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결혼 스토리2012. 5. 12. 16:23

국제결혼 진행기..

시리즈같이 한번 써봅니다.

라여게시판에 이런거 연재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결혼 못하시고 계신분.

한국여자와 결혼하기 싫으신분.

화장실에나 붙어있고 시골 총각 들이나 결혼하는지 알고 계셨던분.

신세계로 가봅시다..

전 걍 어리고 몸매 좋고 이쁘고 평생 같이 놀 그런 사람만 찾고 있는거에여.

애기많이낳고 싶어서 어려야 함..최소4..

성격이 중요하단 분은 취향이니 존중..

전 성격은 여태 만난 여자랑 다 맞아서 성격은 제외합니다.

일단 제 소개는..생략.혹시 궁금하시믄 자기소개에 블로그로 들어오심 오른쪽에 긴 자기소개;;

블로그 광고는 아닙니다-_-..


제가 국결에 대해 쓰고 한게 좀 되었네여.

별 이유는 없었구여. 그냥 가만히. . 전 여친들을 생각해보다가

아니면 길 걸어가는 이쁜 여자 쳐다보다가.. 전 지금 호주입니다..워킹홀리데이..

금발 새큰한 여자 가슴만 쳐다보다가.. 벅지만 보다가.. 엉덩이......만 보다가

와..가슴골 대박.. 파묻히고싶다..

벅지 대퇴사두근이 걸을때마다 허벅 허벅

하늘높은줄 모르고 업된 업덩이들.

문득. 한심함을

느껴야햇지만

전 긍정적임.





' 내가 정말 내 생각에 미친듯이 이쁘다 하는 여자랑 만나본적이 있던가?

-아니 난 단지 물고기엿지 '

' 아니 이쁜건 고사하고 대체 내 이상형이 뭔가?

-나보다 어릴것. 이쁠것.  얼굴만 봐도 배불러야 함. '

' 이상형도 고사하고 시발 대체 왜 호주냔들은 아시안을 원숭이 취급하고?'꼬실수도 없게!?

(얼마전 들은 호주애가 한 얘기는 호주는 아직 백인 우월 주의.

백인이 아시안 만나면 창피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개색키들. 역사도 100년이나 될까말까하고



' 그럼 대체 아시안이 정말 이쁜 사람과 결혼 할 수 있는곳은?

- 러시아. 우즈벡. 우크라이나. 멕시코. 근처 후진국. '

' 그럼 그냥 가자. 우즈벡으로 -_-..자밀라가 이쁘긴 하드라. '

근데 우즈벡에서 한국을 알긴 알까?






다행히 한국 드라마. 자동차. 오 갓 K- pop 의 여파로 우즈벡에서

한국인의 인기는 하늘을 찌름.

주몽. 대조영. 대장금 방송할때는 시내에 차가 없었다는 소문.

길 물어봐도 한국인이라 하면 가는데까지 다 데려다주려 한다는 소문.




해서..

뭐 항상 듣던 김태희 밭갈고 전지현 김메는건 지겹구여.

암튼 이쁘다는 데로 맘을 먹고

네이버 다음 구글에 국제결혼 검색으로 이쁜아가씨들만 보며 눈 높아지고

국제결혼 후기를 삭 뒤짐

결혼 후기는 죄다 15.20세 나이차의 쭉빵 미녀와 결혼한 아저씨들-_-..

(아니면 필리핀 베트남 중국인데 여기는 시골 가서 농사짓는 사람들이니패스.

도시는 우즈벡이나 우크라이나 등 유럽 선호 )

돈 모으느라 연애를 못했다.

누나3에 3대 독자에 할머니할아버지아버지어머니 같이 살았더니 결혼을 포기하게 되더라--;

등등의 후기와 여러 사기당한 후기들로

여태 한 10일정도 틈만 나면 검색. 검색. 검색은 나의 힘..

그래서 어느정도 믿을만한 업체를 추리고

업체와 연락을 해보고 아가씨들을 선택하고 가격을 알아보고.

가격은 1500-2000 사이.

국제결혼 사이트에 있는 아가씨들 정보를 죽 보고 메일 받고 한 정보로

직접 가서 찾자. 그리고 저 돈으로 아가씨 집에 경제를 보태주던가 하자.

아까 본 우즈벡 월급 명세서 표가..

대학 졸업 4년제 .. 한 사람들이 20-40만원 정도.

변호사가 50만원. 50$ 니까 55만원?

의사도 핫바리..........아 니들 이래서 우리나라 존나 오려고 했었구나..

내가 한국에서 월급88만원 받고 호주와서 시급 20불 받는거랑..비슷하고만..외국인 놎동자.

하고 왠지 미안해서 잠시 묵념 했지만 그 덕에 우리가 우즈벡 쌔끈녀들 데리고 올 수 있는거임..

감사. (한국이 싫으신분은 나오면 정말 기회가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싶은데..

외국인 노동자로 개같이 일하면 간단한 계산상 호주에서 2년이면 한국돈 1억이 나옵니다..

솔직히 이거면 저같이 대전사는 사람은 작은

가게 열 수 있음.. 전세에서 작은 집도 하나 얻을 수 있음..그리고 남는돈으로 국결!!)





대략 몇개의 나라가 있는데

우즈벡- 고려인 중국인 등과 러시아 동유럽의 경계에서 만난 사람들이 결혼.

동양적인데 왠지 서양적인 아가씨들. 대표적으로 구잘이나 자밀라.

첫날밤에 침대에 흰 시트 깔고 다음날 그걸 자기 집으로 보내야 하는 풍습이 있음-_- 허헣

결혼전에 남자 만나는건 결혼할 남자에게 죄악이라 생각함.

결혼전에 1년 남친 있엇던걸 용서해주면 평생 잘 해준다는 우즈벡 처자의 자기소개 봤었음;;

우즈벡 '시골'의 결혼 방식은

여자가 길가다가 어느 남자가 봄.

그 남자가 그 여자 집 찾아내서 결혼하고 싶다고 어머니 아버지랑 찾아감. 그럼 수락.아님 거부.

주로 집에 4.5남매-_-.. 애들 엄청 많이 낳음..

결혼을 정말 운명적..으로 생각하는듯. 이혼은 아예 단어도 모를 정도로 .. (시골아가씨)

업체 통해서 가도 잘 결혼하고 오는 사람 의외로 많음--..

업체 통하지 않고

혼자 가면 현지 업체에서 ' 당신에 대해 몰라서 안된다' 하고 소개를 안시켜주기도 함.


그러고 이쁘니까 또 잘 삼. ㅋㅋㅋ 화나도 이쁘니까 용서 되더라고 ㅋㅋㅋ

시발 나도 얼굴만 뜯어먹고 살 수 잇다고 ㅠ

업체 이용해서 가면 하루에 10-20명정도의 아가씨들과 면담.

다음날 또 함.

다음날 또함.

맘에 드는 아가씨 나올때까지 계속 함.

맘에드는 아가씨 나와도 그 집에서 퇴짜 놓을 때도 있음.

-나이차가 넘난다. 인상이 안좋다. 돈이없다. -

못사는 집 아가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잘사는 집아가씨도 나오기도 함.

이게 왜 가능하냐면

한류!

한류! 욘사마!

한국 궁금하고. 드라마에 한국인들 다 그렇게사는지 안다고함--..

최근 유행같이 한국 시집갓다가 걍 실망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잇다는 모 라이어님의

조언이 있었음.

사기꾼도 많음.

집에 생활비 어느정도씩 보내줘야 하는 처자도 있음. (업체에서 계약으로 그런일 없을거라 하기도 함

.
결혼 적령기 여자 20-23

대학 나오면 25까지도 괜찮음.이상은 하자잇다 생각함

남자는 30까지


대략 이정도가 우즈벡 정보..





우크라이나. - 동유럽. 진짜 엘프의 나라. 후진국이라 한국 좋아함.

여전히 k pop 강세. 동방신기 존나 고맙다. 2pm 에이엠 니네가 외교관이여..

다만 평균 여자 키가 170 -_-.... 결혼 정보 회사에서 우크라이나 결혼은

175 이하면 말림.

돈 좀 있어야 함.

여긴 여자들이 좀 드세단 의견. 순종적인 우즈벡에 왠지 한표.




루마니아- 얼마전 국제결혼 뚤린듯 업체들이 달려들고 있음.

유럽 + 남미 혼혈이 많은 국가로

아시아 + 슬라브족(엘프) 의 조합인 우즈벡보다

몸매가 육덕감지덕지




키르키즈스탄.
벨라루시.
등 등 여러 유럽의 나라가 있지만

키가 다 커..

대표적으로 한국 국결 업체가 하는데는 대부분 우즈벡. 우크라이나.

중국. 필리핀. 네팔. 베트남. 등등.

주로 못사는 나라.

....내가 잘사는 호주에 있어봤더니 이 개새끼들 지들끼리 놀고 인종차별쩔고

쓰레기같은 새끼들 워킹홀리데이 애들 없으면 망할새끼들 (농장 공장 거의다 워킹애들이 일.)

누가 국제결혼 할거면 호주 여자 꼬시셈 햇엇는데

호주여자는.. ..... 아니 호주에 서양인만 잔뜩 잇어서

아시안은 그냥 원숭이인듯.

저기.. 우즈벡 등 이런데는 다민족 국가. 180여개의 종족이 섞여있음.







하고 몇일째 구글 페이스북 등등 뒤지는데

내가 찾는 아가씨들 정보 없음.....거의 포기.

가기 전에 찾아보고 싶었는데 못찾아도 뭐 별 상관없나.. 찾고싶다. (사진 보실분

이름검색으로 전 글 보심 됨.. )





여행사에 비자 신청.

-우즈벡은 초청장이 있어야 입국 가능. 지정 여행사에서만 발급.

6.7일 정도 소요.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가 필요. 여권 사본.

-

그래서 3월10일에 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에서 시간을 좀 보내게 되었음..

뭐하지..

혹시 여기 계신분 쪽지를..ㅎㅎ..

아니암튼 얘네 어떻게 찾나..

하고 페북에 학교 이름 적고 애들에게 쪽지 보냄. 이런애 찾는다고.

근데 답이 하나도 안옴.

가끔 내가 미쳤나 싶기도 한데 이상형 찾아 결혼할테다. 에라 모르겠다.




우즈벡 같이 가실 분 아직도 구함.-_-..



Posted by 인생&조이
우즈벡 결혼 스토리2012. 5. 12. 16:20

대부분의 국제결혼 방식이 이렇습니다.

- 카페 가입 후 이쁜 아가씨 검색.

- 회원 가입비 납부 ( 하는데도 잇고 안하는데도 잇음)

- 맘에 드는 아가씨에게 본인 프로필 보냄. 승낙 시 맞선 보러 감.

- 허나 맘에 안들시 다른 아가씨와 맞선 가능..하지만

결혼을 누구 보러 갓다가 맘에 안든다고 다른사람 보고 결정하는게

좀 위험하다 생각--;

근데.. 갓다온 사람들 후기는 애들이 다 이뻐서 그냥 한번 보고

반해서 결혼한다고 ㅋ

맞선 보러 갓다가 그냥 오면 돈 날리는거임.

------

제가 지금 하고 잇던거는 그니까 그 아가씨가 제가 맘에 든다고

보고 싶다 햇고.

국제결혼(국결이라 하겟음)사장님이 보러 갈거면

총 돈 1500만원중에 (대개 1100-2000정도 소요)

30%선금 내야 함.

저 돈에 포함된건

내 뱅기 값. 호텔비.

같이 가는 사장님 뱅기 값 호텔비.(이걸 내가 왜 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혼자 갈 생각함)

가서 결혼 한다 햇을 때 우즈벡에서 예식비. (결혼 하고 서류 끝내고

한국와서 서류 작업 해야 함. )

신부집에 지참금.나라 풍습상 양 두세마리 정도 신부집에 줘야 함.

그게 한 100만원쯤?

저렇게 다 하고 한국와서 결혼식 또 하고..



나로서는 가서 결혼 할지도 안할지도 모르는데 30%왜 내야 하는지 모르겟어서 거절.

그랫더니 가도 이아가씨 못볼거라고 ㅎ..

그렇게 일단 혼자 갑니다.

우즈벡 들어가려면 초청장이 필요해요.

맘데로 못들어가는 나라에요.

초청장 비용 한 6만원.

이번 3월10일에 말레이시아 갓다가

초청장 나오는데로 갑니다.

기다려라 우즈벡..

이 사진 하나는 가서 찾고싶은 아가씨중 하나..

내가 반한 아가씨

하나는 91년 완전 내 이상형 얼굴. 이건 누구나 다 반할 얼굴임.

여기 올리면 누가 채갈까봐 못올리겠음. ㅋㅋㅋ

허나 올려드립니다.



절대 저 혼자 가기 심심해서 아무나 꼬셔서 같이 가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근데 관심 있음 쪽지 주세요. ㅋㅋㅋ

얼굴만 뜯어먹고 살고싶으신분.

얼굴 하나로 결혼 후 성격 맞춰 가는게 맞는거다 생각하시는분!


Posted by 인생&조이
우즈벡 결혼 스토리2012. 5. 12. 16:18

처음에는 국제결혼 별로 하고싶지 않았었는데

얼마전에 이쁜 여자만나는 찐따새끼를 보고나서

' 씨발 인생 불공평하다.. 저새끼는 여친 바라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겠구나'

이러고 퍼뜩 든생각이 바로 국제결혼.

남부럽지 않은 이쁘고 쌔끈한 마누라와 사는겁니다.

대화가 안통한다구여?

같은 나라 여친을 만나도 대화가 안통하는 모세의 기A적 뺨치는 경험이 많기에

전 상관 안합니다. 적어도 오빤 왜 내맘을 모르냐는 자주 안듣겠죠.

영어로 들으면 귀여울지도 몰라요? 와이 유 뻐킹 돈 노 마 마인드

그래서 모집하는 우크라이나 국제결혼! 아니면 우즈벡!

이쪽 나라들이 아직 후진국이라대여.

국제결혼 비용을 보니 적게는 1000에서 많게는 2000까지더라구여.

저거면 뱅기 값 . 가서 숙소. 맞선비. 결혼식 치루고. 마누라 들어올때까지

서류고 뭐고 다 대행해준다는데 사실 저것도 아깝습니다.

그래서 일단 비행기 타고 가서!

현지에서 한인 교회나 한인 식당. 아니면 현지 결혼정보 업체와 접촉을 해

결혼을 하고 오겟습니다!

같이 가실 분 모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세계여행하며 마누라 찾으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

멕시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칠레 브라질 스타일이 내 이상형인데

유럽 스타일 금발 백인들이 절 바꿔놓더군여-_-.. 유럽이 짱 -_- 엘프가 짱.

세계여행하며 이상형 찾는 그런 철없는 짓 하기엔 전 이미 29세에요.

30전에마누라얻고 마누라만 보고 이제 연애나쓰잘데없는 작업따위 시간낭비돈낭비 안하고

착실히 돈 모으려구여.

그래서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른 마누라가 필요함..

제가 .. 지금 호주에 있구여. 3월10일에 말레이시아 갔다가

10일정도 관광하고

태국가서 왓포마사지 학교 갓다가 필리핀 가서 관광 하고 한국오면..

아마 4월 말이나 5월 초 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랑 맘 맞는 분 한두분 모아서

일단 우크라이나로 날아가고 싶네요. 그리고 마누라 찾기.

같이 가실분.

같이 정보 모으고 해서 가실 분 찾아요 ㅎㅎ..


Posted by 인생&조이
우즈벡 결혼 스토리2012. 5. 12. 16:16

안녕하세요 호주서 개같이 돈모으고 잇던 인생엔조이입니다. 

한달 워킹 기간 남은거 테솔을 듣고 잇는데

초딩들 갈치는거 배우고 잇어요. 유치원생등..하고..
참새 jjack jjack 이런거 말이죠.

얼마전에 곰곰히 우울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아 씨발 내가 대체 뭐하려고 이렇게 살고 잇는거지

돈은 모으긴 모앗는데 대체 뭐하려고 모은거지

정말 그냥 딸랑 어머니 드리려고 모앗나 싶엇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겁니다.

그래서 !

지금 호주 워킹 끝나면 3월10일에 쿠알라 룸푸르를 가여

가서 말레이시아 여자 구경 이상형 찾기

그러고 태국. 가서 이상형 물색

그리고 베트남. 필리핀 같은 목적. 으로 돌고

이때 만난 쌔끈한 애들은 페이스북에 다 저장해 둡니다

이빨 졸나 까놓구여. 결혼 할 여자 찾고잇다고



그러고 한국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요.

어디로? 우즈벡으로. 우크라이나로!!!

그다음에 그쪽부터 유럽을 돌아

멕시코와 브라질까지 갑니다.

전 이상형을 만나 꼭 결혼할겁니다

쌔끈한 내 이상형. 몸매 조빠지고

지적이고 공부 잘하고

혹시 목적을 같이 하실 분 찾습니다.

한국 여자 많이 사귀어봣지만

어차피 한국어로 말해도 말이 안통하는거

외국어나 배우면서 말 안통하는게 나을것 같아여.

이상형 찾아 세계여행 이러면 좀 될까여?

지금 호준데. 이제 워킹도 다 끝나가네여.

훟훟후후ㅜ후후 이런 생각을 했더니


제 인생 목표가 다시 막 활활 타오르는 느낌입니다

난 꼭 쌔끈녀와 결혼하겠다 후후훟후후훟

관심잇으신분 쪽지 보내주시고

우즈벡이나 우크라이나 같이 가여.

현지 가서 교회 몇일 다니며 현지 식당서 밥좀 먹고

한인분들이 소개시켜 주는 아가씨와 결혼하믄 된답니다.

전 19세와 결혼하고 싶네여.

전 84년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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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월 23일에 어딘가에 올린 글이었다.

이후에 글들은 안타깝게도 대부분 분실되었다. 노트북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Posted by 인생&조이
우즈벡 결혼 스토리2012. 5. 12. 11:06

제목 그대로죠. 


앞길을 구상하며 적었던 글이 있습니다. 


아마 이거 전에 세내개 쯤 전 글요. 


이상형 만나 결혼하기. 


등등 몇개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적었는데. 


지금부터 적을 이야기는 위에 목표가 되겠네여 ^^..


아실지.. 모르실지.. 


어디에 적은게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온거라 ^^


잠깐동안 방문자 하루 2천가까이 될때도 있었는데. ㅎㅎ.


이제는 100을 겨우 넘기네여. 오히려 이게 좋아요. 


댓글등에 휘둘리지 않아도 되고. 그냥 제 잦 꼴리는 대로 써도 되니깐여. 으ㅡㅎ흐ㅏㅡㅏ하하핳ㅎ하하하


그게 저지. 누가 본다고 쓰면 그게 난지 뭔지. 


암튼.. 결혼에 대해 .. 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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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사실 아직 교육 시작도 안했다. 


이걸 하게 된 경위는 이렇다. 


호주나 캐나다 다시 가면 기술이 하나 있어야 할듯. 


그리고 이민 준비 하려면 기술직으로 취업을 해야 하니까. 


요리를 하긴 하지만 남들 다 요리하고 있으니. 


그리고 나 요리 싫어한다. 


ㅎㅎ..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지는 실기 필기 이론을 받을 예정이다. 


시작 일주일간은 한시에 끝난다. 적응기간이라나..


이틀간 가서 자동차 엔진을 뜯어봤다. 


아참. 내가 하는건 국비지원 자동차 정비 코스다. 


월 30만원을 내가 받는다-_- 나머지는 국가에서 지원해준다는겨. 


내가 돈내고 교육받는게 아니라 나한테 돈을 줄 정도로 정비 인원이 부족한건지. 


그렇게 그 일 환경이 열악한건지는 모르겠다만. 


암튼 난 한국 뜰생각으로 이걸 시작하낟. 


엔진 뜯어본 결과는 그냥.. 그랬다. 


손에 기름 묻는것도 그렇고. 무거워. 


학교에 입학한 사람들은 몇명은 빵에 다녀온 사람들이었고..


현직 조폭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다. 


또 샌님같이 생긴사람도 있고. 


장애인같은 사람도 있었다. 


그 사이에 내가 있다. 


뭔가 어색하다.. 나도 어색해.. 


하지만 이민가려면................................


암튼 여기서 11월까지 교육을 받고 취업을 하든. 


외국 취업을 하든. 


어쨋든간에 


새로운 교육 시작이다. 내나이 29. 


해보자. 또. 

Posted by 인생&조이

인테리어 컨셉을 잡아야 한다. 일본식으로 해서 새우 튀김과 각종 튀김 탕 종류를 할까 햇는데


동네에 젊은애들이 없는것 같다. 그럼 어쩌지?


4일간 어머니와 함께 가게 본 결과 동네 아저씨들


아줌마들이 


그냥 지나가다 들르거나 


한두번 온사람들. 조용한데 찾는 사람들. 불륜추정 안주 싼거 시키고 맥주 먹는 사람들같다. 


그럼 대체 뭘해야 팔릴까?


아. 


복고. 


복고 인테리어. 영화 포스터. 등등 이너넷으로 검색중. 


복고로 가자. 


노래도 복고로 틀고. 


가기로 했으니 이걸로 ㄱㄱ    

Posted by 인생&조이

안녕하세여?


참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질을 하네여. 무려 3개월 만에..


저 3개월동안 말도 못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다 적어놓긴 했었어요. 노트북에..


근데 분실했어요ㅠㅠㅠㅠㅠ


내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사진들 시발. 


훔쳐간 새끼 3대 동안 내 노트북만 써라. 


무슨 무슨 일이 있었냐..


는건 차근차근 글질을 해가면서 쓰려구여. 


기억을 더듬어 다시 써볼라믄 것도 일이요 에혀. 


하지만 어차피 기록용으로 글질하려고 한거. 


써야죠.-_- 불특정 다수가 보는 블로그긴 한데. 저를 아는 사람도 보긴 하구여. 뭐 그렇습니다. 


제 모든 생각들.. 일들.. 헤쳐나가는 것들.. 


재미로 보시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 가시든..


암튼 다시 글질 시작합니다. ^-^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와서 비망록 형태로라도 남겨야겠어요. 어차피 혼자 즐기려고 만든 블로그였으니. 


푹 쉬었으니 쭉정이는 떨어져 나갔을 듯. 그럼 ㄱㄱ싱. 

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새벽 2신데 잠이 안와 끄적거리러 백팩 주방으로 내려왔다. 

한국갈때가 다되어 잠이안오고 싱숭생숭 한건지

학원만 다니고 놀러다녀서 몸이 피곤하지 않아서 잠이안오는건지 잘 모르겠다. 

모르겠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여기 끝나고 정말 다른나라 가거나 여기 다시 오거나 하는게 내가 원하는건지 

쳐다도 안볼 취업따위 걱정하는건 아니라 다행인데 

내가 대체 원하는 삶이 이게 맞는건지 

오히려 돈만 벌고 장사 한번 하자는 각오에 미쳐있을땐 몸은 힘든데 

앞을 보고 있어서 즐거웠는데 

지금 나 뭔가 각오를 잃은건지 엄청 밍숭맹숭..한 삶을 살고있어. 

시간 아까운건 알면서 학원에서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영어 공부도 뒷전에 

할랑할랑 놀러나 다니고 이너넷 사이트 웹툰이나 쳐 앉아 보고있고 .

대체 뭘 하려고 내가 지금 이렇게 할랑할랑 시간 죽이고 사는지 ..

그냥 지금을 즐기면 되나? 이게 내가 원하던 퍼스에서의 시간 보내기인가?

그건 아닐진데. 뭔가 날 미치게 할만한걸 찾아야 하는데 

그게 뭘까 대체 뭘까

왜 이 허전한게 채워지지가 않는걸까

내가 호주에서 제일 행복했을때가 언제였나

뭘 할 때였을까

아니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을 때. 잘태어났다 느끼고 바로 그때 뒤져도 좋다고 생각 할 때

대체 나한테 그런 순간이나 있었나. 

성공에 대해 목이 말랐었는데 생각해보니 자수성가 한 인간들은 

자기계발서를 미친듯이 읽은 인간도 

스펙을 올려 대기업을 들어간 인간도 아니었다. 

원래 날때부터 그런인간은 제외. 

전부 다 미친놈들이었다. 

일에 미치든

하고싶은 일에 미치든

정말 그냥 미쳐서 거기에 빠진 사람들. 

지금 내가 성공을 하고 싶어하는건가?

성공.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그 이자가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모조리 하게 해줄 때.

일안해도 먹고 살고 일은 그냥 하고 싶을 때 하는거. 주변에 누가 아프거나 내가 아플 때

병원비로 충분하게. 

라고 나는 정의 했다. 

경제적인 면에서의 성공이다. 

가정에서의 성공

자식 4명 이상에 내 이상형과 결혼. 마누라 3명 이상-_-.....아 꿈이여..

대궐같은 집에서 우리 가족과 마누라 가족 다 모여 사는거.

사회에서의 성공

간지나는 직장인데 그 직장 사장이 나 . 직원이 날 다 존경함. 

전부 다 나같이 되고 싶어함. 

---__--- 지금 날림으로 써본건데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나니 내가 무슨 정신머리로 살아가는건지 좀 알것 같다--;

그럼 자..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건 뭔가. 

일단 이상형 찾아 결혼하기와 

돈모으기. 

뿐이네-_-;;

간지나는 직장은 뭘 해야 할까.. -_-..

음..다국적 여친들을 만나려면.. 무역회사.. 

출장가는 나라마다 여친 하나씩..아 이거 느낌있다..

40까지 이러고 살다가 그때쯤 결혼. ㅋㅋㅋ

아 이런 병신같은거 쓰지말고 걍 자야겠다-_-.....뭐하는거야 이게..



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몇일전부터 슬슬 간지럽던게 요즘 아주 절정이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겠고..

아는사람이나 어찌나 근지러운지 알테니..하아.. 거기다가 이게.. 아주 보기도 흉하고..

이제는 손가락까지 번졌는데 목에 가슴까지 다 퍼졌다. 

왜 살다가 등 간지러워서 옆사람한테 ' 야 근지러 언능 ! 언능! ㅋㅋㅋ'

하고 긁어달라할 때. 좌표 찍어서 긁어달라 하거나.. 

아님 그냥 짝소리나게 때려 달라 할 때가 그립다. 

전신이 이모양이니 정말 미친듯이 가려운데 참다가 

긁을까? 잠깐만.. 조금만.. 하고 처음에는 호호분다. 호. 호. 

그러다가 후 . 후 . 후우 !!~

난 남자니깐 후. 

넌 여자니깐 호. 

후 호 후 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뇌까지 간것같은데? 

그럼 이제 간지러움 유발 세포들이 (히스타민 이 갯ㅅㄲㄲ)자극을 한다. 

야 시밤 그걸로 되겠냐? 최소한 터치는 해야지~ 하는듯 다가오는 

미풍같은 간지러움. 약간의 해소. 금연 이틀째 친구새키 담배피는거 옆에서 

겉담배라도..

의 그 심정.

 그럼 이제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

살살살...문지른다. 마치 세포 하나하나에 내 손가락끝 지문으로 쓰다듬어 주듯이. 

이쯤이면 세포가 달아오르는거야 하으아앙 하고. 그러고 날 도발하기 시작하지. 

어때? 약간만 더 세게 해봐? 남자새끼가 손가락 지문이 뭐니? 그래서 어디 사랑하는 

그녀 만족이나 시켜주겠어? 너 이것밖에 안되는 남잦야!!

시발 아냐!

조콰! 하고 나도 모르게 손톱으로 리드미컬하게 긁기 시작해. 

이미 내 피부는 벌겋게 부어오르고 하얀 각질이 일어날때까지 긁어 

더 긁고싶어 더.. 더... 시발 더 세게 @!! 

아ㅏㅏ앙앗!!! 

시발 피! 

처음으로 두드러기 긁어 난 피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 초둗...

그러고 샤워실로 달려가 찬물을 끼얹지만 따가운데 .. 

간지러워..시원한데.. 뜨거워..

이건 설명하기 힘들어.. 공감각적인.. 따가운데 간지러워.. 

열도 막 확확 나는데 두드러기 주변에는 소름이 돋아있어. 오한에 한기. 

아 뒤져가나보다. 간지 안나게 근지러워 죽어간다니. 하

......

긁을때는 시원 ~ 하다못해 

이대로 그냥 간지러운데 긁다가 뒤져도 좋겠다 ^-^ 흐아ㅏㅏㅏㅓㅏㅓㅏㅓㅏ

하는데 다 긁고 나면.. 아니 다 긁는것도 아닌게 긁다가 그 뒤가 두려워 멈춘다. ㅠㅠ

더 긁으믄 흉질테니. 아님 더 악화되서 뇌까지 가면 죽을 수도 있단다--;

근데 이미 간것 같애. 손가라ㅏㄹ가기 지 맘데로야. 이거 인테넷에 올릴건데 멈출수가 없ㅋ엉ㅋ

호흡기까지 번지면 호흡곤란이 일어난단다--; 허허. 

몇일간 검색한 결과가 이렇다. 

지식은 늘었는데 실천을 해도 몸이 나아지지가 않는다. 집생각 나네..

집앞에 있는 정형외과 가고싶다. 전에 다쳤을 때 거기 누워서 할랑할랑 시간이나 보내던 

생각이 난다. 

간지러워서 정신이 이상해져버릴것만 같다. 

잠깐 병원에 갔더니. 아니 병원도 아니고 이번에는 케미컬 센터인가 뭔가인데

의사랑 면담하는데 105불 달란다. (근무외 문열었을때.정시간엔 70인가80)

아.. 면담이니 몸이 나아질리도 없을것 같고.

뻔하게 네이버에서 본 말들이나 읊어댈게 뻔..

(큰병원에서 의사랑 면담하는데 170불. 

그리고 작은병원같은데 의사가 진료만 해주는데도 있다 이나라는..그러고 80불. 

문제는 가끔 의사가 이거 무슨 병같은데 나도 잘 몰라 HAHA!. 

하고 상담비만 먹는 때도 있다고 한다. -_- 학원에서 물어보니 몇몇 이런 때가 있었던듯. )

그래서 다시 돌아왔는데 샤워하고나니 다시 몸에 열기가 올라온다. 

근질근질. 

이 근지러움을 즐길 수 있나? 어떻게 하면 이 느낌을 평소와 같이 생각할 수 있을까?

그냥 원래 내 몸이 이래..하고 상상하고 있어야 하나. 

미쳐버리겠네 진짜............

당장 내일이라도 집에 가고싶다. 테솔은 무슨. 

비행기값은 무슨. 

엄마ㅠㅠㅠㅠ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