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퍼스널트레이닝 우재쌤의 인천공항 대전에서 첫차 후기 이런거 써서 방문수라도 올려야 하나? ㅠ


그냥 말 그대로 인천공항을 다녀왔다. 


아내의 삼촌이 일하러 한국에 왔기 때문에, 

마중을 갔다. 

공항 버스는 3시 20분이 첫차였다. 7시 30에 도착하는 삼촌을 마중하려면 그 전에 가있어야지. 


해서 첫차를 타고 갔지. 


어? 아니다. 밍기적 거리다가 4시 차인가 탓던것 같다. 


복합터미널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를 먹었어. 


뭔가 피곤했어. 아냐 그냥 마냥 피곤했다. 




눈은 반쯤 감겨서 삼촌 마중가는 기분은 


그래도 기뻐하는 마누라 보는걸로 좋지 뭐. 


아쉬운건 폰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은거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김수현도 봤다. 


게이트 앞에서 외국애들이 폰들고 뭔가 찍으려고 잔뜩 서있길래 뭐여 누가 오나


하고 지나갔다가 꺄아~ 하는 소리에 휙 뒤돌았더니 


누군가 경호받으며 검은모자를 쓰고 막 나가는거야


그래서 나는 전력질주로 그 사람 앞에까지 가서 


누군가! 하고 봤지!


근데 김수현이었음. 


나랑 눈이 똭 마주치고 갔다. 


저거 뭐야? 했을것 같았다. 


근데 것보다 김수현 프로필 키가 180 이라는데 


프로필 키가 





....... 얼굴은 엄청 작았다. 


옆에 경호원들이 머리가 커서 그런건가.


뒤에 따라가는 외국 여자애들은


진샤오시엔 ~ 살앙해여~


알라뷰~ 진샤오센~ 


이러고 따라가고 있었다. 


그러고 흰색 봉고 리무진? 뭐여 그거 타고 휭 가버림. 


사진 배터리만 있었어도 찍었을텐데 아쉽다. 


그랬다면 김수현 공항 같은거 검색하는애들로 내 블로그가 폭발했겠지. 


암튼 삼촌 기다리는데 이벤트마냥 김수현을 본건 뭐 그냥 그렇구나. 했다. 


그러고 잠시 후 삼촌이 오심. 


반갑게 포옹하고 볼뽀뽀 하고 


이야기를 하고 


다시 버스 타고 3시간 걸려 집에 옴. 


내가 쓰고싶은건


공항의 분위기다. 


날 오라 손짓하는 출구. 


너가 있어야 할 곳은 이런 갇힌 듯 한 곳이 아니잖아?


체육관은 왜 차린거야?




넌 여기를 네 집 화장실 드나들듯이 오려고 했던거 아니었어?


가야 될 세계는 많고, 


먹어야 될 음식도 많고, 봐야 할 것들이 이렇게 많은데


너는 한국에서 이렇게 있을거니?


답답하지 않아?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비행기를 타고 계속 돌아다니는 꿈을 꾸지 않았어?


한곳에 있는건 답답하다매? 세상 땅 다 찍기 전에는 안죽을거라면서?



시발 좀만 기다려라. 


난 아직 그 꿈을 접지 않았다. 


다만 준비 기간이 필요할 뿐이야. 


아내는 데리고 갈거고 


애기는 장모님께 맡기던가 할거야. 


다시 호주나 캐나다로 가서 바닥부터 닦을거야. 


아니면 그냥 마누라랑 한 몇년 방황하고 싶다. 애기도 같이 방황할까?


그러면 애기가 말도 못하고 학교도 못다닐거라고? 


그게 뭔상관이야 


애기 둘 업고 세계여행이라. 


얼마전 설치한 tv에서 하도 외국 여행 채널만 보고 있었더니 


속안에서 막 뭔가..


봉인된게 꿈틀거리고 있다. 


내 꿈은


외국나가 살면서, 외국의 선진 문물과 선진 문화, 선진 교육을 받는거다. 


호주나 캐나다, 또는 미국에 가려면


아내가 일단 영어가 되야해서 


호주 비즈니스 스쿨 입학. 나는 호주에서 일. 


애기는 장모님께 맡김.  


뭐 이런게 지금 대강의 계획인데 조만간이다. 


조만간. 


나는 다시 뜰거다. 


조만간.........




나에게 빨리 대한민국에서 꺼지라 악플 아니 선플을 달아줘. 


기록하고 기록해서 내가 여기 적은걸 이루지 못한다면 댓글로 좆밥이라고 놀려줘라. 


병신이라고 욕해라. 



난 가고야 말겠다. 


하루에 한번씩 


호주와 캐나다 가는 꿈을 꾸고 살겠다. 











왼쪽에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한 후기 잔뜩 , 

여기저기 가격 비교 후기 잔뜩 ! 필독입니다 !









Posted by 인생&조이

술 한잔 먹고싶은데


먹고 싶지는 않은 이 기분은 뭐지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자꾸 힘이 빠진다. 


뒷받침을 해줘야 할 사람이 기운을 빼네. 


그러니까.... 내가...


그랬겠지.......


아 이 빡치는 기분을 어디에 풀어야되지?


풀리지 않는 피로. 


그냥 다 잊고 누울 곳은 어디에. 





이거 쓰고 잊는거다. 


잊자 잊자 잊자 

`


화나는일은 잊고 지금 행복해야하는거다


기분 풀릴 행동을 하자. 


난 괜찮다. 

Posted by 인생&조이

안녕하세여.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카를로스 우재쌤입니다 ^^


누구나 원하는 최고, 하지만 그것보다 어려운게 있습니다.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너는 다른데서 찾으시구여, 


저는 회원님을 위한 최적의 퍼스널 트레이너라고 자부합니다. 



서울 운동처방사 시험보러 가는길에 만난 아놀드 홍 형님. 

실물이 훨씬 나으시다. 

^^ . . 


오늘은 서울에 운동처방사 시험을 보러 가는날이라.. 오랜만에 글질을 하네여. 


요즘 다이어트 철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녁에 시간이 다 찼어요^^; 


이 글 보시고 톡과 전화를 주셔도 지금 피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 오후정도? 그쯤은 시간이 좀 있네여. 


저녁은 풀 예약이에여^^; 


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중년의 푸근함이 아닐까..... 벌써 30초반이니까여. 


40대에 엄청난 활동을 하고 계신 모 팀장님도 계신데 뭐 30대 초반이야 애기져. 


개인적으로 참 존경하는 분이 계시네여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계에 ^^.. 


나이가 많으신데도 공부를 꾸준히 하시면서.. 

본인은 현직에서 물러나 후배양성하면서 

수수료만 떼고 계신..


트레이너의 길에 대해 생각해보는 지금


제가 가려고 하는길은 트레이너나 체육관 관장이 아닌 무역회사 사장 하하


왜냐면 저는 영어와 중국어 프리토킹이 가능하거든여ㅠㅠ 

  

마누라는 우즈벡사람이라.. 러시아어 우즈벡어 거기다가 터키어 통역사 했기때문에.. 아랍어도 좀 하고.. 총 7개 국어가 가능해서 


요즘들어 무역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좌측 카테고리에 있는 세이노 님을 알게 되고 무슨일을 하던지 


최대한 빨리. 저렴하게. 고객만족. 을 염두에 두고 일을 하기때문에 추진력과 일처리 속도가 좀 나아진것 같네여. 

제 블로그 재미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왼쪽에 세이노님 게시판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제 등불이십니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렇게 돌직구로 쏴주시는 분이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분의 말씀에 제 철학을 좀 더해 저도 이제 어느정도 경제적으로나 멘탈적으로 강해졌다고 느끼고있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드리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돈을 어떻게 마련하느냐. 


부모님께서 물려주실 재산이 없다면 혼자의 힘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그런걸 가르쳐드리는 글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부자에 관심이 많아 


최근 몇년간 부자분들을 만났을때 


실례지만 물어봤습니다. 


'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여? ' 


대부분의 자수성가형 부자분들 ( 부모님 돈 많으신 분에게는 묻지도 않았습니다.)


대부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절약하면서 개같이 모으고,


그 와중에 놀 궁리하지말고 날새 공부하고 


몸값을 올려라. '



몸값 말고 몸 능력을 올려주는 운동 overhead squat


 ' 몸값을 올리면서, 아이템이나 가게를 준비하고, 


준비가 되었을때 대박을 노리지 말고 천천히 시작해라. ' 



이건 32살에 12억자산에 헬스장 2개 있으셨던 분에게 제가 25살무렵에 듣고, 


삼성부사장에 강남에 빌딩 2개 있으셨던60대 무역회사 알바시절 사장님께 여쭤보고,


기타등등 제 생각에 몇십억대 자수성가 하신분들 만날 기회가 되면 여쭤본 것들입니다. 


지금 제 나이가 31이며, 


제 명의의 가게가 있고, 열심히 전단지 뿌리며 살고 있져^^..


 사회 환원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환자, 재활필요하신 분들은 오전 무료피티, 한남대 크로스핏 쎄짐도 마찬가지로 무료 등록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대전 크로스핏 쎄짐은 대전대와 우송대 사이에 2호점, 충남대에 3호점을 낼 예정입니다. 



다시 공부. 


예정이니깐여. 나는 공부나 열심히 하는거다. 


똑같이 크로스핏식 기능성 운동과 


스트렝스, 역도위주의 7대운동이 중심이 될것입니다. 


시스템을 만들어놓아야 하는데 아직 그게 ^^; 


하려고 하는데 ㅠㅠ 안되네요는 핑계니까 지금 당장 적어야겠다-_- 화륵. 



- 대전 크로스핏 쎄짐 사용 매뉴얼 - 


4층은 수업형식으로 진행. 


3층에서는 공책과 그날 할 운동 제공. (이게 아직 체계적으로 안되어있어서 지금 적자.)


1. 공책을 제공.


2. 앞면에는 항상 해야 할 맨몸운동 


레벨 1.2. 인쇄 하고 붙여두기.


3. 맨몸운동 끝난후에는 케틀벨&덤벨을 이용한 컨디셔닝 인쇄해서 붙여두기.


4. 벽에는 체조 wod 제공, 

크로스핏 .com wod 제공,


1달에 한번씩 사진&신체치수를 찍어서 관리. 

이걸 폴라로이드로 찍을지? 아니면 폰으로 찍고 프린터로 인쇄할지?


우리 체육관에서 인바디와 체중계따위 잴생각 하지 마라. 



밴드 . - 흰색 시작밴드. 

노랑 가려면- 

맨몸운동 1 끝내고, 

기본7대운동 자세 숙지. 



노랑에서 파랑 가려면 

파랑- 맨몸운동 2 끝내고, 

스콰트 데드 자기 체중만큼 1회

숄더프레스몸무게 절반 1회. 

각 자세별로 1rm 측정해두고 

어플 사용법 숙지.


어려운 기준은 아닙니다 ^^; 


파랑에서 보라 가려면


보라- 


케틀벨 스내치, 스윙 숙지. 

케틀벨 매일운동 끝내기. 

스콰트 데드 자기 체중 20회.

숄더프레스 체중절반20회. 


보라에서 갈색 가려면


역도자세 클린&저크, 스내치 숙지

스콰트 체중의 1.25배 20회.

프란 10분 이내. 


갈색에서 검정


클린&저크 몸무게 1.5배

스내치 몸무게 

스콰트 체중의1.5배 20회

프란5분 이내


이정도로 하고 일단 밴드 구입 ㄱㄱ




일기형식으로 적고 , 


제 생각 정리하려고 적는거니까 안보실분은 과감하게 왼쪽에 세이노님 칼럼을 보시던가, 


퍼스널 트레이닝 후기 등 이거저거 둘러보시면서 재미있게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다른 블로그 가도 다 거기서 거기..


요즘은 검색어에 잘 잡히는 요령을 알아서 


일상팔이 + 검색어 넣기가 유행같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검색어에 잘 잡히게 


아무 의미없는 


친구들과 남간정사 가서 놀고온걸


' 대전퍼스널트레이닝 우재쌤 남간정사 트레이닝 ' 이라고 했더니 


첫번째 화면에 떠있는 기현상을 발견했네여. 


그래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자기 일상 + 많이 찾는 검색어로 제목을 올리고, 글 중간중간에 검색 많이 하는 키워드 단어를 넣고, 

태그에 또 넣고, 


하면서 그렇게 검색어 상위진입을 노리는것 같습니다. 또는 한달에 얼마씩 내면 


연관검색어와 자동완성 검색어에 띄워주기도 하구여. 


여러분이 제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보고 계신건 우연이 아니에여. 사실 저도 어떻게 하면 상위에 뜨는지 알아보고 , 자동완성검색어와 연관검색어 띄우는 방법도 알아여. 


^^; 


근데 그렇게 하면 너무 영업적인 면모만 보이는것 같아 하기 싫은데 하게 되더라구여. 


암튼 난 두아이의 아빠니까. 



우리 애기도 조만간 이런거 언능 들어야하는데~


그리고 어서 돈 모아서 쉬운 다이어트를 세상에 퍼트리고 싶네여. 


7대운동 + 역도성운동 클린&저크, 스내치


이거면 기본 웨이트는 끝나구여. 


다이어트 식단은 소금설탕밀가루 안먹고 


정제된 음식 안먹고 


야채 많이먹고 물 많이 먹으면 된다구여. 



이 간단한걸 왜인지 모르고 다이어트 하게되면 

또 가루약과 , 마녀주스, 해독약,


간헐적 단식, 황제다이어트 , 등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종일 줄넘기 하거나 런닝머신만 햄스터마냥 돌아대겠지. 


갑자기 사료만 먹으면서 쳇바퀴 많이 도는데 살찌던 우리 햄스터가 생각나네여. 


십년전이던가. 


얼마전 알았는데 햄스터는 잡식이라 사료만 먹으면 영양 부족으로 자기 새끼를 낳은후에 잡아먹을 수도 있다고하네여. 


그래서 브로컬리 소고기 등등을 출산후에 줘야 새끼를 안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라고 자주 보는 초미녀 웹툰작가이신 하얀늑대님의 만화에서 봤음.


홍진호를 좋아하시는데 둘다 호감형이라 잘됫음 좋겠다 하하


저는 저그유저라 홍진호 좋아합니다. 


아니 쓰다보니 또 엄한데로 왔다. 


상관없어 어차피 2시간동안 서울가는 버스에서 쓰는거니까. 


아차 나 운동처방사 시험보러가는거지


이미 공부는 다했다. 후후후하하하하ㅏ


이것보다 지금 중요한건


Nsca cscs 무려 50만원짜리 국제 자격증인데 ...

여기에다가 istd 영국황실댄스교사 자격증..80......


아직도 딸까 말까 고민인게 다 경제적인 문제때문이라니. 


저것들을 취득함으로서 얻게될것들에 대해 자꾸자꾸 생각해보게된다. 


이만큼 썼는데도 아직 서울까지 한시간이 남았다....



잠깐 다시 공부 좀 하구여



이걸 보시는분은 저와 아마 대화하는 기분일거에여 그렇져? ^^


그럼 내가 무슨 재미있는 얘기라도 해야 


시간이 안아깝게 이 글을 볼텐데 말이져.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내 첫사랑 이야기?


내 첫사랑은 내 마누라다.


--; 


여보 사랑한다 하하




어쩌다 검색으로 들어오신분은 제 블로그가 산만해서 복잡하실텐데 . 어떤게있냐면여


1. 호주에서 2년간 올린글300개. 

6개월 호주축제장사 홍콩사장과 돌아다님

6개월공장식당투잡 3천모아

6개월 성균관대 건대 직원둘과 호주축제장사 시도 - 망함

6개월 토마토농장,노가다,호텔주방장,3천다시모아 테솔따고온 이야기


이건왼쪽에 호주 이야기. 


2. 이상형찾아 우즈벡까지 날라간 이야기.


이상형(어리고이쁘고남친도없었고외국어잘하고현모양처조강지처)

 찾다가 인터넷으로 사진보고 반해서 사진이랑 이름들고 우즈벡가서 서울에서 김서방 찾듯이 찾아서 결혼하고 온 이야기 .. 이건 못믿겠지만 사실임. 


3. 자작곡. 사실 지금도 조용히 만들고 있다. 


4. 세이노 선생님 칼럼. 


5. 기타 등등 내가 기억하고싶거나 자료라고 생각하는것들 모음.


이런 블로그입니다. 




뜬금없는 공부하는것들 집어넣고 막.. 


왜냐면 이런 일상 일기에 공부하는거 적으면 내 머리에 잘 들어오니까 ^^;




틈틈히 일기쓰듯 끄적거리는거구여, 


어쩌다보니 일하면서 가게 홍보용으로도 쓰기도 하네여. 


즐겁게 구경하시고, 


원하는정보 얻어가시고, 


뭐.. 그러시다 가시면 됩니다. 


댓글따위 바라지 않음. 


그냥.. 이런인간이구나.. 싶으시면 밑에 


로그인 필요없는 추천마크나 조용히 찍어주시고 가세여.. 감사해여 ^^


그리고 이제 왼쪽에 카테고리 가서 


마음껏 제 글들을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보신김에 밑에 엄지 하나 찍어주세여^^ 로긴 필요없습니다~


Posted by 인생&조이
적나라한 대전 맛집2014. 4. 18. 15:30

당신과 오랜만에 싸웠어. 이젠 정말 뭔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육아 문제로 싸운듯해


나는 일만 하는 일벌레가 되어있고. 


어느새 일에 찌들어 시발 대한민국에서 돈없으면 애 둘은 어떻게 키워 . 일하게 좀 냅둬 라는 말이 입에 밴 가장이 되어버렸지. 


캐나다나 호주로의 이민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미 병안에 든 날파리같이 하루하루 벗어나려고 발버둥만 치는것 같아. 



그 와중에 당신과 나는 지금은 기억나지도 않는 일로 싸우고, 다음날 어색하게 화해를 했지. 




그래서 나는 분위기 좋은데서 맛있는거 사주려고 항상 가고 싶었던


대전맛집으로 유명한 복합터미널 요남자를 데리고 갔어. 







너때문에 싸웠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반성하고 있어. 




그런 사진은 아니고 이제 저런거 열어서 들어가있는걸 좋아하는 우리애기 사진임. ^^;


어떻게 올라간거야..



허걱 하는 가격은 25000 원짜리 세트메뉴때문에 그나마 괜찮아졌지. 


내가 생각한 스테이크와 밥과 샐러드, 음료면 4만원을 훌쩍 넘을 듯한 가격이었는데,


월급 120 받고 저런거 어떻게 먹나?


했지만 그나마 세트메뉴로 26900 짜리를 먹었어. 





처음에는 스프를 주더라고. 


옥수수 스프인지 


모르겠지만 이걸 먹으며 나는 당신과 이야기를 시작했지. 


여보. 어제 있었던일은....






응? 됐으니까 사진이나 찍으라고?








그래 그럼 나도 하나 찍어주라. 


그렇게 당신이랑 나는 이쁜 인테리어, 


향긋한 음료, 


달달하고 따뜻한 스프에 마음이 녹았는지 


굳어있던 얼굴에도 사르르 웃음이 녹아들었지. 





이런데서 화해를 한다는건 좀 간지럽긴 하지만 필요한것 같긴해. 


사람이 언제나 일만 하고 살 수 없잖아?


하지만 앞날을 위해 쓰고만 살 순 없잖아?


그 사이에서 우리는 싸우고, 상처입고, 아파하는거지. 


그 조절을 못한 내 잘못이니 다시 한번 미안하다 여보. 








.......옷 선택을 잘못했다. 


이런데는 정장입었어야 했는데. 


사실 순대국밥 먹으러 가려다가 화해의 무드와 어울리지 않아 여기로 왔어. 





신나서 마누라가 찍은 사진들.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너무 촌티나는것 같았어.




나.. 나 찍는거야??








키위 에이드와


이탈리안 팝이라는 음료에 


목구멍이 젖고, 


화해를 하며 당신과 나는 눈시울이 젖고 으흑흑





하얗게 질린 까르보나라는 우릴 기다리고 있었지. 



닥치고 어서 나의 뽀얀 국물을 먹어봐.


내 쫀득한 면발에 집중해. 


난 이소리가 들렸어. 진짜야. 






후속타 떡갈비 스테이크






여기서 만들었는지 냉동을 익힌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동안 먹은 떡갈비와 별 차이가 없었어. 


소고기를 잘게 다지고 양념하고 익힌게 아닌건지 ? 


떡갈비에서 살짝 실망했는데 


뭐 그래도 


당신과 화해해서 다행이야. 


좋은 분위기와 


집에서 가까운 거리, 


편리한 교통. 복합터미널. 


어서 지하철이라도 뚫려야 할텐데. 


그러면 우리도 둔산동 맛집으로 집에서 왔다갔다 할텐데 그건 좀 아쉽다..


그래도 다행인건


집근처 대전 복합터미널에 대전맛집으로 가볼만한 요남자가 오픈했다는거


그것도 용전동 맛집으로 가볼만한곳이지. 




물론 오랜만에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서 맨날 하고있던 스콰트와 플랭크를 좀 더 힘들게 했다. 


이제야 좀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하는 트레이너의 블로그 같네. 하핫. 







여기 있는 자세만 제대로 해도 근육이 자라고 지방이 빠짐. 


맛있는 대전맛집 요남자에 가서 샐러드도 많이 먹고 오면 더 잘빠지겠져^^?




042-623-2848대전 동구 용전동 68-21 2층 열기






대전 크로스핏 쎄짐, 


대전 스파랜드 헬스장,


여기 오시면 제가 운동 알려드림 ^-^




Posted by 인생&조이



무역 일을 계획을 하고,


나중에는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일을 할 생각을 해본다. 



우즈벡으로 무역?


호주?


중국에서 물건 수입?


영어권 국가에 팔기?


그러려면 외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아.. 나 중국어랑 영어 할 줄 알았잖아.....



중국어 영어 둘 다 해서 한때는 무역상을 생각했었다. 


이제는 아내까지 러시아어 우즈벡어 아랍어 터키어를 하는데, 


우리는 7개 국으로 물건을 수출 할 준비가 되어있는것 같은데 


글쎄...생각은 하는데 잡질 못하고 있다. 



멍하다 요새 


...... 달려가야 하는데 


뭔가 진창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기분이야.


뭐지 이게?




꿈이지만 적으면 현실이 된다는 믿음으로 산다. 


생각을 정리하고 그대로 가는거다..



Posted by 인생&조이

얼마 전 대전중고 서점 알라딘에 가서 


10만원이 넘게 책을 산일이 있었다. 아마 내 기억으로 몇달 전쯤?


이때 내가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중고 서점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산 책은 죄다


왼쪽 카테고리 세이노 선생님의 글에 나오는 책이었다. 


누군가가 추천해주고, 볼만한 책이라는거를 들었을때 나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생각을 해보고 추천을 받을지 말지를 고민하는데


일단 세이노 선생님의 추천도서는 내 멘토 선생님이셔서 바로 샀다. 


이런건 지르는거다. 


하고 암튼20권 정도의 책을 샀는데 이제 다 읽어간다 ^^; 


인문서로 굉장히 난감한 소유냐 삶이냐 같은 책은 철학서 인지..굉장히 머리에 안들어오는게


고등학교 때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 를 읽었을 때의 기억이 난다. 난해하다. 


하지만 그 외 책들은 굉장히 실용적이며, 현직 영업하며 경영하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다 . 




이번에 다 읽은 책을 시작으로, 내가 읽은 책들을 내용을 정리하며, 일상생활이나 경영에서 어떻게 적용을 시킬것인지에 대해 


한번씩 다시 되짚어보는 계기로 삼기 위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사람들이 댓글 달아대는게 귀찮아서. 


......


남한테 보여주려고 내 생각대로 쓰는게 아닌 착한척 있는척 아는척 지랄떠는것도 싫으며, 



그렇기에 나는 내 생각 기록용이며, 나와 맞는 사람을 찾고, 뭐 그럴 목적으로 글질을 해댄다. 


역시나 이런글은 댓글따위 못달게 하는게 나랑 잘어울리지. 




-



톰 피터스는 경영학의 대가라고 한다. 


세이노 선생님의 글에 ' 이 사람 책은 닥치고 다 읽어라 ' 라는 글귀에 아니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우리 세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해서 일단 한권만 읽어봤는데


조만간 서점가서 이 사람 책을 다 살 예정이다. 



한남대 크로스핏식 기능성 스트렝스 체육관을 운영하는 내게 있어 이 책 내용등은


읽기만 해도 


대전대 크로스핏 더 쎄짐, 


우송대 크로스핏 더 쎄짐, 


충남대 크로스핏 더 쎄짐의 가맹점을 만들어 낼 생각을 하게 해줄만큼의 


느낌을 제공한다. 


대전에 있는 모든 대학 근처에 체육관을 낼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진출. 


또 해외로 진출. 


사람이 꿈은 크게 가져야지. 


그리고 크로스핏을 누르는 기능성 체육관이 되는거다. 


그때는 크로스핏과 댄스를 접목시켜서 프로그램을 짜는날이 오려나?


아니 암튼 이 사람은 


무슨말을 하고있냐면, 


경영 할 때 사장의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불만없이 , 고객 최우선 보다는 직원 최우선, 


직원에게 잘하면 직원이 고객에게 잘한다 이런것같다. 


그동안 내가 일해온 회사에서는 고객만 신경썼지 직원에게는 별로 신경 안쓴 회사가 좀 있었다. 


요리 쪽 일 했을때 3개월을 못버티고 나가는 회사, 그러면서 그때 주방장중 한명이 이런말을 했다. 


' 재화야, 가게 하려면 내부고객에게 잘해야 한다. 이 회사 내부고객 하나 놓친거다. ' 하고 간장치킨을 맛깔나게 잘 튀기던 그 형을 잃었다. 


그의 간장 양념 치킨은 교촌과 교동을 쳐바르는 맛이었는데 두번다시는 맛을 볼 수 없었다. 


뭐 암튼 그건 건대 맛집이었고....


경영에 대해 요새 어렴풋이 뭔가 느끼는게 있어서 톰 피터스의 책은 내게 참고서같이 다가온다. 


내일이나 주말에 시내 가서 책 살 생각하니 마음이 설렌다. 


경영이라...


지금 쎄짐의 직원 대우에 대해 생각해본다. 


자격증비용은 50% 지원. 


물론 비싼 자격증은 20만원까지는 내 줄 용의가 있다. 다 내주면 대충 공부할거아녀-_-?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려면 대략 이런 자격증이 필요하다. 


nsca cpt


nsca cscs


nasm cpt 


nasm ces 엿나 가물가물하네.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딩- 이건 너무 까이는 자격증이라 .. 아직도 이걸 트레이너의 기본 자격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어쩔수 없다 맞다..


각종 협회 자격증.


대한퍼스널 트레이너 협회 


kpta


pisaf 퍼스널 트레이너


김준호의 머슬 아카데미 


숀리 트레이닝 스쿨 


등등.....많더라 요새 트레이너 자격증이 홍수여. 


뭘따든 중요한건 트레이너 실력이다. 


.......nsca cscs 준비하면서 공부하면서도 


내가 이걸 따도.. .. .. 


crossfit lv 1 을 공부하면서도..


이제 공부해서 알고있는걸 굳이 시험을 봐서... 검증을 받아야 할까 고민이 된다....


어차피 시험보면 까먹는다. 


중요한건 이 책에서 내가 어느부분을 펼쳐서 다시 참고 할 수 있는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던.. 그분이 어느분인지 까먹었다. 


역시나 세이노 선생님이신가....


70만원, nsca cscs 


또는 크로스핏 레벨 1 1000달러. 


fms 동영상으로 따면 40마넌. 


이렇게 세개가 내가 따고싶은건데 정말 200만원을 투자 해서 따놓으면..


가치가 있을것인가. 


나 이 책 세개 다 보고 공부도 하고 계속 다른 책도 보고 


계속 공부하는데 


정말 저거 자격증 따야되나??????????????????????????????????????


아니면 저 돈으로 쎄짐 시설을 업그레이드, 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 


쎄짐 강사 교육비로 강사업그레이드, 


책을 더 사고 세미나를 더 듣게 할것인가??


자격증 판매가 판치는 요즘, 퍼스널 트레이너로서 고민이 많다. 


독후감 쓴다는게 또 일기썼네. 




Posted by 인생&조이

크로스핏. 










Posted by 인생&조이

에라 모르겠다. 일상과 홍보를 섞는게 요새 대세인지 


일상생활속에 검색어를 집어넣어서 적는게 눈에 띈다. 


이런건 빨리 보고 배워야 하는건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건지는 내 선택이니 


나는 넣어볼까?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너 하는 우재쌤의 


퍼스널 트레이닝 식 남간정사 식장산 트레킹!!




일단 산 정상에 이런게 있으니 


가볍게 클린 10회. 


저크 10회. 


스내치 10회를 한다. 







같이 간 친구아버님께서 귀농하셨음. 


닭도 잡아 드신다 함..


그때 저 좀 불러주세요




개가 우리를 보고 있다. 


처음에는 경계하고 짖었지만


나중에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게


술먹으면 개가 되는 내 친구들을 알아본듯하다. 


니 친구야. 





난 술따위 안먹어도 이렇게 개같이 혼자 놀 수 있음. 


이거 높이가 좀 있어서 솔직히 좀 무서웠는데 


재밌었다. 


^^








고등학교 때 우리는 


베이스는 나 


기타 민자


보컬 남구


드럼 준구



넷이서 연습도 좀 하고 그랬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넘었다. 


세월은 빠르지 않지만, 


기억해보면 훅간것 같다. 


내가 애아빠라니?!?








중간중간 예비군 현장




괜히 타봄. 





이런건 하고 지나가야지. 


하하


친구들과 오랜만에 산을 타니,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나이먹은 남자 셋이 모이니


돈이야기와 주식 이야기가 주가 될지알았지만


아직 우리는 철이 덜들었는지 


철 덜든 이야기만 했다. -_-..


뭔 이야기를 했는지는 19+.....


적고싶은데 적을 수가 없네......


그냥 살짝 적어보자면


다들 나름 충격적이고 상처받은 


첫경험의 기억을 갖고 있다고 흐하핳핳하하핳하ㅏㅏㅏㅏㅏ


잊어버릴것 같은데 이걸 어디에 적지 ㅠㅠㅠㅠ아오 ㅠㅠㅠㅠㅠ


Posted by 인생&조이

영어토론 및 비지니스를 위한 간단 영어 표현. (특정책에서 직접 타이핑하였습니다.) 


토론을 시작할 때. 

All right, everyone. Shall we start? / 자, 여러분, 시작할까요? 
Are you ready to talk about~ / ~에 대해 이야기할 준비가 되었나요? 
Okay, let’s begin our discussion on ~ / 자, ~에 대한 오늘의 토론을 시작하죠. 
Let’s open[start] today’s discussion about ~ / ~에 대한 오늘의 토론을 시작하죠. 
First of all, let’s discuss ~ / 우선, ~에 대해 토론하죠. 
How about we begin our discussion? / 토론을 시작하는 게 어때요? 
I’d like to bring everyone’s attention to today’s topic. / 여러분 모두 오늘의 주제에 관해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의 주제와 목적을 밝힐 때 

We’re here today to talk about ~ / 오늘 우리는 여기서 ~에 관해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 / 오늘 우리는 ~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Let’s talk about ~ today. / 오늘은 ~에 대해 이야기하죠. 
Today’s discussion will be about ~ / 오늘의 토론은 ~에 관한 것입니다. 
This is a hot topic right now. / 이것은 요즘 굉장한 화젯거리죠. 
What we want to do today is to discuss~ / 우리가 오늘 하고자 하는 것은 ~에 관해 토론하는 것입니다. 
The purpose of this discussion is to find out ~ / 이 토론의 목적은 ~을 살펴보는 것 입니다. 
Let’s explore this issue together, shall we? 함께 이 문제에 대해 살펴볼까요? 
Today we want to take a closer look at the problem. / 오늘 우리는 그 문제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Let’s discuss how much knowledge we have about ~ / 우리가 ~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야기해 보죠. 
By the end of this discussion, we need to ask ourselves ~ / 이 토론이 끌날때쯤 우리는 ~을 자문해보아야 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물을 때. 

What’s your opinion on this? 이 문제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What do you think about it? 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Let’s see what everyone has to say about this topic. 이 주제에 대해 모두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죠. 
What are some points you would like to make about this? 여러분은 이점에 대해 어떤 의견들을 가지고 있나요? 
Let’s go around the table and hear everyone’s opinion. 테이블을 돌아가면서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보죠. 
Let me ask what all of you think. 여러분 모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겠습니다. 
Who has an opinion on this? 누구 여기에 대한 의견 있나요? 
Anyone else want to contribute? 누구 의견 발표하실 분 있나요? 
Do you have any other ideas? 다른 의견 있으세요?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is? 여러분은 이에 동의하나요? 반대하나요? 

자신의 의견[생각]을 말할 때 

I think that ~ 저는 ~라고 생각해요. 
I guess that ~ 저는 ~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It seems to me that ~ 저에게는 ~으로 여겨지는 군요. 
In my opinion, 저의 의견으로는 
In my view, 저의 견해로는 
My point of view is ~ 저의 견해는 ~입니다. 
What I think is ~ 제 생각은 ~입니다. 
As far as I see it, 제가 알기로는, 
The way I see it, 제가 아는 바로는, 
I just wanted to mention ~ 저는 단지 ~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I consider it to be ~ 저는 그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Let me begin by saying that ~ ~라고 말하면서 시작하고 싶군요. 
I’d like to point out here that ~ 여기서 ~을 언급하고 싶군요. 
If I may put in my two cents, 제 소견을 분명히 말씀 드리자면, 
Let me tell you what I think about ~ ~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 볼께요. 

일반적 사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빌어 이야기할 때 

Normally 일반적으로, 보통 
Typically 보통, 전형적으로 
As a rule 대체로 
On the whole 전반적으로 
Generally speaking 일반적으로 말해서 
On the average 평균적으로, 통상적으로 
Experts say that ~ 전문가들은 ~라고 말합니다. 
Many people believe that ~ 많은 사람들은 ~라고 믿습니다. 
Some people argue that ~ 어떤 사람들은 ~라고 주장합니다. 
Research has actually shown that ~ 실제로 조사에서 ~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I’ve even heard of cases where ~ 심지어는 ~한 경우도 들어본 적이 있어요.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done on ~ ~에 관해 많은 연구가 행해졌습니다. 

예들 들어 이야기하고자 할 때 

For example 예를 들면 
For instance 예들 들어 
For one thing 한 예로 
Just as an example 단지 한가지 예로 
For evidence, look at ~ 그 증거로 ~을 보세요. 
Take this for example. 이것을 예로 들어 보죠. 
Let me give you some examples. 제가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죠. 
Let me give you an example of what I mean. 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예를 들어 드리죠. 
Let me give you an example to help you further understand my point. 저의 의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예를 들어 들리겠습니다. 

이유, 결과를 밝히고자 할 때 

Therefore[Thus] 그러므로, 따라서 
For this reason 이러한 이유로 
On account of this 이로 인하여 
As a result of ~ 의 결과로 
Consequently 결론적으로 
Because of ~ 때문에 
Owing to ~때문에 
Due to  ~로 인해 
Since(because) 왜냐하면 
This is the reason why~ 이것이 바로 ~한 이유입니다. 
That’s why there are ~ 그래서 바로 ~이 있는 것 입니다. 
By this, I mean that ~ 이 얘기는 ~라는 의미입니다. 
That’s why I can’t agree with you on your point. 그것이 바로 당신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여러 가지 논거를 들어 말하고자 할 때 

First 우선, 첫째로 
First of all 무엇보다도, 우선 
To begin with 우선 
Secondly 둘째로, 다음으로는 
Next 다음으로 
After that 다음으로 
So then 따라서 
Finally 마지막으로 
Lastly 마지막으로 
At the end 끝으로 
At the last thing 마지막으로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하고자 할 때 

In my case 저의 경우에는 
For my own part 저로써는 
In my experience 저의 경험으로는 
Let me tell you about a personal experience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상 혹은 추측 하는 것을 말할 때 

I suppose ~ 저는 ~라고 생각해요 
I would guess that ~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 
I would assume that ~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 
Perhaps you are correct 아마 당신이 옳을 수 도 있겠군요. 
It turned out that I was right 결국 제가 옳다는 것이 드러났네요. 

덧붙여 말하고자 할 때 

Furthermore 더욱이, 게다가 
Besides 게다가 
In addition 뿐만 아니라 
What’s more 더군다나 
What’s worse 설상가상으로 
To make matters worse 설상가상으로 
In other words 다시 말하자면 
What I mean is ~ 제 말뜻은 ~입니다. 
Just one more thing 한 가지만 더 말하죠. 
Let me explain further 제가 더 설명해 볼게요. 
Let me add to that 제가 거기에 덧붙여 말하겠습니다. 
I’d like to add something to it. 제가 거기에 약간 덧붙이고 싶어요. 
I want to talk about what you just said. 당신이 방금 한 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군요. 

중요한 점을 강조하고자 할 때 

First of all 우선, 무엇보다도, 
It’s important to ~은 중요합니다. 
The main thing is ~ 중요한 것은 ~입니다. 
This is the main point. 이점이 중요해요. 
The most important thing is ~ 가장 중요한 사항은 ~입니다. 
This is a very important point. 그것은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That’s what we should focus on.  그것이 바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That is the main point of what I’m saying. 그것이 바로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자신의 확신을 밝히고자 할 때 

Of course 물론, 당연히 
You bet. 당연히 
Undoubtedly 분명히, 확실히 
Without a doubt 의심할 바 없이. 
Absolutely certain 당연히 그렇죠. 
I’m certain that ~ 저는 ~라고 확신해요. 
I’m convinced that  ~라고 확신합니다. 
I firmly believe that ~ 저는 ~을 굳게 믿고 있어요. 
I strongly believe that ~ 저는 ~라고 확고하게 믿고 있어요. 
I’m sure all of you~ 저는 여러분 모두 ~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I absolutely think it’s wrong to ~ 분명히 저는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Correct me if I’m wrong, but I’m sure~ 제가 틀렸다면 정정해 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라고 확신합니다. 
I’m sure you’ll agree with me.  여러분이 저의 의견에 동의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I think you definitely would think ~ 여러분이 분명히 ~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No one can deny the fact that ~ 어느 누구도 ~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If you know anything about ~ , then you must know..~에 관해 알고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도 알고 있겠죠. 
Clearly we’re going to doing something right. 분명히 우리가 뭔가 잘하고 있는 거예요. 

예외의 경우를 밝힐 때 
Except that ~ ~은 제외하고 
One exception is ~ 한 가지 예외 사항은 ~입니다. 
This does not include ~ 이것은 ~을 포함하지는 않죠. 
One should be mentioned, of course. 물론 한가지는 언급해 두어야겠군요. 
There are exceptions, of course.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문제점에 관해 이야기할 때 

The problem is ~ 문제는 ~입니다. 
The trouble is ~ 문제는 ~입니다. 
What’s wrong with ~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거죠? 
It’s absolutely ludicrous to ~ ~하는 것은 정말 우스워요. 
Don’t forget that ~ 라는 점을 잊지마세요. 
What people don’t realize is that ~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 입니다. 
I absolutely think it’s wrong to ~ 저는 분명히 ~은 틀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놀랄만한 사실을 이야기 할 때 

Surprisingly 놀랍게도 
Strangely enough 이상하게도 
Believe it or not 믿든 믿지 않으시든 간에 
It may sound strange, but ~ 이상하게 들릴 수 도 있지만~ 
You may not believe this, but ~ 당신은 믿지 않으실 수 있지만~ 

이전에 한 말을 언급하고자 할 때 

Like you said 말씀하신 것처럼 
As you said before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As you’ve mentioned 언급하신 것처럼 
As we said earlier 전에 우리가 말한 것처럼 
Didn’t someone mention this before? 전에 누군가 이전에 대해 말하지 않았나요? 

제안하고자 할 때 

How about~? ~은 어때요? 
Why don’t you~ 하는 건 어때요? 
I’ve got an idea. 좋은 생각이 있어요. 
An idea comes to my mind. 좋은 생각이 났어요. 
Permit to say a few words. 몇 마디 하게 해주세요. 
I have a proposition for you. 제안 하나 할게요. 
May I offer you a proposition? 제안하다 해도 될 까요? 
I’d like to suggest that ~ 저는 ~라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Perhaps you could ~ 아마 당신은 ~ 할 수도 있겠군요. 

요약하여 설명할 때 

In short 간단히 말해서 
In brief 간단히 말해, 즉 
Finally 마침내, 결국에는 
In the end 결국 
To sum up 정리하자면 
To make a long story short 간단히 말하자면 
To put it into a few words 몇 마디로 하자면 

상대방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때 

Are you following me? 제 말을 이해하고 계시죠? 
Are you with me? 제 말을 이해하고 계시죠? 
Is that clear? 아시겠지요? 
Do you see my point? 제 말뜻을 아시겠어요? 
Do you know what I mean? 제 말 무슨 뜻인지 아세요? 
Do you understand so far? 지금까지 잘 이해하고 있나요? 
Do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아시겠어요? 
Do you see what I’m trying to say?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아시겠어요?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밝힐 때. 

Pardon me? 뭐라고요? 
I beg your pardon? 뭐라고 하셨어요? 
I didn’t catch ~ ~을 제대로 못 들었어요. 
I don’t follow you. 잘 모르겠어요. 
I don’t get it.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I don’t understand. 이해가 안됩니다. 
Could you say that again?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Would you repeat that, please?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I’m not sure I get you point.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I don’t quite see what you’re trying to say.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I don’t see what you’re getting at.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요. 

상대의 말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밝힐 때 

I got it. 알았어요. 
I’m with you. 이해하고 있어요. 
I see what you mean.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I can see what you’re saying.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요. 
That seems clear enough. 그 정도면 명확하게 전달된 것 같습니다. 

의견을 명확하게 하고자 할 때 

To explain in more detail,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What I mean is ~ 제가 의미하는 것은 ~입니다. 
What I really said is ~ 제가 한 말은 ~입니다. 
What I’m getting at is ~ 제가 말하는 것은 ~입니다. 
What I want to say is ~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입니다. 
What I’m trying to say here is ~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입니다. 
Let me explain it to you again. 그 점에 대해서 다시 설명 드리죠. 

상대의 말을 재확인 할 때 

Do you mean to say~? 당신은 ~라고 말하고 있는 건가요? 
Are you trying to say that~? 당신은 지금 ~라고 말하려는 건가요? 
If I understand you correctly, you are saying ~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So, in other words, you are trying to say that ~ 그러니까 다시 말해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지요. 
So if I can just sum up what you’ve said so far, 그래서 지금까지 당신이 한 말을 요약해 본다면, 

설명을 요구하고자 할 때 

What do you mean by that?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Can you be more specific?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어요? 
Would you expand on that please? 그 점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Can you explain that in more detail? 그 점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Could you clarify that a little more? 좀 더 분명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Can you go over that one more times?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Can you give me some more details on that?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유감, 의심을 나타낼 때 

I’m sorry to hear that. 그렇게 말씀하시니 유감이군요. 
I find that hard to believe. 믿기가 어렵군요. 
Unbelievable 믿을 수 없어요. 
I remain skeptical. 전 여전히 회의적이에요. 
What I’m worried about is ~ 제가 걱정하는 것은 ~ 이에요. 
What I’m concerned about is ~ 제가 우려하는 바는 ~입니다. 

오해를 풀고자 할 때 

I didn’t mean that. 그런 뜻이 아니에요. 
That’s not what I meant. 제가 말한 것은 그게 아니에요. 
I said no such thing. 그렇게 말한게 아니에요. 
I didn’t mean to imply that.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니었어요. 
Let me clarify that. 다시 명확히 말씀드릴께요. 
Let me rephrase that. 다시 말씀 드리죠. 
Allow me clarify. 다시 설명해 볼게요. 
Don’t take it the wrong way. 오해하지 마세요. 
Let me make myself clear. 제가 분명하게 말할게요. 
I think you misunderstood what I was trying to say. 당신이 제가 한 말을 오해하신 것 같아요. 

발의 발언 중에 끼어 들고자 할 때. 

Just a moment. 잠깐만요. 
I’d like to say something. 저도 할 말이 있어요. 
Excuse me, may I interrupt? 미안하지만, 제가 잠시 끼어들어도 될까요? 
Is it okay if I interrupt? 제가 끼어들어도 괜찮을까요? 
Can I something here? 제가 한마디 해도 될까요? 
Can I interrupt for a minute here? 여기서 제가 잠깐 끼어들어도 될까요? 
May I say something here? 여기서 제가 말해도 될까요? 
Well, let me comment on that. 저도 그 점에 대해 한마디 할게요. 
I’d like to point out here that ~ 여기서 ~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Let me add a few more words to make sure. 제가 몇 마디 덧붙이겠습니다. 
If I may interrupt for a moment, I’d like to add to what you just said. 제가 잠깐 끼어들어도 된다면, 방금 하신 말씀에 덧붙이고 싶습니다. 

상대의 의견이 논지에서 벗어났음을 밝힐 때 

That’s another story. 그건 다른 이야기죠. 
I think your statement is off the point. 당신의 얘기는 논점에서 벗어난 것 같군요. 
I don’t think that’s really relevant. 별로 관련이 없는 문제인 것 같아요. 
I think we’re getting sidetracked. 우리가 주제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Excuse me, but I think we’re getting off the subject. 실례지만, 지금 우리가 주제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 같군요. 
Sorry, but I think that is off the point. 미안하지만, 그 것은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인 것 같군요. 

상대의 지적, 개입에 반응할 때 

That’s interesting. 흥미롭군요. 
You’re right. 당신 말이 맞아요. 
That’s a good point. 좋은 지적이십니다. 
May I just finish? 하던 말을 마저 끝내고 될까요? 
Let me finish what I was saying before. 마저 하던 말을 끝낼게요. 
I think you’re making an excellent point. 저는 당신이 훌륭한 지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Thank you for pointing that out. 그 점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할 때 

It’s not on the agenda but~ 토의 사항에는 없지만, 
Could I digress for a minute? 잠깐 주제에서 벗어나도 될까요? 
Let me get off the topic for a moment. 잠깐 주제와 다른 이야기를 해보죠. 
I’d like to bring up a different subject actually. 저는 사실 다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원래의 주제로 돌아갈 때 

Where were we talking about?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죠? 
Going back to the topic, 다시 원래의 주제로 돌아가면, 
Let’s get back to the topic at hand. 다시 원래의 주제로 돌아가죠. 
To get back to the topic on hand, 다시 원래의 주제로 돌아가자면, 
I’d like to go back to talk about~ 다시 ~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화제를 바꾸려고 할 때 

Speaking of ~ ~에 대해 말하자면, 
By the way 그런데 
That reminds me ~ 그러고 보니 ~이 생각나네요. 
Before I forget, 잊어버리기 전에 
What’s the next topic? 다음 주제는 무엇인가요? 
I should move on to ~ ~로 넘어가야겠군요. 

긍정과 부정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할 때 

You’re right. 당신 말이 맞아요. 
You were right on the nose. 당신이 옳았어요. 
I agree 100%. 100% 찬성이에요. 
I think you’re on the right track. 당신의 생각이 옮은 것 같아요. 
That’s kind of what I wanted to say.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와 비슷한 이야기군요. 
I agree that there’s ~ 저도 ~이 있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I’m sure I can agree with you. 저도 분명히 당신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I have the same opinion about ~ 저도 ~에 대해 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That’s just what I was thinking about.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Well, I’ll go with you on that. 저도 그 점에 있어서 당신에게 동의합니다. 
I entirely agree with you. 전적으로 당신의 의견에 동의해요. 
I absolutely agree with the fact that ~ 저는 ~라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I’m in complete agreement with you. 저는 당신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칭찬할 때 

That’s exactly it! 바로 그거예요. 
That’s the way it should be. 바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What a good idea! 정말 좋은 생각이군요. 
Now you’re talking. 이제 제대로 말하시는군요. 
That makes sense.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 
I think you make some very good points. 좋은 의견들을 내놓으신 것 같군요. 
I think you’re hit the nail on the head. 저는 당신이 제대로 지적하셨다고 생각해요. 

일부 동의하지만 다른 의견을 밝힐 때 

I can understand that, but~ 그 점은 이해할 수 있지만~ 
That’s sure, but ~ 맞는 말일 수 있지만~ 
Yes, that’s good argument, but ~ 옳은 주장이지만~ 
That’s a good point, but ~ 좋은 지적입니다만 ~ 
That’s possible, but ~ 그럴 수도 있지만, ~ 
In one sense that may be true, but ~ 어떤 면에서는 사실을 수 도 있지만, ~ 
You have a right to your opinion, but ~ 당신 의견은 옳지만, ~ 
You might have a point there, but ~ 당신 말에도 일리가 있을수 있지만~ 
I’m not against it, but at the same time~ 그 점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에~ 
That may be so, but I still think that ~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여전히 ~라고 생각해요. 

상대의 의견을 부정할 때 

I beg to differ. 미안하지만 전 생각이 달라요. 
That’s just wrong. 그건 틀린 겁니다. 
You’ve got that wrong. 당신은 틀렸어요. 
You’re way off base. 당신은 완전히 틀렸어요. 
I don’t think so.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You must be kidding me. 농담하시는 거죠. 
That’s ridiculous. 그건 말도 안돼요. 
Are you kidding me?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You must be crazy. 당신 제정신이 아니군요. 
I think you have the wrong idea. 저는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해요. 
How can you say such a thing?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You ideas are old-fashioned. 당신 생각은 고루해요. 
I don’t see eye to eye with you.  저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요. 
I’m afraid I have to disagree with that. 그 점에 대해서는 반대 할 수밖에 없군요. 
I couldn’t agree less. 저는 조금도 동의할 수 없어요. 
I’m absolutely against ~ 저는 전적으로 ~에 반대합니다. 
I can’t agree with you a hundred percent. 당신의 의견에 결코 동의할 수 없군요. 
I’m not sure if that’s true. 그것이 사실인지 확신 할 수가 없군요. 
I absolutely disagree with you. 저는 전적으로 당신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I strongly object to what you’ve just said. 저는 당신 한 말에 강하게 반대해요. 
There’s no way I can agree with that. 절대로 거기에 동의할 수 없어요. 
I think this is where we disagree. 여기서 의견차이가 나는 것 같군요 
I don’t think you’re completely correct on that point. 저는 그 점에 있어서 당신이 완전히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의견에 반박하고자 할 때 

That’s crazy. 그건 말도 안돼요. 
It’s not fair. 그건 불공평해요. 
That’s out of the question.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I don’t think that’s fair. 공정한 것 같지 않네요. 
I’m opposed to that idea because~ 저는 ~때문에 그 의견에 반대합니다. 
That’s easier said than done. 그렇게 말하는 건 쉽지요. 
That’s a pretty harsh statement. 정말 잔인한 말이군요. 
It just doesn’t make sense. 그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아요. 
Your opinions don’t told water. 그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아요. 
I’m sorry to interrupt, but it sounds like ~ 끼어들어서 미안하지만, ~처럼 들리는군요. 
Wouldn’t you have the same opinion if ~? ~라고 해도 당신은 의견을 내세울까요? 
Don’t you think there are too many~ 너무 많은 ~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But I think you’re also missing that point. 그렇지만 당신 역시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That’s only what you think. 그것은 단지 당신 생각을 뿐이에요. 
Put yourself into their place. 그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세요. 
Don’t you think you are contradicting yourself? 당신은 지금 자기 모순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I don’t understand how you can say that ~ 당신이 어떻게 ~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You are looking at the problem too simply. 당신은 그 문제를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I don’t see why you would bring that up. 당신이 왜 그 이야기를 꺼냈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True, but that doesn’t change the fact that ~ 맞는 말이지만, 그것이 ~라는 사실을 바꿀 수는 없죠. 

반론을 제기할 때 

In any case 어쨌든 
On the other hand 한편, 반면에 
Let’s face it. 사실은 사실 그대로 보죠. 
Let’s get one thing straight. 한 가지만 분명히 하죠. 
I guess you’re right, but ~ 당신 말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I may be wrong, but ~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It’s a matter of opinion. 그것은 견해상의 문제입니다. 
Your views are hard to accept because ~ ~이기 때문에 당신의 의견은 받아들이기 어렵군요. 
There are other ways of looking for at the issue of ~ ~의 문제를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I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but ~ 하시는 말씀을 이해합니다만~ 
That may be true, but I know~ 그것이 사실일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 
I have a little different idea about it. 저는 그것에 대해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의 주장을 수용할 때 

I agree that there is ~ ~이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I have to admit that ~ ~라는 점은 인정해야겠군요. 
I hate to admit it, but you’re right. 인정하기 싫지만, 당신 말이 옳아요. 
If there’s no other way ~ 다른 방법이 없다면~ 
If there’s no alternative ~ 만일 대안이 없다면~ 
You have a convincing argument. 당신은 정말 설득력 있는 의견을 가지고 있군요. 

질문과 대답 

 누군가에게 무엇을 물어 볼 때 

I wonder why~ 왜 ~인지 궁금해요. 
Would you agree? 동의하세요? 
Isn’t it true that ~ ~이 맞지 않나요? 
May I ask you a question?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I have to ask you something. 당신에게 질문을 해야겠네요. 
Can you give me some examples? 몇 가지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Don’t you think that’s true?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질문에 대답할 때 

I’d be happy to answer that question. 기꺼이 그 질문에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Does that answer everyone’s questions? 이로써 모든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이 될까요? 
Thank you for asking that question. 그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answer your question~ 당신의 질문에 답하자면~ 

말이 막혔을 때 

Well, let’s see. 음, 글쎄요. 
Let me see. 뭐랄까. 
In fact, 사실은 
Well, I mean, 그러니까 제 말은 
How can I say it? 뭐라고 말해야 할까? 
How should I put it?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답변을 회피할 때 

Well, I doubt it.  글쎄요. 의심스럽네요. 
I’m not sure about that. 저는 잘 모르겠네요. 
I won’t say. 저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I don’t know about that. 잘 모르겠어요. 
Let me think about it. 좀 더 생각해 볼게요. 
Well, I ‘ll think it over. 저, 더 생각해 볼게요. 
I’ll have to think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봐야 하겠네요. 
Can you give me more time to think about that?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좀 더 주시겠습니까? 
I have nothing special to say for myself. 저는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Give me time before I answer. 대답하기 전에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어떤 점을 고려하라고 할 때 

Considering ~을 고려해보면 
Seeing ~ ~을 보면 
Taking into account~ ~을 고려하면 
When you consider~ 여러분이 ~을 고려한다면 
All things considered, 모든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재고를 부탁할 때 

Let’s put that on hold for now. 그것은 당분간 보류합시다. 
We’ll be dealing with that in a moment. 그 사항은 잠시 후에 처리합시다. 
Reconsider it. 다시 생각해 보세요. 
Sleep on it, please. 좀 더 생각해 보세요. 
Think twice.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Would you think it over once more?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토론 마무리 

의견을 마무리 지을 때 

That’s my opinion anyway. 어쨌든 그것이 저의 의견이에요. 
That’s all I had to say about this subject. 그것이 제가 이 주제에 대해 말할 전부예요. 
That’s everything I wanted to say about this. 그것이 이 문제에 대해 제가 말하고자 했던 전부예요. 
I don’t think we need to talk about this any more. 이점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것 같군요. 
I think that’s all there is to it. 할 얘기는 다 한 것 같네요. 
In conclusion, I should like to say a word.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결론을 내릴 때 

We have then decided to ~ 따라서 우리는 ~라고 결정했습니다. 
We can make the conclusion that ~ 우리는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Just to double check, we have so far agreed to ~ 다시 확인하자면, 지금 까지 우리는 ~하는데 동의했습니다. 
So, to sum up what we’ve discussed so far, 자, 우리가 지금까지 토론한 사항들을 정리해 보자면, 

논의가 더 필요할 때 

Maybe we need to talk more about~ 아마 우리는 ~에 관해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군요. 
Let’s talk about this further next time. 다음 번에 좀 더 이야기하도록 하죠. 
I think we should discuss this a little more.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더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I think this will have to wait until our next meeting. 이 문제는 다음 회의 때까지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I think we need a little more information before we can decide. 결정하기 전에 좀 더 정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We need to look at this more carefully.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토론을 마칠 때 

Perhaps we should stop here for today. 
Let’s end our argument there. 우리 논쟁은 그쯤에서 끝냅시다. 
That’s all the time we have for today.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 되었군요. 
That closes our discussion on this matter. 이것으로 이 문제에 관한 토론을 끝내죠. 
I’m afraid we’ll have to finish here. 여기서 그만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인생&조이




시간. 

At : 
한 순간의 때나 시각을 나타낸다. 
School begins at nine. 
We have hunch at noon. 
At 9:30 
At noon 
At night 
At that time 
At present 
At this time of the year 
At christmas 

on : 
특정한 날의 오전/오후/저녁에는 on 

On that evening 
On the morning of the April 5. 

날짜, 요일,, 특정한 날을 나타낸다. 

I was born on September 17. 
They’ll go shopping on Sunday. 
On July 10. 
On Monday. 
On a fine day. 
On the morning of April 5. 

On Sundays : 일요일마다, every Sunday 의미를 내포함. 계속되는 습관을 나타냄. 
They go to church on Sundays. / on Sundays, on weekends. 

시간이나 요일을 나타내는 명사 앞에 this/that/next/last/every/tomorrow 등이 붙으면 전치사는 사용하지 
않음. 
I will go fishing this Sunday. 
She got up late that morning. 
They are leaving for Japan next Monday. 
We are going to play baseball tomorrow morning. 

In : 
오전에, 오후에, 저녁에 라는 뜻으로 in 
In the morning 
In the afternoon 
In the evening 

In 은 년, 월, 계절 등 비교적 긴 시간을 나타낸다. 
He was born in 1952. 
School begins in March. 
They usually have a long holiday in summer. 
In the future 
In her school days 
In his boyhood 
In our life 

월 앞에 전치사는 in을 쓰지만, ~월~일 이라고 할 때는 월 앞에 of를 쓴다. 
He died on the third of July. 
He died on July 3. 

~의 긴 기간이 지나서, ~후에 라는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며, 주로 미래시제에 쓰인다. 
(~후에 라는 뜻의 after는 later than의 의미로 in가 구별되어짐.) 
He will be back in a few days. 
He returned home after a few days. 

Within 
~이내에 
She will come home within a few days. 

till(until) 
~까지 라는 어느 시간까지의 동적이나 상태의 계속을 나타낸다.(Until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I’m going to stay here till Monday. 
She waited for you until five o’clock. 

By 
~까지는 이라는 의미로 동작이나 상태가 완료되는 시점을 나타낸다. 
I can get there by noon. 
You have to finish it by six. 

From 
~로부터 라는 기점을 나타낸다. 
The store is opened from nine to five. 
From early this morning 
From now on 
From childhood 

Since 
~이래로 라는 의미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동작이나 상태의 계속을 나타낸다, 통상적으로 현재완료와 
함께 쓰임. 
He has been abroad since 1980. 
I’ve been doing this work since last summer. 

Before 
~보다 전에, ~보다 먼저 라는 의미를 갖는다. 
You’d better come here before noon. 

After 
~후에 라는 뜻으로 어떤 기준 시점이 지난 후를 나타낸다. 
We watched TV after dinner. 

For 
~동안 이라는 시간의 길이를 나타내며, 흔히 숫자가 포함된 기간에 사용된다. 
He has worked here for a long time. 

During 
~동안 내내 라는 through의 의미와 ~하는 중에, ~기간 중에 언젠가 라는 2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모두 
특정한 기간을 나타낸다. 
I stayed there during the vacation. 
They are always at home during the winter. 

Through 
~기간 동안 내내 라는 계속의 의미이다. 
We walked through the night. 

위치/방향. 

At 
~에 라는 뜻으로 비교적 좁은 장소나 지점을 나타낸다. 
He is staying at the hotel. 

In 
~에 라는 뜻으로 나라, 도시 같은 비교적 넓은 장소나 지역을 나타낸다. 
He has lived in Korea since 1980. 

On 
~위에 라는 뜻으로 표면에 접촉된 상태에서의 위를 나타낸다. 
My book is on the desk. 

Over 
~바로 위에 라는 뜻으로 표면에서 조금 떨어진 위를 나타낸다. 
There is a long bridge over the river. 
Under 
~바로 아래 라는 뜻으로 표면에서 조금 떨어진 밑을 나타낸다. 
The cat is under the chair. 
Above 
~의 위쪽에 라는 뜻으로 over보다 더 위쪽을 나타낸다. 
I saw some birds flying above the tree. 

Below 
~의 아래쪽에 라는 뜻으로 under보다 더 아래쪽을 의미한다. 
They live on the floor below us. 

Up 
~의 위로, ~의 위에 라는 뜻으로 운동의 방향을 나타낸다. 
The children climbed up the tree. 
My room is up the stairs. 

Down 
~의 아래로, ~의 아래쪽에 라는 뜻으로 운동의 방향을 나타낸다. 
Grandma fell down the stairs. 
We saw a dog running down the hill. 

In 
~안에 라는 뜻으로 위치를 나타낸다. 
There in no one in the room. 
A bird is in the cage. 

Into 
~의 밖에서 안으로 라는 뜻으로 이동방향을 나타낸다. 
All the children ran into the room. 

Out of ~ 
~의 안에서 밖으로 라는 이동방향을 나타내기도 하고, ~의 밖에 라는 위치를 나타내기도 한다. 
All the children ran out of the room. 
I was out of the house then. 

From 
~에서부터 라는 기점을 나타낸다. 
They walked back home from the station. 

To 
~에, ~로 라는 도달점을 나타내거나, ~쪽으로 방향을 나타낸다. 
We went from London to Paris by plane. 
Something dropped to the floor. 
Turn to the right and you will see a drugstore. 
The house points to the south. 

Toward 
~쪽으로, ~을 향하여 라는 운동의 방향을 나타낸다. To, For 와는 달리 도착점이 분명하지 않다. 
즉 ~쪽으로 향하는 것이지, 도달여부는 상관없다. 
They ran toward the river. 

For 
~을 향하여 라는 목적지를 나타낸다. 
I’m leaving for New York tomorrow. 
The train for Boston will leave at 2:45. 

In the 방위 of~ 
~의 내의 쪽에(안) 
The building is in the north of the park. 

To the 방위 of~ 
~에 떨어져, ~쪽으로(밖) 
The building is to the north of the park. 
Suwon is to the south of Seoul. 

On the 방위 of~ 
~에 붙어서(접경지역) 
Kwachon is on the south of Seoul. 

Between 
둘 사이에 라는 뜻이다. 따라서 둘을 뜻하는 복수형 또는 둘을 연결하는 and가 목적어 뒤에 따른다. 
The river run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store is between the post and the park. 

Among 
셋 이상의 사이에 라는 뜻이다. 
The little girl was sitting among the boys. 
There is rose among the flowers in the vase. 

Along 
~을 따라서 라는 뜻으로 한쪽 끝에서 다른 한쪽 끝으로 움직임을 나타낸다. 
She often rides a horse along the river. 

Across 
~을 횡단하여, ~을 가로질러, ~의 건너편에 라는 뜻이 있다. 
He ran across the road. 
The bus stop is just across the street. 

Through 
~을 관통하여, ~을 통해 라는 뜻이다. 
You can see through glass. 

Around 
~의 주위에, ~을 둘러싸고, ~의 주위를 돌아 라는 정지된 위치를 나타낸다. 
He let his children play around the house. 
They sat around the fire. 
I wish to make a trip around the world. 

Round 
~의 주위를 돌아서 라는 운동성을 나타낸다. 
The earth moves round the sun. 
I wish to travel round the world. 

About 
~의 주변에, ~의 여기저기에 다른 뜻이다. 
Cans were scattered about the ground. 
They walked about the street all morning. 

By 
~의 곁에, ~의 옆에 라는 근접한 위치를 나타낸다. 
The old house by the seaside is my uncle’s. 
There is a piano by the window. 

Beside 
~의 곁에, ~의 옆에 라는 위치를 나타낸다. By가 근접한 위치라면 beside는 분명하게 ~의 옆에 라는 
의미를 갖는다. 
He came to me and sat beside me. 

Besides 
~ 이외에도, beside와 혼동해서는 안된다. 
There were three more students besides me. 

Near 
~ 가까이에, ~근처에 라는 뜻이다. 
Our school is near the park. 

Before 
~앞에 라는 뜻이다.
Tom is sitting before me. 
He was brought before the judge. 

In front of 
건물의 앞, 정면에 라고 할때는 in front of 를 쓰는 것이 보통이다. 
He was standing in front of the building. 
There was a large crowd in front of the church. 

Behind 
~의 뒤에 라는 뜻이다. 
My cat is hiding behind the tree. 
Someone is standing behind the door. 

기타. 

기타 도구나 수단을 나타내는 전치사. 

With 
~으로 의 의미로 도구를 나타낸다. 
He usually writes with a pencil. 

By 
~으로 으 의미로 수송이나 전달의 수단을 나타낸다. 
I want to send it by airmail. 
She goes to school by bus. 

In 
~으로 의 의미로 재료나 수단을 나타낸다. 
Would you please speak in English? 

관계를 나타내는 전치사. 

About 
~에 관하여, ~에 관한 의 의미로 일반적인 내용의 것에 사용한다. 
What are you talking about? 

Of 
~에 관하여, ~에 대해서 의 의미로 쓰인다. 
I have never heard of such a thing. (of 보다 about이 구체적이고 자세한 것을 나타낸다.) 

On 
~에 대해서, ~에 관한 의 의미로 about 보다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나타내는 경향이 강하다. 
He wrote some books on economics. 
I congratulate you on your success. 

Against 와 For 
Against 는 ~에 반대하여, for는 ~에 찬성하여 의 의미로 사용된다. 
Are you for or against the war? 
I voted for James Fuller. 
We will fight against the enemy.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