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 관련 사이트.

 


http://www.sourcelink.co.kr
http://www.vectorportal.com
http://www.fordesigner.com
http://www.freevectordownload.com/index.html
http://www.freeiconsweb.com
http://www.vecteezy.com
http://www.iconfinder.com/browse

 

짱이다.

 

만화 그릴 때 도움 되겠다. 우오아아아아ㅏㅏㅏ

 

 

 

Posted by 인생&조이
트레이너 만화 쎄짐2015. 1. 23. 12:53

 

인생 즐기는 청년 카를로스 우재쌤.

 

.... 32세 되었으니 아저씨라 해야 하는건가..

 

 

 

 

- 내가 만들었다~~~ 야호~

 

 

시민대학에서 하는 이러스트레이터 셋째날.

 

 

졸린 눈ㄴ을 ㅂㅣ비며 도착 ㅜㅜㅜㅜ

 

아 졸려 죽겟어

 

역시나 백발 성성 어르신분들이 제일 먼저 와계심 .

 

검버섯이 있으신거로 봐서 90살 정도되시지 않으셨을까..

 

 

도형 그릴 때

 

+ - 누르면 별 개수가 늘어나거나

 

ctrl 누르면 크기가 조절됨.

 

프린트물 나눠주시면 거기 있는거만들어보기.

 

그리고 나는 내 블로그나 체육관 사진에 들어갈 로고 만드는중 하하

 

 

- 오브젝트 - 정돈 앞 뒤로 보내는거.

 

그라디언트 누르고 밑에 있는 화살표 눌러서 cmyk로 지정해야 색이 나옴.

 

 

색칠할 부분을 선택하고 색을 고른다.

 

- 망도구 쓰는법.

 

색칠 할 때 입체로 명암 넣는 기능이다.

 

 

 

 

 

 

오오

 

효과- 오목과 볼록. 하면 각종 모양을 특이하게 할 수 있고

 

3d 도 만들 수 있다.

 

오브젝트 선택 후 효과 맨위에.. 카테고리에 있는거 찍으면 이것저것있으니 끝나고 해볼것.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면서

 

 

전단지 디자인이나 편집 디자인 하는 분들이 참 빡셀것이다.. 생각이 들었다.

 

 

옵젝트-색을 먼저 넣고,

망도구.

옵젝 찍고.

다시 색깔 찍기.

 

 

 

펜도구 고정점 삭제.

 

곰돌이 모자 반 자를때.

 

아니면 직접선택으로 도형 모양 조절.

 

 

 

 

 

 

이정도면 옵젝으로 내 캐릭터 만들어 볼 수도 있겠는데 -_-....

 

캐릭터를 곰으로 정할지

 

늑대로 정할 지

 

내가 사랑하는

 

호피 무늬로 정할지^^;

 

 

 

이렇게 셋째날이 끝났다.

 

재미있네.

 

디지털 시대는..

아주 꿀이야..

 

 

 

 

 

 

 

 

Posted by 인생&조이

이런건 크게크게 떠들고 다녀야 시작합니다. ㅎ


그래서 적어요. 4월이나 5월에 저기 헬스토리 짐 대표인 박쿤, 박태준 형님이랑 시합을 ㄱㄱ




그래서 지금.. 


82kg 까지 찌워놓은 몸무게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1월 21일 현재 82 kg


스쾃 105kg 20개 

140 5회


벤치 110kg 1렙


숄프 75kg 1렙


기록용 ^^


2015년은 



몇까지 뺄지는 일단 빼봐야 알겠지만. 


다이어트 첫날부터 수육 고기에 보쌈김치를 잔뜩 먹었네여 --....


운동은 삼십분 했습니다. ~











가족사진 찍어서 전단지에 넣어야 함 


넷이 같이 찍기 어렵더라여..






하나 건진 넷다 잘 나온 사진..


여보 애기 좀 그렇게 들지마 ㅠㅠㅠ


둘째는 이제 100일이네여. ^^







Posted by 인생&조이

그동안 일러스트레이터다, 연기 연습이다ㅠ

 

비수기라 나가서 전단지 뿌려야 한다 등등 하면서

 

블로그 글질에 소홀했더니

 

' 대전 퍼스널트레이닝 '이라고 쳤을 때 블로그 글이 상위권에 떴었는데

 

이제 완전히 밀려버려서 뒤로 빠져버렸다.

 

거기다가 인터넷을 완전 장악해버리듯이 한 업체가 올라오고 있는데

 

얘 블로그가 거의 파워블로거 수준이라.

 

사실 나도 벤치마킹을 조금 했긴 했는데

 

이제는 거의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어버렸다.

 

얼마전 다니던 스튜디오에서 다른데로 옮겼다가

 

원래 있던 스튜디오를 인수해버린 이 청년.

 

가끔 만나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하게 된 이 청년의 이름을 쓰면 그 검색어를 잡아서 얄팍하게 블로그 검색에 잡히게 하려는것 같아서 안적겟다 ^^

 

트레이너에서

 

이제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의 대표가 된

 

그를 응원한다.

 

근데 내 검색어가 올라가게 될 자리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ㅠ

 

얘는 너무 막강해 젠장.

 

이왕 이렇게 된거.

 

연기자의 길로 좀 심화있게 가보는거다.

 

 

3달 뒤 오디션 보러 돌아다니고..

 

체육관에서 나오는 돈은 언능언능 충대. 궁동 쎄짐 . 1호점을 내는거다.

 

하자하자하자 하면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Posted by 인생&조이
트레이너 만화 쎄짐2015. 1. 16. 12:50

 

 

 

 

이렇게 일러스트레이터 둘쨋날이 끝났다.

 

나이 32에 뭐 새로운거 배우는게 어려운데 -_-..

 

백발 성성하신 어르신들이 나보다 더 잘그리시는거 보면

 

당황스럽다;;

 

Posted by 인생&조이
트레이너 만화 쎄짐2015. 1. 16. 11:08

 

 

 

 

 

 

 

Posted by 인생&조이
트레이닝 후기2015. 1. 14. 14:08





저는 고갱님을 위한 최적의 트레이너. 


^-^ 아 이거 오랜만에 하려니까 좀 돋네여 아흫..



대전에서 퍼스널트레이닝하면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보려던 후기가..


밀리고있다..


후기가 너무 많아서 적기가 어려워.....



이번 회원인 노현정양은 (물론 가명입니다-_-) 


이번에 대학 가게된.. 미국에서 몇년 살다 온 분. 


한국이 좋아서 미국에 있다가 고등학교 졸업 후 왔다고 한다. 


검색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곳으로 왔다고 하심. 


3개월 피티 하고, 1달 고향 갔다가 


다시 와서 또 한다고 한다. 


날씬해지려면 좀 더빼야 하긴 하니깐. ^^..






초반 첫달 봉으로 자세 잡기. 


체력이 굉장히 떨어져있어서..


왜이래?


했더니 


고등학생 내내 햄버거와 콜라 감자칩 피자만 먹었다고 함..


한국 왔을때 처음에는 110kg 정도였다고 한다. 







숨찬 운동 시키긔. 



- 초반 어려웠던건 너무 빨리 빼고싶어해서 의욕이 넘쳐났던거다. 


체력은 안되는데 쌤 저 미친듯이 운동 할 수 있어요 *_* 


대개 이렇게 말하는 애들 치고 체력이 좋아서 제대로 할 수 있는애들은 별로 없다..


그럼 나에겐 두가지 선택이..


1. 넌 지금 체력이 안되! 라고 하면서 처음부터 살살 시키기. 


2. 좋아 달려보자! 하며 힘들게 시키는척 하면서 살살 시키기 ㅎㅎ..


사람 잘 봐가면서.. 자존감이 높으면


힘든거라고 구라 쳐가면서 쉬운거 시켜야 한다-_-..


' 어 이거 진짜 어려운건데 잘하네? 오오오올~ 옛다 당근~


' 와 샘 진짜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좀 해여 ㅎㅎㅎ


라고 하지만 최저 난이도.....


암튼 쉬운걸 어려운거라고 하면서 끌고 가야.. 좀 길게 가는것 같다. 






10kg 로 무겁다고 징징 거리던애가


나중에는 40kg 도 들고 ..


그렇게 되야 지방은 건강하게 요요없이 빠진단다. 


스콰트는 65kg 까지 들었네여. 


항상 풀스콰트를 지향합니다 ^^


그리고 나온 결과물. 


마치 양악수술 한것 같이 턱이 줄었네. 


두달정도만 더 하면 좋았을걸


고향 가서 부모님 옆에 좀 있고 싶다고 갔다가 1달 뒤에 돌아온단다. 






3달동안 잘 해줘서 감사. 


고향 가서 이제 빌더분에게 피티를 받고 온다고 하네여 ㄷㄷ..


성격 좋고 


식단 잘 지키고 


운동 꾸준히 잘 나온 노현정양


대학교 합격도 축하하고,


다이어트 쭉 하고 있는것도 축하해~


3달동안 고생했어~


^-^ 


Posted by 인생&조이




일만하며 살던 쎄짐 관장. 


아니 사실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긴 했지. 


연기에 도전한다. 


주말에 애기 봐야 하는데 감사하게도 아내님께서 연기 연습을 허락해주심.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었던게 아주 옛날 전이라. 


암튼 서울에서 수업 듣고 와서 써보는 연기 관련 이야기들. 


수업 내용들. 이야기가 될것이다. 



첫쨋날은 그냥 노가리까듯이.


서로 자기소개 하고


연기란 어떤것인가. 


선생님 이야기.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선배 기수 연기 감상. 


등등 했다. 


첫날은 연기의 방향을 잡아주시며, 


아마 선배 연기 보고 올.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생각 할 수도 있겠고


와 어떻게 저렇게 하나 할 수도 있겠지만


연습만이 살 길이겠지. 


집에서 연기 연습을 시작해본다. 


이미 난 책을 두권을 봤다-_- 연기 관련 서적....


어떤 용어가 쓰이는지 등은 감을 잡은 것 같다. 


겨우 두권 보고 자만 하는거겠지만 책은 앞으로 추천서적을 다 살테니까. 


연기 훈련도 맨날 해줘야 한다는걸 알았다. 호흡과 발성. 


성대내리기. 등등. 


둘쨋날은 


선생님께서 발성하는법 보여주시고


십초씩 복식호흡 숨 모았다가 뱉기 등등.



주말반이라 


토요일 하루 얼른 서울가서


학원에서 자리잡고 도시락 먹어가며 연습한다. 







연습 시작. 


발성과 등등 연습. 





우리반은 학원 창립 이래로 


처음인


남자만 8명인 반



으하핳핳하하하하ㅏㅏ


학원생들 다 슬퍼했는데 난 유부남이라 그닥 슬프지 않았다. 


멜로는 집에서 맨날 연습하니까.. 에로까지......


음?













대슨이라고 목소리 좋은 청년. 











옛날에 친구가 성악 하는 교수님이 성악으로 


아아~ 하면


마치 소리가 천장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한바퀴 돌고 나서 내 귀로 꽂히는 느낌이라고 하던게


여기 연기 학원 선생님도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뭔가 고수의 장풍이나 


그런걸 보는듯한 기분이다. 


배우가 관객을 죽이는 방법은?


호흡을 정지 시켜 관객이 숨 못쉬게 하는 방법이라는데


그걸 보여주셨는데 


내 숨이 멎는 느낌이었으며


숨을 뱉으니 아 이거였구나. 했다. 





두번째 읽은 책. 


배우. 연극 배우. 영화 드라마 배우는 어떻게 움직이며, 대사 느낌 등등..


메소드의 달인이 되야겠다. 


스타니슬랍스키의 메소드!





플랭크 자세로 가갸거겨


아나운서 대사 읽기 등을 했다. 


나보고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 


웅얼웅얼 읽는것 같은데 말이다. 


적절한 당근을 던져주시니 


고맙게 받아먹어야지.


주말이 기다려진다. 


금요일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학원에서 트레이너 만화 그리고, 


토요일에는 연기학원에서 연기자를 준비하며


평일에는 체육관 관장..


^^ 인생이.. 즐겁구나. 









이번에 3달 다이어트 12kg 피티 결과 나옴. 


경이망 고생했어~ 


스콰트 70은 3월에 들자 ㅎㅎ



^-^


그리고 밑에는 오그라들겠지만 아나운서 발음 연습. 


칭찬 들었는데.... 그정도는 아닌듯 ㅠ 당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발음 같은 느낌으로 해보기. 


하루에 한번씩 읽고. 


골반.. 아랫배에 힘주고


성대 내리고 읽기. 


포인트는 앞에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정보 전달 하듯이 읽기. 책읽듯이 하면 안됨. 


이게 어려움..



티아이 연기학원이라고 신사동에 있는데 


싸이더스에서 운영하는 학원이나, 


기타등등 학원을 알아봤지만. 


여기 과장님과 


대표님이 완전 친절해서 왔음. 


원래는 그 옆에 다른데 아내 오디션 보러 갔다가 


상담 해주시는분이 불친절해서 뭐야 집에 가자.....했는데


여기 왔다가 아내가 등록 안하고 내가 하게 됨-_-


대표님이 완전 친절. 


훈남. 


목소리 좋으심. 


잘생김. 


상담 해주신 분도 친절하고 


심지어 학원생들도 눈만 마주치면 인사하는 분위기 -_- 적응 안됫엇음. 


만약 서울에 연기학원을 알아본다면


티아이를 추천합니다. 


뭐 딱히 내가 다녀서 그런건 아니고, 


다른데 알아보고 제가 일로 왔으니깐여. 


그리고 신사역이나 강남에서 퍼스널트레이닝 하실분은


주말에 특가로 해드림^_^


그리고 우재화라는 본명은 좀 여성스러운감이 있어서 


마동석이나, 조진웅 등 좀 남성적인 이름으로 가명을 써야한다.....


내 캐릭은 좀 저런 삘이기 때문에 . 아마 첫 역할이 건달이나 그런게 아닐까 싶다ㅠㅠ





Posted by 인생&조이

위기는 월급이 밀리거나, 


가게 월세가 밀리면서부터 찾아오는걸 깨달았다. 


방만한 경영이었을까.


자금난을 겪고 있지만 


티는 내지 말아야 한다. 


힘든건 자금줄로만 끝내야지 


없는 티 내지는 말자. 


다만 내가 해야 할 건


씀씀이를 줄이고, 


회원에게 더 신경쓰며, 


최선을 다해 상담하며, 


나가서 전단지나 한장이라도 더 뿌리는거다. 


그리고 붙이는것과,


현수막 얼마전 100장 했는데 벌써 다 끝났다. 


현수막이 겨울에는 효과가 좋은데 


가격이 만만찮다. 


물론 오래 붙긴 하지만 말이다. 


이번에 전단지도 다 떨어지고, 


현수막도 돌아다녀보면 떨어지거나 부러져있고. 


홍보 충원을 해야 하는데 


거의 못하다시피. 


월급 밀려있던 상황에 


세금 신고 날이 다가온다. 


세금신고 날이라고 하니 


마치 경영자의 목을 치는 면도날 같은 느낌이 든다. 


세금신고의 칼날. 


알바 시급은 오르고, 


담뱃값 오르고 서민 증세 시부랄 정부같으니. 


깊이 끓어오르는 빡침은 현 정부에게 뱉어낼 가래침일까. 


대통령 탓을 하기엔 


그동안 내가 해온 마인드가


본인이 잘못하면 정부가 무슨탓. ? 


이렇기 때문에 지금 이 모든게 다 사실은 관리 못하고 홍보 못하고 운영 못한 내 탓인데 


너무 짜증나니 정부탓 대통령탓을 하는건 아닌가 근데 너무 현정부에 실망하는것들이 많아. 


mb 시절부터 엿같긴 했다. 


그게 이번에 와서 누구라고 말도 못 할 정도의 후퇴하는 나라 꼬라지가....


이민을 계속 가라고 부추기는건지. 


그렇다면 감사한거고 말이다. 


세금은 늘었는데 


알바 시급도 늘고.


체육관비는 그대로. 


서민 증세 하는바람에 


자기 계발비가 줄어서 


1차적으로 타격을 입는건 결국 먹고 살만 할 때 하는 자기 몸관리. 


후진국은 먹고 사는게 바빠서 인터넷이나 여가를 즐길 시간이 없단다. 


월급이 빠듯하고 월세 공과금 식비 보험 내면 남는게 있어야


운동도 하고 뭐 나가서 활동을 하지 . 


이건 뭐.....



이런 상황에 꿈꾸던 연기자를 해보겠다고 서울까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3달만 투자 하고 오디션 보러 다니고.... 체육관을 살려야지. 


주말만 가는거라 괜찮다고 위안을 삼긴 하지만


주말따위없었던 창업 초창기엔 정말 열심히 한것 같은데...


Posted by 인생&조이

메일을 뒤적이다가 옛날 사진들을 발견해서..


올려본다. 




군대 가기전..


아니 내 기억에 아마 대학생.






+

풋풋했다+


오+랜만에..


그냥 어렸을 때 사진 보니 괜히 새롭다.


전에도 이거 올린것 같은데..


하긴 뭐 십년 된 기념으로 올리면 괜찮은듯..


-----------


나는 어렸을 때.. 아니.. 그 메일들에 있는 기억에는 


어지가니 싸돌아다니고..


벙개주최하고..


놀러다니고..


술먹으러 다니고..


뭐 그런것 같다.


열심히 서울 살 -ㄸㅐ의 사진도 간간히 보이고...


추억이 있는게..


그 시절 내가 생각나 그냥 블로그에 끄적여본다.


이젠 애아빠가 된 나.


막막하던 십년전.


뭐 딱히 지금은 막막하지 않은건 아냐. 


과연 십년후에 내가 지금의 내 사진을 보고 


애기때네


. 할까- 


십년 후에 난 뭘 하고 있을까.


나이 40에. 불혹.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이려나..


내가 40이면.


내 마누라가 지금 내 나이겠다.


우리 애기들은 초등학교 들어가서 있겠고....


난 과연 지금 적는것중에 몇개나 이루고 살것인가. 


1. 쎄짐 2호점은 충남대.


2. 2호점 이후로 체인점화


3. 쎄짐 그룹으로 도약.


4. 1년에 한번은 해외에서 사업 구상.


5. 경제적인 성 구축.10.


6. 연기자의 길.


7. 트레이너 만화.


8. 대학원


9. 강단에 서기.


10. 댄스스포츠 선생


11. 보디빌딩. 크로스핏 시합 참전.


12. 주짓수 퍼플벨트.


13. 격투기 시합 참전.


14. 3대운동 500 


15. 하고싶은건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 살기.....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