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매카이 쇼첫날. 사람이 별로 없다.

이럴수가. 자리도 구린데로 배정받았다. 뭔가 억울하지만.

시밤 ㅠㅠㅠㅠㅠㅠ쇼 자릿세 비싼 동네인데

사람도 없고 자리도 구리다.

거기다가 이번 쇼는 의욕도 없다.

여친이 대만가서인지 뭔가 뒤에서 받쳐주는게 없다.

천군만마군과 둘이서 힘겹게 장사를 하는데 오전 내내 팔았는데 1개도 못팔았다. 돌아버리겠..

기운이 쏙 빠지고 ..

그래 이럴때 일수록 힘내야해 ^^ !

세상 모든건 내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거야 ^-^

아자아자 화이링 ^----^

지랄하고 있다.. 아 팔리지도 않고 짜징만 막 나고 .

힘을 내긴 개풀 씨나락 까먹는 생각이나 하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뭔가 짜증나서 가게에서 좀 나와있으려고 천군한테 ' 나 영업하러 갔다올게 '

하고 나왔다. -_-

영업은 뒷전이었고 솔직히 머리 좀 식히고 싶었다.

텐트로 돌아와 키를 가지고 영업 갈까 말까 하는데 마침 나가는 입구가 어떤 차로 막혀있었다.

핑계대기도 좋게. ' 차 막혀서 못나가.. 걍 텐트서 좀 머리나 식히고 가자..'

했는데 사실 나가려면 나갈 수 있엇다. 캐러밴에 자고있던 아저씨 깨워서 차 빼달라 했음 되었겠지만.

그냥 그랬다.

그렇게 누워있다가 잠깐 잠을 청했늗네 잠도 안오고..

해서 정말 그냥 영업하러 시티로 나갔다. --..

막상 내가 팔 물건 들고 돌아다니니 막막.. 한것이 어디부터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런거다.

물건 하나 쥐어주고 팔러 갔다와 우리 회사의 미래는 네게 달려있다! 하고 사장이 등 떠민 신입사원 인양 안절부절.

내가 사장인데도

-_- 이걸 어디가서 팔지.

어디 가야 하지.

하다가 결국 그냥 근처에 보이는 가게를 들어갔다.

그러고 괜히 가게 물건 고르는척 하다가 hello. 하고 말을 꺼내본다 .

g day? how  a u? a u alright?

예 암 오롸잇 -_-..

하고 무슨 말을 하지 먼말을 하지 하다가

' I'm from korea . '

하고 멀뚱멀뚱 좀 굳어서 가만히 있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오히려 가게 주인아저씨가 당황했는지 I'm australian. 이런다.

그러고 가만히 있다가 시간과 공간의 방마냥 1초 2초가 1분 2분같이 느껴지게 적막..

이 흐르다가

나 이 물건 팔러 왔다. i want to sell this here.

한국에서 건너온건데 from korea

아직 호주에 없다. australia dont have this

어디에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 i dont know where i could sell

혹시 알면 알려달라. if u know tell me

라고 했다. kkkkkkk

그랬더니 친절하게도 자기네 가게는 이런거 취급 안하고 저쪽 앞에 가보란다.

그래서 그쪽으로 감.

근데 문닫음.

그래서 다시 또 길따라 걸음.

왠지 내 물건 비슷한거 '팔것 같은 ' 가게가 있어 다시 들어감.

아주 친절하게 쏘리 쏘리 그러길래

아 제발 ㅠㅠ 딱 3분만 시간 주고 내 물건 봐달라고.

별로 시간오래 걸리지도 않으니깐 그냥 보기만 해달라고 안사도 된다고 나 지금 홀세일 첨하는거라 긴장해서 그러니 걍

봐주기만 해도 된다니깐 그러잖다.

그러고 내 물품 다 설명하고 나서 반응을 보니 별로 흥미가 없어서 재빨리 혹시 이런거 관심있어할 가게 아는데 있냐고.

그랬더니 건너편 가게 가보란다.

그래서 다시 건너편 가게로 ㄱㄱ

건너편 가게 들어가기 전에 영어 연습 다시 했다.

앞집에서 캐시가 소개시켜 줘서 왔다.

한국에서 왔는데 지금 호주에 물건 처음 들어온거라 흥미있어 할 가게를 찾고 있다.

혹시 취급하는게 있으면 보여달라.

했더니 자기네껄 꺼내 보내주는데 조악하다. 그게 12불이라고?

암튼 그러고 홈피 있냐고 묻는데 아직 홈피는 없어서 패스..

그러고 여기도 자기네 별로 흥미 없다고 옆가게 가보라고.

그래서 다시 옆가게 가보고

갔더니 뉴스 에이전시 소개시켜주고

다시 갔더니

쇼핑센터 소개시켜주고

또 어디 갔다가

또 갔다가





다시 가는길에 꽃가게 있길래 꽃가게에 함 팔아보려다가 꽃같이 이쁜 아가씨랑 노가리만 까다 오고

이 아가씨가 요 앞가게

옆가게 가보라길래

앞가게 들어갈랬는데 왠지 엄청 바빠보여 앞에서 얼쩡거리다가 못들어가고

꽃아가씨가 말한 옆가게를 들어갔는데

주인아줌마가 손님하고 얘기하고 있는거다 .

그냥 알짱거리며 손님하고 얘기할 때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손님 가고

가서 말을 걸었다.

한국에서 온 사람이고

홀세일 시도중이고

지금 쇼그라운드에서 이 물건을 팔고는 있다.

옆가게에서 관심있어 할거래서 왔다.

했더니 물건을 보여달란다.

그러고 보고나서는

음 자기들 필요했었다고 이거.

손님들이 좀 와서 찾았었다고 그러는거다.

오호.

그렇군여.

지금 홀세일 기간이라 가격이 참 착하답니다 ^^

그러고 팔았다. 

연락처 알려주고 재주문 할 때는 메일 보내는 식으로.

이렇게 거래처가 두개가 되었다.

-_-..

예푼에 한개

매카이에 한개.

벌써 두개..

이런게 해외영업인가 생각해보면

한국돌아가서 무역 좀 제대로 배우고

회사 들어가서 월급 받으며 인센 받으며 해외 여행 겸 영업 겸 해서 세계 여행하는것도 내가 꿈만 꾸는건 아닐거다.

언제나 하는생각인데 여행만 다닌 지난 시간이 좀 아깝다.

돌아다니면서도 아 내가 지금 여행만 다닐 여유가 되나? 했던 그런 생각들이

여행 다니며 영업 하는 그런 개념으로 돌아다닌다면 훨씬 값진 시간이 될것이다.

뭐 집에 돈깨나 있는 사람들은 걱정 없이 할랑할랑 여행다니며 여행자 휠 내며 다니겠지만

난 생계형 인간이라 ㅋㅋ 부양가족이 ...ㄷㄷㄷ

내가 좋아하는 여행 하며 돈벌라면 뭐 이래야지 -




주문 받아오고

가게로 돌아와서 하루종일 팔았는데 가게에서는 5개를 팔았다.

천군만마군 시급도 안되는 매출.

...... 매카이 쇼 다음은

케언즈 쇼.

이건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까먹는것도 아니고 ..

야금야금..

벌긴 버는데 버는것같지도 않고..

하루 영업 다 끝내고

천군만마군과 카혼과 기타를 들고

버스킹을 하러 나왔다.

실력이 구려서 지나가는 사람들은 발걸음이 빠르다.

한 꼬맹이가 던져준 50센트에 오히려 민망하다. 이 실력이 50센트나 되나..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자리 옮기는동안 그나마 50센트도 잃어버렸다.

결국 버스킹으로 번돈은 없지만 기타 연습 노래 연습 한걸로 만족

천군은 옆에 이스라엘총각이랑 연습하러 나갔고

난 텐트에 혼자 디비져 일기 쓰고있다.

많은걸 느끼고

난감하기도 했고

짜릿하기도 한 하루였는데

그냥 아직도 뭔가 허전..하다.

잘했다 쓰다듬어줄 여친이 없어서 그런거

......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x 10000000

징징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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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조만간 대만으로 돌아가는 여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제품중에 하나가 샤워실에 붙이는 자동 치약짜개라 기념품으로 하나 가져가~ 했더니

하나로는 부족하다고 샤워실에 붙이기가..

그래? 샤워실 두갠가보네. 하고 두개 가져가~ 했더니 부족하다고 -_-

뭐 샤워실이 집에 몇갠데? 했더니 가족 한명당 하나씩 있단다.

아빠. 엄마. 여친. 여친 동생. 여친 동생 2.

뭔놈의 집이 샤워실이 5개가 있어--_-

차가운 도시의 여자라고 천군이 지칭. ㅋㅋㅋ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어제 그렇게 침튀겨가며, 아니 내 목은 지쳐서 피토하며 물건을 판듯. 일한 하루가 끝나고 지쳐 쓰러져 자버리고

다음날. 바로 오늘 다시 전쟁같은 날이 밝았다.



- 전쟁터의 꽃.



내 앞 자리에는 오늘도 강력한 경쟁상대. 로니가 자리하고 있을테고 ..





- 로니 여친. 몸매 쩔어.....난 왜케 늙어보여.. 28세입니다. 84년생이라구여.





다행인건 바로 옆자리에 있던 그림그리는 펜 파는 아저씨가 어제 다 팔고 장사를 접은거다--..

박스 가져온걸 다 팔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그렇게 간지나 보일수가 없었다.

아주 운좋게 옆자리가 비어 우리 테이블을 옆으로 크게 넓히고 장사를 시작했다.

앞에서는 로니가 카를로스~ 유 게팅 비거~ 니자리 커졌네~ 보기 좋은걸 ~ 하고 있지만

속은 쓰렸겠지. 3x3미터의 자리를 쓰고 있는 그와

5x3미터의 자리를 확보한 나는 언덕에 시즈 한부대 박아놓은 임요촨마냥,

럴커 두부대 좁은 입구에 박아놓은 콩진호마냥, 기세등등했다.





- 여유.




로니와 옆아저씨의 조언으로 물건 파는 방식도 약간 바꿨다.

가지런하게 상자를 쌓아놓고 팔던걸 좀 치우고 앞에 우리 물건을 썼을 때 생기는 결과물을 놓앗다.

핸드 실러로 봉지 봉해둔거 놓고.

치약짜개로 놓고 직접 짜보게도 하고 .

눌러 커버도 커버위에 다 눌러보게 하고.


이렇게 했더니 기록을 세웟다.

3일간 록햄턴 쇼에서 판게 87개. 총 87개였다.

스티커는 제외하고니, 스티커는 아마 10개 정도.

매출은 1800불. 기록적이엇다. 3일간 1800불.

여기서 자릿세 빼고.

내가 판 물건 원가 빼고.

알바비 빼고.

데몬스트레이션에 들어간 거 빼고.

기름값빼고 ..

하면 200불이 남았다. 내 주머니에 들어온 돈 200불.

3일간 그렇게 빡세게 일하고 들어온 돈 200불.

믿어지지가 않는다. 9시부터 21시. 3일간..

남밑에서 시급으로 일할때 가지는 편안한 마음이 조금은 그립다. -_-..

로니는 나와 천군이 바로 앞에서 손님 지나가는거 하나하나 안놓치려고 계속 목터져라 샤우팅을 해가며 영어를 '질러대니'

나중에는 아예 자리에 없었다. 안팔려고 한듯.





- 개새 목청 좋네.....



그냥 어디 가서 안오고 그랬다. 어쩌면 그것때문에 우리께 그나마 잘 팔린듯 싶기도 하다.

우리 기에 눌렸다고 생각하고있다. 아 좀 잘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긴 했어ㅠㅠㅠㅠㅠ

로니가 앞에 있어서 바락바락 기써가며 팔려고 했더니 천군과 같이 발전한 걸 잔뜩 느낀 쇼엿다.

경쟁이 강하게 만들어주는고만..

그런 로니가 고마워서 실러를 하나 줬다. 그랬더니 자기꺼 준다고.

 헤어질 때 물건 교환을 했다.

나는 실러를 주고 그녀석은 필러를 줬다.

난 새거를 줬고 자기가 쓰던 걸 준 녀석.



- 저 얼굴 크기로 키가 185다.. 모델이나 하지 여기서 뭐하는건지..


천군은 그넘이 중고 줬는데 형은 왜 새거 줬냐고.

남이 자기한테 한거 그대로 하는거만큰 사람 못나보이는게 없다고했다.

얼마나 찌질해 보이나.. 그냥 그 사람이 하고 다니는게 그 수준이다.

남들이 보는 내 수준이 얼마나 되어 보이는지 궁금하다.

이런 글질따위, 얼마든지 날 포장 할 수 있는 이런데 말고. 현실의 나.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



- 치약 데몬스트레이션으로 하루에 2통 3통씩 소비 ㅠㅠ



몇일전에 읽은 책이 생각나는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였나. 서울대 교수가 쓴 책이라는데 아주 간지나는 말로 인생에 대해 참기름을 철철 발라놓은 글빨.

아 글을 잘쓰면 저렇게 생각하는것들을 표현하기도 쉽고 .. 읽는데 글도 멋지고 은유 비유 표현등 다 지성이 넘쳤다.

내 스타일 술빨며 살짝 취기 오른 상태에서 노가리 까는듯한 글과는 다른글. 나도 저렇게 지성이 넘치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성만.....암튼..

그책중 감명깊게 읽은 구절.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라는 말을 요즘 젊은이가 자주 쓰는데 차라리 부러워하고 따라잡을 생각을 하라는 내용이었나 그랬다.

세상에 부러워 할 사람이 있나 생각해보면 솔직히 별로 없다.

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 사람만 부러울 뿐.

뭐 돈이 쳐 많든 여친이 이쁘든 뭐 결국 세상 자기 만족인걸.

부러워 하는 사람은 없는데 참 사람같지 않아 보이고 그러는 사람은 있다.

나잇값 못하고 ㅉㅉ

남얘기 즐겨하고 주색잡기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안되려 노력은 하다만

주변에서 보고 배우는게 많다.


최배달 극진 가라데 총재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지 않나

' 나 말고는 모두가 스승이다. '

잘난사람에겐 잘난거 보고 배워야 하고

못난 사람한테는 못난거 보고 저러지 말아야지 해야 한다.

영어 공부 한거 적어야겟다 ㅋㅋㅋ 오늘 공부한 diary of a wimpy kid 에 나온 구절인데 첨본 용법이 나와

외우려고 시도하는데 길어ㅠㅠㅠ

Besides, after I reminded Mum for like the billionth time to stop chewing her potato chips so loud,

she made a really good point. She said, 'Everyone can't be as perfect as you, Gregory.'

And from what I've seen so far, I think she's right.

재미있는 책임. ㅎㅎㅎ.

.

- 여친. 천군. 나. 호주보드브랜드 decked out 사장 앤디. 독일 처자 에바.


록햄턴 쇼에서 배운게 너무 많다고

천군과 이얘기 저얘기를 했다.

서로 동의 하는건 우리 좀 많이 발전했다고.

흥미로운건 한국 간 제갈로스가 말했던 그대로. 일이 진행되어가고 있다는거다.

처음 가격 20.30.40 잡고 90인데 세개 다해서 50에 팔자고 했을 때 로스는

형 그러지 말고 20. 20 . 20 에 해서 세개 50에 파는건 어때여? 했었다.

천군과 나는 그럼10불밖에 디스카운트 아닌데 누가 사겠냐고 했는데 록햄턴에서 202020 했더니 기록매출.

디스플레이도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결국 로스가 처음 해보자고 했던데로 하고

-_-.. 새삼 그립다.

괜히 경영과가 아니었군 . 싶다.



내일은 yeppoon 쇼 알아보러 간다.

언능 자자. 모레부터 다시 전쟁이다.











- 라캠턴에서 배운거.

깜놀했다.

전에 내가 파는 실러가 호주 쇼핑몰 잡지에 6불에 팔리는거 보고 씨발! 했는데 - 난 가격선정에 실패 원가 조절 실패로 30불에 쳐 파는중.

이럴수가. 중국에 없을거라 그렇게 믿었고

뭔가 개발된 제품이라 한국에서 유일할거라 생각했던 제품이 호주에서 같은 모양 같은 품질로 메이드인 차이나로 팔리는건

진짜 충격이었는데

근데 이럴수가.

그렇게 믿던 눌러락이라는 제품도 중국에서 만들어져 완전 똑같은 모냥으로 팔리고 ㅇㅆ었다.

가격도 ..

2불 5불 5불 해서 12불.

내가 파는건 세개 해서 20불.

.....한국제품이라고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니라고 그렇게 난 우리나라에 존나 프라우드 하다고 하면서 팔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간 사간 사람한테는 다 거짓말 한게 된거다. 인벤티드 프로덕트라고 ㅠㅠ

그랬늗네 말 바꿔야 한다 차이나에도 있는데 품질이 다른거라고 ㅋㅋㅋ ㅠㅠ암튼 ㅠ

치약 자동짜개만 호주에 없어서 지금 잘 팔리고 있는건가 싶다.

시장조사라고 한게 울월스 콜스 등등 큰곳과 작은곳 다 돌아본거였는데 이럴수가......

지금 온곳은 yeppoon이라는곳.

들어오기 힘든 쇼인데 와인 아저씨 max할아버지랑 친해져서 왔다.






- port 라는 디저트 와인을 먹을 때 안주 만들어주는 할아버지.

크래커 위에 치즈 얹고 토마토 슬라이스 쳐서 얹고 소금과 후추를 뿌리는데 이게 와인 맛을끝내주게 만든다.





ㅋㅋㅋ 여기서 파는건 얼마나 팔릴지 시험 해보고. 다음 쇼를 기다리자.

다음은 Mackay 다!




-이태리의 유명브랜드 중 하나가 여성 생식기의 비속어. 라고 잇다고 한다. 소문인가 뭔지 모르겠는데

한국의 그것과 그냥 똑같은 발음이라고 했다.

아 누가 지어냈는지 진짜 말도안된다 ㅋㅋㅋ 했었는데

호주에서 그럴 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화장품 브랜드를 만났다.










- Hello, my name is Carlos, I'm working next to you ^^ nice to meet you.


- hi~ how a u ^^?


- I just wonder about your company name? cause it's little bit hard to pronunce..


how to say that? can u say to me?


- ....


....




......








and do you know some Italy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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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번다버그 쇼도 끝났다..이번 쇼는 -가 안났다는게 중요하다.

쇼가 끝나고 내가 번돈은 900불이었다.

3일 쇼에서 900불 벌었다고 치면 괜찮은것 같으나..

내가 수입한 물건 원가가 400불.

알바비 준게 150불.

여기 자릿세가 350불.

이렇게만 해도 이미 900불..

여기에 식비.. 기름값..샘플 보여주고 하느라 산 치약.. 건전지..

빼면 또 마이너스~

마이너스였고만. 암튼. ㅠㅠㅠㅠ으아아ㅏ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남는게 없어!

허나. 다음 쇼는 록햄턴.

rockhampton!

아마.. 조금은 더 나은 상황일거라 생각해본다.

이미 케언즈까지 예약을 끝내서 뭘 어찌 할 수가 없다.

케언즈까지 물건 팔거.. 800개 남았음. 900개 수입해서..

쇼 3개 동안 100개 팔았다..

9일동안 100개 팔았다고.. 허헣허허ㅓ

수없이 문제점. 안팔리는 문제점을 생각하고 해보면

역시나 아이템 잘못선정. .... 한국말로 되있는 설명서. 박스.

일단 사람들이 뭔지 모르고.. 아이디어 상품이다 보니?

설명해줘야 아 이거구나 알고. 뭐 그런 어려운점이 있네.

먹을거같은 장사가 아닌게 이렇게 힘들고만.

어떻게 보면 사치제품이기 때문에 팔기가 심들어.....갓뎀.

 

 

번다버그에서 앤디를 만났다. 작년에 친해진 스케이트 보드 회사 사장.

decked out 이라는 호주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사장..

올해는 취미가 생겼다고 자랑하는데 스피어 피싱이란다.

작살 들고 물속에 들어가서 물고기 잡는거.

최고의 스포츠라고 즐겨 하고 있단다. 하하 물이 좋은 나라니.

할만 하겟다. 그 파란 물 산호 있는 그런데서

오리발 끼고 스피어 피싱하는 팔자라.....그레이트.

 술먹고 앤디랑 천군은 만땅 취해 번다버그 클럽으로 ㄱㄱ

난 취해서 그냥 뻗음..

다음날 번다버그 클럽 다녀온 천군 말을 들어보니

클럽이 두개 있는데 한군데는 아줌마 한명 있었고

다른데는 30명 정도 있었다고.

근데 이게 금요일 밤이어서 의아해 했다는거.

클럽 직원한테 물어보니 올해 홍수나서

전부 홍수 난거 복구 하느라 아직도 정신없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왜 이럴때 장사해서 ㅠㅠ

뭐 그래..

시기를 잘못타고 아이템 잘못타고 하핳하하하ㅏㅏㅏㅏ

내 속도 좀씩 타. 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음 쇼는 rockhampton show.

하루하루 운동하고 책보고 공부하고 그러고 있긴 한데 .

돈도 좀 벌었으면 좋겠더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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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데몬스트레이션은 이런거다.

사람이 앞에 지나가면

암 져스트 고나 쇼 유 원 매직! 하면서 일단 핸드 실러로 봉지부터 붙잡고 본다.

그럼 지나가는 사람이 궁금해서 멈칫. 하면 플라스틱 백 자르면서 이렇게 말한다.

I'm gonna show you one magic! its awesome just have a look. !

when we go to picnic or somewhere, prepare lunch or something! after finish your smith chips!

you need this ! totaly sure! 하면서 봉지 순식같에 봉합해버리고

물 붓고 물 한번 잘라주고

옆에 커버락 제품 재빨리 눌러주고


터치미로 치약 한번 짜주고..

가격 말하면 사람들 그냥 가고? ㅋ

영어로 하는게 좀 긴데 다 쓰기 귀찮..

암튼 이제 열명 붙잡으면 한명은 사는듯.

영어도 책같은거 보면서 좀씩 어휘도 늘리고 하는데 부족하다.. 맨날 말하는것만 말하고 있으니.

다음 쇼는 좀 더 잘 팔 수 있을까?

발전하는것 같긴 한데 . .어떻게 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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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3일간의 첫 쇼가 끝났다.

그냥 적고 싶은 말은 좀 암울하다는거?

3일간 물건을 팔았는데 자릿세 메꾸고 직원 시급 주니 개털.

개털이라기 보단 남은게 없다고 해야 하나?

생각보다 내 아이템 판매가 더디고 사람들이 사가질 않았다.

데몬스트레이션은 다 짰다. 간지나게.

허나 문제는 아무래도 프라이스 가격 뻐킹 ㅋ프ㅏㅡ이ㅏㅡㅏㅏ라 이ㅡㅅ ㅅ 스스ㅡㅡㅡㅡㅡ!!!

아니 대체 내가 수입한 가격이 얼만데. 이정도 가격에는 팔아야지? 하고 있는데

그 가격에 안팔리는게 문제다. 가격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아 생각해 보고 올게여 ㅎㅎ 하고 안온다.

그래서 결국 얼마 못팜.

첫쇼라 그래?

처음 해보는거라 그래? 난 벌써 총에 맞고 칼에 찔린 기분이다. 죽었다고 이미.

다음 쇼는 마리보로라는 곳인데.

여기보다 사람이 적다고.. 아.. 그렇군.

그럼 안팔릴건 뻔한건가? 아니.. 더 잘 팔게 가격 조정을 하던가 끼워팔던가 어떻게 하던가 해야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ㅋㅋㅋ

이번 첫 쇼동안

그냥 퍼스에 짱박혀 공장 레스토랑 렌트 9월까지 해서 6천만원 모을걸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지만.

퍼스서 장사 하던 누님이 그랬는데

재화야 장사 쉬워보이는데 자릿세 내고 물건 값 내고 직원 돈주믄 남는거 없다-=;

(이 누나가 자기같으면 그냥 얌전히 6천 모으겠다. 너 장사하고싶어하고 경험하고 싶어하는건 아는데

때가 아니다. 돈 모을 수 잇을 때 더 모아. 장사 하러 가는것도 용긴데.

하고싶은거 참고 때를 기다리는것도 용기야. 라고 한게 이제야 와닿지?ㅋㅋㅋ)

라고 했을 때는 경험해보는게 좋아~ 이랬는데 막상 물건 팔고 허탕치니 땅을 치고싶었다. ㅋ시밤.

만만하게 생각한게 맞는듯.

자 그럼 블로그 독자 분들의 .. 라기보단 그냥 기록용으로 적어볼까. ㅠㅠㅠ아 아팓.

700불이 이 쇼 3일 자릿세엿다. 6미터 가로 2미터 세로.
`
내 상품은 한국에서 수입한 핸드 실러와 음식 보관 잘 해주는 어떤 커버와 치약 자동 짜개엿다.

지마켓 찾아보면 나옴.

그리고 포인트 스티커라고 한국에서 한때 잘 나갓다가 요새 지고 있다는거.

이것도 지마켓 치면 나온다.

아이템 공개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이거 말고 지마켓에 잘 찾아보면 수출 할거 널렸다.

돈이 없고 해서 규모의 경제 랄까? 많이 사서 싸게 사서 싸게 파는게 안되는게 문제다.

아이템 공개하니 해보실 분은 걍 해보셈. 쉽지 않데여. ㅠㅠㅠㅠㅎ


. 나 이거 700만원치 주문하고 배송비로 300 날렸는데 안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준비 부족인가?

오늘은 앞 가게에서 아줌마가 이거 저기서 팔아~ 하고 봤더니

시밤 5.99불에 쳐 팔고있는 내가 30불에 팔고있는 실러. 으흫ㅎ흐헣흫허헣헣허허ㅓㅓㅓ

이러니 사람들이 살리가 있나.

한국 회사에 물어봤을 때 호주에 수출한적 없다고 했는데

...뭔지 모르겟다. 아마 중국제품이겟지 했는데 사진상으로 정말 퍼펙트 똑같이 생겨서 깜놀..

암ㅇ트.ㄴ.....

장사도 아템 잘 잡아야 하는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700불이 쇼 자릿세고.

애들 시급 내여친은 4불. ㅋㅋㅋ-_-

천군이는 8불.

제갈 로스는 좀 다른 급여를 적용했는데 얘는 하루 해보더니 답 안나온다고 그냥 한국 간다고 함. -_-..

제갈 공명 잃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암튼 얘는 한국 갔음.

제갈이한테 삼백쯤 주고.

천군이한테도 삼백쯤 주겠고.

여친한테는 백쯤 주고

숙식 제공해주니깐 먹을거로 어느새 -_- 백불 깨졌고

자는것도 캠핑에서 자지만 명당 십불 쯤 잡고. 하면

( 내 블로그가 좀 저질이라 남자애들만. 이라고 생각할 사람 있겠지만 그 자지 아님. )

....... 그러고 내가 판 물건이 800불 900불 정도 됨.

자릿세 700 . 애들급여 700. 숙비 식비 쇼에서 한거 한 300잡으면.

마이너스 백만원 쯤 되는건가?

아참 내가 판 물건 원가 빼야 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렇다.

계산 할 바엔 . 팔 궁리나 하자 생각하는데.

계산은 해봐야 하는데 하기 싫다. 스트레스니까. 더 잘 팔려고 노력하는게 나한테 맞는거.

정말 호주에서 장사 해보는걸 경험으로만 생각할건지 돈과 경험을 얻어갈지는 나한테 달린거다.

칼은 뽑았다. 삼천만원짜리. 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나 뭐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만회하려면 달려야한다. 인생은 백미터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니까

이제 초반인데 서두르지 말자. 아직 28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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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쇼 마치고 첫 휴일이네? 근데 휴일이 담주 목욜까지다. 담주 목욜부터 마리보로 쇼가 시작되기 때문에..

자유시간은 엄청 많은데. 할랑할랑 놀러 다니기도 좋고 ㅎ

근데 돈이 안되서 문제인거. ㅋㅋㅋ

암튼 물건 안팔려서 결국 결정은 가격을 내리기로 .

상품 1.2.3 이 있는데. 20불 30불 40불 로 팔고있었는데.

배송비와 상품가만 치면 10불 가까이 되는 제품이다. 세금까지 떼서.

가격을 저렇게 매긴 이유는 203040 에 하나씩 파는게 아니라 세개 합쳐서 60불에 파는게 목적이었다.

근데 문제는 세개 한번에 사간 사람이 정말 드문게 문제.

한국으로 돌아간 제갈 로스군이 제안한 20 20 20 세개 한번에 사면 50불인 전략을 구사해 봐야겠다.

ㅠㅠㅠㅠ 이  ㅠㅠㅠㅠㅠㅠ형 두고 가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기분 착잡했다. 개국 공신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니 나도 울고 하늘도 울고 아 이 망할 호주 날씨같으니

별이 쨍쨍해서 천막 안쳐놨더니 4시간만에 비와서 내 물건 거의 다 젖었다. 갓뎀;;

안에 뜯어보면 어떻게 되어있을지 하아;;

 

아마 담 쇼부터 이렇게 팔지 않을까 싶다.

퀸즈랜드.. 올해 홍수. 6개월 전만해도 물바다 였다고.. 이런곳에 와서 물건 쳐 팔고 있으니..

거기다가 먹을장사도 아니고 아이디어 상품을 팔고있으니. 하하하핳하하하하

다음 쇼가 아마 어떻게 될지 결정해줄거같다. 가격을 내려보자.

암튼 이번 첫 쇼.

물건 판게 1000 불 치 쯤 되고 애들 시급 주고 돈 주고 이거저거 내니 마이너스라고 ㅋㅋㅋ

장사 이거 만만하게 봤는데. 훗.

 

 

 


시간이 많이 남아서 책보고 기타 치고 노래 만들어보고 천만마군한테 드럼 기본 배우고 있었다.

킥복싱도 좀 알려주고.. 텐트에서 먹고 자고 그러고 있다. ㅋㅋ

낼은 주변 지역 여행도 좀 다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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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없으니 이제 다시 컴 붙잡고 일기 쓰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 공장 레스토랑 다닐때만해도 시간없어 갤갤거렸는데

장사한다고 하고있는게 어째 시간이 더 많이 남니. 망할 징조인듯.

정말 벌써 23일.. 출발은 10일에 했고. 13일이 후딱. 2주가 훌렁 지나버렸다.

ㅎㅎ. 뭐 그렇다고..

and i just check my English. should do this.

normally we ve been using Eng in thesedays.

couldnt feel weird or some. its not a big deal any more.

but mainly problem is accent always.

they couldnt understand my eng holy shit. should i care? of course its not the korean .

do study by my self. its the best way ive ever felt how to learn someth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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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끝나고 반성.



첫 쇼라 그런지 준비는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

I didnt prepare my show properly. cause its my first.

데몬스트레이션으로 보여줄 물품도 구비가 되어있지 않아 빌렸고.

I borrow some thing for demonstration. even borrow.


첫날 책상 하나를 더 빌려서 다른 쪽에서 더 팔 수가 있엇음에도


못팔았다. I could have sell more if I borrow one more table from show manager. but I couldnt sell .

 책상이 없어서라기보단 변화에 빨리 대처하지 못했다.

생각만 해놓고 낼 하지 뭐 라는 안일함이랄까.

Not just without table. I didnt do quickly .

결국 다음날 책상 하나 더 구해서 팔았더니 다른 쪽 매장? 보다 두배로

팔렸다.

anyway nextday I gotta one more table. and sold twice compare with other table.

그럼 첫날도 비슷했을 거라는거.

that means same as first day. If I did.

첫 쇼와 두번째 쇼까지는 작은 쇼고.

first, second show is small show.

20000. 30000 people lives here.

 2만명. 3만명 뭐 이렇게 살고있는 지역이고.

세번째 쇼부터는 5만 6만 사는 쇼다.

since third show has 50000, 60000 people lives there.

fortunately I thought first, second show as practice. 다행히 처음 두번째 쇼를 예행연습 비슷하게 잡아서 다행이다.

큰 쇼에서 이렇게 죽쒔으면 피같은 자릿세 인건비 물건비 등 투자금을 어떻게 회수했을지?

If I couldnt sell like this at big show ? what should I do?

I would like feel sad. kkk

 걍 속만 썩고 있엇겠지. 하핳하하하ㅏㅏㅏ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난  9월까지 3천만원을 회수하지 못하면 잃은돈은 총 6천이 넘는게 되버리는거다.

I will lost 60000 $ If I couldnt get 30000$ .

내가 9월까지 퍼스에 짱박혀 돈벌었으면 6천이었으니.

cause If i stay perth and keep save money 60000$ would be.

그걸 접고 이렇게 하고있으니. ㅋㅋㅋ 기회비용이라.

Im doing like this. kkk

뭐 쓰려고 하거나 생각을 하면 아쉽게 돈얘기 돈생각이 떠오른다.

I dont want to thinking about this money. Its hard to do. keep thinking about 30000.30000$ damn.

나도 하기 싫은데

사람이 본전 생각 안하기 어려운듯. 계속 3천 3천 아놔 3ㅊ너ㅠㅠㅠㅠㅠㅠ이러고 있다. 암튼 짐피에서 있엇던일이라..

전날 도착했지 짐피 쇼에.

작년에 드래건과 안왓던 쇼라 그런지 좀 어색했다.

여전히 여기저기 주변엔 동물들.. 말 소 양 알파카 등이 똥을 질질 흘리면서 돌아다니고 있엇다.

쌔끈한 오지 아가씨들도 보이고. 아 저 튼실한 허벅지로 말 허리 조여가면서 탄단 말이지.......

언제나 탄탄한 벅지는 풍만한 가슴 다음으로 꼴릿.

원래 남자나 여자나 꼴림 포인트란게 있는데 여자애들이 남자 넓은 어깨 넓은 가슴 . 넓은 등 탄탄한 엉덩이 등에

가끔 이상형이라고 밝히듯이.

 

뭐 사실 다들 짐승. ㅋㅋㅋ

암튼 가슴 . 벅지. 허리. 이렇게 세개가 ......뭐 그렇다고.

육덕진 카우걸들 몸매 감상 하며 이런 생각들이나 하다가 어쨌든 내 자리에 입성.

아. 바닥에 종이 테이프로 붙여진 내 자리 표시위에 적혀진  lifenjoy trading .

내 회사.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감동했다.

그러고 자리 셋팅. 지나가는 길목에 디스플레이 해놓을 스티커 행거로 걸어놓고.

메인 자리 6미터 자리에 책상 두개 놓고 준비를 해봤다.

아.. 이런식으로 팔면 되겟다. 예행연습 조금 하고 접었다. 다음날이 본격 시작.

얼마나 팔 수 있을까?

고민하고 결정한 내 상품으로. 외국인들의 구매 심리를 얼마나 끌어당길까?

가격은 적정한가? 비싼가? 아냐. 3개 다같이 해서 60불로 때리는 호주 축제에서 쓰이는 쇼백. 이라는 스타일로 팔자.

했었는데 아차. 지금 생각해보니 쇼백은 이거저거 잔뜩 넣어서 30불 미만으로 파는거였다;;

그럼 3개 해서 60불에 파는건 결국 비싸게 느낄 수밖에 없다는거였네;; 헐;ㅔ;

제갈 로스. 한국간 제갈로스군이 제안했던건 20. 20. 20 불 해서 다 합해 50불에 팔자는거엿다.

첫 쇼였고. 가겨을 첫 쇼에 팔다가 바꾸는건 3일간 하는 쇼에서 할 짓이 못되서-- 첫날 산 손님이 담날 와서 왜케 싸게 파냐고 컴플레인

하니깐.

담 쇼부터 적용 해볼까 생각하던 차에 .. 이제 다음쇼가 되어간다. 낼 세팅하고 모레부터 시작하는 두번째 쇼.

죽쑨 경험으로 가격 조절하고.

스티커는 보여주는게 없으니. 샘플 붙일 넓은 판데기를 구했다. 원래 이게 있어야 해 있어야해 했는데 그간 못구하고 있던거

자동차 윈도우 갈고 그러는데서 파는걸 찾아냈다.

2미터 1.5미터 해서 2만원 쯤. 신나서 샀다.

이제 이걸로 붙이고. 디스플레이를 좀 더 신경 쓸 수 있게 되었다.

손님은 완성된 상품을 보기전엔 구매를 꺼린다. 이게 내 생각인데.

.... 암ㄴ튼 판떼기 이제 구해서 다행.

그리고 첫 쇼에서 보완해야 할것들..

상품 1. 손님이 직접 눌러보게 했다. 그릇 종류를 좀 더 다양하게 구비해서 이거저거 다 눌러보고 사게 해야겠다.

뜨거운물 보관도 되냐고 하는 손님이 있으니 뜨거운물도 구비해놔야겠다. -이건 보관안되니 포기. -

다른 가게에서 작은거 하나에 12불 하는거(근데 그가게 확인하러 갔더니 없었다. 구라친건가?) 우리는 3개에 20불 한다는걸 강조 하고.

가격은 킵 고잉 20불.

상품 2. 손님이 직접 비닐을 잘라보게 해야겠다. 그간 그냥 보여주기만 했는데. 직접 잘라보아야 쉬운걸 느낄 것 같다.

다만 신경써야 할 부분은 손님에게 서브 하는 사이에. 손님 하나 붙잡고 알려주고 해보게 하고 하는 동안에

그 손님 등뒤로 수십명이 지나간다. 가망 고객을 놓아도 될만한 실질 구매 의사가 있는지 알아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전에는 물건을 산 티가 나는 손님에게 중점 서브를 했다. 그냥 둘러보기만 하는 손님은 손에 아무것도 없을테니까.

근데 이번 쇼에 의외로 안살것 같은. 손에 아무것도 전에 산게 없는 손님에게 판 횟수가 좀 된다. 이건 무슨 의미지?

이게 제일 버라이어티 한 상품이라 일단 손님을 끌 때 마술 보여준다고 소리치고 손님을 일단 모아놓고 데몬스트레이션을 시작하는게

낫겠다. 그간 상품 1로 just have a look! 하고 했는데 부족했다. 보고도 가는 손님이 좀 되었다.

그렇다면 이 상품 2로 마술 보여준다고 하고 봉지 안에 든 물 자르는걸 보여주면.

손님의 호기심을 끌 순 있을것이다. 그 다음부터 상품 1.2.3 차례로 다시 설명.

가격은 30불에서 다운시켜서.. 20불로. 제갈 로스군 의견대로 가보는거다.

상품 3.

데몬스트레이션으로 쓸 치약을 좀 더 많이 구비해야 겠음 ㅠㅠㅠㅠㅠㅠㅠ치약도 싼거 사봤자 2불 정도 한다.

하루 데모로 치약 두개쯤 쓰니깐 아놔..

싼데찾아서 한개 1불짜리 봤었는데 그게 큰 도시 가야 있다는게 문제.. 대체 치약을 찾을 수 없는게 ..타격.

어디 벽에 붙여놓고 눌러보게 할 나무 막대같은거. 아이스크림 바 같은거 있으면 좋은데 이거 어디서 파는겨 ㅠ 아놔

아니면 칫솔 몇개 사고 시도 해보라고 해야 하나? 이것도 생각 해봐야겠다..

어떻게 해야 이걸 더 잘 팔수 있을까...

아참 가격은 40에 팔던거 20으로 줄인다. 20.30.40 다 해서 90이지만 쇼 스페셜 60에 팝니다! 가 전략이었는데

20불짜리가 가장 많이 팔린건 이유가 있을거다.

그럼 20불로 줄여보고. 함 팔아보자.

그래서 세개 다 사면 50불.

음..

아무래도 20. 25. 25 가 맞는것 같은데.. 그렇게 해서 2개 사면 40.

3개 사면 50.

이번쇼.....어찌 팔지는 .. 날이 되어봐야 알듯.


첫쇼의 반성은. 역시나 준비를 제대로 안해 생각해보고 생각 해보고 팔아 볼 수록 바꾸고 보완해야 할 것들이 늘어났다는거.

계속계속 생기겠지. 이걸 최대한 빨리 만들어버리는게 잘 파는 비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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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아 벌써 15일.. 6일동안 차 타고 오고 캠핑.. 캐러반 파크에서 텐트 치고 자고 ㅋㅋ

몇일전부터 추워서 텐트 하나에서 4명이서 자는중이다. 얼어 죽을것 같은 날씨.

-- 이렇게 차에 매달아서 다님. 저 뒤에 하얀게 집같은거.. 캐러밴이라고 한다. 집 하나임. ㅋㅋ

1도란다. 1도. 혹한기 날씨라고 애들 난리 .. ㅎㅎㅎㅎ

텐트에 네명 자니까 좀 따신거 같기도 하고 . ㅎㅎ..

이제 16.17 만 끝나믄 18일부터 쇼 그라운드 입성이다.

그리고 장사 준비를 할 수 있겠지.

--이건 이층집같은 스타일. 호주가 워낙 땅이 넓으니 이런 차 좀 많음.

차가 생각외로 잘 나가줘서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운전병 출신 천군이 있어서.

지금 생각났는데 얘를 천군 천군 이렇게 불렀던건 ' 천군 만마' 를 얻은것 같은 기분에

성이 천씨여서다. ㅋㅋㅋ

똑똑하고 일잘하고 운전병 출신에 물건까지 잘 팔것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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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젤 작은거. 저 위에 천막 접어 내리면 저거 이분의 일 만해짐.



힘들게 짐피까지 왔어요.

차에서 자는 시간 운전하는시간 하면 아마 13-14시간 쯤 되었겠네요.

이동 거리는 총 5000키로 정도 되었구여.

기름값 숙박비 등 해서 .....거기다가 오다가 타이어 갈아야 해서 200 넘게 깨졌네여. ㅋ

그래서 이제 돈 없는 상태-_-.. 아마 천불 남았슴..

집팔고 차팔고 모은돈 다 투자하고 이제 천불 남음.

다 고스란히 모았으면 3만불 가까인데.

천불 남았는데.. 살짝 아슬아슬 하긴 함..

물건 팔기전에 뭔일이라도 하나 터지면 돈 빌려야 할 판이라 그게 조금 걱정됨. ㅎㅎ

아무튼 내일 축제 물건 파는 장소 가서 우리 자리 세팅하고.

모레부터 판매 시작. 3일간의 쇼지만.. 얼마나 팔지 미지수..

준비는 잘 한것 같은데.

진짜 어찌 될지를 모르겠는거.....

잘하겟지 난 잘할거야. 우리 애들은 잘 해낼거야 하고 있는데 ㅋㅋㅋ 뭐 그렇겠지.

 


일주일간 차 타고 오면서 이생각 저생각을 해봤는데 전부 사업에 관한 생각 뿐이었다.

계속 머릿속에 또 맴도는 이거 팔면서 내 회사 키울 생각.. 홀세일로 어떻게 팔아야 하나 영업은 어떻게 뛰어야 하나

아이템 추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등등.....

회사를 만들었으니 꾸려가야 하는데 .....

 

 

오다가 캥거루를 봤다. 작년에 15000 키로를 달리면서도 죽은 캥거루만 수십마리를 봤는데

- 숨은 캥거루 찾기?



이번에는 살아잇는 캥거루를 한마리 찻길에서 내가 차타고 달릴때 피하는걸 봤고. 밤에.

낮에 길 잘못 들어서 이상한 오프로드 길 -_- 로 달리다가 캥거루 두마리 칠 뻔 했고.

60 키로미터로 달려서 다행히 속도를 줄이면서 빵빵 거리니 피했다.

80으로만 달렸어도 쳤을거다. 일석이조가 아닌 일석이캥 ㅋㅋㅋ

애들은 왜 안쳤냐고 ㅠㅠㅠㅠ 호주와서 차타고 호주 횡단 하는데 캥거루 하나 못친게 말이 되냐고 분개해했다.

작년에 난 15000 키로 달려도 못본걸 얘네는 3마리나 보았다. ㅋ

그렇게 같이 일하는 애들.. 이랑 차타고 오고..

밤에는 캐러반 파크 가서 텐트 치고 모닥불도 피우고 기타도 치고 놀고.. 뭐 맨날 한건 아니지만..

어딘가부터 추워서 암것도 못했다;

하루는 우리 제갈 로스. 차에서 내려 캐러반 파크 둘러보자 마자

' 형. 이거 한국 혹한기 날씨인데여-_-'

했지만 무시했다. 별로 안춥게 느껴졌었는데.

호주에서 혹한기 날씨가 말이 되?

햇볕에 화상만 입는 나라인데 하핳핳하하하ㅏㅏ

퍼스 글렌다로 주간 스트릿에서 렌트할 때 밤에는 사우나에서 자는 기분이었다구. 하핳하하하

자는동안 얼어 죽을뻔햇다.

아침에 깼더니 애들 세명이서 기침하고 침낭에 푹 덮여 발발 떨고 있는거다.

나도 인났는데 추우......ㅓㅓㅓㅓㅓ

바로 차 시동 걸고 히터 켜고 걍 텐트 접고 바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다.

원래는 아침에 좀 추우면 라면 끓여 따신 국물 마신다던가 하는데

전혀 엄두가 안날 정도였다. 진짜 혹한기. ; 난 군대 안갔다 와서 혹한기가 뭔지 감이 안왔던듯.

아마 겨울에 음주단속 할 때 -의경나옴-라고 했음 심각성을 깨달았을거다. ㅋ

 

 


그리고 조만간 사람 구해여.

관심있으신분 멜 보내주심.
wjflove@naver.com

 

 

호주 워킹 와서 장사까지 하고 있다 하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생각보다 해볼 만 한것 같다.

걍 물건 한국에서 사와서?

여기에 팔면 되는거임. (이거 쓴지 10일인가 지나서 글 올리면서 다시 보는데 이런 말을 했다니.

이래서 개 망해가는건지도. 하핳핳하핳하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갈 로스군과 천만마군 과 대화를 하다보면 다른 세상 얘기같다.

애들 선배 등은 삼성 엘지 등을 많이 들어간다고.

사시 고시 의사 어디 ceo등 선배들도 많다고.

아.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들어가긴 하는구나. 선택받은 자들만이 대기업에 사시고시의대나오는지 알았더니

얘네들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

살아온 길이 달라서 그런가 같이 걷고 있는 사람들이라던가 먼저 걸어간 사람들이 나와 판이했다.

다행인건 그냥 그렇군 이런 생각이 들지 그닥 대기업에 다니고 잇는 사람들 얘길 듣고 연봉 몇천이다 하는게 부럽지가 않았다.

뭐 각 사람마다 길이 있는거지. 그냥 나한텐 딴세상 얘기인거.

천군만마군이 다니는 학교에서 삼성을 그렇게 많이 보낸다고 한다. 얘네 과 나오믄 거의 삼성엘지 간다고--..

근데 모 회사 가는걸 애들이 꺼려한다고 한다. 그 회사에서 직원이 개발한거나 한거를 다 자기네 회사껄로 만들기 때문에..

하긴 대기업이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자 자판도 대기업 직원이 만들었는데

그 직원이 특허까지 가지고 있었다는데 회사에서뺏고 짤랐단다.

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얘기 들으면 대기업 안간게 다행?-_-;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따위. 훗.

요즘 든 생각이

한국에 들어가서 코트라에서 주관하는거였나. 무역전문가 과정을 듣고 세계여행하면서

무역질 하고싶다.

직원도 이거에 맞춰서 뽑는거다. 세계여행 + 무역 + 장사  이런식.

결혼은 뭐 때가 되믄 하겠고.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생각이지만 그냥 이런 생각하고 사는게 즐겁다.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스페인 멕시코 ㅋㅋㅋ 브..브..브ㅡㅂ브ㅡㅡ븝브라질!!1





---------------------

다음편은 슬슬 망해가는 편임. 장사 초기라 망해가는건지. ㅋㅋㅋ



첫 짐피 쇼 마이너스 700불 정도 난 쇼. 

이너넷 느려서 모레 쯤에 올라갈 예정.. 자러갑니다. ㅂㅂ..ㅇㅇ


피곤해여 ㅠㅠㅠㅠㅠ으아아ㅏ가아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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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아.. 드디어 뭔가 붙잡고 쓸 수 있는 시간과 컴이 생겼다. ㅎ..

10일에 출발했다. 새벽 6시에 인나 짐 싣고 가자가자 했던게 어쩌다보니 거의 10시에 출발했다.

뭐 어쩌다 보니가 아니라 전날 준비가 덜 되어있었던거지..

렌트와 차는 다 팔았다. 진짜 간신..히..

차는 제값도 못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렸고

렌트만 그나마 좀 나은 정도 ㅠㅠㅠ인데 제값 못받은건 마찬가지.

시간에 쫓기며 물건을 팔았더니. 암튼 비싸게 이익을 못남긴게 천추의 한..

차같은 경우는 정말 시간에 쫓기고 쫓겨서 ㅠㅠㅠㅠ 아주 프렌들리한 동생들에게 팔렸다. ㅋㅋ

대전에서 왔다고 하는 동생인데 붙임성이 아주 좋아서--; 마지막에도 오십불이나 더 깎길래

그래 -_- 하고 깎아줬다..

아.. 동생이 깎으면 이런 기분이었군 하고 그간 형들한테 물건깎던게 생각나서

잠깐 웃음이 지어졌지.......ㅋㅋㅋ ㅠㅠㅠ

그러고 출발하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있었다.

바로 전날 23시에 골드코스트에서 온 마지막 직원 숨겨진 캐릭터 천군이 군대 운전병 출신이라 자동차 문제를 다 짚어냈다.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인 타이어가 수명을 다 한 상태 _-.. 근데 k 마트 차 정비 샵에 메이저 서비스 200불 씩이나 주고 맡겼을때

오지 정비사는 그게 말짱하다고 했는데.. 천군의 말을 들어보니 타이어는 이미 수명을 다해 달리다가 뻥 하고 터져도 뻥같지 않은 상태란다.

시껍해서 갈려고 했는데 이미 출발.. 한지 몇시간.

암튼 첫날 기름값만 120불 찍고 애들 재우고 머 쓰고 머 쓰고 했더니 200불 훌렁.

차 팔고 렌트 판 돈으로 5000 키로를 달리며 7일 정도를 애들 재워가며 먹여가며 하려니 경비가 충분한지 불충분한지 바들바들 떨리는 거다.

가다가 비상사태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자잘자잘한 생각 하고 있으니 신경 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거기에 자동차 위에는 가서 팔 물건이 그대로 실려있지--; 차 뒤집히기라도 하는날엔. 흐어엉어ㅓㅓ어ㅓ어


문제는 가지고 있는 경비가 충분하지 않은거. 이거에 받는 스트레스는 ㅋㅋㅋ 아 귀여워라.


뭐 그렇게 출발을 하고 ..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첫날 한 500.600키로 달린듯.

그러는중에 가스가 새는 소리가 들렸다.

뭐야. 전개가 빠르군. 이러고 가스 폭발로 내 워킹생활이 끝나나. ㅋㅋ (내 차 가스로 달리는 차임.. 가스랑휘발유 두개.

하다가 가스 넣는 곳에서 소리가 나는거길래 더 강하게 잠궈봤지만 이게 왠거 .. 더 새는거임..

이게 뭔가 뭔가 뭔가 ㅠㅠㅠㅠ 정비소까지 가야하나.. 근데 몇백 키로미터가 남았는데 ㅠㅠ 뭐 이러다가

걍 터지면 이 블로그도 끝이고. 하. 내 모험도 끝나고..... 근데 안터졌다.

그리고 오히려 살짝 잠궜는데 가스가 새지 않았다.

여기서 배운건. 너무 끝까지 강하게 잠그면 오히려 가스가 샌다?--;

뭐든 강하게 하는건 안좋다 ㅋㅋ 물잔이든 밥이든 배든 70%만 채우면 장수하고 행복 할 수 있다는 일본의 한 할머니가 생각났다.

첫날은 그렇게 갔다.

종일 달리다가 캐러반 파크 가서 잤다.. 차 대고 텐트 치고 밥 짓고 물끓이고 라면끓이고 뭐 이렇게?

첫날을 무사히 끝낸거에 감사했다.

 

 

 

 


둘쨋날. 11일.

아침에 인났더니 아주 미친듯이 추웠다. 호주는 덥기만 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좀 살던데 벗어나서 산 근처 호수 근처에

텐트치고 자보길 권장한다. 개춥다. 혹한기 겨울이 떠오른다는 우리 제갈 로스군의 말.

암튼 인나서. 한 5시? 바로 에스페란스로 출발했다.

전날 퍼스에서 에스페란스 까지 가려고햇느넫 멀어.. 이틀 걸려 도착했다.

도착하고 이거저거 보는데

물범 조심하라는 팻말을 보았다.

하. 크로커다일 조심하라는데서 본적 없고

뱀 조심하라는데서 본적 없으니

이것도 똑같지.

내 호주 인생에 캥거루는 길바닥에 로드킬 당한것 뿐일거야.

물범은 개나줘

했는데 바로 옆에 물범이 누워있었다. 뭐야 시밝; 진짜 한걸음옆에.

가까이서 보고온 제갈군의 말은

죽을 준비 하는 올드 된거. 이빨도 없었다고.

(물범은 sea lion. 으헝~ 하고 우는데 사자와 비슷했다. )

뭐 이거 보고 한적한적 에스페란스 구경하고

차타고 돌아다니고 .

바닷가 보고

오스트레일리아 2006년 최고의 비치로 선정된 트와일라잇 비치에 도착.

갑자기 백사장 보니 달리고 싶어져서 애들한테 달리기 내기 제안을 했다.

별로 달리기는 자신 없는데 그냥 하고싶었다. 헝그리잭 햄버거 내기를 했고

제갈군은 농구 엄청 잘해서.. 장거리는 자신있다고 장거리로 하잔다.

천군은 그냥 달리기는 자신있다고 하잔다.

-_-.. 발리겠는걸. 하고 했다. 아마 거리가 300미터 쯤 되려나.

달리는데 숨이 턱턱 차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체력이..하..

간신히 마지막에 1등하고있던 제갈군은 제쳤지만 마지막에 오자마자 쓰러졌다. 토할뻔했다;;

그리고 제갈군과 천군은 어지럼증이 생김.

그러고 간데는 핑크 호수라는곳.

분홍색 호수!!??

친절하게 설명도 씌어있었다.

PINK LAKE

( NOT PINK BY THE WAY )

근데 왜 이름이 핑크인겨......

 


암튼 가봤더니 플랑크톤이랑 여러 박테리아들이 서식하는데 것때매 색이 분홍색으로 보일 '때'가 있다고

갔는데 걍 물색이었다.

.......때를 잘못탄거지 모

 


암튼 그렇게 에스페란스 속성 여행을 끝내고 -_-; 벌써 끝났다.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다.

에스페란스 울월스에서 17불짜리 고기 큰덩이 하나 사서 이날 저녁에 구워먹었다.

텐트 치고

옆에 불 피우는 자리 있길래 불도 피우고..

고기 굽고.

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다.

아 진짜 이게 호준가. 캠핑하고 캠프 파이어 등.

아웃백 라이프를 즐기고 있구나 싶은 맘에 기분 째지게 좋았다.

몇달전만 해도 새벽에 인나 공장 출근해 시밝.... 기곈지 갠지도 모르게 일을 했던게 떠올라

눈시울이 .....

그래도 그때 그렇게 일 개같이 한 덕에 돈모아 지금 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

햇더니 그냥 내가 참 기특했다. 이제 제대로 내 인생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내가 선택했고.

나와 함께 일하며 준비했고.

같이 물건을 팔러 가고 있고.

함께 생활하고..

기회. 내가 만든 기회와 내가 만든 생활에 가슴 벅차게 뿌듯했다.

얼마나 남이 만들어놓은 일자리에 숟가락만 얹어 돈만 따박따박 타먹었던가.

지금 내가 하는건 내가 만든 일에 내가 차려 먹는 밥상같은 기분이다.

내가 데리고 가고 함께 일할 동생들은 나한테는 식구같은 존재아닌가. 동생이고 여동생이고.

식구. 라는건 먹을 식자에 입 구자라고 무슨 영화에서 봤는데..

밥같이 먹는다고 가족이라고 뭐 그런거였던듯. ㅎ..

암튼 둘쨋날 그렇게 끝나고 셋쨋날..

둘쨋날부터 뒷좌석 애들 둘이 자기 시작했다.

제갈군과 천군.

내가 아는데 뒷좌석에 짐 많고 앞 안보이면 백빵 졸립다.

나도 종일 잔 기억에 안다 ㅋㅋ

 


셋째날은 애들이 뭘 할걸 찾는데

제갈군은 컴으로 책보고 .

천군은 계속 나랑 내 여친 h한테 영어로 말을 걸었다. (내여친 대만인.)

둘다 뭔가 할거 찾은것 같아서 기특하다. ㅎㅎ


함께 일하는동안 남는 시간이 많을텐데 알아서 잘 써야 한다.

안그러면 할거 없는 시간으로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차안에서 잠만 자거나 책을 보거나 뭔가 배우거나 하는건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이다.

 


이제 내일이면 13일이다 벌써.

타이어는 아직도 불안불안 하고

차는 가끔 본넷트를 열면 불안한 소리가 나긴 한다.

식혀주려 1시간 반 달리고 십분 쉬고 이런식이긴 한데

89년식 차가 얼마나 버텨줄지는 확신을 할 수가 없다.

적어도 15000 키로를 달려야 하는데 말이다.

내가 팔 물건 200키로. 우리 네명 대략 270키로 우리 물건 40.50키로 치면 500키로 가량을..

싣고 달리는 우리 랜드크루저.. 토요타가 짱이다 진짜..

사막에서 달리는 모든 차중 유일하게 안퍼지는 차라고 유명하단다.

그리고 호주 달리는 대부분 . 장거리용 차. 는 랜드크루저가 많다.

뭐 많이 쓰는 이유가 있으니깐 쓰겟지.

 


암튼 낼부터 다시 시작이다. 하루하루 도전이고 기록 갱신이다.

텐트에서 자는거.. 어떻게 하면 따뜻할까.. 빨리 세팅할까.. 요리를 더 잘할까.. 뭘 먹을까 하는것들.

나. 그리고 함께 다니는 애들이 같이 만들어가는 이 간지나는 여행 겸 장사 겸 인생.

신난다.

낼부터 다시 달려보자.

첫쇼인 gympie까지 앞으로 2990 킬로키터.

가보자.
--

-게이차 같은거. 속눈썹봐 ㅠ

장사 준비하느라 뻔질나게 드나든 IKEA 들어가면 색감이 좋다.
노랑 빨강 파랑 원색으로 디스플레이나 가격 적어뒀는데 인상깊다.
장사할때나 어디가서 보고 새겨두는건 중요한거같음

 

 

 

 

조만간 신곡 나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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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애들이나 독일 등 유럽애들은 캠핑카 사서 잘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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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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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늠름한 랜크루. ㅋㅋㅋ 진짜 저 위에 바구니 달려고 돌아다닌거 생각하면 하아.....

이제 이 차에 물건 팔거 다 싣고..

우리 생활용품 다 싣고..

장사 용품 다 싣고.. 총 4명이 타고 돌아다녀야 하는거.....

....... 버스를 샀어야 하나..



상자 집어 넣는데 버겁게 들어간 기억이다;; 근데 다 들어가긴 했어. 위에 다 올리고..

우리 앉을 데는 있으려나..






이제 물건도 도착했고 .

쇼그라운드 어플라이도 끝났다. 이미 입금까지 다 한 상태.

내 계좌는 만신창이.

허나 집 전세 놓은걸 넘겼기 때문에 여윳돈 5000불 정도가 들어온다. 이거면 버틸 수 있다.

남은건 내가 얼마나 팔고 얼마나 아끼고 지낼 수 있느냐다.

걱정되는건 저 차 하나.. 차에 물건 잔뜩 싣고

5000 km를 일단 가서 팔아야 하는데 ㅋ

차만 퍼지거나 어찌 되지 않게.. 고사라도 지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데 ㅠㅠ..

고사따위는 하지 말고 차라리 정비 공부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있다.

이제 올 천군이 운전병 출신이라 이거저거 배우고 하믄 되겠거니 생각하고 있다. 손으로 하는 정비엔 한계가 있으니..




이 상자들. 물건을 사입하며 물건 가격 깎는 노하우가 조금 생겼다--;

이걸 한번 공유 해보자......

내가 사야 할 물건은 300개.

내가 연락하는 한국 회사들은 이미 1000개 단위로 물건을 만드는 중소기업이었다.

내가 거기에 대고 300개 500개 주문할거라 하면 1000개 보다 비싼 가격이겠지.

그래서 썼던 방법은 일단 1000개 쯤 주문할 거라고 하고 견적서를 받아둔다.

그럼 1000개 기준으로 가격이 나오는데 여기서 깎아도 되고..

그리고 나서 500개 할거라 하고 1000개 가격으로 해달라 했다--..

근데 500개 하려고 하니 차가 작아 들어가질 않는거다.

그래서 결국 300개 정도? 해서 모든 물건 주문을 300개로 맞췄다.

이것도 사장님한테 막 프레젠테이션..

사장님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00개 가격으로 주세여ㅠㅠㅠㅠ

영세 기업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젖먹이라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다는 느낌으로 팔아주세여ㅠㅠㅠㅠ

전 세계여행 하면서 무역 하려고 한단 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가면 삼겹살 사드릴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뭐 이렇게 징징 거리면서 1000개 가격으로 300개 씩 받았다--;

모 회사 사장님께서는 오히려 1000개 가격보다 더 싸게 주시기도 해서 .. 무한 감사.. 여기 물건 수출 할 수 있을 만큼 하는거다. ㅋㅋ

암튼 이렇게 아이템 3개를 300개 씩 주문했는데.

또 아이템 하나 있는건 그냥 전화했다.

정말 그냥 작전도 없이. 계획도 없이 그냥 주문해서

100개만 받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할인 가격이 아니었는데

이미 견적서는 나온 상태. 1000개 주문금이 아니라 이미 그냥 100개 주문한 상태..

여기서는 깎지도 못했다. 그러고 200개로 주문이 늘었는데 그냥 그상태.

물건 가격 깎고 사고 하는거에 최선을 다했어야 했는데.

이 마지막 업체한테는 패배했다. OTL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싼 가격이 얼만지도 모르고, 도매가로 그냥 받아버렸으니.

아. 한국오면 순대국 사주신다고 하신 마지막 업체 사장님. ㅠㅠㅠㅠㅠ전 지금 순대국보다 현금이 급합니다 ㅠㅠ

이 물건 사면서 좀 많은걸 느꼈다.

1000개 주문하면 10원이라 하면

10000 개 주문하면 8원이 되고

100000개 주문하면 5원이 되고 뭐 이런식이라.

겨우 300개 주문하면 15원으로 해도 사야하는거.

규모의 경제를 여기서 뼈저리게 느꼈다.

거기다가 오늘 또 느낀게. 우리가 주문한건 한글 박스인데.. 영어 박스가 없어서 우리가

설명서를 번역해서 한장한장 나눠줘야 하는거...........

전화해서 영어 박스나 설명서를 만들어줄수 있냐 여쭤보니 적어도 10000개 정도는 주문을 해야

공장쪽에서 영문으로 된 박스나 설명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네 그럼 만개 주문할 때 말씀 드리면 되겠군여. 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 '

했더니 사장님께서도 '그럼요 만개 주문하면 해드리져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

근데 이게 괜히 기분상 너네 지금 300개 주문하면서 만개는 무슨 하하하하하ㅏ하하ㅏㅏㅏㅏㅏㅏㅏ 로 들렸다. ㅠㅠㅠㅠ

만개주문하면 6천만원인데-_-......

만개 주문해서 업체에서 우와 소리 나오게 해야겠다는 말도 안되는 각오가 생겼다. -_-..

두고보자 만개.

암튼

물건 사들이면서 사장님들과 전화해서 이거저거 알아보고 그러다보니 괜히 어깨하고 목이 뻣뻣해지는게

아이구야 사장병이 생기려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라 여기고 사장 생각 사장 행동 사장 사장사장

을 해야 내가 좀 발전하겠지. ...몇일간 널널하게 탱자탱자 보냈더니 어이가 없다 내가..

몇일동안 맥주를 한박스 내가 다 마신듯. 렌트 넘기는 충격과

차 안팔리는 불안함과

몇달간 개같이 벌며 욕쳐먹어가며 번

꼭 쥐고있던 3만불이 통장에서 새나가며 사들일건 많은데..... 가야 할 길은 먼데....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었나보다.

아직도 돈나갈곳은 많다.

쓰잘데 없는데 돈쓰면서 지낼 생각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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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를 넘겨야 했다. 장사 자금이 부족하고 맡을 사람도 없었다.

맡기로 해준 아가씨 둘이 이미 신용을 잃은 상태.

맡기로 해놓고 농장 간다고 나 갈거야~ 라고 말했다가 다시 미안 우리 안갈래-_- 하고 있다..

뭐 그래서 이 집을 누구한테 맡기고 가야하나.

맡기고 돈 나오는거 모아서 나한테 쏴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는거다.

이미 난 이 집에 5000 불을 투자한 상태인데...... 퍼스 아들레이드 맼카이 등 쇼를 지원하려면 돈이 더있어야 하는데

돈도 떨어진 상태 내가 있던 2만 5천불을 다 쏟아부었다. 근데 부족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걸 팔아야

쇼에 지원을 할 수 있는거다. 암튼 그래서 집을 팔아야 했는데

렌트 맡기로 한 사람이 왔는데 ....

허허

내가 산 가격보다 더 싸게 팔았다. 기가 차서..

뭐 그렇게 되서 내가 산거보다 싸게 팔고 그동안 내가 쳐 들인 돈이 더 되는데.

내가 사모은 가구등 각종 집기가 더 되는데도 내가 산것보다 싸게 팔렸다 씨발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팔렸는데..

문제는 이제부터.

사기로 한 사람들이 3명이라.

내생각엔 마스터룸 3명 남자애만 나가면 되는지 알았으나 전부 다 나가라고..

노티스 전부 다 주라고 하는거다. ㅋㅋㅋ

그래서 우리집 애들 7명 전부 다 2주 뒤에 집 없는 상황.

이러니까 터키애가 나보고 뻐큐 카를로스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고 있고

장난인데.. 장난같이 들리지 않고.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

뻐큐 카를로스 ~! 유 뻑 투 어스!!! 라고 하는데 진짜 개 슬펏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발 뮈ㅏㅇ눟;ㅂ묻ㄱ후먀ㅐ후먀ㅜㅎㄹ

암튼 그래서 집애들한테 다 2주 노티스를 주고 났더니 개 우울.

애들이 전부 우울해 하는건 아닌데 말하고 났더니 내가 더 우울.

꼭 집 주인이 나가라고 쫓는것 같아서 ............

꼭 뭐 그런게 아니라 내가 그런거지 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는 생각에 진짜 기분 개우울했다.

애들도 아 그럼 우리 2주만에 집 구해야 하나........................................

하는데 진심 미안하고 죄송하고....헐............

어떻게 해야 할줄을 모르겠더라 ........

뭐 그렇게 오늘 하루가 끝났다.

자본.

내가 돈이 있어서 렌트를 하고 사람들을 받고

애들은 렌트 할 돈이 없거나

아니면 렌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돈이 있는데 렌트를 안하거나..

세입자의 어려움을 알것 같은게.

우리집.. 어머니도 몇일전에 우리집에서 전세금 올려달랬다고 재화야 돈있으면 좀 보내줘 하셨던게 기억나는거다.

울집도 쫓겨나게 생겼는데 내가 모은 돈으로 장사 한번 해보겠다고 이렇게 바락바락 지내고 하는게 기분이 요상하다.

아까도 어머니가 전화해서 집에서 걍 보험금 등만 내고있으면 먹고 살것도 없다고..

하시는데 ....

나혼자 이렇게 호강하고 잘 지내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급 우울해졌었다.

난 잘 지내고 있다. 돈은 안쓰는데.. 그냥 맨날 식당에서 남은 밥으로 연명하는데..

몇일전에 먹을거 .. 포스트에 우유등20불 치 먹을거 산게 죄송스럽다.

돈벌어서 집에 가져다 주고.

우리가족 먹고 살만한 가게 하나 차릴거다..

몇일전에 배고파서 헝그리잭 갈까 말까 한 생각이 너무 죄송스럽다.

안가긴 했지만. . 우리 어머니는 나보다 더 못지내고 계실것 같은 생각에.

그간 돈 허투루쓴게 다 죄송했다. 뭐 그래.

집 넘기면서 느끼는게 너무 많다.

돈이 필요해서 넘기긴 하지만. 이걸 지키지 못한것도 안타깝다.

지켰다면.

애들도 여기 계속 살고.

나도 9월에 퍼스 돌아왔을 때 다시 이 집에 살 수 있는건데.

...그러고 내년 워킹 끝날 3월까지 계속 있을 수 있는건데.

...... 암튼 그래서 벌써 맥주 7병 째.

슬프거든. 걍 이거 쳐 마시고 자려고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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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아.. 십일 남았다./ 출발 전까지. 근데 렌트도 정해진거 없고 차도 안팔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헐값에 넘겨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뭐 그렇다.

딱히 뭐 쓸건 없는데.. 걍 오랜만에 인터넷이 되는 시간.. ㅋ 울집 이너넷 끊겨서 개 느림..

새벽 두시부터나 할만함..







잘지내냐.ㅣ

나도 걍 그럭저럭 잘 지낸다.

이제 호주에는 완전히 적응해서 오히려 한국가서 지낼게 더 걱정되

아직 1년 남아서 다행이지.

낼모레 한국 돌아간다 뭐 이런 상상만 해도 바로 뱅기 표

끊고 다른나라 갈 준비를 할 것 같애.

그렇게 싫은건 아닌데 한국 가는게..

이젠 좀 심심한것 같네.

무엇보다 외국 나와서 돌아다니고 하는게 나한테 맞으니깐.. 그런건가.

암튼 우리나라 워킹 체결 국가가 많으니 참 좋아.

담에 어디로 가지.. 스페인 멕시코 생각하고 있었는데

울집에 거실쉐어 들어온 형이 일본여자를 만났었는데

밥 먹을때 무릎 꿇고 먹는다는거야.....

순종적이라고 하더라고. 왠지 겪어보고 싶은거야.

그러고 오늘 식당에서 서빙하는데 완전 내 이상형을 봤다?

갸 앉아있는 2시간 정도 동안 별별 상상을 다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내가 정화되.

그냥 멍.. 해져갖고 인간이 저렇게 생길 수 있구나 했어

뭐 그러다가 나갈 때 연락처나 받아야겠다 생각 하니깐

가슴이 쿵쿵 거리드라.

받을 수만 있다면 ㅋㅋㅋ 좋앗겟어

암튼 그냥 그렇게 보고있다가 옛날 한국에서 연락처 따듯이 연습 한번 하고

나가길래 심호흡 한번 할 새도 없이 바로 튀어나갔지.

그러고

익스큐즈미!







연락처는 못받았지만

그냥 기분 좋게 집에왔어. 이름은 미즈키 하악.

그 이쁜애한테 말건거 만으로 기분 업. 되서 오랜만에 동네 뛰어다녔어.

땀 좀 내고 빙글빙글 웃으면서 아까 그녀를 상상했지.

기회가 없는건 아냐

담번에 보면 친구하자 했으니까

뭐 인연이라면 .

보겠지.

암튼 저 이쁜애 보고 기운이 펄펄 솟네.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 시발 패배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락처 하나 못따는 병신이 되어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엊그제는 이런일도 있었어

제갈 로스군과 한국 술집을 갔다?

소주 좀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이쁜애가 있는거야. 여자애 둘이.

그래서 가서 합석했지.

나 술집에서 합석 성공률은 꽤나 높단말야 ㅋㅋㅋ 저기 어딘가에 이거 노하우 적어놨는데 까먹었다..

암튼 성공률이 90퍼 이상이야.....

그래서 거기서 놀고 이제 애네랑 놀방이나 가야지 하고 가려는데

자기네꺼 계산을 해달라는거야.

함 줄거같아서 해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어. 시발!

이미 난 한국 호주에 무역회사 있는 좆간지 사장이 되어있었는데. 내 지갑은 텅비어있네. 카드도 없었어.

뭐 그렇게 지네가 계산하고. 아니 이거 당연한거지....

그러고 나왔는데 그러는거야 노래방 가줄테니

술값 20불만 주세여~

어이없어서 뭐지 이건 하고 있는데 제갈군이 형 가요. 존나 짜증난다고 하고 가버리더라고

그래서 걍 쫓아갔지. 지지배 둘은 만땅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었던듯.

아쉽긴 한데

신기한 개념을 가진 개 념녀였지.



그리고 요새 책을 보는데.

한국에서 책이 좀 왔거든.

제갈군이 책 몇개 보고 공부하고 싶데서 ㅋㅋㅋ 직원 자기 계발에 돈아끼지 말자 하고 배송비까지 17만 이었던가.

얼마였지....

뭐 암튼 그 책 같이 보고 있는데

대박 재미있는 책을 보았지.

제목은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인가 그런데

내용은 5천만원 들고 세계일주 하면서 1억 모으는게 목표인 사람 얘기?

80일만에 그 돈 만들었고 책으로 냈네.

대박이야.. 거래와 협상의 기본이 다 들어있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봐야 하는 책..

그리고

2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런 책인데. 이것도 괜찮았어.

그러고 요새는 무역 실무 책 다시 보고 있다 ㅋㅋㅋ

내가 무역에 대해 공부를 하긴 했었나바.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

뭐 그렇게 날들을 보내고 있어.

별일 없이 소소해. 하하

아참

낼은 웨스트 필드. 쇼핑센터 매니저 만나러 가

내 물건 거기서 팔 수 있는지 알아보러.

수입을 5백만원치 했는데

배송비만 2백이 더 나왔다? ㅋㅋㅋ

아니 뭐 관세 이런거 다 해서.

그래서 이제 완전 진짜 개털이야.

그래서 렌트도 팔고있잖아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제 완전히 3천만원 다 턴거같애.

한방이다.

9월까지. 어디까지 가나 한번 가보자.


아까 그 이쁜애 상상하면서 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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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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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알바와 직원만 하다보니 사장의 역할에 불편해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전단지부터 돌린 알바였잖나.

직원을 넘어 이제 사장이라.

이걸 하면서도 아 이게 맞나 저게 맞나? 나 지금 잘하고 있나 수많은 의심과 생각들.

결정했으면 가는거고. 아직 안 했으면 정하는거다. 방향키는 내가 잡았고 내 배에 다 탄거다.

배에서 남들과 같이 노만 젓다가 갑판 위에서 청소나 하다가 방향키를 잡은게

잠깐 왠지 저기 뒤에가서 청소하고 잡일 해야 할 것 같았다.

. 해야 하는 일이 다르다. 내가 머리다. 이걸 이제야..

주변에 들리는 소리 등 참고 할 건 하고 버릴건 버린다.





무엇보다 누구보다 결정하고 고민하고 해야 할 게 많은 위치에서

망설망설이고

앞에 있으면서도 저리 갈까 이리 갈까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이러는 모습이나 보이고 있는걸 잠깐 하루 그냥 멍. 하게 있으면서 깨달았다. 

그간 정신없었다. 출발 20일도 안남은 시점에 뭔가 되가는건 없고 또 꼬이고 틀어지고 

(주로 꼬이고 틀어지는건 사람과의 약속이고, 여기에 인정과 믿음으로 잡고있던 끈은 약속 불이행등으로 

얼룩덜룩거리고 결국 끊어지는거다. 사람이 하나라도 엮인 건 틀어지기 쉽게 마련이라는걸

한대 퉁. 쳐맞고 배웠다. 아 좀 얼얼해.

그러면서도 꼭 한말은 지켜야겠다고 생각 해본다. 한번 한말 틀어지면 관련된 사람은 다음 일도 그럴거라 예상한다. )

물론 그간에도 좋은 사람들은 만나고. 도움을 얻고 감사해하며 살고 그러고 있긴 하다. 

힘들 때 알맹이와 쭉정이는 가려지는 것 같다. 알맹이인지 알았던게 쭉정이고.. 쭉정인지 알았더니 알맹이. 

겪기 전에는 모르는거다. 일을 당해보기 전에는 모르는거라는걸 또 깨닫고.. 

오늘을 계기로 약간은 달라진 나를 기대해본다.


징징거리지 마. 좆밥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고딩 때 별명 나와서 반가워서 ㅋㅋㅋ

제 고딩 때 별명은 시즌 1인가 그쯤에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고 아시는 분은 wjflove@naver.com 으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 주소 적어서 , 우편번호도 같이 )

제가 몇일전에 주문한 호주에서 팔려고 아이템 서칭 엄청나게 해서 힘들게 찾은 아이디어 상품을

곱게 곱게 포장해서

어렵게 주문하고 배송했네여. 아.. 좋은 공부 많이 했어여 .

무역이란 >_< b 공부할게 참 많아염.



- 네이버 웹툰

'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

강추 ㅋㅋㅋ진짜 나 왠만하면 강추 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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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