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일을 계획을 하고,


나중에는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일을 할 생각을 해본다. 



우즈벡으로 무역?


호주?


중국에서 물건 수입?


영어권 국가에 팔기?


그러려면 외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아.. 나 중국어랑 영어 할 줄 알았잖아.....



중국어 영어 둘 다 해서 한때는 무역상을 생각했었다. 


이제는 아내까지 러시아어 우즈벡어 아랍어 터키어를 하는데, 


우리는 7개 국으로 물건을 수출 할 준비가 되어있는것 같은데 


글쎄...생각은 하는데 잡질 못하고 있다. 



멍하다 요새 


...... 달려가야 하는데 


뭔가 진창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기분이야.


뭐지 이게?




꿈이지만 적으면 현실이 된다는 믿음으로 산다. 


생각을 정리하고 그대로 가는거다..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