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박수희 선수,강사님,교수님. 


평소 너무 존경하던 선수기에, 멋있다이쁘시다귀엽다 짱이다 하고 있었다. 


한남대 헬스가 아닌 크로스핏 쎄짐을 운영하는 관장인 나는. 


얼마전 존경하는 선수인 박수희 선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드는 생각들을 적어보겠다. 



일단 강사님의 프로필. 시작 때 뜨는 내용들. 




pt로 그동안의 자격증과, 


수상내역, 


우승 할 때 시합의 모습 등이 담겨있었다. 


뭔가 좀 딱딱한 느낌이었다. 


오히려 환하게 웃으면서 운동하는 동영상이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싶었다. 


권위는 있었지만, 친근함에서 약간 아쉬웠다.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하는 내겐 그런 모습이 없길. 




교수님 소개 해주는 mc 이날 강의는 대략 50명 정도 온것 같았다. 


이 전 강의인 마케팅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라는 강의가 왠지 살짝 땡겼지만 일하고 있었음 ㅠ 


박수희 선수 보려는 맘에 일하다가 직원들 데리고 와서 강의 듣게 했다하하하




책도 쓰셨음. 


몸이 변하면 마음이 변한다, 





몸이 변하면 인생이 변한다

저자
박수희 지음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 2012-06-08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여자 숀리’ ‘얼짱 보디빌더’ 대한민국 공식 보디피트니스 국가...
가격비교



그리고 


미친몸매 프로젝트 . 






미친 몸매 프로젝트

저자
박수희 지음
출판사
미호 | 2011-06-22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운동 동작을 QR로 찍어서 바로 보는 가장 스마트한 다이어트북 ...
가격비교




무려 두권. 


지금은 호서 예술대학 교수님. 


한남대 헬스장에 한남대 교수님들도 많이 오시던데 책 쓰는 분은 없는듯..






여자로서 이런 몸을 갖기는 진짜진짜 어렵다. 


저런 복근을 만들려면 진짜 진짜 진짜 미친듯이 어렵다-_-


운동과 식단, 휴식 삼박자가 


마치 쿵짜작 쿵짝 딱딱 맞듯이 들어갔을 때 나오는 몸매랄까. 


스테로이드 안한 몸 같은데 저정도 나오기는 진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기껏 크레아틴 bcaa 글루타민 리포 6 정도나 먹지 않았을까 하는데 


암튼 몸만 봐도 내츄럴에서는 굉장히 존경 스러울만한 지방과 근육량이기에, 


볼때마다 감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얼마전 이지클린, 파워클린 등


박수희의 이지클린 뭐 이렇게 해서 네이버에 운동이 뜨긴 해서 


좀 까이긴 했는데 


거기에 나는 선수니까 괜찮다고 댓글을 단걸 얼마전 봤었다-_-


자세가 좀 별로긴 했는데.. 머신과 단관절 위주로 운동을 하는 보디빌더들은 뭐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거라 이해한다. 








강의는 몸이 변하면 인생도 변한다 였는데


뭔가 요점이랄까 포인트 짚어주는게 좀 아쉬웠다. 


만약 나였다면


지금 니 몸으로 사는것보다 


몸 변해서 해피하게 사는게 낫지 않겠니?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잖니? 등등.. 인용할 말도 많았을텐데


피티 회원? 다이어트 워라는 프로그램에서 빼준 사람들 비포 애프터를 넣어두긴 하셨는데 그 뭐랄까..


학생들의 공감과 소통을 얻기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다. 


특히 운동 동작들 적어놓고 설명 해줄 때


그냥 차라리 한명 마루타로 올라오라고 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자세를 보여주던가


시범 보여줄 사람을 구해놓던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컷다. 


생각같아서는 교수님 제가 올라가서 시범을 보일테니 설명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 좀 부려주세요 엉엉 하고싶...






대전 크로스핏 역도 코치 병주샘, 크로스핏 코치 주영샘, 박수희 보디빌더 교수님 강사님 선생님 선수님^^ 존경함. 그리고 인생즐기는 평생 청년 카를로스. . 


사인받은 사진은 다음에 올려야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으셨으며, 


좀 고치신것 같은데 티가 안나고 더이상 안고치시는것 같아서 그것도 좋았다.


지금이 왠지 박봄 리즈시절 느낌이랄까...


이런 선생님 밑에서 일하고 싶다. 







Posted by 인생&조이




축하합니다. 한남대 헬스를 찾는 학생 여러분. 


드디어 9월이 되었네여. 


신나게 방학 때 드시고 오시고, 놀고 오셨을 테니 


이제 빼실 때가 되었습니다 !





 갈라지는 허벅지! 시스타 몸매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내년에 가능하다! 


9월 개강 , 기념으로 행사!


3달 기본 운동 해줘야 몸매 변화도 생기고, 


뭐 그런건 당연한거니.


딱 9월달까지만 하고 행사 끝낼게여. 


한남대 더 쎄짐에서는


크로스핏과 , 퍼스널 트레이닝을 합니다. 


1:1로 관리 받고 갈굼받고 확실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퍼스널 트레이닝.



애아빠 5월달 다이어트 시작. 81kg



8월 다이어트 중. 74kg


다시 그냥 먹고 있는 9월-_-.. 애프터는 언제쯤..





친구들과 재미있게 운동하며 경쟁하며 다이어트, 또는 증량 하고싶다면 크로스핏, 







더 쎄짐 3층 사진입니다. 



3층과 , 4층, 그리고 확장한 곳까지 총 3군데에서 운동하시게 됩니다. 


둘중에 하나 골라서 하시면 됩니다. 


둘 다 출석률, 식단 지키고   채웠는데 안빠졌을 시 


환불 100% 해드리겠습니다. 


양심껏 치킨에 맥주 소주 파전 이런거 먹었으면 환불 받을 생각 하지 마시고, 


다이어트 식단과, 물론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출석을 제대로 하고 숙제 잘 지키고 수업 잘 들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방학 때 고향가서 살쪄올 때


자취하던 분들 


방학 때 고향 안가고 다이어트 해서 평균 10 kg 정도 뺀분들이 많으시네여. 


아마 이제 슬슬 한남대 헬스장은 아닌데 크로스핏 더 쎄짐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을겁니다..


주변에 물어보세여. 


분명히 누군가 다니고 있을겁니다 ^^


체계적인 관리, 올바른 힘든 전신운동, 다이어트 방법 제공! 


무료 운동일지, 트레이너에게 검사받아야 합니다. 

식단일지도 무료로! 검사 받으시면서 운동하세요. 


레벨별 밴드로 초보부터 운동을 다 할 수 있게. 


지금 운동 한번도 안해봤다고 생각하시져? 


땅에 떨어진 볼펜 주울 줄 알면 기본 동작 다 됩니다 ^^


전직원 5명. 확장으로 충원 2명 뽑고있습니다. ^^


 운동처방사 자격증, 크로스핏 심판 자격 보유! 


효과가 없다면 차리지도 않았습니다. 평균 1달 -5 kg 씩 만들어준 퍼스널 트레이너 우재쌤이 관리합니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 


안해보고 지금 몸매인게 마음이 편하시면, 


안오셔도 됩니다. 


하지만 정말 변하고 싶다면! 








확장합니다. ! 방학인데도 회원이 꽉 차서 하는거에여ㅠㅠ 


개강하면 더 꽉찰것 같아서 미리 합니다 휴 





크로스핏 체육관답게 드랍가능합니다. 지하구여. 


100kg를 떨궈도 누가 뭐라 안함. 


오늘 100만원치 앰프랑 스피커 사왔습니다. 


쿵쿵 울리고 좋더라구여^^




장비만 들여놓으면 되는 체육관입니다. ^^ 추석 끝나고 배송된다 하네여ㅠ






방학동안 하루 복근운동 500개 씩 했다는 김민자양. 




현직 모델의 오버헤드 스콰트입니다. 





이런 데드리프트 자세를 해야 몸매가 잘나오져..


그리고 지금 오셔야 하는 이유는?!


확장 했습니다^-^ 더 넓고 쾌적하고, 


스타일 있는 체육관에서 운동 하실 수가 있게 되셧습니다. 


한남대 헬스장이 아닌 크로스핏 체육관, 더 쎄짐입니다. 




방학 때 이중턱을 없앤 한남대 학생 두명 . ^^ 3달간 -7kg  감량. 


초반에 이런걸 어떻게 들어요~ 했다가 이제 50kg를 드네여-_-


여기는 그런 체육관입니다. 



대전에서 퍼스널트레이닝을 가장 잘 하는것 같다며 찾아오신 분 1달 -4.5 kg 감량. 


주 3회 피티로, 이번달 부터는 크로스핏을 하시고 계십니다. 퍼스널 트레이닝 후기라고 하기엔 좀 그렇구여^^; 

세달은 해야하는데ㅠ


현직 병원 물리치료사분이십니다. 다른곳 다 둘러보시다가 운동처방사 전직원 수료한 더 쎄짐으로 오셨다고 하시네여. 


얼굴이 반쪽이 되신게 보이시나여. 지금 더 빠져서 사진 찍어야 하는데ㅠ 아직. 


다이어트의 지존은 역시 퍼스널 트레이닝입니다. 고액과외 받는 느낌이져. ^^


이 글의 포인트는 


방학 때 했던 행사를


개강했지만 그대로 이어간다는게 포인트. 



왜냐구여? 


 여러분은 다른 헬스장 가서 효과 없이 런닝머신만 뛰다가 지칠게 뻔하기에, 


그럴거면 좀 저렴하게 효과를 보여주고, 


그러는게 낫겠다 싶었네여.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공부를 해도,  독서실은 헬스장이에여. 누가 안알려줘여. 트레이너가 청소, 빨래하고 등록받고 피티하지 


일반 회원들 신경 쓰나여? 






한달 3만원 헬스장 이용비 내고 그런거 바라면 안될것 같지 않나여?


헬스장에서 피티 하는건, 


1:1 과외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여. 


하지만 한시간에 5만원~7만원 합니다. 


학생이 그만큼 필요할까여?


그렇다면 우리는!?



전직원 크로스핏 심판 자격 수료. 


크로스핏코치라면 심판 자격하나 쯤 .. 




대전 크로스핏 쎄짐은 학원같은 체육관을 목적으로 합니다. 


강사 1명과 


최대 학생 8명으로 수업을 합니다. 



죽음의 4층 맨몸 케틀벨 컨디셔닝 존, 저 바닥이 

 흰색이었는데 회원들의 피토함으로 빨간색이..



배워가시는게 아무래도 많겠져. 


관리는?




안나오면 전화합니다. 출석체크 합니다. 


그냥 안부전화가 아니라 




갈구는 전화 합니다. 제 체육관 등록하고 안나오는건 


저랑 싸우자는겁니다. 


저는 책임감이 있는 남자구여. 


우리 직원들도 교육 똑같이 시킵니다. 


수업에 회원분이 안나오시는건, 


트레이너를 무시하는 겁니다. 


하지만 헬스장은?


과연 그럴까여?



기록을 재고, 그 기록으로 1달두달 후 다시 측정해서 내가 얼마나 업그레이드 했는지 알게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금 이 글을 보는 분이 꼭 오셔야 할 이유는?


바로 개강 할인 가격 때문입니다. 뭐 다른 이유 없져. 


지금 아니면 헬스장가서 관리 못받고 운동다니느냐. 


아니면 여기 와서 관리 받으며 갈굼 당하며 나올거냐 차이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돈내는만큼 살도 잘 빠집니다


대전크로스핏 가격 중에 최저가 더 쎄짐.


헬스장 한달 3만원이면 하루 얼만가여.


천원?


하루 안나가면 천원인데 잘 나가겠어요? ^^..






한남대 헬스장이 아닌 크로스핏 더 쎄짐에서는 


관리를 해주며, 확실히 빼주며, 


가격은 크로스핏 계에서 최저가이며, 


제공하는 서비스는 퍼스널 트레이닝 급입니다. 


대전 크로스핏 후기 ? 퍼스널 트레이닝 후기? 이런거 오시면 얼마든지 보여드립니다. 



지금 결정하세요. 


밑에 보이는 번호를 눌러서 무료 체험 예약을 할 지. 


그냥 한남대 운동장 뛰면서 영혼 없는 쳇바퀴를 돌며 햄스터가 될지.



공사이


육 셋칠  팔칠  오칠  입니다. 


6 37쎄짐 87빠짐 57오지? 








미녀한테는


야수가 있어야죠. ^^.. 


마찬가지로 짐승같은 남자에겐 미녀가 있겠죠. 


으르렁. 





Posted by 인생&조이



말그대로 이번에 확장 하면서 할인 행사 합니다. 


크로스핏 , 서울 강남에서는 1달에 33만원까지 하는 무시무시한 가격..


저희는 이거 반정도 가격이에여 ^-^ 


대전도 비싼데는 비싸져. 뭐 그만한 실력이 되던가 코칭능력이 되던가 하니까 그렇게 받겠져. 


이번에 행사 하면서 3개월 등록하시면 1달 서비스로 할인해주는 무시무시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1달 결제도 지금 20% 정도 할인하고 있네여. 


지금이 바로 여러분이 등록할 때!!!!


대전 동구 한남대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적을 글은 대전에서 크로스핏, 특히 동구에서 하실분이나


한남대 근처에서 크로스핏과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등을 하실 분들에게 유용한 글입니다. 







대전크로스핏 & 스트렝스를 할수 있는 체육관입니다.


역도선수를 영입해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크로스핏 하실 때 역도나 체조 선수가 있는데서 하시면 제대로 잘 배우실 수 있습니다. 


물론 크로스핏의 리프팅 방식이 역도나 헬스와 다르긴 한데


기본이 되는 역도 방식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까여?






오버헤드 스콰트, 대전 크로스핏 쎄짐에서 제대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처방사 출신의 트레이너가 3명이나 있고, 역도선수 1명 이 있네여. 








힘든듯. 


초보분들은 저렇게 힘들게 잘 안시킵니다 ^^ 레벨별로 운동 지도가 가능한 퍼스널 트레이너 우재쌤이 관장이에여. 


초등학생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운동지도한 경력과 쉬운 운동지도로 완벽한 자세를 배우실 수 있으심.





지환이 안녕? 


대전에서 크로스핏 하시면 이런식으로 기록을 적어놓고 


다음에 하셨을 때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측정하면 됩니다. 


빨라지고 무게 늘고 , 많이 했다면


그만큼 당신의 몸도 변해야 하니까여. 




저기 보이는 여자분도 프론트 스콰트 준비중이네여. 


랙자세부터 제대로 배웁니다. 


사진은 클린앤 저크 시연중. 






보라카이에 크로스핏 체육관을 차리고 싶다는 관장 우재쌤입니다. 


회원은 보라카이 방값 무료로 해준다고 하네여. 


게스트 하우스 차린 다음에여 ^^; 








힘들어도 저렇게 웃으면서 해야 하는거임. 


웃고 있는건지 울고있는건지 모르겠다. 




빠지지 않는 턱걸이 , 프레스, 여자분들 두려워 하시는데 체육관 성비가 3:1입니다. 여성분이 삼분의 일. 


왜냐구여?


친절한 트레이너와 이빨 좋은 트레이너 민자쌤과 우재쌤 미남미남한 준수쌤이 있기에 하하하







관장이 이렇게 길거리에서 홍보? 중. 


솔직히 좀 창피하다..










이 체육관의 장점은 


부상 많은 크로스핏에 운동처방을 접목 시키고, 4명의 직원중 3명이 운동처방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기능성 트레이닝 막하면 다칩니다. 


특히나 크로스핏을 잘못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 막 무겁게 빡세게 많이 빨리 반동쳐서 든다 ' 라고 생각하시는데


근육의 자극을 느끼는 보디빌딩과 다르게 접근을 해야 하는건 맞지만여, 


당연히 안전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는 운동처방사들이  기능성 트레이닝 크로스핏 가르치는 쎄짐이 좀 좋은 선택일거라고 생각해여. 





안녕하세요^-^ 대전 한남대 크로스핏식 기능성 트레이닝 하는 더 쎄짐입니다. 


3층과 4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4층에서는 주로 타바타와 체조식 맨몸운동, 케틀벨 등을 하며



3층에서는 스콰트랙을 이용해 중량을 듭니다 ^^





거짓말 안치고 7명이서 100kg씩 꽂고 5x5 운동 할 수 있는데는 여기밖에 없을겁니다. 


(물론 당신이 100kg를 넘게 든다는 가정하에....)


대전 최초 역도 선수를 영입해 코치로 두고 있습니다. 


크로스핏의 기본이 되는


역도 자세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대전 한남대 더 쎄짐으로 오시면 됩니다. 


관장은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유명한 우재쌤이라는 분입니다 . 


관리를 잘해드리져 ^-^ .. 그리고 이걸 쓰는 제가 관장이라 제가 쓰면서 부끄럽습니다. 하하


일단 저의 특기는 관리. 등록 하시면 공책부터 받으시고, 해야하는 미션, 


기록적는 란들이 있습니다. 


1. 레벨별 팔찌 제공. 미션과 각 레벨별로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무료제공입니다. ^^ 오시면 개인 기록 적는 공책도 무료로 드림. 체육관비만 내시면 모든걸 그냥 드림. 


치사하게 이런거 돈받지 않아요. 하핳ㅎ핳하ㅏㅏ




2. 운동복 ( 땀흡수 잘되는 코톤 재질! )


샤워실 ( 이열치열을 위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습니다. 겨울엔 집에 빨리 가라고 배려해서 난방따위 없죠. )


 수건 제공.


스킨 로션 제공. 


비누 있음. 샴푸까지는.... 정 필요하시면 빌려드림.


 회원님의 편의를 생각하는 관장의 마인드! 


체육관에 콧대높은 트레이너나 관장따위 없습니다. 모든걸 알려드리고, 자세를 잡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토요일 다이어트, 증량 지식을 무료 강의합니다 ^^





3. 그날그날  wod가 없는 날에도 운동 할 수 있는 스트렝스 프로그램 제공 ^-^


대전 동구라면 크로스핏식 기능성 트레이닝 체육관 더 쎄짐에 오시는게 


이득이실것 같습니다. 가깝잖아여^^ 먼데 가봤자 버스타고 가고 지치고, 


다시 타고 오려는 생각만 해도 솔직히 가기 싫어지는게 체육관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극진 공수도 최배달 총재님께서 하신말씀중에


' 거리가 멀어서 자주 못가는 시설 좋고 유명한 체육관보다


가깝고 덜 유명한 체육관에 자주 나가는게 더 좋다. ' 


하지만 저희는 가깝고 


유명한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우재쌤이 있습니다. 네이버에 쳐보세요. 


.... 쓰는 제가 우재쌤인데 내손으로 치기엔 솔직히 좀 돋네여. --...






대덕구나 동구면 여기로 오셔야져 . ^^.. 


아참. 


한 수업당 정원 7명이고, 좁아서 땀냄새가 좀 나고,


시설도 후락하지만, 한번 와서 무료 체험 해보고 결정 하시면 됩니다. 


깔끔한 호텔식 체육관을 원하시면 다른 체육관 가셔도 됩니다. 


저희 컨셉은 바닥에서 땀냄새 나는 컨셉입니다. 


가격마저 크로스핏 계에서 최저가라고 자부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대전크로스핏 한남대 쎄짐 치시고 카페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전헬스장이나, 한남대 헬스장 같은건 아니구여. 저희는 크로스핏 전문 체육관이란건 알고 계셔야 해여. 


런닝머신이나 웨이트 머신같은건 헬스장에 있습니다. 



 


운동처방사 코치 3. 


대전퍼스널트레이너 우재쌤, 민자쌤, 준수쌤


역도 코치 병주쌤 동영상 




역도코치 병주쌤 & 회원님들







4층 컨디셔닝 존입니다. 


월볼과 


케틀벨, 


링과 trx 


턱걸이 밴드, 


머슬업 봉,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장비는 계속 추가중입니다. 


^^ 필요하신거나 배우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여






사진은 이번에 확장한 '빠짐' 입니다.


현재 장비가 다 들어온 상태입니다. 


우드 링, 


플라이오 박스! 


로잉 머신은 조만간!


범퍼 플레이트!


머리위 100KG를 바닥에 떨궈도 뭐라 할 사람 없는


지하입니다. 


그리고 


여기 스피커에 백만 투자했음. 


기대하세요. 


클럽인지 체육관인지 모를 스피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둠칫둠칫 








Posted by 인생&조이

최고의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최고의 대전 헬스장, 


하지만 그것보다 어려운게 있습니다. 




최적의 퍼스널 트레이닝, 


회원님만을 위한 맞춤형 트레이닝을 해드리는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 한남대 크로스핏 쎄짐 관장 우재쌤





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 중반으로 접어드는 이때.... 


우리 아기도 여름을 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지금.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체육관 준비와 운영에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네여 ^^ 회원 관리에 치중하다보니...


여기는 대전에 좀 많은 헬스장이 아닌


크로스핏 체육관입니다. 그리고 펑셔널 트레이닝같은거 해여. 





- 대전 동구 크로스핏 한남대 쎄짐 - 4층 컨디셔닝 존. 3층 스트렝스 존 ^^


그렇게 되었네여 하하


얼마전에 그동안 빼드린 분들 파일 정리 해서 모아서 찍어봤어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솔직히 이분들은 잘 빠지신 분들이구여^^ 이분들이 열심히 하신거고, 저는 그냥 길만 제시해 드린거임. 




못빼신 분들은 이분들 두배 정도 됩니다. 


주로 ' 노트 ' 와 ' 식단 전송' 을 안하신 분들이 많으시구여, 매일 출석 하시는 분들은 잘 빠지시고, 


피티만 꾸준히 잘 나오셔도 빠지신 분은 많으셨네여. 



일단 3달 2달 해서 볼까여. 최고 많이 빠지신분은 1달에 7.5kg를 빼셨네여. 


3달로는 14kg가 최대네여. 


2달 하고 8.4 찌우신 분도 계세여. 마르셨었죠^^ 찌우시고 싶어하셔서 찌워드림. 






1달씩 하신분도 많습니다. 


저기에 나오신 모든분이 이젠 혼자 운동하시고 계시져. 자세 다 숙지 하시구여^^; 


왜냐면 저는 큰근육 7대 운동만 가르치기 때문에..


이건 남자구 + 딥 


여자는 6대 운동만 하시면 됩니다. 


스콰트

 데드리프트 

오버헤드 프레스

 벤치프레스

 로우

 풀업





식단이 부족하셨거나, 


자주 빠지셨던 분들. 


그래도 평균 2-3kg네여 휴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받으실거면 일단 저를 거쳐서 가시면


대략적으로 무엇을 물어보시고, 


어떤걸 얻으시면서 


어떤 가격이 합리적인지 아시게 되실겁니다. 



가장 중요한 트레이너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비싼 돈 내고, 자세도 제대로 못배우면서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시면, 


아깝지 않으실까여? 살만 빠지면 되나여? 배워서 혼자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여?


저는 그걸 목표로 합니다.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한달만 하셔도 다음달부터 혼자 하실 수 있게. 






아래부터는 그냥 사진들. 




한남대 크로스핏 체육관 쎄짐 전단지 작업중 ㅠ 추운날이었다. 










- 우리 애기랑 마누라, 머리 길어져서 그냥 밀어줌. ^^





다이어트, 


혼자 하기 어렵죠?


저한테 오시면 이런 패기로 도와드립니다. 






Posted by 인생&조이

- 정신없는 날이라 윗글과 내용 같지만 미세하게 다름 ㅠㅠ -


아 잘잤다. 오늘 서울 세미나 가는 날이니까 언능 출발합시다. 어라 창밖이 왜케 밝지.?


....5.30에 일어나서 6시 첫차 타고 


열심히 사는듯한 나를 느끼며 버스에서 자면서 가야하는데. 


ㅠㅠ 이게 왠걸. 8시에 일어났다. 


으아아아아악. 하며 허둥지둥 짐을 챙기고 


살찌우느라 먹는 우유만 챙기고 언능 나왓다. 아니 오토바이 키는 센터에 놓고와서 또 못타고 ㅠ 제길 


결국 9시에 서울가는 버스 타고 지금 가는중이다. 


이번이 벌써 서울 신림 휴먼트리, 트레이너 교육의 두번째 시간이다 .


첫 강의는 정말 뭐 이걸 할까말까 했는데 , 


들으면서 트레이닝에 대한 다른 세상을 느꼈고,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그간의 내 일하는 방식. 

(나는 퍼스널 트레이너다. )


다이어트, 또는 증량만 해줄 뿐이었던 트레이너. 하지만 이제는 


환자들이나 어르신들을 운동시키는 방법, 

코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통증치료의 방법. 그라스톤, 


Fms, 기능성 트레이닝, 그레이쿡 움직임, 


등등 더 공부해보는 계기가 되고있다. 


특히나 여러 자격증 딸 때 없었던 내용인 (내가 트레이너 관련 자격증을 딴건 6.7년 전)

근막경선에 대한 내용이 굉장히 신기하게 다가온다. 

내가 공부 할때는 그런 이론이 별로 없었던듯. 

최근에 빵뜬 이론인건지. 


이 이론을 공부하고, 근막에 대한 이해와 

다루는 방법을 적용시킨 후로 


트레이닝의 질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스콰트를 시켜도, 전에 자세가 안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1. 하다보면 됩니다. 100개 시작. 

하는게 6년전의 나였다면, 


2. 높은 의자에 엉덩이 대서 일어나는것부터 시작해봅시다. 


힙 드라이브 부터 시작해봅시다. 


데드리프트 부터 해보죠. 


하던게 1년전의 나였다면


3. 현재는 


스콰트 자세가 안나온다면 어느부분 근육이 단축되어있는지 테스트를 해본 후 


트리거포인트로 풀던가, 


Active release technique로 풀던가, 


그라스톤 비슷한 나만의 공구스톤으로 풀던가, 

 

그라스톤을 사야하는데 ㅠㅠㅠ 아아아아아


근육결과 근막경선에 먼저 접근을 하고 


운동을 시키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

.이렇게 된 계기가 된 아팠던 환자분들에게 감사하다. 


피티를 하며 정말 수없이 만났던 아픈사람들, 


주로 부위는 비슷했다 머리 부터 아래로 내려간다. 


머리아프다는 분들부터, 


머리, 목, 어깨, 팔꿈치, 손목,


허리, 골반, 무릎, 발목, 발바닥. 


주로 내게 오는 환자분들의 리스트다. 허리통증이 젤 많음.


굉장히 놀랍게도 머리 아프다는것부터 


퍼스널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주로 이런건 병원에 보내야 하지만, 


근막에 대한 이해를 하고부터는 


머리 아픈것도 목주변 근육이 원인이라는것도 알게되었다. 


또는 얼굴근육이 특정부위가 단축되어도, 


머리가 아프다. 


이건 근육과 통증의 관계라는 .. 지식이 없던 내게는 정말 딴세계였다. 허리 아픈 환자에게


종아리와 허벅지 뒷근육 좀 풀어드릴게여. 


하면 풀린다는건 정말 딴세상. 


이것과 비슷하게, 아픈 통증은 주변 근막이 당기거나 단축되서 아프다는것도 정말 신기하다. 무릎 팔꿈치 아파서 근육을 치료하는게 신기하다. 


아직도 마냥 신기한데 하면 할 수록 물리치료사들이 왜 내가 아프다고 한데는 치료 안하고 엄한테 만져대는지 이해가 간다. 


재활과 통증치료, 자세교정과 


다이어트 또는 증량이 만난다면?


좀 더 안전한 다이어트, 효율적이고 


얻어가는게 많은 재활치료, 통증치료.


장기적으로도 더 많이 얻어가는 트레이닝이 될것임은 누구나 다 예상 할 수 있는 결과일것이다. 


그런걸 노리고 이번에 또 서울간다. 


전에는 재활의 겉핥기로 좀 배웠다면


이제는 실습이 기다리고 있다. 


건강운동관리사라는 자격증이 신설되며,


기존 보디빌딩에 치우친 대한민국 헬스계에 


트레이닝의 질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운동처방사 과정을 들으며, 난 또 얼마나 배우고, 내 무지에 반성할까 기대된다. 


통증관리 트레이닝 vvip 회장단 대전에는 없는 퍼스널트레이너 박희홍 교수님께 가서


언능 배워야겠다.


이번에는 물리치료사 분도 와서 수업을 한다는데 


점점 내 급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나는 다른 트레이너와 다를것이다. 


피티상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기본1시간정도? 또는 많은 카톡 . )


회원이 어디가 아픈지, 어떤 몸상탠지, 

어떤 운동을 해왔는지 뭐를 먹고 있는지 

연락한 목적이 뭔지, 


나와 운동하면서 어떻게 배울것이고, 

어떤 몸이 될것이고 어떤 기술을 배울것이며, 


식단은 짜주는게 아닌 배우는거다.


내가 식단 짜줘봤자 그때만이지만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교육시키면 평생 


배워간 사람의 재산이 된다. 


이런 사람이 있다. 남을 가르치는데 있어, 지식을 아끼면서 조금씩 준다. 


이유를 물어보면, 


' 이게 내 밥줄이며, 어떻게 배운건데 그렇게 쉽게 알려주나? 

내가 이것들을 배우느라 얼마를 투자했으며, 얼마의 시간을 들였으며, 등등. '


그 정도 지식을 말로 전수하거나 


몸으로 알려주고 밥줄을 위협받을 정도면, 알고있다는게 별로 없다는거 아닌가?


반성하고 공부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그 지식 꽁꽁 싸매고 할머니 쌈짓돈 빼내듯이 조금씩 알려주고 아까워하며 지식을 풀어내는걸 보고 있노라면 참.. 안타깝다.


존경하는 세이노 선생님의 글에 따르면, 

(왼쪽카테고리에 있는 글이다. 꼭 읽자. 인생이 달라진다. )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지식을 다 내봤자 씨디 한장 분량도 안되니 겁먹지 말고 공부하고 배워라. 였다. 


지식의 사회, 아니 정보 홍수의 사회라고 하지 않던가. 트레이너는 전문가다. 

 

하지만 전문가긴 하다. 트레이너의 지식을 100% 믿지는 말자. 퍼스널 트레이닝 후기를 보여달라고 요구하자. 


그나마 트레이너가 지식이 있는지 검증하는 방법. 왜요? 왜 이런거죠? 왜 해야 하는거죠? 를 자꾸 물어보면 알게된다. 


당신이 책 보고 공부하고 물어봐야 지식이 나온다. 책 보고 많은 지식을 공부해놓고 피티를 받을 수록 얻는게 많다. 


의학지식 또는 다이어트 지식 등은 이미 정보의 바다에 흘러 넘치고 있다. 


이걸 당신이라는 배에 퍼담을 것인가?


아니면 비싼돈을 주고 다이어트라는 지식을 

퍼줄 사람을 고용할텐가. 


- FMS,움직임 측정.  저 도구가 없이도 충분히 다룰 수 있다. 하지만 저걸 33만원에 팔고있지-_-.. 그레이쿡은 상업적이야. 


저 도구가 있어야 있어보이긴 하지만, 줄자로 똑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중요한건 알고있느냐 모르느냐다. 



지식은 괜찮다. 다이어트 지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식단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운동방법을 동영상으로 배우고 


따라하게 되면 자칫 위험한 상황이 올수도 있다. 


동영상 보고 따라해서 풀스쾃 힙드라이브 제대로 나오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 .. .. 


이건 나도 마찬가지로, 


대전에서 댄스스포츠 할 때 인터넷 보고 따라해야지~ 하고 포기했던 것과 같다. 


포기하고 국가대표 심사위원 , 댄스스포츠의 올림픽 BRITISH BLACKPOOL 예선 진출자인 


이가연 댄스 아카데미에서 열공하고 있다. 4월에 영국 황실 라틴댄스 국제 자격증 시험이 있다 ^^ 심사위원이 영국에서 날라오심.....


이것만 붙으면 내 능력은 하나 더 가지치게 되지 흐후하하하하


댄스선생님 ^^ .. 


암튼 내 목표는 댄스 + 다이어트 운동


해서 스타킹에 아내랑 진출. 


슈퍼스타 K 5 에 아내와 함께 진출이 목표다. 


이번 K4에서 서울 예선에서 아깝게 미끄러졌다. 예선 2번 통과했는데ㅠ


암튼 이번엔 나올거임 ^^.. 2014년엔


슈퍼스타 K5 에 나와야지~ 


.. 글이 이상한데로 갔는데 어차피 이 글은 서울 갈 때까지 키보드로 치는거라 2시간 분량이다. 


아마 요즘 내 생각과 잡설이 들어가겠지. 


긴 글이 될것이야. 


이 글을 보는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단언하건대, 


와서 한번 운동자세와 식단 상담을 받아보기만 해도, 어떻게 운동하고 먹어야 할 지 길을 정해드립니다. 


피티 안해도 됩니다. 


비만 또는 정상체중 이하는 아프신거에요. 


어떻게 먹는지 운동하는지만 듣고 가셔도 됩니다. 


나중에 저는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분들은 


무료로 트레이닝 해줄 계획이 있습니다. 


아픈분은 도와드립니다. ^^.. 통증은 행복하지 않으니까요. 


일단 톡에 저장만 하고 보내세요. 


지금 폰옆에 잇는걸 켜고, 


woocarlos 만 저장하세요. 


아니면 문자나 전화하세요. 어차피 지금 알아보고 계시잖아요? 


보내실 때는 


이름, 나이, 키, 몸무게, 전에 하신 운동, 

지금 아픈곳, 아픈이유, 

피티 목적, 

예상피티금액. 을 보내주시면 상담이 빠릅니다. 어차피 제가 이거 다 써달라고 보내니까요^^; 


부담갖지 말고 연락. 돈드는거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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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에 도착하고, 지하철에 올랐다. 


자리가 났길래 앉았는데 , 지하철에서 물건파는 아저씨 도착. 


열심히 물건을 팔고 있다. 


이건 무슨 회사에서 나온 강력순간접착제입니다. 


실리콘과 본드성분으로 20초만에 강력하게 접착됩니다. 


단돈ㅇㅣ천언에 판매합니다.


하면서 돌아다닌다. 


떨어진 타일, 벽, 플라스틱 나무 등등에 잘 붙습니다. 부러진물건, 떨어진 물건에 잘 붙습니다. 말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어디 딱히 쓸데가 있어보이진 않았다. 


멍 하게 보고있다가 갑자기 전에 지하철에서 물건 팔아봤을 때가 생각났다. 


그래서 이번엔 내가 저 아저씨라면.. 으로 생각을 해보니 재미있는 생각이 나왔다. 

 

저런 물건에 붙이라고 주는게 아니라 

 

떠나보내기 싫은 연인에게 선물하세요. 이 강력 실리콘 본드같이 나에게 붙어있으라고. 

 

이랬으며 더 팔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Posted by 인생&조이

최고가 되는것보다 어려운게 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최적의 트레이너. 우재쌤. 



지금 자면 아침에 못 일어날것 같은데? 잘까 말까 하다가 잔게 3시였다.


5시 벌떡 기상하고 터미널로 고고싱. 


 


내일 배울 FMS에


 

두근거려서 잠을 못잤고, 또 강의를 들을 생각에,


그 강의를 듣고 어서 내 일터로 와서 사람들에게 배운걸 알려주고 싶어서, 내 트레이닝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그걸 느끼면서 사는건 꽤나 보람차고 즐겁다.


잘 좀 찍어 좀 ㅋㅋ


틀린그림 찾기. 








틀린그림 없습니다. 똑같은 그림임. 




3시에 자서 눈감았다 뜨니 5시 -_- 


알람을 못듣고 지난주에 늦게 가 짜증나서 이번엔 알람을 시끄러운 벨소리로 바꾸어 놓았더니 벌떡 일어났다. 


일주일간 5시간 자기 프로젝트 성공이다. 


새벽에 3시간쪽잠 잤으니 서울 가는 버스에서 또 자면 5시간 채운거다. 


조금 자고 공부하고 책보니 아주 열심히 사는 기분이 굉장히 좋다. 하핫. 


마누라는 종일 일하고 집에 와서 애기랑 놀지도 않고 책보냐고 짜증내는데 


지금 내가 일하고 공부해야 우리 애기랑 당신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ㅠ


5시에 나간 복합 터미널은 아직도 쌀쌀하다. 


추적추적 내린 비에 뭔가 기분이 이상하긴 했다. 


오랜만에 서울 가는 기분, 잠 덜깸. 


또 첫차를 잡아타고 서울로 간다. 


가는데 잤다. 그냥 푹 잤다. 


또 눈감았다 뜨니까 서울이다. 


이런게 꿀잠이구나, 생각하고 짧은 꿀잠을 만끽했다. 일어나면 아쉽지만


살아서 숨쉬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가끔 자기 전에 이런생각 하지 않나?


지금 잠들어서 안깨어나면 어떻게 하지?


깊은 잠에 빠져 난 없는게 되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럼 난 뭘 후회할까?


후회할 정신이나 있을까? 그럼 내 죽음이 정해진다면 난 뭘 가장 후회할까?


다행히 하고싶은건 다 하고 살아서 죽어도 뭐 별 미련 없을것 같다. 애기 5명 못낳은거?^^

이제 아들 직한이 나왔는데

4명 더 낳아야 하는데. 


호주랑 캐나다 가서 사는거? 마당에 수영장 있는 집에서 다시 사는거? ^^.. 


그렇게 다시 살고 싶긴 하다. 


복잡한거 다 버리고 다시 가고싶어. 


다 놓고 가고싶다. 


아마 내가 내일 죽는다면 그정도만 후회할거같다. 


후회없는 삶을 살려면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 되지. 


그렇게 생각한다. 


뿌연 서울하늘을 보며, 


터미널의 걸어다니는 비둘기를 보고, 


지하철의 우울한 표정의 사람들, 


동전 바구니 들고 찬송가를 미디음악으로 


틀면서 걸어가는 봉사 할머니, 


지금 내 인생은 이런것들에 둘러쳐져 


흑백의 냄새가 난다. 


생생한 색깔로 기억되는 


호주에서의 뜨거운 태양 아래의 나. 


흑백같은 사람들 속에 그냥 그렇게 살고있는 나. 


한국에서 내가 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빛나고싶다. 


다른 사람이 날 생각했을 때 빛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나를 생각했을 때 


나는 빛나는 사람이다 . 생각하고 싶다. 


지금은 아닌데 왜그럴까


하는새에 트레이너 건강운동관리사 교육기관에 도착했다. 


2015년부터 신설되는 자격증에, 


의사와 연계 되는 자격증, 


재활 트레이닝을 병원에서 하고 있지만


사실 근육 관련 운동지도는 헬스장에서도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 


트레이너가 능력이 있다면 말이다. 


그리고 그 최소한의 검증이 이 자격증이라고 국가에서 신설한다. 


그동안은 환자가 허리 아프다. 병원에가고,


의사는 허리 근육 강화하세요. 


환자는 헬스장 가서 허리 근육 강화운동


트레이너는 백익스텐션 또는 데드리프트. 


이게 주 악순환이었다. 





동영상 보고 따라하거나 , 공부 제대로 안한 트레이너에게 배우면 허리 병신되기 딱 좋은 운동. 


만약 이걸 한다면 이 운동들을 모르면 허리 조심합니다. 


브레이싱으로 복근을 잡아줄 수 있는지, 


힙드라이브를 잘 걸 수 있는지, 


발 넓이는 골반 넓이와 맞는지, 


허리가 펴질 정도로 뒤허벅지와 종아리에 단축이 없는지. 


가슴을 세워 호흡을 넣을 정도로 횡격막을 이완시켰는지. 



자세만 따라하게 시키는 트레이닝과, 묻지마 트레이닝. 다같이 하는식의 바쁜 트레이닝. 


왜 이걸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치면서 하는 트레이닝의 질은 다르지 않을까여. 


지식이 없는 트레이너였다면 허리 아프다고 했을 때 마냥 백익스텐션과 데드리프트만 줄창 시킬것이다. 왜냐고? 


아는게 뭐 있어야지.. 보디빌딩, 생활체육지도자만 따서는 절대 재활을 배울 수 없다. 어떻게 아냐고? 나도 충남대가서 연수 들었다. 


그리고 그 연수는 복싱, 태권도, 수영, 우슈, 탁구, 농구, 기타 등등 합격자와 같이 듣는다. 


그러면 생활체육 보디빌딩 자격증에서 배우는걸 헬스장에서 재활에 써먹을 수 있을까? 


이거 배워서 회원 병신 안만들면 다행인거다.


재활 트레이너는 적어도 물리치료사와

비슷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는 의사. 같은 4년제 대학졸업하고 


뭐 꿀릴게 있나 싶다. 


나도 나름 열심히 살았다. 


즐겁게 사는거다. 


열심히 산 이야기 하니까 요즘 회원분중에 한분이 해준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분은 건달이셨다.) 


코치님, 요새 힘들다 피곤하다 하시는데 


내 뭐 하나만 물어볼게여


하루에 잠 몇시간 자요?


- 한..6,7시간요? - 


저 건달할 때는요, 하루 3시간 자면 졸라 고마운거였어요. 쪽잠자고 잠 안재우고 일 시킬때도 많았어요. 어디 나이트 운영권 따낼 때 동상들하고 하루 종일 어떤새퀴 족치고 

다른 파와 전쟁하느라 한명 사시미에 찔려 죽고 그래도 ( ..... )


하루 3시간 자고 존나게 열심히 살았어요.


-_- 아 네..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합니꺼 코치님?


- 아뇨 그냥 죄송해야 할것 같아서. 운동합시다. 자 열두개 더! 



그리고 내가 삘받아서 5시간만 자고 살자. 한거였다. ^^;; 


건달이나 깡패라고 속으로 왜 그러고 살지 했던 나는 반성, 


결국 열심히 사는 사람은 올라가지 않나. 


나도 더 열심히 살고 올라갈거다. 


그리고 나만의 성을 쌓아야지. 


이런 생각으로 수업을 들었다. 


이번 과정은 뭔가 조금 달라졌다. 


전에는 VVIP 퍼스널 트레이너 출신의 


교수님께서 강의를 풀 8시간을 하셨다면


이제는 좀 더 실무에 중점을 둬 경력15-20년정도 되시는 현직 물리치료사분. 


이것저것 질문을 던져본다. 


토마스 마이어의 근막경선에 대해 실무에 적용 시켜보시니 완전 맞던가여.



( fms에 대한 잡설. 블로그 보고 fms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연락을 주신다. 


이거는 자격증이 있어도, 또는 할줄 알아도 그 후에 가동범위가 나오게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거라. 


이건 정말 기초 테스트에 지나지 않는다. 오버헤드 스쾃이 안된다면 왜 안되고, 그거에 따른 처치법과 트레이닝 방식과 


근막 풀어주는 방법은 전혀 배우질 않는단 말이다. 


뭔소리냐면.. 


여기 a라는 남자가 있고, 야 너 팔굽혀 펴기 해봐 1분에 몇개하나. 하고 1분에 50개를 했다고 치면


여기까지가 검사. functional movement screen 이라는 검사다. fms. 


그리고 이제 이 갯수를 올려야지? 하지만 거기부턴 다른거 공부임. 


50개가 왜 50개밖에 안되엇는지, 넌 50개 했으니 50점이다. 이런식의 점수 매기기와 어디 근육이 단축됨. 이런것밖에 아닌거다. 


그래서 이걸보다 상위의 검사와 자격증이 있는데 그게 sfma. 


그리고 대전에서 이걸 갖고 계신 트레이너가 있는데 다듬체에 대전 퍼스널트레이너 레인이라는 분이다. 


훈남에다가 몸도 좋고 성격도 좋다.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유명환 박쿤님과 


레인님, 준트님까지 이제 다 알게 되었음. 


서로서로 공부하는게 겹쳐서 그런지 볼 일이 좀 많이 생길 것 같다. 


이제 뭐 나는 한남대에 크로스핏식 기능성 트레이닝 체육관을 차렸기 때문에 거기서도 바쁘겠지만..


아마 자주 볼거같애..



물리치료사분께 계속되는 질문. 


그레이쿡의 FMS는 일반인의 가동범위와 운동능력 향상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여.


회원분중에 한분이 어깨충돌 증후군에 대전에서 크로스핏 하다가. 




( 대체 왜 자세도 제대로 안배우면서 빠르게 남들과 경쟁하고 다쳐서 오는지 이해가 안간다. )


안테리어 틸트, 테니스 엘보가 있는데 


가동범위 잡으려면 근막의 어디를 풀어줘야 할까요. 


등등등등


일주일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죽 적어갔다. 


전에 알고는 있었지만 어렴풋 했던

허리 아픈 환자, 허리 디스크 환자, 협착증, 척추 측만증, 오다리, X다리, 평발, 


등등에 대해 좀 더 실무에 가까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실무에서 실제로 쓰는 물리치료사의 


혼신의 강의, 실습, 


심지어 강사님은 아침에 신발까지 거꾸로 신고오셨다. 찍은것같은데 사진이 있나없나 모르겠네 ^^; 


이런건 최선을 다해 듣고, 


적고, 헬스장 가서 친한 회원분들에게 적용해본다. 


반응을 보고, 업그레이드 시키고 테크닉을 좀 더 다듬고 피티 회원분들에게 다시 적용해본다. 

 

허리 아픈 회원분이 하루만에 잠을 푹잤다고 카톡이 왔다. 


사무실이 3층에 있어 2층까지만 올라가도 무릎 아픈 회원이 이젠 3층까지 올라가고 괜찮아서 고맙다고 톡이온다. 


내가 한건 


근막경선을 공부하고, 


여기가 왜 아픈지를 알아내고, 대화하고, 


HOPS, CPS, SRM, ROM, GRASTON 


ART, MMT, PNF 


중 하나의 테크닉을 골라 해준것 밖에 없다. 


그럼 낫지,


재활을 공부하고나서


대전에서 허리 디스크, 또는 허리 재활 관련 연락이 많이 온다. 


그리고 실제로 트레이닝이 이루어지고 


뭐 몇일만에 좋아지신 분도 있고, 


좋아지고 있는 분도 있고, 


이런분도있다. 


허리 디스크라고 병원에서 판정 났는데,


여러 테스트와 촉진 결과 전혀 디스크로 보이지 않는다. 


바로 운동시키고, 좋아졌다. 


지레 겁먹고 시작하지 못하는 분도 어느정도 있는것 같다. 


오늘 오전에는 근막을 풀어서 통증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가동성을 크게 해 안아프게 하는 방법, 


호흡과 횡격막,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 


두통에 미치는 머리 근막 , 


뭐 이런것들 배우고 통증 치료하는법, 


근막 이완법 이런걸 배웠다. 


근막의 이해. 


전에는 얄팍하게 이런데다가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우재쌤의 근막의 이해 이런거 썼는데 


왜냐면 검색에 잡히기 위해서. 


이젠 귀찮다. 


영업용 블로그따위. 


그냥 공부하면서 일기로 쓰련다. 





폼롤러로 근막 이완하는것. 


해부학을 공부하고, 근육을 어떻게 쓰는지, 어떤근육이 어디 붙어있고 하는걸 알면


이걸 안봐도 이해하기 쉽다. 


해당 근육에 체중 실어서 누르면 된다. 


그니까 이런거 보고 와아~ 할생각 하지 말고 


해부학을 봐라. 


근육이 어디에 붙어있나. 


나는 친절하니까 근육이 어떻게 생겼나 보여쥼. 




근육 찾다가 



진격의 거인 찾음.


미..미카사짜응. 


미카사 보다가 근육따위 보기 싫어졌다. 


저기 보이는 에렌의 대흉근과 전면 삼각근으로 대체합시다. 



뭐 이것도 마찬가지. 


요새 소도구로 트레이닝 하는거 넘쳐나는데


다 그 운동이 그 운동이다. 


장비만 바뀔뿐. 




보고 배우는 필라테스 링 사용법~ 



보고 따라합시다. 짐볼

9




잡고 열심히 흔들어대는 짐 블레이드, 바디 블레이드 등등 여러 이름이 있음. 




언제나 탐나는 척추 모형. 



저거 있으면 내가 회원분들에게 설명하기 쉬울텐데?





척추 안정화 코어운동. 





.... 밥은 먹고 다니냐? 표정이심. 






눈맞은 오도방이. 


눈길. 


2014년 항상 열심히 살던 해로 기억하자. 



늙었다 .. 화장품 좀 바르자ㅠㅠ


몇일전에 상담와서 나보고 40대 초반인지 알았다고 해서 상처받았다.


30 초반입니다-_-..




버스 맨앞자리 탐. 꿀잠이여





물리치료사 강사님. 


아주 책을 많이 보신듯. 


근막경선 교재에서 교재 내용 만들어오심. 




강의 생각 하시느라 신발 짝짝이로 신고오심 .. 

왼쪽 갈색 오른쪽 검정 보이시나여^^ 








밸런스 검사. 코어 운동. 이것 저것 겸해서 하는거임 ^^



이번에 알게된 병인 형님 격투기 선수이며, 


재활에 관심이 많으심. 


목소리가 좋다




그리고 집에 오니 한 22시가 되었다. 


배고파서 울것 같았는데 마침 마누라가 뭘 하고 있는지 집안에 맛있는 냄새가 자욱하다. 


고기냄새랑..


연기가..


연기라..


어라?


왠 연기? 했는데 장모님께서 참숯으로 참숯구이를 해주시고 계셨다. 


돼지고기랑 닭고기를 우즈벡 식으로.. 샤실릭이라는 이름의 숯불 구이를. 


집안에서. 


참숯을. 


집안에서..

집안에서. 


참숯을. 


집안에서..집안에서. 


참숯을. 


집안에서..집안에서. 


참숯을. 


집안에서..집안에서. 


참숯을. 


집안에서..










콜록거리며 먹은 우즈벡식 참숯 돼지고기 닭고기는 맛있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 지난 지금도 내 모든 옷과 


이불에서 


불장난의 냄새가 난다 ㅠㅠㅠㅠ



잘먹었습니다. 장모님. 


장모님 39세이심. ^^ 마누라는 몇살일까여? 








대전 동구 한남대 크로스핏 체육관. 여기는 스트렝스 존. 


여기는 컨디셔닝 존. 


주로 케틀벨 , trx나 링, 역도성 운동으로 컨디셔닝 지도합니다. 


Posted by 인생&조이
트레이너 관련 공부2013. 11. 12. 23:46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며, 


이젠 더이상 일반인을 상대로 한 다이어트는 포화상태라고 판단했다.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이고..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알아본 자격증은 몇개가 있었다. 


NASM, NSCA, AT, 등등..


길을 잡자면


재활로 갈 것인지, NASM..


이미 병원이 자리잡은 상태에서.. 병원 갔다가 운동하러 가는사람들은 재활치료로 병원을 신뢰할까 

NASM이 있는 트레이너를 생각할까 고민..


 의사의 지식을 누를 수 있을까 고민.. 


내가 의사보다 사람들을 더 치료 할 수 있을까 고민.. 


일단 나는 의학쪽으로는 별로.. 땡기지 않는다고 판단. 


그건 내가 알고있는 병원에.. 대전에서 실력 가장 좋다고 유명한 물리치료사 분에게 그냥 보내고 잇는 중이다. 

실제로 허리 아파서 오시는 분들 중 그분에게 보내 만족 100%..

어설프게 허리 아프다는 사람 오진내려 악화되거나, 엄한 운동 시킬거면.

어느정도만 공부해놔서 왜 통증이 오는지, 왜 그런지만 알고, 치료는 의사에게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가면 일반 물리치료와는 다르게 추나와 카이로 프락틱 공부한 전직 한화이글스 전속 물리치료사 님께서 -_-; 

5~7만원치의 교정요법을 보험처리되서 3천원에 해주시고 계시다만 

어딘지 안알려줄거다. 회원 너무 많이 가면 힘들어서 일 안하면 어떻게 해... ^^ 


그래서 피티 회원분들에게만 알려주는 중이다. 


이미 너무 많아졌어 환자들이-_-; 


암튼 대전에서 허리통증 잡는건 이분이 짱임...... )


선수 트레이닝, 좀 더 전문화된 사람들을 트레이닝 시킬지.AT.. 


이게 현재 일반인 퍼스널 트레이너에서 좀 더 한단계 업되는걸로 생각했다. 



체계적인 관리, 더 공부해서 알아야 할것들에 접근하기..


일반인보다는 선수가, 환자가, 좀 더 트레이닝 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하는 것도 많겠고, 그 와중에 얻는것도 많겠지. 


그래서 준비해보는 NSCA CSCS, 


NSCA - CPT 는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 응시 가능


NSCA - CSCS는 4년제 졸업생이 응시 가능. 


그래서 4년제 나온 나는 당연히 CSCS를 공부하려고. 


한국으로 치면


고졸이 볼 수 있는 기능사와 


대졸이상이 볼 수 있는 기사의 느낌이랄까. 


실제로 CSCS부터는 미국에서도 학위가 인정이 된단다. 


한국에서는 특별히 체력관리 관련 자격증의 권위가 ..그닥... 없다고 판단. 


선수트레이너 협회 자격증 이런건 잇던데..외국 갈 생각이 아직 있으니 외국 자격증으로 접근. 


(생체 3급 보디빌딩 -_-.. 은.. 체력관리로는 굉장히 부족하다. 2급1급은 내가 갈길이 아니기에 패스. )


해외에서 인정해주는 미쿡 자격증으로, 


이민 갔을때 나는


ISTD 댄스스포츠 교사 자격증과


NSCA CSCS 체력관리 트레이너 자격증으로 


(이 두개는 세계에서 인정 해주는 급임..)


댄서와 트레이너의 길을 가겠다. 두둥. 으하하하하하하


아직도 이민가는 꿈을 꾼다. 


호주, 캐나다, 그 하늘, 그 일상, 그 여유.......


그 느낌은 내게 


한국이 8시 출근길 지옥철과 


새벽6시 한잔하고 널널한 첫 버스 안 알딸딸한 상태에서의 귀가와 같다.


어디를 가도 사람에 치이는 한국과 다른 여유, 편안함.. 


호주에 가서 걸린 여유병은 한국에서는 향수병이 되어버렸다. 


아니 암튼..


이제 블로그에 선언하고 공부 시작. 



NSCA CSCS 포스팅 시작합니다. 


그래서 밑에 항상 붙는 사진에도 자격증 준비중이란 글 추가. 응원 바랍니다. 화이링. 화륵. 






Posted by 인생&조이


 

 

호주 엘리스 스프링스 호텔 객실 건설현장. jpg

 

오늘은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에 대해 꿰 차고 있는 저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얻어 가실 날입니다. 


이것만 알고있어도 어디를 가야 할지, 어디를 가지 말아야 할 지


우리 집 앞에 있는 헬스장이 어떤덴지, 


내가 지금 피티 받는게 잘 받고 있는지,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하려고 검색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꼭 읽고 절대 가지 마셔야 할곳을 알아낼 수 있으십니다.

 

물론 이건 대전퍼스널트레이닝뿐 아니라, 

 

강남 퍼스널트레이닝, 청담퍼스널트레이닝, 게다가 부산 퍼스널 트레이닝, 대구 퍼스널 트레이닝 등 온갖 곳에 계신 분들이 

 

보고 참고 하실 수 있는거기 때문에 야심차게 적어봅니다. 

 

' 이런곳은 절대 가지 마십시오. '  딱 세가지만 적겠습니다. 

 


 

 

 

 

1. 트레이너가 자주 바뀌는 곳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하러 갔다가 트레이너 바뀌어서 적응 못해 스트레스 받아 나오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트레이너를 고용해서 운동하다, 그 트레이너가 사정이 생겨 나가고. 

 

( 주로 그 센터가 돈이 안되서...영업해서 벌어오는 만큼 줘야하는데 최고 한도를 정해놓고 그 이상 해봣자 인센티브를 더 안주고. 

 

센터 돈 벌어주는 느낌이 들면, 트레이너는 나가게 됩니다.  )

 

다른 트레이너 급조. 아니면 해당 시간에 대전에 퍼스널 트레이닝 없던 트레이너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되면.......

 

좀 뻘쭘한 상황이 됩니다......물론 트레이너 배정 안되고 그냥 아무한테나 트레이닝 시키는데도 있는데,

 

그러면 솔직히 관리 받기 힘듭니다. 이 트레이너한테 받아보고 

 

저 트레이너한테 받아보고 하는건 최소 한 트레이너에게 두세달 지난 후에 하셔야 합니다. 

 

오늘 스쾃 50 들었으면, 담에 들어야 할 무게 횟수 세트를 알고있는건 50 들으라고 했던 트레이너입니다. 

 

트레이닝 노트에 적혀있으면 다행이지만, 관리일지도 없는곳이라면 생각해보아야 하십니다. 

 


- 체중 줄이는것과, 지방 줄이는 차이. 

체중 줄이면 운동능력감소, 근력감소, 동작 둔해짐, 빨리늙음, 면역 떨어짐. 

지방 줄이면 전부 그 반대. 

자꾸 대전에서 퍼스널트레이닝 하면 체중 목숨 거는 분 있으신데 그러지 마시길...

 

기본적인 트레이닝 원리인 주기화를 적용 안하는 곳일수도 있으니까요.  

 

트레이너 배정 받으시면 지금 있는곳에 얼마나 계셨냐고 꼭 물어보세요. 

 

기간이 너무 짧으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얼마 안하고 나가면, 다른트레이너로 바뀌고, 그 트레이너와 금전관계 해결이 희한하게 되었다면, 

 

찬밥 신세가 되실겁니다. 

 

내가 이사람한테 돈을 받은것도 아닌데 왜 피티 시켜야 하나.. 할 수도 있죠. 

 

돈은 누가 먹냐구여? 수수료로 센터가 가져가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자세도 다시 새로 잡아야 할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트레이너마다 자세가 약간씩은 다르거든여. 

 

모든 트레이너 자세가 같게 트레이너 교육을 하는곳은 괜찮지만, 그런곳은 별로 없습니다. 

 

기억하세요. 

 

대전헬스장, 또는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에서 퍼스널 트레이너가 자주 바뀌는곳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지마세요. 

 

 

 

 

2. 회원이 많아서 나에게 신경을 못써줄만한 곳

 

두번째입니다. 

 

퍼스널트레이너에게 배정된 회원이 많은곳은 가지 마세요. 

 

쉽게말해 매출왕, 굉장히 큰 샵은 조심하세요. 

 

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루에 3명에게 카톡하고 식단 체크하는 트레이너랑

 

20-30명에게 카톡하고 식단 체크. 

 


 

 

 

이게 가능할까요? 그 쪼마난 폰으로 톡질..... 답답하져

 

-_-; 저는 그래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서 카톡을 합니다 ㅠㅠㅠㅠㅠ 폰으로 키보드질..

 

이번에 하나 질렀음 하하하하하하 

 

배정받은 트레이너, 아니면 고르신 트레이너가 몇시부터 몇시까지 피티가 있는지 잘 알아두세요. 

 

예를들어볼까요. 

 

a씨는 회원으로, 저녁 6시만 피티가 가능합니다.

 

b씨는 트레이너로,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피티가 꽉 차있습니다. 

 

a씨는 어느날, 회사에서 의도치 않은 야근으로, 갑자기 차가 막혀, 아니면 집에 일이 생겨, 30분 정도 늦게 됩니다. 

 

30분 정도 늦은 a씨는 퍼스널트레이닝을  30분만 받게 되었습니다. 남은 30분은 날라감. ㅠㅠ회당 얼만데.....

 

트레이너 피티 시간이 꽉 차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이 한달에 평균 2.3번은 생깁니다. 

 

시간 여유 있는 트레이너를 고르세요. 자격증, 경력 비슷비슷하다면요. 

 

이왕이면 퍼스널 트레이닝 후기를 많이 기록해놓은 트레이너, 또는 인바디 결과

 

( 솔직히 인바디 결과는 저는 영업할 때만 씁니다. 실제로 이거 오차가 너무 커. 숫자에 혹하게 만들고, 

 

사이즈는 줄고 있는데 영...... 비포 애프터 하실거믄 사진으로 보세요. 인바디는 믿지마세요. ) 

 

, 사이즈 재놓은 결과를 

 

잘 적어놓은 트레이너에게 가시면 그나마 실패확률이 없습니다. 


 

그만큼 평균은 빠지고, 날씬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3. 인터넷에 쳤는데 최상단에 뜨는 회사, 

가장 많이 보이는 광고쟁이형 퍼스널 트레이너는 조심하세요. 

 

그 회사는 광고비를 뽑아야 하기때문에 비용이 과대책정이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트레이너는 종일 블로그와 검색어에 띄우느라 혈안이 되어 회원 관리 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왜 상단에 뜰까요 뜨면 안되는데 ㅠㅠ 내 무덤을 내가 파네. 

 

하지만 저는 글 쓰는 시간이 퇴근 후라능....집에가면 12시고 마누라가 왜케 늦게 왔냐고 긁네여.....

 

이게 내가 내 인생을 기록하는 방식이지.....

 

 

이런거 쓰면서 슬금슬금 일기를 쓰는거야. 

 

-오늘 승관이랑 한남대 크로스핏성 기능성트레이닝 체육관 쎄짐 벽 설치함. 스터드라는걸로 철근 고정하고 석고보드 박고. 

 

호주에서 나도 했던 일인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웠음. 

 

 

 

오늘 일기 끝. 

 

 


힘나는 사진 jpg.

 

암튼.. 

 

이런 곳은 조심하시라구여.  


 - 요약해드립니다. -


1. 트레이너 자주 바뀌는곳. 


2. 사람많아서 관리 못 받을 곳. 


3. 인터넷 매출왕. 광고많이 하는곳. 

 

 

이 정도만 조심하시면, 비싼 돈 내면서 얻는거 없이 돌아가실 일은 없으실 겁니다. 

 

 


 

 




Posted by 인생&조이




어서와 퍼스널 트레이닝은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헬스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이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전퍼스널 트레이너가 몰려있는곳은 어딜까요?


그렇죠. 둔산동이지 뭘. 대전헬스랑 다 . 


왜냐면 트레이닝비가 좀 고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연봉 직업군이 몰려있는 


좋은 아파트 근처에 있게 마련입니다. 난 언제 고층 아파트 살아보나. 


닭장같아서 솔직히 살기는 싫어요 주택 살거임. 돈모으면 차 사서 시골 가서 닭이랑 개 키우고 


뒷마당에 홈짐 꾸며서 동네 사람들이랑 운동하고 살거임. 


요새 검도에 흥미가 생겼는데 어딧는지 모르겟네여


대전 동구 검도장 아시는분 댓글즘. . 




잘나가는 대전에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는 다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뭐뭐뭐 해서 서구에 몰려있죠. 


유일하게 동구에 있는게 저희 스파랜드 pt8282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덕구 동구 중구까지 커버하죠. 


서구까지 갈라믄 멀어서..... 휴. 


사실 나도 가고싶은데 멀어. 


대전 동구에서만 10년넘게 살아서..


이제 그냥 여기 살다 죽을것 같네여 


뭐 그래여. 퍼스널 트레이닝 문의로 연락하시는 분들은 서구는 너무 비싸네여-_- 월 백이 넘는다니--__--


멀어서 못가네여-_-;.. 트레이너가 완전 바쁘네여-_- 갔다가 서민 취급 받고 왔네여-_- 


등등 이유가 많습니다. 


뭐 젤 문제는 가격이죠. 


합리적인 가격과 그에 합당한 서비스냐?


아니면 럭셔리를 치장한 고가의 명품 서비스냐?


뭐 선택은 여러분 몫이지만 


사실 가까운데 가는게 장땡이죠. 하지만 트레이너 잘못 고르면 ㅈ 투더 망 



트레이너는 비장하게 고를것. 



대전 헬스 퍼스널 트레이닝 트레이너 고르는 기준은 .. 


솔직히 자격증 이런거는 최소한이구여. 


그간 몇명이나 빼주고 평판이 어떻는지 뭐 이런게 젤 낫다고 봅니다. 


대전에서는 서구쪽에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가 한 다섯개 있나..


동구에도 몇개..동구 헬스장 스파랜드라고. 제가 있는데죠. 걍 여기로 헬스하러 오시면 제가 좀 알려드림. 


스콰트 밀프 데드 이런 기본운동 알려드림. 대전에서 다이어트 운동 하실분은 여기임. 한남대 헬스장임. 




아니 암튼 각설하고 어디로 가야되나 쓸게요. 딱 세개 뿐임. 


1. 집 가까운데. 


2. 가격 맞는데. 


3. 트레이너 검증된데. 




1번은 진리죠. 멀면 안갑니다. 조금이라도 귀찮으면 안가요. 


전에 회원분중 하나가 서구에 피티 끊었는데 사는곳이 동구 가양동이었어요. 가양동에 제가 알기로 피티하는데가 없습니다. 


있으면 쪽지 하시믄 적어드림. 


가양동 분들이 일로 오시기 때문이져;; 복합터미널에 헬스장이나 피티샵 하나만 생겨도 잘 될텐데여. 


버스타고 한시간 갔다가 두번 가고 질려서 못갓어요. 운동도 힘들게 시키는데 집 와서 언능 쉬고싶지 않겠음?


근데 운동 힘들게 하고 또 버스 타고 집에 오는 한시간동안 서서 와서 너무 지쳐서 걍 포기했다함. 


그리고 문제는 환불 해달라고 말도 못하고 걍 날려먹음. ㅠㅠ 두어달 지나서 환불해달라 하면요. 



 내 돈 내놔. 


트레이너가 이렇게 말합니다. ' 그럼 그간 시간 비워둔거는 어떻게 합니까.. 회원님 시간이라 그 시간에 회원 안받았는데여.. ' 


미안하죠. 그럼 뭐 돈 날린거죠. 이건 연락 안준 트레이너 잘못이지만 솔직히 관리 회원 5명만 넘어가도 카톡질 하기 빡셉니다. 


-_-.... 하지만 전 마누라한테 욕먹어가면서 식단 운동 다 체크해주고 있다능 


의지의 트레이너.. 하지만 가정엔 무관심한 일바보.. 나란남자..


흐르는 눈물을 닦고 2번으로 넘어갑니다. 





2. 가격맞는데. 


아.. 중요한거 나왔어요. 


가격. 


돈. 머니. 


한시간당 4만원에서 8만원까지 가는 이 정신나간 대전 퍼스널트레이닝 가격


다행히 수도권보다는 저렴하다 하지만 이 가격은 비싼겁니다 솔직히. 


최저시급 4980원으로 햄버거집에서 패티 굽느라 고생인 인생들. 열시간 구워야 한시간 퍼스널 트레이닝?


망할 고정월급 120으로 먹고살기 빡센 평민들은 


버스비만 남기고 다 투자해야 한달 퍼스널 트레이닝? 


기가 차죠. 


고가인 피티에 .. 나같아도 진짜 이건 할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할거..


아니 전 고민도 안하고 안합니다-_-;


물론 전 '대한 퍼스널 트레이너 협회' 라는곳에 3개월에 150만원 내고 교육을 받았어요. 


교육과 피티는 좀 다르죠 ...


지금 생각하믄 공부 열심히 했네여-_- 하루 5시간씩 했으니.. 그러고 헬스장 출근해서 


회원들에게 무료 피티 하고 임상 실험을 했었지. 어케 하믄 빠지고 어케하믄 크는가. 


어떻게 하믄 자세가 빨리 잘 나오나. 


뭐 그래서 저한테 배우면 자세는 정자세로 나오며, 왜 이자세를 하는지, 해당 운동되는 근육은 어딘지 이런거 다 잘 배웁니다..

내가 말이 많아..


내 동생이 피티 받는다고 하면 솔직히 이렇게 말하겠어요.


' 돈이 썩어나냐?

인터넷 보고 공부해 헬스장 끊고

머신 쳐다보지도 말고 프리웨이트만 파고 몇회 몇세트 몇키로로 

해야 하는지 어떤 자세인지 공부하고 뭐 먹는지 뭐 안먹어야되는지만 공부해 

-_- 허튼대다 돈쓰지말고 이새끼 주식으로 돈날려먹고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


라고 하겠네여. 혹시나 동생이 보면 미안하다 동생아 이런말까진 안할거야. 


그니까 여러 학생분들. 

출산 후 갑자기 찌신분들. 

등등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고민중이신 분들. 


피티 목표를 한달 두달 세달에 몸짱 만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불가능이에요.

물론 전에 운동 좀 많이 하셨던 분이라면 가능해여. 인바디 아시져? 그거 재서 근육량이 평균 이상이면

3개월이면 왕자 나옵니다. 여자분도 날씬해집니다. 탄력잇고. 

근데 피티 하는분들 대부분 근육 없어요. 그럼 단기로 보면 지치고 요요오고 운동에 흥미를 잃죠. 

단기에 결과 뽑아내려면 피떵싸야되여 


밑에 보이는 사진잇져 제 사진. 2달만에뺀거에요. 


 한데 전 전에 유도하고 킥복싱하고 주짓수 하고 헬스 꾸준히 했던 몸이에요. --;근육이 평균 이상입니다.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카를로스 

트레이너 명함 고민 





아침에 공복 유산소? 닭가슴살에 고구마만 먹고 저녁에 웨이트 하고 빠른걸음 1시간 걷거나 뛰기 잠자기 5시간전 물만 먹기?


쓰는 제가 다 지치네여 . 조금 하다가 성격 버려서 안 함  2달이 한계였어요. 진짜 보디빌더분들 존경합니다. 


아니 가격 얘기하다가 엄한데로 샛는데. 


가격 비싸면 그만큼 배우는게 있어야 합니다. 


한달 받고 두달 받았는데 살이 어떻게 찌는지 왜 빠지는지 이 자세는 뭔지 머리에 남는게 없다면


계속 받으세요. 두번 받으세요. .


가격은 고민하세요. 비싸니까. 이거 받아서 내가 한달만에 살 좀 빼고 그 지식으로 다이어트 이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세요. 


트레이너 잘 고르세요. 아니다 싶으면 빨랑 환불하세요. 환불 규정 잘 보세요. 한번이라도 수업 받고 시작하세요. 


등등.. 많으니 카톡 추가 하시믄 제가 조심해야 할것들이나 봐야 되는 피티 계약서 이런거 확인해드릴게여. 



뭐 저한테 안하셔도 (어차피 전 서구쪽분들 안받습니다. 멀어서 .


유일하게 한분이 피티 2번 후 연락 두절이었는데 

둔산동 사셨던 분 )


여쭤보시는거 답은 가능하니까요.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카를로스 명함고민 중입니다 어떤걸로 하지..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받으실거면 서구는 다른데 가시고 동구 중구 대덕구는 저한테 오세요~ 


3. 트레이너 검증된데. 


아.. 이거 굉장히.. 예민한 문제에요. 


왜냐면 무자격 트레이너들이 상당수 있기 때문이죠. 


알바몬이나 파인드잡 가보셔서 트레이너 쳐보시면 아시겠지만


' 가족같이 지낼 분 운동 가르쳐드림 성격 밝고 싹싹한분. ' 


아 이거 공식이야. 


돈안주고 부려먹을테니 밝게 웃고 운동 배우는거에 만족하란 말이죠. 



그리고 이런 애들이 피티 하는데도 있습니다. 


최소한 


비싼 돈 내고 피티 받을거면


자격증 뭐있나 확인은 하세요. 전에 빼준 회원 차트 확인 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실험용 흰쥐가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서울 광화문에서 퍼스널 트레이너 협회 교육받으면서 운동시켜드린 분들은 다행히 무료였지만


여러분은 비싼 돈 내고 할거거든여 . 확인하세요. 어떤 트레이너인지. 능력치가 어떤지. 




날씨가 좋아서 글질 좀 해봣네여.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문의가 좀 들어오는데 


잘 고르셔야 합니다.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는 많이 있습니다. 누굴 택하실건지. 


당신이 빌게이츠나 이건희 손자가 아닌이상 비싸잖아요? 


셋중에 하나 선택을 하세요. 


1. 헬스장 끊고 인터넷으로 공부해서 다이어트 &증량 하던가. 


2. 가격대 맞는 피티 찾아서 혼자 할 수 있는 능력만 배워서 나오든가. 


3. 돈 써가면서 장기 회원이 되던가


여러분 선택입니다. 


제가 솔직히 추천하는건 1번입니다. 공부해서 평생 해야하니까요. 인터넷에 정보가 많아요.. 


아참. -_-; 잘못된 정보도 많은데;; 그..그건 알아서 고르시기 바랍니다--; 





요가 명함. ㅎㅎ







남자는 수트빨.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수트빨을 원하면 이리로!





오늘 마누라한테 이사진 보여줫더니 스콰트 안한다고 함. 


엉덩이 커지기 싫다고.....


큰거랑 다른거야..


탄력있고 크면 커도 되.. 


대전에서 역도 배우고 싶으신분도 연락하셈.


Posted by 인생&조이
트레이닝 후기2013. 10. 1. 17:23

 

 

안녕하세요.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의 선두주자 카를로스 우 입니다.

 

 

추석들 잘들 보내셨나요 ..

 

굉장히 형식적인 인사긴 합니다. ^^;

 

저도 요새 좀 바쁘게 살고있어요.

 

추석이 끝나고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검색해서 굉장히 피티 문의가 많네여..

 

그도 그럴게 대전 동구에서는 저희 스파랜드 pt 8282가 좀 인지도가 있어서..

 

실장님이 얼마전에 또 cmb에 방송 타심-_-.. 트레이너로..

 

이런분 밑에서는 배울게 굉장히 많습니다  지식도 많으시고. 멘토로 급부상 

 

대전퍼스널 트레이너중에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론만 써대는 그런 공허한 지식이 아닌

 

한달 두달 육개월까지 죽 결과를 보여주시는 분.

 

회원간 커뮤니케이션도 굉장히 좋으시고.. 뭐 암튼 그런분이 우리 스파랜드에 있다구여 


 

아까는 아주 빵터지는 일이 있었는데 그건 조만간 쓸거임 

 

이건 정말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어 엎어 날려버린거라 

 

아 진짜 몇년만에 빵 웃었네 

 

 

 

아들이 왜 공부해야 하냐고 물었을때

 

이 사진을 보여주세요.

 

딸이 왜 공부해야 하냐고 물었을 때

 

이 사진을 보여주세요. 

 

 

암튼 걍 기분 좋아 써봅니다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등록하신 우리 미용실 매니저님은

 

태권도 10년 유도 5년 검도5년 하셨어요.

 

근데 생각보다 근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제 운동을 서킷 + 근력 + 역도성 운동.

으로 해보려구여 

 

물론 지방도 좀 빼고 싶으시다그래서

 

식단 아주 설명을 자세히 해드림.. gi지수부터 .. 다이어트로 살이 왜 빠지는지

 

우리가 운동으로 살을 왜 빼야 하는지 등..

시간을 많이 할애함 

 

암튼 이분 후기는 한두달 후에 올라가겠죠..

 

그럼 그때까지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스파랜드 pt8282 많이 들어와보세요.

 

다른 트레이너분들도 꾸준히 후기 올리고 있습니다. 

 

대전동구 헬스장 검색하시는 분은 500평 규모의 우리 스파랜드밖에 없다는것만 좀 알아두시길..

 

그리고 우리 이제 스콰트 랙 하나 더 들어온다...

 

총 두개 되는거임.. 그리고 원판도 더 삼. 

 

신난다~ 원판은 제가 계산해보니까..

 

20 키로가 16개 있었고

그게 다 같은 세트니까..

 

15키로 16세트

 

10키로 16세트

 

5키로 16세트 2.5 16세트 뭐 이렇게 있네여.

 

진짜 여기가 갑임..

 

지금 학생 할인행사라 3개월에 12만원이에요. 옷 수건 다 주고 2층에 300평짜리 찜질방도 써비스임.

 

그리고 지엑스는 3개월에 15만원이에요. 옷수건 다 주고 - 에어로빅 째저사이즈, 요가,필라테스,바디펌프,

 

아무거나 다 들을수 있음.. 하루에 3개 4개 5개 다 들을수 잇음-_-;

하루에 5개 듣고 한달만에 6키로 빼신 분도 있더라구여-- 좀 무섭죠.

 

대전 동구 헬스장은 걍 알아볼거 없이 일로 오셔야 합니다.. 한남대 근처 헬스장이니까요. 우송대에서도 오심. 

 

우송대 헬스장 보다는 좀 멀지만 그래도..  좀 괜찮아요. 차잇으면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