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스트레스. 


1. 쎄짐 3층 천정 못뜯음. 


집주인이 그냥 두라고 함. 


답답해


2. 더딘 업무처리


할건 많은데 게을러빠진 나. 


이것저것 비교하다보면 결국 못하는 성격이 되버림. 


3. 믿음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게.




...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 다 잊을 일인지


더 맘을 다잡고 갈 일인지


이도저도 아닌 스트레스.


뭐지 이거.


핸드폰 박살내고 


거지꼴로 떠돌다가 


다시 돌아와서 


일해보자!


하고싶다.


내가 이렇게 매여있는 인간이었나. 



Posted by 인생&조이
누가 시키는 일을 해도 

그것 이상으로 일을 만들어서 해온게 몇년 되다보니, 

이제 사장이 되어도 

일이 계속 많다. 


일이 없어?


만들어서 해야지.


일이 없으면 굶어 죽는단 이야기 아닌가. 


나도 죽고,


우리 가족도 나앉고, 


우리 직원들도 돈 못받고, 


나랑 거래하는 사람들도 이익이 줄어드는거지. 


전단지 현수막


닭가슴살, 도시락 통, 야채가게, 


보충제 회사, 


등등. 내가 한달에 물건을 구입하고 되팔고 하는게 몇백치니, 


직원들에게 들어가는돈도 몇백이니


나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해도 되겠지. 



엊그제 빌라를 사며


법무사가 등기를 했다. 


내 집 소유라는거를


법원인가 어디에 제출한다는건데


총 89

만원이 들었다. 


없는 살림에 큰돈이기에, 지출을 줄이려면


조금만 검색을 해서 셀프 등기, 자기가 하는 등기를 했으면


인지비 15만원에 접수리 이삼만원에 차비,


그리고 시간을 들여 갔겠지. 


근데 이번에 집은 사실 처음 사는것이기에, 


부동산을 통해 하느라 내가 한게 없다. 


병신같이 복비도 못깎고, 


그냥 법무사 통해 등기하고


전혀 나같지 않은 거래를 했다. 


왜그랬을까?


이유를 파악해보자면


1. 부동산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고 잘해줬다. 


그래서 돈을 깎는게 미안할정도?


2. 집을 파는사람은 손해보고 판다고 너무 말했다. 


실제로 그사람이 산것보다 500을싸게 샀다. 


그리고 근처 빌라는 거의 천이 넘게 비싸다. 싸게 샀음에 위안삼으며 깎질 못한듯. 


3. 아내가 만삭이라 가격 깎는 모습을 보여주기 좀 그랬다. 


4. 여유가 조금은(?) 있었다. 돈을 빌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돈을 빌려 압류를 막아야 할 판이다. 


등등. 


셀프 등기가 된다는걸 알고 너무 억울했다. 


정수기도 3대나 내가 설치했는데, 


왜 등기는 내가 할 생각을 안했을까?


다음에는 저런 큰돈 나갈일 있다면


알아봐야겠다. 


너무 어이가 없다 진짜.....


Posted by 인생&조이

(신나는 음악 재생중입니다. 볼륨 줄여주세여^^ 운동하실때 틀면 좋은노래. )











지금 운동해놓으셔야 내년에 날씬하게 여름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현명하시다면, 지금 준비해야 내년 여름을 즐기겠죠. 


여름 닥치자마자 급하게 빼시고 요요 오는것보단


이게 낫겠져^^


이에 행사를 시작합니다!






가을맞이 할인 시작합니다. 


어서 오세여^^







Posted by 인생&조이

 

슬슬 나 닮아가는 아들.... 벌써 두살이라니..

 

 

안녕하심미까, 대전퍼스널트레이너 우재쌤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야.

 

드디어! 크로스핏 쎄짐,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빠짐이 제대로 문을 열면서 오픈 행사!

 

크로스핏과 퍼스널 트레이닝 둘 다 행사합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장담하는데

 

대전 최저가 금액을 약속 드리며,

 

대전퍼스널 트레이닝 빠짐보다 저렴한 곳이 있을 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헬스장이 아닌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말합니다 ^^

 

그리고 1:1 pt 는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해

 

그룹 트레이닝 매니지먼트를 시작합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말 그대로 1: 1 트레이닝이며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이라는 말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룹 과외.. 식이겠죠.

 

생각해보면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이나 그룹 과외나 그말이 그말이긴 하네여.

 

 

 

 

 

 

 

- 애엄마. -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 저는 이 말을 굉장히 싫어해요.ㅠ 하지만,

 

어느새 수요가 생겨버리고 있으니,

 

그룹 트레이닝보다 한단계 발전시킬

 

그룹트레이닝하며 관리받는 반을 모집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시니 기존 퍼스널트레이닝과 비교해서올려드립니다.

 

 

 

스웨덴 크로스피터 외국인 두명 .

 

내가 테솔이 있어서 영어 상담을 했는데

 

금액을 0을 하나 빼고 말했다가 낭패 봄-_- 영어 다 까먹었다 ㅠ

 

 

 

 

더 쎄짐 기존 퍼스널 트레이닝 - pt.

 

운동 = 1:1 지도.

 

관리 =  주로 카톡이나 밴드로 먹는걸 주고 받음.

 

숙제 = 내고 검사 맡음.

 

1주일 한번씩 체성분,체지방 측정

 

회당 5만원. 할인행사중이니 이것보단 저렴하겠네여^^?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은?

 

저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여.

 

그럼 이제 우리가 만들

 

그룹 트레이닝.

 

 

더 빠짐 그룹 트레이닝 

 

운동 = 1:4 지도.

 

관리 =  주로 카톡이나 밴드로 먹는걸 주고 받음.

 

숙제 = 내고 검사 맡음.

 

1주일 한번씩 체성분,체지방 측정

 

* 보너스.

 

지방 감량 1등 하신분에게 대전 크로스핏 더 쎄짐 1달 무료 이용권 증정.

 

 

 

 

 

 

 

 

 

 

 

 

 

 

차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지 1:1이 1:4가 되었을 뿐입니다.

 

관리는?

 

카톡과 밴드로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서 모든분을 관리해드립니다.

 

숙제? 카톡이랑 밴드에 올려드리면 하셔야겠져.

 

1주일 한번씩 체성분 측정합니다.

 

 

 

 

 

2달 코스로 하실 분 딱 8분만 모집합니다.

 

선착순이에여.

 

더 안받을겁니다 ^^

 

2달 주 3회 그룹 관리 트레이닝,

 

트레이닝 횟수 총 24회 그룹 트레이닝에

 

금액은?

 

 

 

여기 이분 친구가 한달 크로스핏 하고 허리 4cm 줄었음..

 

초상권때매 사진 못올림..

 

 

 

60만원 입니다. 한달에 60이 아니라 두달 60.

 

가격 좀 괜찮은듯..

 

2달에 관리 해드리는 60만원 그룹 트레이닝,

 

1등하시면 크로스핏 1달 무료 이용권 ^-^

 

선착순 8명만 받습니다.

 

17일까지만 모집합니다. 시작은 20일부터 입니다.

 

이 글 쓰는 순간 -_- 벌써 한명 신청 하셨네여. 빨리 하셔야겠어요

 

회당 금액으로 치면 24회기 때문에.. 60 나누기 24.....하면 얼마지 ㅠㅠ

 

회당 25,000 이네여.

 

 

 

 

 

딱 네분만 받고, 그분들 관리만 해드립니다. 1:1 퍼스널 트레이닝의 반값이네여.

 

하지만 1:4만 해도, 자세는 다 잡아드릴 수 있습니다.

 

운동도 다 따라 올 수 있져. 개인별 맞춤 지도 합니다. 복잡한 도구 쓰지 않고

 

가장 중요한 운동들만 합니다. 전신운동 위주로여 ^^

 

일단 상담 전화부터 주세요. 번호는? 공일공!

 

근육근육에

 

큰큰 근육!

 

96 96 에

 

99 96 !!

 

아 이거 정말 쓸때마다 매력적인 번호에여.. 아쎄 근! 유쎄 육 ! 근! 육 근! 육 !!

 

카톡으로 다이어트에 관한 기억하셔야 할 글부터 보내드리고,

 

상담일지 받으시고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인생&조이

사실 경쟁업체라고 하긴 좀 그런게


거기는 격투기 주짓수 킥복싱을 갈치는데고 


우리는 크로스핏을 하는곳이다. 


크로스핏만 하는 우리는 사실 좀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피티를 하기는 해도 그거는 빠짐이라고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차렸고 


그래서 하고 있고 


암튼 오늘 한남대에 홍보를 좀 나가려고  파리바게트 앞에서 


배틀로프랑 스내치나 하려고 역도 선수 병주샘이랑 


내가 나갓다. 


그리고 레슬링 선수였던 헌종이가 전단지 뿌리려고 나왔는데 


나와서 현수막을 걸자마자 격투기 가게 사장님이 나오심. 


그러고 상도에 어긋나니 가게 앞에서 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해는 가지만 거기가.. 파리바게트.


한남대 버스정류장이라. 


거의 랜드마크인 곳이라. 


거길 포기한다면 너무 엄청난 손실이 뻔했다. 


나로써는 파리바게트 건너편이 그 가게라서 그 앞에서 안하겠다. 하고


그러면 우리 가게 가는 길목인 파리바게트 앞에서 하겠다. 했더니 거기도 하지 말란다. 


본인 가게 앞이시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고는


입장바꿔 내가 글러브 끼고 애들 몇명 보내 그쪽 한남대 더 쎄짐 앞에서 


홍보를 하면 어떻겠냐고 하신다. 


그래서 내가 그랬지. 


거기는 자리가 별로라 그렇게 해도 저희도 하나마나라 일로 왔는데여. 


거기서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도 됩니다. 저희 가게 앞이지만 자리가 별로거든여. 


버스 돌아들어오는 사거리기 때문에 영 꽝이다. 


뭐 그랬더니 암튼 자기 가게 앞에서 하지 말란다. 


파리 바게뜨도 자기네 가게앞인지 가게에서 안보이는데로 가라고 하시는데 


그럼 어디.. 랜드마크가 거긴데.....


격투기와 크로스핏은 마치 내생각에는


태권도와 요가 느낌? 


영 딴 체육관 느낌인데 그분의 말씀은 이랬다.


내가 말 - 목표 타겟이 다르니 괜찮지 않나여?


격투기 하려는 사람이 크로스핏을 하려고 하나여?


- 그분 왈


다이어트 하려는 사람은 격투기를 할지 크로스핏을 할지 고민을 하기 때문에 


안된다. 우리 가게 앞에서 하면 우리 가게 갈 사람도 그리로 갈것이기 때문이다. 


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참.. 한남대에서 우리 가게로 가는 길목에 파리바게뜨가 있고 


버스정류장이 있는거라고 생각 할 순 없는건가.


그래서 그분이 말씀하신 만약에 입장바꿔 생각햇다면으로 생각을 해보니


내가 그 체육관 관장이고 


한남대라는곳에 헬스장이 아닌 격투기체육관을 하고 있고


앞에는 랜드마크가 있어서 애들이 모여 있다면으로 생각해보니 


아깝다 진짜.. 그 자리에서 간판만 해놓기가 너무 아까운것 같다..


누가 내 가게 앞에 현수막을 걸거나


홍보를 하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현수막이라면 그 옆에 우리걸 걸었거나 


전단지라면 떼어버렸겠지. 


나도 똑같이 했을걸 생각하니 


미안해지기도 하고 


뭐 그렇다. 


근데 그자리는 너무 아깝다.....


하지만 거기 아니라도 돌아다닐데는 많고


그래서 오늘 그냥 한남대 쪽문에 가서 배틀로프 흔들고 전단지 나눠주고 


스내치 하고 왔다. 


아깝긴 하지만


한남대 헬스장 한남대 격투기 한남대 킥복싱 주짓수 


등등을 경쟁업체로 만들면 않되고.


적으로 삼으면 피해보는건 서로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겠다고 생각한 하루였다. 


그 분 덕에 한남대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홍보를 하게 되었으니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지. 다만 


그분이 하신 말씀중 걸리는건


우리가 크로스핏 무료라고 간판에 쓰면 게임은 끝나는거다. 


라고 한게 기분은 나쁘다.


주짓수랑 킥복싱 하는데서 크로스핏 무료라..


괜찮것네. 


이미 한남대 헬스장이나 


근처에서 크로스핏을 집어넣어서 홍보를 하고 있는 중이니 말이다. 


우리 체육관이 가야 할 길은 어디이며 


어떤걸 목표로 하고 가야 할 지 한 번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Posted by 인생&조이

안녕하세여.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크로스핏이랑 함께 한남대에서 쎄짐을 운영하고 있는 우재쌤입니다. 


이번에 쎄짐이 꽉 차면서 


자율 운동 할 공간이 부족해서 


빠짐으로 사업자 새로 내고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오픈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확장 기념 파티를 했는데. 


솔직히 제가 바란 그런 서구적인 파티는 아니었어요ㅜ 


치킨 피자 맥주 사놓고 딸랑 상품만 한 100만원? 정도 뿌린듯. 


회원권과 보충제를 뿌리긴 했는데 거의 한 100 정도는 쓴듯 하네여^^; 





잘생긴 상우쌤. 얼굴이 안보이네여. 


인기 좋음. 


잘생겼다. 


그러면서 귀여움. 





한남대 축제 갔다가 헌팅당했다는 재윤샘 


-_-


나이 서른에 헌팅 당하다니..





낼모레 결혼하는 민자샘. 


사회본다고 정장 ..^^; 


고생했어여. 


게임도 만들어오고 


알고보니 레크레이션 자격증도 잇더라구여-_-




다음 파티는 핑거푸드와 와인. 잭다니엘 잭콕 등등을 준비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버닝 !






총 50 명 정도가 모였네여. 


많다; ; 






트레이너 자기 소개. 


전국체전 메달리스트 세명있습니다. 


역도, 레슬링, 테니스(?) 카디오 프로그램에 넣고 싶어하는데 음.. 채가 .. 






파티 복장은 블랙앤 화이트라고 마누라 망사 니트 뺏어입고 왔는데 거지같았어요





팔씨름왕 뽑기. 


아니다. 


맥주 두캔 원샷하고 


한달 회원권 받기. 




 한달 회원권인데 다 나오심. ^^; 


세달로 했으면 피터질뻔..


다음엔 세달로..






자유롭게 이야기 분위기. 





먹었으면 치웁시다~



오예스 기증해준 용남 회원님 멋있다~










파티 다 끝나고 맘에 맞는 회원분들


트레이너분들 


나가서 또 한잔 했네여. 


나는 마누라랑 집으로 ㄱㄱ





마누라 망사옷 으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레이스봐 






마누라와 민하샘. 


경리 일을 봐주시고 계십니다. 


내년 트레이너 시험도 볼 예정이져. 


세금이 슬슬..





ox 퀴즈. 


덤벨 겹쳐 x 


원판 놓고 ㅇ 입니다. 








단체 샷은 깜빡하고 못찍었는데 후회가 크네여ㅠ 


뭔가 으쌰~ 하는 느낌으로 다같이 찍었어야 하는데 


파티가 솔직히 조금 준비도 부족했던것 같고, 


그냥 먹자 


상품 받자


게임 


뭐 이런식이어서, 


다음엔 장기자랑과, 


크리스마스 와드, 


엄청난 사은품. 


아마 1년 무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걸 걸고 파티 함 다시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 미리 공지 할게여. 


상품은


보충제 등


회원권 등


각종 운동 기구 등


입니다. 


술은 와인과 양주, 맥주는 해외 맥주로 구입할 거에여. 


그리고 그 전에 싸이키 조명 하고 클럽같이 꾸미고싶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하아.



Posted by 인생&조이

대전 홍도동에 청룡아파트라고, 방 두개짜리에 전세로 살고 있었다. 


대전은 집값이 저렴한지, 


전세가 2500 이었다 .


아파트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랬는지도..


집은 약간 허름하고, 문지방에 페인트 벗겨지고, 베란다 하수구에서 가끔 비오면 악취 올라오는 정도였는데, 


전세금을 낼 돈도 없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들어왔다. 


내 집은 언제쯤 생길건지.


그런 생각을 하며


난 대한민국 가장이 된 기분을 제대로 느꼈다. 


집없는.


대출받아 전세금부터 메꿔야 하는


결혼하고 애가 한살된 트레이너의 삶은


생각보다 고달펏다. 


월급은 백이십에 나가야 할돈은 수십이었으니까, 


그걸 벗어나고 싶어 영업과 


피티에 그렇게 목을 멧는지도 모르겠다. 


인센티브와 피티가 나를 월급 인생에서 벗어나게 해줄거라는 종교보다 깊은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한남대에 쎄짐을 차리면서, 트레이너 일을 하면서 만들었다. 


그리고 크로스핏 체육관 쎄짐이 완성되며, 헬스장 트레이너 퇴사. 


내가 나가서 전단지 뿌리고 회원 데리고 와서 영업하는 체계.


직원을 키워서 직원들과 비젼을 만들어가며 앞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고맙게도 영업에 특화된 나와 비슷할 정도의 영업력을 가진 고등학교 친구 김민자가 들어오고, 


매출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직원은 현재 나와 민자, 둘에서 


총 8명. ....


아니 집 이야기로 이런걸 왜 적냐면


글쎄 왜 적지 


난 지금 기분이 좀 다운되서, 


그냥 이것저것 끄적이는거다. 


누가 그랬는데


니 일기를 왜 인터넷에 올리냐 


일기장에 쓰면 될걸. 


음. 


이건 영업용 블로그이기도 하지만, 내 개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내가 글씨가 좀 개판이라, 타자로 쓰는게 성격상 좋다. 


글씨 개판인데 빨리 써서 더 개판되면 보는 나도 짜증나는데 


이건 빨리 쳐도 나중에 읽을 수 있고.. 뭐 그렇지. 


일기라던가, 


블로그 독자들과의 소통이라던가 


뭐 별 상관없다. 


내가 세상에 있었다는걸 이렇게 좀 남기고 싶은 마음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죽으면 블로그가 남겠지. 


내 영혼은 블로그에 남을 수 없을까?


사라지는것과 소유하는거에 대해 


...


그렇게 잘 지내고 잇는데 


갑자기 부동산에서 문을 두드리고, 


누가 집보러 오고, 


다음날 집이 팔려버렸다. 


우리 전세 계약기간은 한달이 남은 상태에서 팔린거라 우린 그냥 나가는 수밖에 없었다. 


물론 월세로 살라고 했지만 월세 30 내는건 별로였다. 


집없는 설움. 


갑작스런 쫓겨나는듯함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


....아무튼 그 전세빚이 있는 상태에서 빚을 얻어서 


용전동에 빌라를 샀다. 4층이 우리 집인데, 


급매로 나온걸 싸게 사긴 했어. 


짐은 어찌나 많았는지, 1톤 트럭 꽉채워 두대. 


올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리고 살면서 그렇게 많은 짐들이 필요할 것 같지도 않은데, 


마치 저게 내 인생의 짐같아서 마음이 무거웠다. 


가끔은 그냥 텐트 하나 냄비 수저젓가락 가스렌지 차에 실어서 여기저기 떠돌던 


호주가 너무 그립다. 


난 정말 가벼운 사람이었는데, 바람같이 떠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내 가게가 있고, 내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아기가 있고, , , 


가진게 많아서 행복한데, 


한편으로는 너무 많고 행복해서 나약해지는것 같아 서럽다. 


아무것도 없는 도전자 인생이 나는 더 좋은데, 


이제는 가지고 있는걸 지키려는 사람이 되어버리는것 같아 


발걸음 떼는게 너무 진득하다. 


가볍게 떠다니는 사람이고 싶다. 


삶이 무겁지 않게, 


인생의 무게에 짓눌리고 싶지 않아. 


그러기 위해 


오늘도 내 등에 짊어진 스콰트는 무게가 올라간다. 


인생의 빡셈은


얼마나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느냐와 같은듯. 


내 스콰트가 무거울수록, 


난 더 가벼운 발걸음을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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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남자가 있다. 


한남자가 울상으로 이야기한다


큰일이다. 걱정이야. 다음주까지 은행에서 천만원을 갚으래. 난 지금 돈이 하나도 없는데. 


그러자 옆에 있던 남자가


어이없다는듯이 하는 이야기


 니가 왜 걱정이냐. 돈 못받을 은행에서 걱정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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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안녕하십니까. 


항상 귀여움을 추구하는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의 선두주자. 카를로스 우재쌤입니다. 


일요일에 


저 멀리 인천까지 가서, 


케틀벨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사실 크로스핏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케틀벨인데여, 


막상 크로스핏 자격증 시험에서는 케틀벨을 배우지 않아여-_-


따로 배워야 하는거져. 


그러면서 크로스핏 와드에는 들어가 있는게 케틀벨인데, 


피트니스 식으로 케틀벨 스윙을 하다가, 이번에 시합식을 배워보자. 해서 한국에서 케틀벨 시합을 열고 하는 


세계 챔피언이 만든 단체인 iksfa 익스파라고 하죠. 


를 다녀왔습니다. 아마 몇번씩 가서 자격증이나, 수료증등을 받아와야 할 것 같아여. 


일단 이번엔 맛배기로 직원들 데리고 감여.






일욜 아침에 모여 전직원.. 아참.. 한명 빠졌구나. 총 8명인데 하나 빠졋네여 ^^; 미안 상우야.


7명 직원들과 도시락 먹이고, 


간단한 케틀벨에 대한 설명, 덤벨과 차이, 바벨과 차이, 왜 케틀벨을 써야 하나 언제 써야하나, 


원심력을 이용하려면? 


스윙과 스내치 자세 점검, 등등을 쎄짐에서 두시간동안 하고 


재윤샘 차로 4명 이동, 나머지는 버스로 이동합니다. 인천까지 가네여ㅠ 



 

벌써 직원이 8명이라니. 


먹여 살리려면 열심히 움직여야 합니다-_-..


몇일전 크로스핏 5명 하는데 트레이너가 4명이었다니까여? 흐하하하ㅏㅏㅏ


이건 피티급이야!


하면서 굉장히 뿌듯해했습니다. 통장 잔고는 울겟지만. 하하


인천 가는 여정을 찍었어야 하는데 


사진상 벌써 도착했네여. 


인천입니다. 


익스파 세미나가 열리는 짐 지온. 이라는 곳이죠. 


여기서 한국 케틀벨 챔피언쉽등도 열리고 있어요. 






제대로 시합용 스윙등을 배운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물론 하루만에 모든걸 습득하진 못하지만,


그 원리와, 


왜그런지, 내가 트레이닝 시킬 때는 어떤 부분을 뽑아 쓸지 등을 생각하게 되져. 




난 여기 관장님 볼때마다 


아랑전설에 앤디가 생각나..


초 열파탄 등을  가끔 나릴것 같아..


아님 야네킹! 하면서 팔꿈치로 달려온다던가..


관장님하고 닮지 않았음?










초 열파탄!!!!


이러면서 혼자 시시덕거리고 있는 내가 벌써 애아빠에 서른이 넘었다. 







오후직원 주영쌤. 


각종 자격증과 살인 미소에 


치명적인 친절함까지 갖춤. 


나도 얘한테 피티 받고싶다. 


나도 잘생겨질것 같아. 


꾸미면 송승헌보다 잘생긴것 같다. 




대전 크로스핏 쎄짐 훈남 트레이너. 


피티문의 하셔도 됩니다. 한달 -4키로 보장. 


얘한테 칭찬받고싶어서 


하루 운동장 열바퀴씩 뛰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역도선수 출신 병주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스콰트 180 데드 200 이상의 파워. 






영업왕 출신 김민자 실장님. 


이분은 마법을 부리는데


상담을 하면


우리 체육관 가격이 굉장히 싸게 느껴지게 됨. 


꼭 필요한 존재. 하하






오전직원 경환쌤. 


말이 없다. 정말 없다. 


이 날 우린 8시간 정도를 같이 있었는데 


기억나는 말은


' 씨.. ' 한마디였음. 


케틀벨이 무거웠거든. 





시합용 자세는 많이 달랐음. 





대전 크로스핏 쎄짐 관장인데여, 


대전 퍼스널트레이닝 선두주자라고 막 하긴 하는데 요샌 좀 죽었고, 


암튼 전단지 열씸히 뿌리고 계심-_-..







케틀벨 세미나 수료하고 갑니다. 


수료증 벽에 수집하고 있기도 하고, 


직원 역량 증가 차원에서 차비와 식비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4명 정도면 내줄만도 한데 ..


총 8명은 좀 빡센거같아..


체육관을 언능 키워서


직원들은 교육비 무료인 체육관을 만들고싶다. 








인천에서 크로스핏 하시면서 


케틀벨 제대로 하실분은






짐 지온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


위에 전화번호 있네여. 


관장님이 리얼바우트 앤디 닮았으심. 


세계챔피언 한국 제자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인천 크로스핏은 짐 지온으로 가세여^^ 





물론 대전 크로스핏, 퍼스널트레이닝은? 쎄짐 빠짐으로 오세여^^









4층. 

맨몸운동 케틀벨 컨디셔닝존.








3층. 역도, 


스트렝스, 


100kg 씩 8명이 꽂고 5x5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곳, 주변에서 찾기 힘드실겁니다 ^^


우리 애기 동영상 잘못 올려서 다시 올림-_-







Posted by 인생&조이

대전퍼스널트레이닝 선두주자, 대표 퍼스널트레이너 우재쌤입니다. 




이번글은 오랜만에 새벽 3시에 감성 충만하게 쓰는 뻘글. 내일 일어나 읽으면서 손가락 오글거릴듯한 내용. 


피티 가격이 비싼 이유와, 그 해법을 파헤쳐봅시다.





-내일 케틀벨 세미나 가야하는데 안자냐.




피티 가격이 비싸져? 왜그럴까여. 


거품입니다. 


서울에서 연예인이 했다. 


영화배우나, 연예인 운동선수들이 관리 받는거다. 체력 향상이다. 프로들이 몸값올리려 하는거다. 등등.




- 고양시청 역도선수.


한남대 크로스핏 더 쎄짐, 퍼스널트레이닝 빠짐, 와서 이상근 스트레칭, fms , 둔근 케어 후  통증 완화. 


이런분은 피티 받아도 됩니다. 



근데 여러분 일반인이잖아여? ^^?


체중 1-2kg 에 시합메달이 왔다갔다 하나여?


인생 살며 몸만들어 화보 찍어댈 일이 있을것 같지 않고,


파파라치에게 사진찍혀 나온 옆구릿살에 몇천이 왓다갔다 하는 그런 직업이아니시라면,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쉬운 다이어트를 하면 되지 않나여?



1. 올바른 음식. 


2. 빡센 전신운동. 


3. 휴식. 



이 세개면 되는걸


퍼스널 트레이너에게 식단을 받아야 하나여. 부위별로 살빼고, 부위별 탄력을 원한다구여? 


다른데 살쪄있는 사람이 복근 선명한거 본적 있나여?


전신 근육 보이는 사람이 복근 보이고, 지방으로 덮여있는 남자가 복근운동 하루 만개씩 하면


다른데 지방있고, 복근만 선명해지는 그런 몸 본적 없으시지 않으신가여.^^; 


근데 왜 부위별로 살빼기를 원하는지, 그런 트레이너 있다면 .. 부위별로 빼준다는 트레이너 있다면.


그게 다 상술입니다. 또는 말해주면 귀찮아서 안해주거나, 모르는겁니다. 


다이어트를 복잡하게 만드려는 피트니스계의 상술. 


이런건 얼마든지 복잡하게 만들 수 있죠. ^^..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유산소. 무산소. 부위별 트레이닝, 3분할.2분할.식단은 칼로리 계산해가며 저울로 재세요. 


기초 대사량 계산해 최대 심폐지구력 의 70-80 % 로 움직이시다가 운동끝나면 당류 섭취하고 보충제 


bcaa 글루타민 프로틴 드시구여. 아참 주무시기전에 흡수 느린 카제인 드셔야 하죠. 


등등. 




복잡하게 만들면 끝도 없죠. 


하.지.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저 세개가 끝입니다. 전신운동. 올바른 음식. 휴식. 


저것만 해도 일주일 1kg씩은 빠집니다. 


그 이상 다이어트요?


트라우마 생기죠. 


먹을거 참아가며 배고파가며, 가루약 타먹다가, 1달만에 10키로여? 그런거 해보신분이 저한테 오시더라구여. 


요요와서 좀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빼긴 뺏는데 내 몸이 이렇게 탄력없게 보기 싫게 살 빠진건 싫다고.


하실거면 제대로 하세요. 


올바른 음식 먹고, 전신운동만 배워가시면 됩니다. 


그런 간단한 다이어트는 비싼 가격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신운동 갈쳐주고 뭐 먹어야 할 지 알려주고, 먹지 말아야 할거 알려주고 관리해주면 되니까여. 


그정도는 이제 비싼 퍼스널 트레이닝이 아니라고 봐여. 




그치만 




그 값을 하는 트레이너라면, 


그걸 받아도 됩니다.


그리고. 


만약 피티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목적에 맞는 트레이너를 찾았다면. 돈이 문젭니까. 그 사람에게 받아야죠. 



주로 몇몇 상황들이 있는데여. 


1. 몸을 만들고 싶다. 




뷰티바디나,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고싶다. 


- 이건 그냥 보디빌딩 선수급에게 가는게 좋긴합니다. 물론 그가 공부를 계속 한다는 가정하에..


기능적 운동이라던가, 각종 자격증으로 무장하고 서비스까지 좋고, 미소를 띄고 잇으면? 저도 피티 받고 싶네여^^



- 이정도 미모 트레이너라면 ....음..




2. 아프다. 


아픈분은 400만원 들여 허리디스크 수술 할바에 일단 운동처방, 재활 하는 트레이너 한번 찾아가보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의새끼들은 수술하려고만 하지, 뭐 운동처방따위 신경 안쓰는 의새끼들이 많은것 같네여. 


물론 의사느님들을 지칭하는건 아닙니다. 존경하는 의사선생님도 있는데


일단 수술은 아니더라도 시술부터 하라는 의새끼들은 정말 싫어하네요. 


특히 운동처방이나, 그런거 공부 안하던 인간들은


햄스트링 단축이 허리 디스크와 비슷하단것도 모르던 의새끼도 있던....


지인 한분이 말렸는데 디스크 레이저 시술하고 후회하는중입니다. 둔근 이상근 단축이라 그리 말씀드려도


'그래도 의사가 그러는데...' 하더니 시술하고 상태 악화되었어요 . 


대전 tt모 병원. 기억하겠다ㅠㅠㅠ


결국 그분은 시술 한 후에 


재활 받으러 가서 


이상근 둔근 스트레칭으로 허리 통증 완화. 


-_- 어처구니가.....


에휴. 


암튼 의새끼를 이번에 겪고나서, 


수술이든 시술이든, 


재활쪽 운동처방사는 만나보는게 낫다고 느꼈네여. 



3. 트레이너가 동기부여를 해준다. 


저런몸을 갖고 싶다!


느낀다면 그 트레이너에게 받아야져. ^^..


또는 트레이너에게 반하는 상황이 있기도 하겠죠. 


 '매력적인 트레이너에게 칭찬 한마디 들으려고 열심히 하는 내 친구가 있는데, 


우재쌤 좀 꾸며야겠어. ' 라고 저에게 말씀을 해주신분도 계시구여. 하하


저는 이미 유부남에 애아빠에 나이 서른 넘었기 때문에 




- 집에서 다이어트 식으로 회뜨는중. 



푸근함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이쁘고 잘생기고 몸매 좋은 트레이너 찾으려면 딴 동네 가세요. 


아참 우리 트레이너중에 훈남 몇 있네여. 이제 저포함 트레이너8명이기 때문에..


얼굴 괜찮은 애들이.. 음..


7명 있네여.. ..


아 저 포함 8명이네여... 


위에 사진 지워야겠다..


아니 전 푸근함으로 승부하기에 별상관없습니다. 하하하ㅏㅏ


그건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져. 


몇몇이 좀 .. 인기가 있음...



다음글은 서울 케틀벨 교육 후기, 


트레이너 소개글 등이 되겠네여. 



쓰고나니 잠에 취해 정신없는데,


피티 가격은 거품입니다..


이미 다운되고 있어요. 


회당 7만이 메디컬 피티 , 아픈분들 수준이며, 


일반 다이어트는 5만 정도하게 되죠. 


이번에 대전 동구 퍼스널트레이닝 빠짐 오픈하면서, 


피티 가격 다운시킵니다. 












얼마냐구여?


이런거 여기 공개하면 동종 업계분들에게 바벨로 쳐맞습니다. 알게모르게 피티 가격 선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져. 


서구 얼마. 동구 얼마. 이런식으로여. 


밑에 번호 있으니, 


전화 주세여. 폰으로 걸 때


근육근육  96 96에 


큰큰99 근육96 ! 번입니다 ^-^




여기까지가 전에 쓴글이며, 


밑에 행사 가격 추가 합니다 ^-^


그룹 트레이닝 + 관리 대전 최저가라 자부합니다. 


여기보다 싼곳 있으면?


저한테 말씀해주시면, 차액을 돌려드립니다. 자신있습니다. 


대신 동네 헬스장이 아닌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여야겠져^^;; 무자격증 관장님이 회당 만오천원 하는건 저도 봤습니다만;;





 

슬슬 나 닮아가는 아들.... 벌써 두살이라니..

 

 

안녕하심미까, 대전퍼스널트레이너 우재쌤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야.

 

드디어! 크로스핏 쎄짐,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빠짐이 제대로 문을 열면서 오픈 행사!

 

크로스핏과 퍼스널 트레이닝 둘 다 행사합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장담하는데

 

대전 최저가 금액을 약속 드리며,

 

대전퍼스널 트레이닝 빠짐보다 저렴한 곳이 있을 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헬스장이 아닌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말합니다 ^^

 

그리고 1:1 pt 는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해

 

그룹 트레이닝 매니지먼트를 시작합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말 그대로 1: 1 트레이닝이며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이라는 말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룹 과외.. 식이겠죠.

 

생각해보면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이나 그룹 과외나 그말이 그말이긴 하네여.

 

 

 

 

 

 

 

- 애엄마. -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 저는 이 말을 굉장히 싫어해요.ㅠ 하지만,

 

어느새 수요가 생겨버리고 있으니,

 

그룹 트레이닝보다 한단계 발전시킬

 

그룹트레이닝하며 관리받는 반을 모집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시니 기존 퍼스널트레이닝과 비교해서올려드립니다.

 

 

 

스웨덴 크로스피터 외국인 두명 .

 

내가 테솔이 있어서 영어 상담을 했는데

 

금액을 0을 하나 빼고 말했다가 낭패 봄-_- 영어 다 까먹었다 ㅠ

 

 

 

 

더 쎄짐 기존 퍼스널 트레이닝 - pt.

 

운동 = 1:1 지도.

 

관리 =  주로 카톡이나 밴드로 먹는걸 주고 받음.

 

숙제 = 내고 검사 맡음.

 

1주일 한번씩 체성분,체지방 측정

 

회당 5만원. 할인행사중이니 이것보단 저렴하겠네여^^?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은?

 

저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여.

 

그럼 이제 우리가 만들

 

그룹 트레이닝.

 

 

더 빠짐 그룹 트레이닝 

 

운동 = 1:4 지도.

 

관리 =  주로 카톡이나 밴드로 먹는걸 주고 받음.

 

숙제 = 내고 검사 맡음.

 

1주일 한번씩 체성분,체지방 측정

 

* 보너스.

 

지방 감량 1등 하신분에게 대전 크로스핏 더 쎄짐 1달 무료 이용권 증정.

 

 

 

 

 

 

 

 

 

 

 

 

 

 

차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지 1:1이 1:4가 되었을 뿐입니다.

 

관리는?

 

카톡과 밴드로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서 모든분을 관리해드립니다.

 

숙제? 카톡이랑 밴드에 올려드리면 하셔야겠져.

 

1주일 한번씩 체성분 측정합니다.

 

 

 

 

 

2달 코스로 하실 분 딱 8분만 모집합니다.

 

선착순이에여.

 

더 안받을겁니다 ^^

 

2달 주 3회 그룹 관리 트레이닝,

 

트레이닝 횟수 총 24회 그룹 트레이닝에

 

금액은?

 

 

 

여기 이분 친구가 한달 크로스핏 하고 허리 4cm 줄었음..

 

초상권때매 사진 못올림..

 

 

 

60만원 입니다. 한달에 60이 아니라 두달 60.

 

가격 좀 괜찮은듯..

 

2달에 관리 해드리는 60만원 그룹 트레이닝,

 

1등하시면 크로스핏 1달 무료 이용권 ^-^

 

선착순 8명만 받습니다.

 

17일까지만 모집합니다. 시작은 20일부터 입니다.

 

이 글 쓰는 순간 -_- 벌써 한명 신청 하셨네여. 빨리 하셔야겠어요

 

회당 금액으로 치면 24회기 때문에.. 60 나누기 24.....하면 얼마지 ㅠㅠ

 

회당 25,000 이네여.

 

 

 

 

 

딱 네분만 받고, 그분들 관리만 해드립니다. 1:1 퍼스널 트레이닝의 반값이네여.

 

하지만 1:4만 해도, 자세는 다 잡아드릴 수 있습니다.

 

운동도 다 따라 올 수 있져. 개인별 맞춤 지도 합니다. 복잡한 도구 쓰지 않고

 

가장 중요한 운동들만 합니다. 전신운동 위주로여 ^^

 

일단 상담 전화부터 주세요. 번호는? 공일공!

 

근육근육에

 

큰큰 근육!

 

96 96 에

 

99 96 !!

 

아 이거 정말 쓸때마다 매력적인 번호에여.. 아쎄 근! 유쎄 육 ! 근! 육 근! 육 !!

 

카톡으로 다이어트에 관한 기억하셔야 할 글부터 보내드리고,

 

상담일지 받으시고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인생&조이






어차피 크로스핏이란게 각종 운동의 짬뽕인 근본 희미한 장르기 때문에. 


역도 , 체조, 맨몸, 웨이트, 등등 복합적인거란건 다 아실겁니다. 


얼마전 격투 카테고리.. 


크로스핏 컴뱃이 확장되면서 실망한 저는 


뭐하는 짓거린가.. 했지만 사실 격투술..레슬링이라던가 주짓수. 


상대방의 힘을 이용, 역이용 하는 힘, 파워 단련은 체지방 제거나, 근력 향상, 몸매 변화에 좋져. 


그래서 이번에 레슬링 선수를 영입했는데, 


- 사진올릴라했는데 이건 아직 안올라가네..


그래서 총 직원이 저 포함 8명이 되어버렸네여. 


이 콩만한 체육관에 직원 8명이라.. 


근데 사실 별로 콩만하지 않은게


3층 4층이 25평씩에 


지금 확장한데가 한 50평이니까


실은 100평 짜리 체육관을 운영하는게 되어버렸는데,,,,,


아아..


아찔합니다. 


인건비따위 


신경 안쓰는 회원에게 갈치는거 많은 체육관. 


몇일전은


회원 5분인데 


크로스핏 수업이었는데 


코치가 4명이더라구여


.......


지금 가게 운영을 잘 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후후.


회원들은 트레이너 많으면 좋은거져 머. 


트레이너는 가르칠 회원 적으면 더 잘가르치고 좋은거니까..


그럼 난 뭐지...


아 모르겟다..


내일 인천으로 케틀벨 수료하러 더 쎄짐 트레이너 8명 중 6명 갑니다. 


한국에서 iksfa 팀도 만들어졌다는데, 


선수도 함 키워보고 싶네여.. 음. 





확장한 곳, 


아마 사업자 따로 내서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빠짐. 으로 시작 할 예정이네여. 


대전 동구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로 운영할 계획. 


조만간 트레이너 하나씩 


소개 올리면서..


사진찍고.. 해야져. 


멀었다. 휴. 







이건 굶어 살 뺀 효과.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더 빠짐 전경. 크로스핏 서비스로 제공 ^-^


1:1 퍼스널 트레이닝 계에 아마 파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가격은 회당 대전 최저가입니다. 


문의하세요. 010 


근육근육


큰큰 근육. 


왜 회당 최저가가 될거냐구여?


여긴 내가 사랑하는 한남대 근처니까. 학생들 위주로 받고 싶네여. 







몇일 전 이마트에서 


우럭이 4000원이라 한마리 사와서 회떴어요. 


제가 실은 일식당에서 회를 뜬 칼잡이....하하. 


한일이 너무 많아서 적기 어렵다. 







항상 가는 대전 용전동 하나은행. 


사람이 많아서 항상 30분 이상 기다리는것 같아서


예치금 3억원 이상이면 들어가서 대기시간 없다는 vip룸을 찍어보았네여. 


저거 보니 괜히 빡침. 


난 내 금쪽같은 시간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는데,


........


시간이 곧 돈이라더니. 


은행 대기시간마저 부익부 빈익빈. 






최근 더 쎄짐 4층 컨디셔닝 존. 






아들. 


저 빨래 널은 사람은 저 색있는 티셔츠는 왜 샀을까?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