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slept on my bed,

just ate toast, jam .

played guitar.

and ive been downloading some music since PM 1:00 god damn still remain 50 hours-_-

What the Aust internet T-T

I need a person who give me Good music T-T

use hard drive, not internet T-T

I missing you korea which have strong Internet line.
Posted by 인생&조이
Posted by 인생&조이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분 만큼, 살을 찌우고 싶어하는 분도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을 좀 키운다고 표현하고 하죠.

옷빨이 안받는다거나, 없어보인다거나, 힘을 좀 키우고 싶다거나, 이런 분들을 위해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은 패스-_- 이름만 적겠습니다 . 검색의 생활화.

팔굽혀펴기. or벤치프레스

앉았다일어나기or스콰트

허리굽혔다가 펴기 or데드리프트

이 기본 세개가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의 3대 꽃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입니다.

이걸 기본 정자세로 무게와 갯수만 조절해도 살빼기, 살 찌우기가 가능한

'다관절 운동' 이란 것입니다 ㅠㅠ  아 모자라는 글빨로 설명하려니 힘들어요..말빨은 되는데, 성격상 타자가 매우 답답하게 느껴지네여, 다행히 타자는 500타 정도 나와서 다행이지만-_-

다관절 운동이란걸 설명하려면 복잡하니 일단 또 패스

살찌우려는 분들에게만 집중.......

ㅠㅠㅠㅠ사진은 제가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가서 검색해보라하면 귀찮아하실걸 알기에. ^-^

많이들 아시는 벤치프레스.
이게 바로 데드리프트- 허리만 굽히는거 아냐? 하시는 분들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를 알고 계신거고 저게 제대로 된 그냥 데드리프트입니다.


이게 스콰트. squat 스펠링으로 보나 발음으로 보나 스.콰.트. 스퀏도 괜찮고 뭐..




자, 이 세개 운동이 있어요.

이걸 마냥 보여드리면 이제 이런 의문이 생기져

이걸 몇개나 하라는거야?-_-

이걸 몇kg으로 하라는거야? 집에서 뭘들고 하지.....

라는 의문.

헬스장을 다니신다면 트레이너에게 가셔서 정자세로 저거 세개만 배워두셔도 본전 이에요. 엄한 머신 깔짝거리지 마시고 일단 저거 세개 모르시면 트레이너에게 ㄱㄱㄱㄱ일단 ㄱㄱㄱ

헬스장을 안다니신다면... 음. 이제 좀 어렵군여.

자세 설명이-_-.....

헬스란 운동, 몸만드는운동을 자칫 잘못 만만하게 내 맘데로 운동을 해버리면 해당 근육이 아닌 막근육이 생기거나

아니면 그냥 몸에서 기운만 쏙빼는 그냥 '노가다'가 되어버립니다.

일례로 팔굽혀펴기를 했는데 복근과 허리에 힘을 주신다던가-_-.. 메인 근육은 가슴1. 삼두2 앞어깨3 인데 말이죠.

팔굽혀 펴기를 해서 가슴으로 자극은 하나도 안가고 삼두와 어깨만 아프다..하시는분은 자세가 틀린거....

이건 뭐 직접 보여드리거나 잡아드리는 수뿐이....

겨드랑이 옆 가슴으로 밀어줘야 가슴운동이 되거든요.

헉.

살찌우는거 쓰려다가 또 딴데로 샜네여..


정확한 자세 등은 다음 기회로,

살찌우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일단 이런식입니다

아침- 공기밥 한그릇 고기 ^-^ 헤..국물배제. 짠지 배제.

아침점심 사이- 보충제 or 간식..으로 고칼로리. 햄버거나 피자.

점심- 일반식  공기밥 한그릇 고기 ^--^ 헤헤

점심저녁 사이 - 보충제 or 간식.. 으로 또 고칼로리.

저녁 - 고기 고기고기 밥.

그리고 자기 전 또 보충제. or 삶은계란 이나 라면-_-..



네. 일반인같이 적어봤습니다. 일반인은 사실 저렇게 먹기도 빡세져

아침에 인나면 허둥지둥 나가야되고 ㅠㅠ 일하느라 간식 먹을 시간없고
점심에는 남들 다먹는 김치찌개 또먹어야되고 또 일하느라 뭐 먹으면 눈치보이고 (이러니 보충제를..)
저녁에는 회식 아싸! .....한국가고싶네여. ㅋ

제 다이어트 결과 보시면 아시겠지만 먹는것보다 중요한게 운동방법이구나. 를 아실겁니다. 술을 좀 자주 먹었었거든요 저때  (바로 밑에 글 참고)

또 자는시간이 너무 적으면 살도 안쪄요

살찌는거 엄청 힘들죠  저같이 잠별로 없고 빨빨 돌아다니는 사람은. 그래서 저도 고딩때 51키로 나간적이.. 지금 한 75나가려나..

저렇게 드시면 살은 찝니다.

포인트는 항상 배고프지 않게.

무언가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고,

운동은 ....해야하는데.. 달리기보다는 무게 중심으로.. 정자세로.. 천천히.....근육에 자극을 느끼며ㅠㅠ 이렇게 말해도 모를분이 너무 많을걸 알기에 ㅠㅠ 답답하네여

실제 팔굽혀 펴기 좀 시켜드려야. 아-_- 내가 그동안 내 삼두와 전면 삼각근만 편애한그야. 하실텐데.


살 ㅉㅣ우고 싶으신 분중..

무조건 많이 먹어야 찐다. 고 알고 계신분도 있으신데.. 이건 음.. 맞긴 한데 좀 달라요.

많이 먹어야 하는데 그 많이 먹은걸 몸에서 언능언능 소화를 시켜야 살이 찐다. 가 맞겠네여.

감당 못할 정도로 먹어서 배가 너무 빵빵하면 그 다음에 끼니때가 되어도 배가 고프지도 않고 먹으면 체할것 같고 할때가 있죠. 그정도로 드신거는 너무 많이 먹어서 몸에서 소화를 못시키고 있다고 봐야해여.

마티즈에다가 페라리가 먹는만큼 기름을 넣은 격이랄까여.

그럼 얼마나 먹어야 되냐믄

배가 좀 찼다 싶을 정도로 꼭꼭 씹어 드시고, 다음 간식을 위해 어느정도 남겨둬야 합니다..

그래야 몸에서 쑥쑥 흡수를 하거든여.

왜 믹서기로 과일같은거 갈때.. 너무 많이 넣으면 아예 믹서 날이 안 돌아가거나 돌아가는데 느리거나 하죠? 그거랑 똑같은겁니다.

소화를 빨리 시키고, 또 먹어서 또 빨리 소화 시키고 하는게 현명하게 몸에 영양을 빨리 많이 공급 하는 거라는거. ㅎㅎ



자 정리해서 결론은..

운동은 무게중심 다관절 운동인 저거 세개를 기본으로 해서 하시고,

영양은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게 항상 입에 뭔가를 달고 사는 대신 소화흡수는 빠르게 양은 조절해야 하며

잠은 많이 자는게 살찌는데 유리하다.

이정도면 제가 의도한 글이 나온것 같네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다음에는 좀 체계적으로 진행해보도록 하죠.

1. 제대로 된 팔굽혀 펴기가 도대체 뭔가!!?

2. 대체 근육을 어떻게 써야 집중을 하는건가?

등등.

시간 되면..

동영상과 함께 첨부를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다이어트를 좀 빡세게 하고,, 골드코스트 가서 몸 좀 간지나게 태운 후에요. 으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


Posted by 인생&조이
거의 뭐 이 카테고리에는 첨으로 올리는 글이라.

전 전에 서울 광화문 휘트니스에서 헬스 관련 일을 했었구여..

이 때 영업과 트레이닝과 -_-킥복싱과 학교와 초상화 학원 병행하느라 죽을뻔했음. ㅋㅋㅋ

그러면서 퍼스널 트레이너 협회 수료도 하고, 나름 열공해서 제 몸과 회원들 몸에 이것저것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이런 저런 잡지식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일단 첫빠는 간단히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 했던거 올라갑니다 . 훗..








23

아침 돼지앞다리살 구이 공기밥 김치 고추

점심 돼지앞다리살 김치찌개 공기밥 김치고추

곱창에 치즈계란탕 홍합탕 볶음밥....


막창에 소주 2병  , 두부김치 치킨에 소주 2병

집에와서 소주1병에 편의점 냉면+ 컵라면+ 곱창 볶음..

 


천호역까지 달리기 50분

천호 공원에서 평행봉 20분

 

24 저녁 기상--.... 김치찌개와 밥먹음.


25 아침 바나나 한개
점심 편의점 1000원짜리 햄버거 한개
저녁 밥 고추 김치 돼지 앞다리살 조림

천호 술자리 만두탕 치킨데리야끼 베이컨양송이볶음 + 소주 2병

새벽까지 먹고.. 7시에 설렁탕에 밥한공기.

집와서 잠.

 


용마산공원까지 달리기 30분
평행봉 턱걸이 20분

 


지금 내가 살을 찌우는건가 빼는건가..


26 일요일

점심 밥과 앞다리살 비계덩이 고기덩이 ㅠ 고추 간장

바나나 2시간마다 한개씩.

용마산폭포공원 달리기 30분
 
평행봉 12.x6 

고무줄(이거 이름도 까먹었네 헐..) 을 이용한 가슴운동 이두운동

복근 20개3셋 10개 3셋..

집으로 ㄱㄱ

떡갈비 180g과 밥 두공기 먹고 취침. 야채도 없네.... 누가 김치 좀 주믄 좋겠다 .

 

27 월

아침 떡갈비 90g 밥 한공기

바나나 한개

점심 된장국 밥한공기

군것질 수제소시지샌드위치

구민회관 헬스장서 헬스 10분-_- 문닫을 시간이라 가슴만 4세트.

저녁으로 소불고기 볶음 밥두공기 고구마한개

자전거로 천호 왕복 한 1시간 되겠지..(아직 안갔음--;

천호가서 뭐 먹을지 모르겠고..

바나나 하나 싸가서 먹어야지

랄라라라ㅏㅏㅏ

이렇게 먹는데 다이어트라 ㅋㅋㅋ아참

몸무게는 71kg 찍었음..


28 아침 감자 한컵. --; 휴게소감자같은거.

점심 돈까스 밥.

바나나 하나.

저녁 소불고기 밥 고구마 깻잎 고추 계란 하나 넣고 볶음

22시경 컵라면 하나 캔맥주 큰거 하나.

오늘 운동 쉼.

갈비뼈 아프다 몇일전 넘어진게 악화된듯-_- 몇일간 운동 빡세게 해서 그런가....

아놔나나ㅏ나ㅏㅏㅏㅏ낼 병원 ㄱㄱ


29 아침 계란 두개 간장 참기름 비벼먹음

점심 고구마 한개

저녁 춘천 닭갈비? 밥두공기 김치 북어국

더 늦은 저녁  4명이서 고기 6인분.. 소주 7병 족발 샐러드 옜날 도시락

이두 컬 6세트 어깨운동 6세트.. 20분정도 운동함.

 


30.

아침 밥 두공기 반 계란 후라이 세개 고추 두개 김치볶아서 비빔    그러고 감기약. 항생제 먹음. 숨도못쉬게 아팠던날 ㅠ

목욕가서 반신욕 20분씩 한 세번..

목욕탕서 낮잠좀 자고 삶은계란3개 식혜 한잔

다시 반신욕 하고 낮잠

집에 와서 수박 3덩이 계란후라이 하나  - 그러고 약먹음

이제 학원 가야함..

목욕탕가서 몸무게 재보니 70kg

저녁에 고기 삼겹살 300그람 먹음

 

목욕탕서 잰 몸무게 70

 


운동 쉼

31

아침 밥 두공기 계란후라이 두개 어제 남은 고기로 김치찌개

점심 계란 두개 밥 두공기 또 간장 참기름 비벼먹음..

저녁 김치가 생겨서 김치찌개 앞다리살 사와서 찌개 해먹고 밥 두공기.....

감기약 다친거 항생제 먹음.

 


8.1

아침 어제 저녁 찌개 밥말아먹고

점심 한솥도시락 제육볶음

저녁 앞다리살 구워서 김치와 볶아 계란 하나 깨서 같이 익혀 밥비벼 먹고


팔굽혀펴기 15번 5회

앉았다일어나기 30번 6회

이것저것


총 30분


8.2

아침 계란 후라이 한개

점심 밥 세공기-_-; 김치찌개 고기만 건져먹고 두부 조림 반모 정도 먹음

저녁 계란 후라이 하나 김치찌개 앞다리살 고추 2개

용마산 운동 예정

30분 달리기.

이제부턴 유산소+무산소 시스템으로 간다. 이걸 뭐라고 했었는데..

맞다 서킷 아 아니다 순환운동이었나..

턱걸이 한셋 하고 한바퀴

턱걸이 "

이두 "

"

딥스 아랫가슴 "

"

등 생각안나는거 몇개 더하고 집으로 옴.

총 1시간 운동

저녁 안먹고 잠.

오늘 오전에 본 병헌이형 복근에 너무 자극받아서 낼부터

다이어트 제대로 할듯-_-.. 이제 13일 남았네..

8.3

아침 계란후라이 +밥 고추 2개

점심 "                " 

저녁 보신탕 한그릇 ㅋㅋㅋ

뭔가 밍밍한것만 먹었더니 스트레스 받은듯 하여 질렀음

용마산에 5000보신탕 짱맛남..

운동은 쉼

8.4

아침 계란후라이 2개

점심 .. 친구가 싸온 볶음밥 + 컵라면

저녁 계란후라이 1개

운동

달리기 30분

딥스 12개 5셋

이두 어깨 섞어서 함

총 1시간

집에 오는길에 고등어 한마리 사와서

후라이팬에 구워먹음. 1/4 잘라먹음-_-..

밥과 김치 고추

슬슬 복근이 보임 ㅋㅋㅋ 이제 가운데만 갈라지면 되는데..

8.5

아침 고등어 2/4 구워먹고 밥 반공기 고추 두개

점심 계란후라이하나에 밥 반공기

간식 자유시간 초코바

저녁 보신탕 소주 반병

피자반판 맥주 두병

낮에 팔굽혀펴기 20번씩 3번한게 운동 다임..

......아ㅏㅇ....

8.6

아침 계란후라이 밥 고추 두개

점심 옥수수 계속 조금씩 먹어가면서 저녁까지.

저녁까지 옥수수 두개 조금씩 먹기

햄버거 하나

문어데침 소주 반병

소불고기 소주 반병 라면

 

운동은 동사무소 헬스장서 프레스머신 3세트 펙덱플라이 5세트

복근 3셋 이두 3셋 어깨 5셋 해서 30분 빡세게

69 KG ㅋㅋㅋ

 


8.7

아침겸 점심 소고기랑 버섯하고 밥하고 걍 전기밥솥에 밥함.

저녁은 계란 후라이 한개.

용마산역-중곡-군자-어린이대공원역 달리기

아는형 일하는 헬스장 잠깐 들러서 데드리프트6셋 이두 삼두 조금씩

술- 돼지고기 수육.. 해물 국수.. 떡볶이..팥빙수 소주 한병-_-..

 

8.8 토욜

아침 땅콩샌드 빵 1개

점심 땅콩샌드 빵 1개 +자두

경찰서 갈일있어서 조사받느라 2~5시까지 물만마심.

교회갓다가 햄버거 1/4 콜라 감자튀김

치킨반마리 맥주 큰캔 하나 작은 캔 하나

보드카 미니어쳐 병 마시고 스팸구이

라면에 밥말아먹고 잠


친구집에 12키로 아령있길래 어깨하고 이두만 함..

8.9

일욜

점심 미역국. 햄 . 오뎅 고추무침 김치 밥한공기.

저녁 계란후라이 한개.

운동 아까 교회서 집까지 30분 걸어옴..

일욜은 쉬자 ..

팔굽혀펴기 15개씩 한 다섯번

앉았다 일어나기 20개30개 씩 한 네번다섯번?

요구르트 두개랑 밥 반공기랑 고기 조금..


8,10

아침 소고기랑 버섯넣고 밥 지어버림. 한공기 고추 두개

점심 똑같은거 한공기 고추 두개-_- 계란후라이하나

도서관갓다가 스니커즈 작은거 하나 먹음.

저녁 똑같은거 한공기 고추 두개..계란후라이 하나 추가


운동- 동사무소 헬스장..

이두 12~15개씩 한 5세트?

전면 측면 삼각근 12~15개씩 한 5세트

복근 30개 3셋

가슴 펙덱플라이 3셋

ㅎㅎ

집까지 걸어오고 걸어가고 왕복 한시간..

8.11

아침 밥한공기 참치기름빼고 간장과 참기름 비벼먹음

점심 같은거 밥반공기 좀씩씹음

2시간뒤 같은거 좀 먹음

2시간뒤 같은거 조금 먹음

(조금씩 자주 먹으면 지방이 후럴 잘탐..)

배고파서 친구 빵 뺏어먹음.


손바닥만한 빵하나. 이것도 2시간에 걸쳐

조금씩뜯어먹음

운동 할까말까 고민..

비오니까 소주에 앞다리살 지져먹고싶음

아아아아ㅗ아ㅘ로아ㅣㅚㅏㅗㅁ이ㅗㅗ미ㅏㅇ회ㅏ몽ㄶ

결국

라면에

김치참치전 3장에

참치김치볶음에 밥반공기

소주한병 먹었네.....운동은 쉼

지하철 계단 걸어 올라다닌걸로 운동했다 치잫ㅎㅎ

8.12

폭주... 젠장
ㅠㅠ

아침 한공기 밥과 참치 간장 참기름

점심 라면에 밥말아먹고

더워서 맥주 피쳐 하나 과자랑 먹고

친구가 불러서 오돌뼈에 김치국수에 꼬막에 소주 한2병

알탕에 소주 1병

그러고 자전거 타고 집에 옴..

8.13

아침 겸 점심으로

콩나물넣어 끓인 라면에 밥말아먹고 참치 집어먹음


몸무게는 69에서 끝났군요.-_-




지금 다시 봐도 다이어트 너무 날림으로 한것 같네여 ㅋㅋ 음식 조절하고 운동 조절하고 제대로 하면야

금방 만들겠는데-_- 제가 좀 대충대충 사는 성격이라.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자 성격이라 그래여.

^^;; 나중에 날 잡아서 다이어트를 위한거나, 몸 키우기 위한거나 써볼게여.

지금은 키우는 중이니깐 아마 키우는 용으로 하나 조만간 쓸듯.


지금은 운동 대강하고 신경 안써서 몸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살 찌울때는 사진 찍으면 안되는거 아시져? ㅋㅋ 다 지방이라 -_- 그런거 올리면 안되여. ㅎㅎ


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2. 느낀 생각들.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그니까 혹시 중간부터 보시게 되셨다면, 처음으로 가셔서 보시는게..

아니면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아침에 인나 빵을 먹고,

 

기타 연습을 하고 .

 

심슨 좀 보다가 (미국 악센트)

 

해리포터 (영국 악센트)보면서 거기 나오는 말 다 따라해보다가

 

영국 악센트와 미국 악센트의 차이가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난 초보라 하나도 모르겠음..

 

better를 베러 라고 하면 미국 베터. 라고 하면 영국?

 

water를 워러 , 워터?

 

영국의 발음이라.. 근데 왜 호주에서 영국 발음을 쓰는거지?-_- 그냥 막연하게

 

영국이 호주 침략-> 호주 식민지화-> 현재까지 이어짐.

 

아하핫ㅅ.... 이 짧은 지식...

 

그래서 한번 검색을 해봤다. ㅋ

 

 

-질문. 호주가 영국 식민지인가여?

 

 

 

흠. 일단 호주가 영국 식민지였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호주를 포함한 뉴질랜드 백인들의 조상들은 영국인이였죠.

영국의 산업 혁명 이후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범죄자들을

감당할수가 없게 되자, 호주로는 주로 범법자들을, 뉴질랜드로는

주로 정치범들을 유배 시키듯 보낸것입니다.

 

영화 빠삐용이 그 예 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국 산업혁명 이후 가장 마지막 장면에서 죄인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곳이 호주가 아니면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한것입니다.

빠삐용은 정치범이 아니였기 때문에 호주를 배경으로 하였을 확률이 크죠.

 

그후 차차 사람들이 많아 지고 영국이 중국과의 전쟁에서 이겼을때

홍콩을 100년동안 받는것과 동시에 많은 인구수의 중국 노동자들을

호주 및 뉴질랜드로 보내서 기반을 다지는데 인력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호주 시드니에 유명한 하버브릿지 또한 안전 장비 없이

중국인들을 부려서 지은것이기에 당시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추락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빠졌었네요. 일단 뉴질랜드와 호주를 포함한 캐나다 등등은

식민지였다는 해석 보다는 영국령이였지요.

 

하지만 지금은 모두 자체적으로 독립한 국가 들이기 때문에 영국 여왕에게

다른 국가들이 대하는것과 동등하거나 조금더 대우를 쳐주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영국의 공주였던 다이아나 공주가 사망을 하였을때도,

영국의 왕족의 장례와 같은 방향으로 외교를 이끌어가야 할지

그저 타국의 왕족의 장례와 같은 방향으로 해야 할것인지를

정부측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글귀를 본적이 있었던것 같네요.

 

또한 호주 수상이 잘못을 하였을시에 바로 해임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근거없는 소문인것 같습니다. 수상의 임기 기간은 3년이며 재임이 가능하고

재임의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작년에 수상이 바뀌어지긴 하였지만 전의 수상은

거의 20년 가량 수상의 자리를 지켰었던 괴물이기도 합니다.

물론 호주 시민권자들에 한해서 투표를 통해서 합니다.

투표 기간동안 해외로 출국해야 하는 국민들에게는

출국 전에 미리 투표를 할수 있게 해놓으며,

투표를 안할경우 벌금을 물기도 합니다.

 

또한 영국 여왕에게 인사차 방문한다는것은 금시초문입니다.

임기가 3년인데 아무리 역사적으로나 혈연적으로나 근접한 나라라고는 하지만

3년마다 영국 여왕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겠지요.

 

다른 나라들과 비교 했을때 좀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뿐,

영국과는 점점더 무관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가 아닌 켄버라 입니다.

아주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그저 적어보았습니다.ㅎ

 

 

 

 

라는 답변.

 

 

 

 

 

 

그리고 영국 연방이라는 나라들-_-

 

인도,방글라데시,나이지리아,호주,뉴질랜드,캐나다,몰타,말레이시아,싱가포르,스리랑카,키프로스,가나,시에라리온,감비아,케냐,우간다,탄자니아,말라위,잠비아,보츠와나,스와질란드,레소토,모리셔스,바하마,자메이카,도미니카,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바베이도스,트리니다드토바고,가이아나,사모아,통가,투발루,피지,나우루,솔로몬,파푸아뉴기니 - 영연방(CommonWealth)

 

 

세계에서 짱먹는 나라가 미국이 아니었던가-_- 뭐 이리 많아

 

 

 

 

그리고 검색중 왠지 억울한 글을 발견!

 

오스트레일리아는 1707년에 제임스 쿡에 의해 식민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죄수이용으로 하였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독립을 했어도 영국의 영향을 받아 국기는 영국 국기 부분도있고

엘리자베스를 존경하기도 한답니다...

영국은 해가 지지않은 나라일 정도로 많은 식민지를 이루어 냈습니다.

아프리카절반,캐나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홍콩,인도등등 그리고 우리나라도 지배를 할려고 했는데

일본과 회의를 하여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뭔가 해서 다시 역사적인 일을 검색-_- .... 나 역사시간에 너무 잔 티가 난다..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누군가 궁금해 했었다 ㅋㅋ

 

질문:

만약 한반도가 일본이 아닌 영국의 식민지였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현재보다 진보하였을까요? 아니면 퇴보하

 

였을까요? 또, 남과 북은 어떻게 되었으며.. 저 멀리 일본이 청나라에 팔아먹었다던 간도(만주)땅은 어찌 되

 

었을까요? 문득 궁금해서 이리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좋은 일요일 되세요!

 

 

 

 

답변;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끈질기게 독립운동했던거 생각하고... 중국이 영국한테 식민지 안되려고 개기려다 당했던 짓거리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어찌되었을지 모르는일.. 일본이 통치했을때보다 더 나쁜결과를 가져왔을수도 있고... 역사는 모르는일.. 아무래도 간도는 지금 우리 수중에 있을 확률이 높겠네요..

 

 

홍콩 처럼 영국의 문화를 받아 세계적인 곳으로 급부상 했다면 좋은 경우겠죠.

 

영어를 한국어와 공용어로 써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 유학가는 학생도 줄어 들겠구요, 학원도 줄겠죠.

 

하지만 인도와 같은 경우, 자원이나 노동력을 이용당해 진보하지 못하였으므로

 

퇴보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따라서 두 가지의 경우 모두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런 결과가 있네여 ㅋㅋ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결과가 나와서 ㅋㅋㅋ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아 이거 좀 웃긴데여 ㅋㅋ 다음글 구글 관련 ㅋㅋ


Posted by 인생&조이

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2. 느낀 생각들.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그니까 혹시 중간부터 보시게 되셨다면, 처음으로 가셔서 보시는게..

아니면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일본친구와 살짝 말다툼.

전에 중국에 갔을때는

중국인들과 백두산이 우리꺼네 중국꺼네 하고 말다툼을 했었다.

화가났던건 그네들은 백두산을.

바이 토우 샨 (백두산의 중국어 발음) 이라고 안하고

아예 쟝 바이 샨 (장백산..;; ) 이라고 말해버리는거였다.

그니깐 그냥 갸들한테 백두산이라고 해봤자 그게 뭐임 우리꺼는 장백산뿐임 이렇게 되버리는거였다..

수많은 중국인들에게 둘러쌓여서 그게 우리땅이다! 라고 했지만 난 쥐뿔 모르는 배낭여행객이었음....

왠지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빼앗겨 버린 분한 기분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중국에 있는동안 많이 억울해했었다.

 


그런데 호주에 와서도 비슷 한 일이 생길줄이야.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알고있는 백팩커의 한 일본인을 만나게된다. 두둥...

다음은 그와의 대화.

 독도가 한국땅이란걸 알고있나.

모른다. 독도는 모르겠고 다께시마는 알고있다.

그게 옛부터 우리 땅이었다는건 알고있나

모른다. 교과서에서부터 다께시마는 우리 땅이라고 배웠다.

그럼 그 교과서가 잘못 표기되었단건 알고있나.

모른다 . 우리 교과서가 잘못 되었을리가 있나?

그럼 너네가 역사를 왜곡 시키고 있다는건 알고있나

모른다. 학교에서 가르치는데로 배웠을뿐

그럼 오늘부터 다께시마를 독도라고 칭하는건 어떤가

..잠시 침묵

그건 어차피 나라와 나라의 일일뿐 우리 끼리는 친구 아닌가 ^^ 도모다찌 도모다찌!!

응 그래.  우린 술이나 먹자 ㅋ 하고 그날 맥주를 마시면서 아 이시키 어떻게 설득 시키지..이렇게 넘어가면 안되는데..

 했던 기억이 ..

 

내가 그 당시에 이 영상을 봤었더라면.. 번역을 해서라도 읽어줬을텐데..

아마 이렇게 말해줬을겁니다. 너네가 사과를 하긴 했지만 그에 합당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우린 그게 불만이다.

' Japan did apologize, but they didnt same action as theirs said. We unsatisfied it. ' 이렇게 말하면 맞으려나..

 

 

 

이건 관련 영상. 이것만 번역해서 읽어줘도 좋으련만 ㅠ

한번 해볼까요!! 오 . 번역본 찾았음. 대박..

오늘 공부는 이걸로..


호주에 있으면 외국 친구들이 잘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가 , 왜 한국과 일본은 사이가 안좋냐 였다. 

왜 일본을 싫어하는지. 왜 일본이랑 안친한지 . 기타 등등,,

일단 최근 문제는 독도니깐.. 이것만 영어로 정리해서 얘기를 해주자. 

그리고 좀 더 말하고 싶으면 6.25 의 배경과 그 와중에 있었던 일들도 말해주면.. 영어 공부와

외국인 친구가 일본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된다-_- 훗.
 

Posted by 인생&조이
내가 이거 구하려고 구글 다 뒤졌다..

그냥 자막 사이트 들어가서 찾는게 빠를줄이야 OTL 이제 영문 구글이 익숙해질 때도 된거같은데

언제쯤....



이걸로 영어 공부하는법..

1.해리포터 영화를 받는다

2. 자막을 받는다.

3. 자막을 일단 죽~ 끝까지 읽어본다.

4. 영화켠다 .

5. 자막 넣고 같이 보면서 대사 하나하나 할때마다 정지시켜서 그 대사 따라한다.

6. 무한 반복.

오디오북 있으신분은 공유 즘 ㅠㅠㅠㅠㅠ

동영상으로 보기엔 빡세네여.
Posted by 인생&조이

심슨 영어 만화책이 요기 잉네?+_+


Die !! bart!! die !! bart!!

대박. 심슨을 하루에 한편씩 영자막으로 보는 내가, 그렇게 찾아 헤매던 심슨 코믹스. 만화를 찾았다.

무려 40페이지씩 134 편 있다.-_-..이거 보면서 종일 영어 공부겸 심슨 만화 볼 생각하니 ㅠㅠㅠㅠㅠ눈물이 앞을 가려ㅠㅠ좋아서.


 

이건 해당 홈페이지 주소.를 남기려 했으나

음.

여러분의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_- 검색을 한번 해보시고, 모르시면 답글을 남기세여.

예상외로 쉽게 찾았음. 단 두번의 클릭만에! Woo- Hoo!!

 

 

I found The simpsons comics.The simpsons comics have founded to me.

To my surprise, I who have been watching The simpsons every days 1chapter with Eng subtitles ,Finally found it The simpsons comics.

Even has 40page, 134 titles-_- Ill be crying why happy for study with this The simpsons comics!!

This is what the address of homepage. but

hm..

I ll improve your self search power, at first u search it, and then if you dont know reply plz.

Its easy to find but my thinking. I found with just 2 click! Woo Hoo!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