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2010. 2. 5. 17:34

그간 이것저것 찝적거리기만 했던것 같아서

하나 딱 붙잡고 해보려고 해

싸이월드니 네이년 블로그니 내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까 해보다가 이천팔년에 가입한 티스토리 해볼라고

뭐 별 내용은 없을것 같은데 그냥 친구나 동생한테 편지쓰듯이 그날그날 느낀거나 그런걸 쓰려고 하는거야

나도 어딘가에 일상을 기록하고 되짚어 보면 재밌을것 같아서 그래

하핫

일단 시작은 했으니 내 소개나 이런것도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