트 워킹 위다웃 유~ 

라고 했더니 삐져갖고. 

뭐 이런일이 있었는데

이 일이 있고 나서 이걸 블로그에 적어야겠다. 뭐 이런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이미 머릿속에는

3인칭으로 릭이 말한거 내가 말했던거 벌써 기억이 딱. 하고 나고 이거 써야겠다. 뭐 이런 생각이 들데여. 

그러고 든생각이 어라.. 내가 뭔 블로깅을 이리 열심히 하고 있지. 하고 

일상 생각이 죄다 여기 글질 할 것들이었구나! 하고 느끼니 답답해지더라구여. 

이게 뭐라고 이리 열심히 쓰나. 

내 일기라고 써제끼고 있던걸 남들한테는 고깝잖게 보이고 

울집 모범 쉐어생이 말한데로 블로깅에 남들 씹는 얘기나 올리고 있다고.. 허헣헣

그래서 암튼 좀 쉴래여. 

오늘이 몇일이냐..

2월이네여. 

공장. 식당 일 끝날 때 까지 좀 쉴게여. 아마 4월



아 존나 길다;;

걍 3월1일에 글 올립니다. 

어차피 일기였으니 

쓰던데로 메모장에는 일기 적어둘거에요. 

3.1에 한번에 죽 올라가겠네여. 아님 그 주 주말이나. 

좀만 제 블로그 쉽니다. 

일때문에 몸 지치는데 

주변인 때문에 맘도 지치는데 

걍 혼자 쓰려고 했던 일기때문에 기분상하고 뭐 그러기 좀 싫네여. 

걍 일기라고 시작했던게 저도 홍보도 하러 다니고 했던것도 참 이게 뭐한짓이었나. 

쉬고 카페를 개설할까 뭐 그러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세여. 


벌써 제 생활이 되어버려서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겠구여. 

좀 홀가분 할것 같기도 하고 서운해서 그냥 가끔 들어와 볼 수도 있겠구여. 

이제 집에 와서 젤 먼저 제 블로그 보는 버릇도 없어지겠네여. 신난다. ㅋ

그간 공부 좀 하고 책도 좀 보고 뭐 그러고 있을듯. 핳ㅎ핳핳하ㅏㅏㅏㅏ

마지막으로 퍼스에 계신 분께 좋은 정보 올리고 갑니다. 

전부는 아니고 장사나 이런거나 뭐.. 아 좋을수도. ㅎㅎ 구경가실 수도 있음..




엊그제 일욜 아침에 여친이 세컨핸드 샵을 가자그래서 다녀왔어요. 

샵은 아니었고..

일반인들이 자리 깔고 중고 물품 파는데같은거?

불크릭 역 옆이었는데 어딘지는 자세히 모르겠네여. 전화번호 있으니 전화 해보시길. 

아무나 가서 자리 깔고 팔 수 있다 하네여. 

좀 쉬고 싶기도 했는데, 한 주 동안 나랑 같이 놀 시간을 기다려온 여친이라 ㅠㅠ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놀러 가야 하는 가장의 마음을 왠지 정말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놀러가는것도 일이더라구여-_-.. 그냥 진짜 집에서 누워있고 싶은 마음을 이해 했음. 

여친은 아니고 요새 일 같이 하는 대만애.. 인데 애가 참...수수하네여. ㅎㅎㅎㅎ

일반 쇼핑몰 주차장 느낌

이런게 다 팔고 있는거임.

안팔림. ㅋㅋㅋ 티셔츠 하나에 2불 막 이럼.

주차하고 고 옆에 물건 깔고. 해서 2개의 주차공간이 필요해서 15불이라는건가

골라골라 난 80번 아가씨로 하겠소

가전기기, 가구도 있는걸로 봐서 여기만 나오는 소규모 업자도 있는듯-_-

아들 일하는중. ㅋㅋㅋ 아동 착취임. ㅋㅋㅋ

정말 그냥 집에 있는거 차에 싣고 나온 느낌. -_-

해석해볼까여. 기본 10불. 한군데 주차.한군데 물건놓기.더 자리 차지하려면 5불씩~ 음식 , 동물 못팔아요. 파는사람은 안팔린거랑 쓰레기 갖고가야해여.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능. ㅋㅋㅋ 파는사람은 마켓 장소에만 주차할것. 속도는 5km제한 안전운전. 가게작은차 돌아다니니깐. 전화는 여기로 감사해염. 부라군이군여. 여기가 어디지

안팔려 시밤 ㅠㅠ

써있는데로. ㅎㅎ 전화해보고 가시길.




호주와서 뭐 한번 팔아보실 분은 여기 가서 함 팔아보시길. 

일단 중고 물품으로 살짝 팔아봐도 괜찮겠죠?









그건 그렇고..

다음에 뵙죠. 

^-^ 안녕히. 

또 몰라요. 맘변해서 다시 와서 글질할지. ㅋㅋㅋ그럼 구라친거 사과할게여. ㅋㅋㅋ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첨부터 복습 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회사라고 사업자 번호 신청하고 만들어놓은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한일이 뭔가? 결정된게 뭔가?

겨우 아이템 선정에 버벅대다가 이제서야 결정하고 한국에 연락해 가맹을 진행하고 

교육받을 사람을 찾는데 쉽지 않다. 누가 받아서 와서 날 갈쳐줄거야-_-..

내가 갈 수도 있지만 내가 가서 7일 교육받으면 ㅋㅋㅋ 백만원이 날라가는거임. 

가맹비도 ㄷㄷㄷ 한데 더 쓸수는 없다. 

가맹비 젠장;; 

한국에서 오기로 한 단란 사장놈이 배워와서 할 지도 모르는 상황. 

온다던놈이 여태 안오고 있어 믿을수가;;

오게되면 직원 두명 뽑으려던게 한명으로 줄어든다. 

그래도 기타 드럼 보컬 베이스 다 됨. ㅋㅋㅋㅋㅋㅋ신난다. 

암튼 ㅠㅠㅠㅠㅠㅠㅠ일 진행이 안되서 갑갑하다. 

낼은 월요일. 시티 나가서 council 찾아가서 라이센스 문의를 해야한다. 

갓뎀잇 쉬고싶다. 

공장에서나 식당에서나 머릿속에 계속 들어있다. 

헣ㅎ허헣허헣

뭐 쓸게없이 맨날 이거에 대한것만 쓰고 . 

이새퀴는 전화도 안받아 ㅠㅠㅠ













토요일 일요일은 공장을 쉬고.. 레스토랑만 나가는 날이었다. 

토욜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천근만근. 진짜 옆에 물병 뚜껑 돌리는데 아귀에 힘이없어 

전완에 힘주고 체중을 실어 물 마시고 ;;

뭐했지 토요일 아침에..

그렇게 할랑할랑 블로그 글질이나 하고 누워서 만화보고 

전에 누가 회오리 감자 기계 판다그래서 그거 보려고 수비아코 라는데를 갔다. 

기계는 거기 없었고 그냥 그 판다는 사람 만나러 간거임. 

기계 값은 7천불인데. 

이거 사고 차 새로 사고 뒤에 달고 다니려면 골치 깨나 아플것 같아서 패스..

결국 한국에서 가맹하고 진행을 하려던걸로 하려는데 ㅋ..아놔 또 일얘기네. 

암튼 토욜은 여기 갔다가 집에 오고 쉬고 다시 식당 일 나갔음. 

그러고 밤에는 여친이랑 맥주, 깔루아 밀크 한잔 하고 .

독일애가 방 나간데서 슬펐음. 아니 이시키 두주 살고 나가고있어;;

차 샀으니 잡 구한다고 나간단다. 돈없어서 차에서 산단다. 

쩝. 잡을 이주동안 못구했으니 모 . 

이력서 돌리는거 봤는데 한 20통 돌렸다나. 

에이전시도 갔었다는데 연락도 없다 하고. 

잡 구하는게 참 쉬운게 아니구만.. 싶다. 

몇일전 식당에서 새벽에 4시 10시 일할사람 구한데서 

독일애 넣어줄라 했더니 

매니저가 독일애는 좀 힘들다고. 일식당이라. ㅎㅎ

그래서 집에 쉐어생 넣어주려고 면접 보러 보냈다. 

애가 참하고 이쁘장하니 뽑힐것 같은데 아직 답은 없다. 얘랑 일하믄 재밌겠는데..





그러고 일요일. 

아침에 인나 몸이 찌뿌둥.. 하니 헬스장으로 고고싱 ㅋ

샌드백 있어서 좀 패려고 손붕대까지 감고갔는데 못친단다. 무슨 클럽에서 예약하고 자리잡아놨다고 씨발!

내 일주일 개고생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이거 때릴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 원투 위빙 무빙 훅 어퍼 니 로우 하이킥 콤비네이션을 후려 때릴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그냥 내려와 집으로 백. 

했더니 여친이 놀러가자고. 해서 나갈라했는데 비와서 패스 .

그러고 가게 근처 쇼핑하러 갈랬는데 일욜이라 클로즈드. ㅋㅋㅋ

걍 근처 약국 문열었길래 비타민제 하나 사서 집으로 왔음. 

이제 프로틴+ 크레아틴 + 종합 비타민 먹어가면서 하루 15시간 일하는거임. 

빌빌대던 나는 없다!

요즘 공장에서 기운도 없고 해서 같이 일하는 동생이 힘든일을 해주는데 미안함. 

그도 그런게 서있을 기운도 없을정도였음-_- 지난 목욜인가 금욜이. 

다행히 담주는 쉬는날 하루 껴있음. 수요일날 쉼. 잏흫ㅎ흐흫ㅎ흐흫~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라고 뭐 할지는 모르겠다. 

벌써 23일이다. 일월도 끝났구나. 시간가는게 한국보다 빠른듯. 
















얼룰룰ㄹ루 까꿍~

종일 독해공부하게 만든..갓뎀

게장 만드는 쉐어생들. 생활력 좋아..

회사놀이중. 위엔 셔츠.아랜팬티.크크킄 출근할땐 이렇게--;



헐.












이제 벌써 수요일임. 아놔. 

월요일에 라이센스 등록하러 council을 갔는데- 이거 한글로 뭐지;;

비즈니스 센터를 가서 정보를 얻으란다. 

그래서 가서 책자 잔뜩 가져와서 계획없던 독해 공부중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갓뎀;;;

ABN만 받아서 회사 차렸다 했더니 알고보니 뭐 어디에 등록을 더 해서 비즈니스 네임을 가져야 하고 이런것도 있고

할게 더 많아졌다. 





한국에서의 일 진행은 오기로 한 친구가 와봤자 지금 놀아야 할 판이라 패스 하고

가맹은 진행중이다. 

자금 모으고 있음. 한국에 있던 국내 펀드 깼다. 

칠십 넣은게 구십오가 되어잇더라. 

오십 넣은게 사십오가 되어있더라. 그래서 두개 다 뺐음. 

그러고 중국펀드에 넣어둔게 마이너스. 미쳐서 베트남에 넣었던것도 마이너스 30퍼센트 ㅋㅋㅋㅋㅋㅋ

근데 베트남에 넣은돈이 젤 많음 ㅋㅋㅋ내 돈 삼백오십 OTL

뭐 그렇고..




드래건한테 전화와서 자기 직원 구한다고 뭐 이런얘기 하다가 

나도 이제 쇼 비즈니스 할거다. 그랬더니 경계하고 비웃는 눈치였다. 

보란듯이 성공할테다. 

뭐팔거냐고 하길래 아이템을 말해줬더니

먼저 팔데에 팔 수 있는지 문의를 해봤냔다. 

파는곳을 먼저 체크하고 수입을 해야한단다. 

난 반대다. 

팔게 있어야 팔곳을 찾는거다. 

다급하니까. ㅋㅋㅋ 

일단 수입부터 간다. ㄱㄱ싱. 

팔곳 찾고 하면 언제 팔어.. 일단 하고 보는거지. 

그래서 돈 모이는데로 가맹하고 뒤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시간은 많다.






하나하나 사업을 위해 준비를 하다보니 

그간 얼마나 소홀하게 시간을 썼는지 알것 같다. 

투잡 후 집에와서 인생엔조이 무역 일을 시작하니 잘 시간이 부족하다 아놔 

인생엔조이. 라이프엔조이 이름 좀 ...

저번에 비즈니스 센터 가서 회사 이름이 뭐냐길래 

라이프엔조이 트레이딩. '

이랬더니 

아가씨가

풉. 왓?

lifenjoytrading. '

오.. 쿨.. 오 롸잇.. 라이프 . 이즈. 엔조잉. 아핳하핳하ㅏㅎㅎ하핳ㅎ하핳ㅎ하 하고 쳐 웃길래

나도 얼굴 빨개져서 ㅋㅋ킄ㅋ킄ㅋㅋ킄 롸잇 유노~ 엔조잉 유얼 라입~ 하핳ㅎ핳하핳하하ㅏㅏㅏ

했는데 사실 부끄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랬다고..







오늘 호주 데이라 쉬는날이라 끄적거려본다. 

어제는 쉐어생들하고 차타고 한시간 거리 가서 게 잡아왔음. 

게 넣고 라면 먹고 게 찜해먹고 흐핳핳ㅎ핳

라면박스 한박스에 4분의3이상 잡아서 애들 게장하고 난리났었음. 

꽃게찜. 꽃게탕. 간장게장 양념게장한다고. ㅋ

애들이 마스터 닮아서 생활력이 아주 좋다. 맘에든다. 

쉐어생 복도 있는듯. 애들이 다 동생같고 형님도 한분 계신분도 천사고. 

이제 두달지나서 방비도 좀씩 할인해주고. ㅋㅋㅋ

가끔 놀러가는거에서 먹을거라던가 기름값 이런건 좀씩 지원을 해주니까 

나도 좀 왠지 노블레스 오블리제 기분 나고 좋은듯. 마스터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만한 집이 되어가는데 

떠나야 하고 떠나보낼 생각을 하니 살짝 맘이 아린다. 

뭐.. 인연이 되면 어디선가든 보겠지. 

만 내 여친 어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앙 









독일애가 차를 샀는데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차를 사왔다. 2800불에 오지한테 샀는데

레지도 안되어있고

엔진인가 어디에 또 문제가 있고

차판사람은 당연 연락 안되고 

차 살 때 존나 살펴보고 해야겠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이제 차 사서 차에서 먹고자고 하러 나간다는 우리 뷔엔나. ㅋㅋㅋ

2주간 재밋었는데. 거실에 독일애가 들어올줄이야.-_-

좀 놀랬는데 유럽애들 돈없는 애들로 구해봐야겠다. 백팩사는애들로 구해봐야하나. 

그럼 또 금방 나갈텐데ㅠㅠㅠㅠ제길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