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죠.
앞길을 구상하며 적었던 글이 있습니다.
아마 이거 전에 세내개 쯤 전 글요.
이상형 만나 결혼하기.
등등 몇개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적었는데.
지금부터 적을 이야기는 위에 목표가 되겠네여 ^^..
아실지.. 모르실지..
어디에 적은게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온거라 ^^
잠깐동안 방문자 하루 2천가까이 될때도 있었는데. ㅎㅎ.
이제는 100을 겨우 넘기네여. 오히려 이게 좋아요.
댓글등에 휘둘리지 않아도 되고. 그냥 제 잦 꼴리는 대로 써도 되니깐여. 으ㅡㅎ흐ㅏㅡㅏ하하핳ㅎ하하하
그게 저지. 누가 본다고 쓰면 그게 난지 뭔지.
암튼.. 결혼에 대해 .. 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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