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먹고싶은데


먹고 싶지는 않은 이 기분은 뭐지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자꾸 힘이 빠진다. 


뒷받침을 해줘야 할 사람이 기운을 빼네. 


그러니까.... 내가...


그랬겠지.......


아 이 빡치는 기분을 어디에 풀어야되지?


풀리지 않는 피로. 


그냥 다 잊고 누울 곳은 어디에. 





이거 쓰고 잊는거다. 


잊자 잊자 잊자 

`


화나는일은 잊고 지금 행복해야하는거다


기분 풀릴 행동을 하자. 


난 괜찮다.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