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얼마전에 터득한건데여.

일단 젖을 때까지 좀 기다려야 해여.

애무 좀 길게.

그리고 손가락으로 한번 훑었을때 물이 나오면

그때 쯤에 귀두 대고 슨슬 돌립니다.

들어갈 듯 말듯

이거 좀 하다보믄 본인것도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하죠.

그때 그걸 문댈문댈 해서 잘 들어가게 만든다음에 이제 귀두 끄트머리만

정말 끄트머리만 밀어 넣어요.

근데 이때 똥꼬멍 잔뜩 쪼여서 귀두가 펌핑되게 만든후에 넣습니다.

그리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천천히..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4단계로 나눕니다.

그냥 푹푹 찔러넣는게 아니라.

1단계 귀두만

2단계 귀두 지나 조금

3단계 끝까지 푹.

4단계 끝까지 넣고 여기서 한번 더 밀기.

그리고 3번은 넣을때 천천히 뺄때 빨리.

일단 이것만 한 5분 넘게 해줘요.

그리고 하면서 계속 똥꼬멍을 조여줘야 합니다

수시로.

그리고 하다보면 쌀때쯤에.

여기가 포인트

과감히 빼고 애무 시작.

하면서똥꼬를 미친듯이 조여주세요. 똥 끊을때같이 가 아니라

배아파서 똥 나올것 같은데 지하철 안일때처럼.

한껏. 똥꼬멍을 내장 안까지 넣어버리겠다는 힘으로.

이거 5번 넘게 하면 그 뒤부터

무한 피스톤 가능한 열반이 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사정 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빼서 애무 하면서 쿠퍼액이 흐르거든여.

이게 한 5번 넘어가면 사정 할 때 나와야 하는 정액이 다 나와버려서

자지가 인식을 못하는게 아닐까 하네여.

이 방법으로 기록 세웠습니다. 안죽고 4시간. -_-.. 스쿼트 얼마전

1rep 140 kg 찍은것도 영향이 있는지. ㅎㅎ..

오늘 가게 쉬는날이라 결혼 스토리나 쓸게여.

아마 밤부터.. 목욕 갑니다 므흣.
Posted by 인생&조이
피로 푸는 방법들. 




이건 제가 혼자만 알고 있기 미안해서 써보는 것들입니다. 

효과는 아주 좋죠. 다만 한계가 좀 있는데.....계속 하면 무리갑니다 ㅋㅋ

제가 한국서 워킹 오려고 돈벌때..

건대 무스쿠스라는데서 일을 했는데

이 때 스케줄이 이랬어요

새벽 5시 40분 기상 

6시 생선 잡는거 배우러 출근 ( 월급엔 포함 안됨.. 배우는 중이라.. 그리고 자발적으로 내가 한다고 한거임. 

7시 영어 학원가서 공부하고. 

다시 정상 출근 한 8시 반쯤부터 일하는거였음. 


모든 일식당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첨 들어가면 사시미 잘 못잡게 함. 하지만 또 난 이쁘게 보이는 스페셜 스킬 만렙 찍은 자. ㅋㅋㅋ 아부랑 종류는 다름-_-

두달만에 생선 잡는걸 배우기 시작해 한달만에 어느정도 잡을 수 있게 됨.. 이건 호주 와서 일식당 주방에 가서 일할 것 같아서 

생선 잡는법 초밥 쥐는 법 배우러 '위장 취업-_-' 한거였음 . 면접 볼 때 한 말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그때 여기 가게가 오픈 하는거여서 이런 말을 했었다. '오픈 멤버로 들어가 클로즈 멤버로 나오겠습니다!!' 해서 합격. 했고




---- 옆에 이 때 쓴 자기소개서 있길래 첨부함. ㅋㅋㅋ

지금보니 웃기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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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쁜맘으로 살자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있으며 용모는 단정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은
 
어디를 가서든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금방 친해지고
그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서 기쁜게 아니라
웃어서 기쁜거라 생각하며 항상 웃습니다.
 
일적인 면은
 
어려운일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고 그 일 자체를 즐기려 합니다.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는지 빨리 할 수 있는지 연구합니다.
그리고 쉬운일은 더 쉽게 할 수 있는지를 연구합니다.
 
학교생활은
 
중고등학교시절은 평범히 공부하기를 싫어했으며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했고 음주가무를 일찍부터 즐겼습니다.
일찍부터 즐겨서 지금은 줄고 음주가무가 줄고 담배도 끊었으며 능력계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락밴드'동백꽃'을 만들어 베이스기타와 백보컬을 맡았으며
대덕대 관광과 시절 무전 여행동아리 '논스톱'을 만들었습니다.

5박6일 7박8일 3박4일 4박5일 돈없이 가는 무전여행을 계획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며 숙식을 얻어먹으며
저의 한계를 시험하기도했습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시절에 학교공부보다는 살아있는 지식을 배우고 싶고 용돈과 학비를 벌어야 해서 각종 알바와 자영업을 했습니다.
 
알바로는 - 전단지, pc방, 편의점, 엑스트라, 건설현장, 테니스장 정리, 등을 해봤으며
 
자영업은 - 찹쌀떡 판매, 닭가슴살 샐러드 판매를 했습니다.

일찍 사회를 알아 사람대하는 방법과 장사하는 방법을 조금 배웠으며 지금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단점은 학교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지식과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걸 좋아해서 암기위주의 공교육이 맞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안면도 꽃박람회 때 리베라 호텔 조리보조 실습으로
하루 20시간씩 1달간 일했으며
힘들어도 배우는게 많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호텔 사장님께서 어디서 이런 학생을 데려왔냐며 입사 제의도 받았으나 군대문제로 인해 입사하지 못했습니다.

그후 호프집 밥집 등 손님 대하는 업무를 하며 틈틈이 중국어와 영어를 배워 중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영어도 가능합니다.
고급 수준은 아니지만 제 의사표시와 주문 받을 정도는 됩니다.

헬스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 트레이너와 영업에 관심이 생겨
트레이너일을 하면서 헬스장 영업을 하는 일을 했으며
방송대 무역학과에편입하며
상공회의소에 입사했습니다.
상공회의소를 다니며 한솔 요리학원 한식 조리 과정을 수료했으며
자격증 일정이 학교 시험과 겹쳐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런 저런 일을 전전한 이유는

인생에 있어 일에 대한 참 의미를 찾고싶어서입니다.
내 인생에 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내가 잘 할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항상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런 생각들이 다 헛 생각 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일을 하기보다는
본인에게 맡겨진 일을 잘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며
즐길수 있는 좋아하는 일을 찾기보다는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법을 찾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일식에 지원하고 싶습니다만
자격증을 원하신다면
일단 홀직원이나 세척파트에 지원을 하겠습니다.
뽑아주신다면
일단 들어간 후에 자격증을 따고 일식쪽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내년 6월까지 필기시험 면제기간이며
퇴근후 요리 학원을 병행 할 계획입니다.
만약 세척파트도 안된다면
전단지 알바라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vips도 싫고 outback도 안됩니다.
seafood가 좋고 웰빙음식이 좋습니다.

꼭 오픈멤버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오픈멤버로 시작해 무스쿠스 전체가 클로즈 될때까지 일하고 싶습니다.

연봉은 회사 내규에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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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만에 목표 돈 300모아 나옴 

-_- 130쯤이 월급이었는데 20만원이 방비였음. ㅋㅋ 어떻게 산거야 ㅋㅋㅋ)


새벽7시부터 생선 잡으며 

저녁.. 22시 반? 까지 식당 주방 일. 헐.. 생각만해도 아찔.

그러고 이 때 받은 스트레스는 밤 23시 경 킥복싱 도장 도착해서 샌드백때리며 쉐도우 밟으며 스파링 하며 풀고

한달 되기 몇일 전에 코피 쏟고 체력의 한계를 느낌-_-.......

잠은 대략 0시 쯤 잤는데

킥복싱만 빡세게 안했으면 버틸 만 했을텐데.. 

암튼 이 때든 전에 상공회의소 다니며 

새벽 헬스장 

상공회의소 일

저녁 요리학원, 영어학원 

뭐 이런 스케줄 때는 무리없게 소화하게 만들어줬던 스페셜 피로 푸는법. 

서론이 길었군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일단알아두셔야 할 건. 

이건 제 개인경험을 바탕으로 적는거기 때문에 사람마다 .........





다를 리는 없죠. 다 같은 사람이니깐. ㅋㅋㅋ

그냥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인났죠. 

기지개를 한번 켜세요. 누운 상태에서. 

그리고 벌떡 인나는겁니다. 밍기적 5분만 더 3분만더 아아아앙앙ㅇ 하면 이미 아침에 인나는게 승질나요.

알람도 하나만 맞춰두세요. 이 알람에 못깨면 세상이 뒤집히는것같이. 

두개 세개 맞춰놓고 뭐 6시에 인나야 한다면 5시 50분에 하나 55분에 하나 6시에 맞추는 분이 있는데

제가 이렇게 해봤다가 넘 피곤할 때는 폰을 꺼버리거나 밧데리를 뽑아버리거나 6시에 울리는건 못듣고 잘 때도 있더라구여. 

그래서 걍 하나만 맞췄더니 벌떡 잘 일어나더라구여.. 이게 나은것 같구여. 

기지개 켜고 발딱 인났으면 물부터 드세여.

우리 몸은 수분을 항상 필요로 합니다.. 이유는 패스



물 먹고 학원가든 출근하든 했으면 이제 점심시간이나 시간 날 때 

자세요.-_-..

오침. 

15분 이상 자면 안되구여

그 이하는 너무 적고. 

15분 이상으로 넘어가면 우리의 뇌가 무슨 파를 거쳐 어디에 진입을 한다는데 15분 넘게 자면 머리도 띵하고 그래여. 

제가 10분 15분 20분 25분 30분 다 실험해본거임. ㅋㅋㅋ

15분이 짱임. 

잘데가 없죠?

찾아야해여

잘데는 무조건 찾아야해요. 

없으면 화장실이라도 가서 

변기 뚜껑 다 덮고 등만 대고 다리는 문에 기대서라도 자야해여.

그리고 잘때는

안대. (없으면 대용품 아무거나. 아무 천이나. 휴지 여러겹도 가능. 빛만 안들어오게.

귀마개.(없으면 휴지 말아서. ) 를 꼭 준비하고

양말은 벗고 잡니다. (신발 신고 잇거나 양말을 신고 있었기 때문에 이 때는 발이 공기를 쐬는게 쾌적함이 느껴져 잠이 잘옴. 저녁과 반대. )

이렇게 15분만 자고 인나면

하루가 새로 개운하게 시작되는 기분일거에요. ㅋㅋㅋ

인나서 이제 저녁에

퇴근하고 

운동하시든 안하시든

샤워를 하실거잖아여?

이 때가 또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로

하체만 지져주세여.

(지지면서 하면 좋은 운동 스쿼트. 런지. )

한 10분 정도? 시간 없으믄 5분 쯤도 괜찮아여. 

좀 많이 아 뜨거.. 할 정도로 지져야 효과가 있습니다.

반신욕하고 비슷한 효과가 나요. 샤워하면서 반신욕 상상이나 해보셨나여? 욕조 없으면 안될것 같아도

물 뜨거운거 틀어놓고 하체만. 배꼽 아래쪽이요.

그리고 허리 아래쪽. 허벅지 쪽. 

전 물 틀어놓고 빙빙 도는 편이에요. 천천히 물줄기를 느끼면서 하악.                          -_-ㅋ




그리고 이 방법은 조만간 ' 강한 남자가 되는 방법. ' 이라는거 쓸 때 다시 나올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 일 했더니 또 이런 쪽도 알게 되더라구여. 어떻게 하면 강해지는지.. 에너자이저가 되는지..

다 경험에 나오는거지만 전 아직도 부족한 남자.. 전보단 나아졌으니 이런거 쓰겠죠?ㅎㅎ




이제 이 샤워반신욕을 끝냈으면

잘때도 똑같이

귀마개. 들리는건 최대한 없게.

안대. 눈 감았을 때 빛이 하나도 안느껴져야 함

수면양말 이든 그냥 양말이든 하체가 따뜻해야 잠이 잘오고 피로가 잘 풀림. 

(여자분들 하체차갑고 손 시립고 이런 분들은 저 위에 샤워 반신욕이라도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간 되시면 반신욕을 하시는게 낫구여.

그리고 남자분들 여친이나 아내분이랑 누웠을 때 발이 차갑고 허벅지가 차면 마사지라도 해주고 자야.. 사랑받겠죠. ㅋㅋㅋ

하체 마사지법은 나중에 따로.. 

일단 하체가 차다는건 그 하체가 좀 미지근 해 질 때까지는 잠 못자는겁니다. 

잘 안오거든여 잠이.. 이건 반대로 자기 싫을 때는 발을 차게 하면 잠이 잘 안옵니다. 공부 할 때 응용 할 수 있겠죠. 


이렇게 자고.. 다시 일어나 반복..

이것만 알아두시면 하루 4시간 자고 생활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중요한건 

아침에 벌떡 인나 물한잔부터 먹기 

점심 때 낮잠 15분자기 (한시간 이상 자면 저녁에 잘 때 잠 안와서 불면증이라 하시는분이 있는데 그러지 마셈. ㅋㅋㅋ몸 피곤하면 눈감으면 잡니다..)


저녁에 샤워시 하체 지져주며 간단한 하체운동이나 스트레칭 하기 

잘 때 아무것도 안들리고 암것도 안느껴지고 하체 따뜻한 상태에서 자기 입니다. 

이렇게만 하면 일단 하루 18시간 일 할 기본 체력을 갖추게 되지요. 

먹는건 나중에 따로 다룰게여. 

지금 오랜만에 주말 비슷한 금요일이라 할랑할랑.. 끄적끄적 쓰려던거 적고있네여. 

담편은 '강한 남자가 되는 법 '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후훟ㅎ훟훟후

다음글 부터는 .. 다년간 맨즈헬스 코스모 폴리탄 맥심 이너넷 지식 카마수트라 소녀경 여성 중앙 월간 여성 등을 보며 익혀놓은거. .

 그리고 한국서 헬스 트레이너 일도 좀 하고 관련 자격증도 좀 있고 찐따같이 좋았어? 좋았어? 응응? 좋았어? 

라고 물어봐가며 캐놓은 겁니다. 크핳핳핳하하핳하ㅏㅏㅏㅏㅏ

대략 잠자리에 관한 글들을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물론 반응 없으면 그냥 접구여. 

밑에 view on 하나 찍어주고 가세여. 저도 이제 저것 좀 찍어보아야겠어요 회원가입 뭐 암것도 안해도 된답니다. 

검색만 잘되게 해주는거임 ^-^



 
Posted by 인생&조이

---만화는 한 3.4년전에 이너넷에 엄청 유행하던건데ㅠ 이젠 볼 수 없는 만화입니다. 

찾기 힘들어요. 찾아봤자 몇개 안뜨네여. ㅠㅠ-





강한 남자가 되는 법!. 






얼마 전 친구와 얘기를 하다가 

잠자리 시간이 얼마나 되냐로 얘기를 하게 되었다. 

친구는 전반전만 5분 쯤? 바로 넣고 끝. 

나는 전반전 메인경기 후반전 연장 경기로 이어지고 가끔 로스 타임도 있다고

했더니 그럴 필요가 있냔다. 

ㅉㅉㅉㅉㅉ

해서 써보는 전희 메인 후희 연장 방법. 


아차-_- 이번 글은 강해지는 방법에 대한거군여. 

대강 쓰다보니 훗 저건 아마 다음 글이 아닐까.


자 그냥 들어갑니다. 

사정을 하는 이유는 성기가 예민 해질대로 예민해져서 포기하는거죠. ㅋㅋㅋ자꾸 자극을 하니깐. 

퉷. 하고 뱉는거란 말입니다. 그러고 혼자 고개 숙이고 반성하는거죠. 

그럼 어떻게! 예민해지지 않고 강해지느냐.. 

여기부턴 좀 자세히 들어가니....

18세 미만분들은..






눈에 불켜고 보시길 바랍니다.. 뭐든지 조기교육은 중요하니깐여..

이런거는 필요없다.. 난 평생 솔로니깐.. 하시는 분들은 그냥 뒤로 가주세요..

자 갑니다. .





성기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쿠궁.

혈관들로 이루어져 있지요.

그래서 얘네는 혈액이에요. 안에는 피만 들어있습니다. 

근육 이런애들하고는 다른 존재에요.

성기로 아령 들고 이러는거 보셨나여?

그건 성기를 단련 시키는게 아니라 성기와 관련된 근육 괄약근이란 애를 단련시키는겁니다. (그리고 많이 쓸데없는 짓이죠. )

일반적으로 우리 화장실서 변 끊을 때 쓰는 성기와 항문 사이에 있는 근육 말이죠..

그럼 얘를 단련시키면 효과가 있느냐.. 미미합니다. 

괄약근 크기는 작기 때문이죠. 

갑자기 크기 얘기가 왜 나오느냐. 것도 성기 크기가 아닌 다른 근육 크기가....

이건 아주 엄청난 이유가 있습니다. 여자분들이 야구선수 축구선수 좋아하는 이유. 

남자분들도 허벅지 탄탄한 여자 꿀벅지라 불러대며 쿠퍼액을 흘려대는 이유. 

남자는 허벅지! 라고 하지만 사실 여자도 허벅지가 있어야 좋습니다 *-_-*

자.. 

여기부터는 메모장 준비해두고 보세요..남자나 여자나 꼭 알고 있어야 하는겁니다..




성기는 뭐로 이루어져 있다구여?

혈액이죠.

그럼 혈액 공급이 빠르고 많이 되게 하면 어떻게 될까여?

크고 강해지겠죠?

성기는 혈액이 이동하는.. 고속도로 같은겁니다. 

발기는 뇌에서 흥분을 느끼고 성기로 혈액을 보내는거. 

그럼 이 고속도로에 1차선 2차선으로 길이 나있는것과..

4차 6차 8차 10차선!!!!까지 나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 이 엄청난 결과..

차마 말로 못하겠군요.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고속도로도 전에 몇차선 안되었었거든요. 후훟ㅎ훟훟ㅎㅎ후

지금은 ......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갑니다.

운동하세요.

강해지는 운동

1. 스콰트.- 엉덩이 .하체 전체. 

2. 데드리프트.-등. 하체 전체. 




위의 두 운동을 할 때는 하체 수축시. 일어날 때를 말합니다. 

괄약근을 조이면서 일어나주세요. 

중요함. 



3. 복근운동


자 이 운동의 공통점이 뭔가여?

성기와 가까운 근육이죠. 

이게 바로 비결입니다. 

왜냐

성기는 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변 근육이 크고 강할수록 성기로 통하는 혈액이 많고 강하게 흘러가기 때문이죠.

자 이제 이해가 되셨는지..

좀 간단하고 알기 쉽게 적었습니다. 

아니 벌써 끝났어 ㅋ

어렵게 적으면 그럴 수 있는데 저도 그런거 싫어하거든요. 

뭐 중추신경이 뇌를 통해 시냅스를 거쳐 뭐 이런거 나오면 짜증나잖아요?

걍 간단히. 

성기 주변 근육 운동 해서 크기를 키워 성기로 보내는 혈액을 많게 하면 되는거랍니다. 





가장 중요한건 역시 하체근육이구여.

그리고 등 복근 이렇게 되겠네여.

그 다음부터 가슴 팔 등등.. 

물론 그녀를 정신적으로 만족시켜줄 뇌근육도 중요합니다. ㅋㅋㅋ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59B6034CDF644159" alt="" height="341" width="400">

--허나 여기는 책으로 단련되야 하는 부위 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정신적으로 라고 해서 사랑해라는 말을 남발 .. 하면.. 안좋겠죠. 



 사정 후에만 사랑해 라고 하지 않는게 좋다네여. ㅋㅋㅋ개욕먹-_-..

자기는 할 때만 나 사랑해??!? 

그런겁니다..성관계는 마냥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죠.. 

정신적인것과 육체적인 게 만나야 그나마 중간 가는겁니다. 

대체 정신적인건 어떻게 느끼게 해주느냐.. 

이런건 과외비 받겠습니다 ㅋㅋㅋ 



암튼..

괜히 여자분들이 몸좋은 남자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자..

지금 당장 자신의 허벅지를 검사해보세요.

얇다 생각하면 

하루에 스콰트 300 개부터 시작해봅시다..



그리고 여자분들도.. 

남자는 가슴만 밝힌다는 생각은 버리세여..

괜히 꿀벅지란 말이 유행한게 아니란말이죠. 

탄탄하게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은 엉덩이.  걸을때마다 근육이 살짝살짝 수줍게 비치는 그런 벅지.....

돌아버리겠다......










번외 편.






잠자리 전에 하면 좋은 것들. 성기 펌핑법. -_-..




샤워를 하죠.. 

뜨거운 물로

하체만 지져주세여.

(지지면서 하면 좋은 운동 스쿼트. 런지 )

한 10분 정도? 시간 없으믄 5분 쯤도 괜찮아여. 

좀 많이 아 뜨거.. 할 정도로 지져야 효과가 있습니다.

반신욕하고 비슷한 효과가 나요. 샤워하면서 반신욕 상상이나 해보셨나여? 욕조 없으면 안될것 같아도

물 뜨거운거 틀어놓고 하체만. 배꼽 아래쪽이요.

그리고 허리 아래쪽. 허벅지 쪽. 

전 물 틀어놓고 빙빙 도는 편이에요. 천천히 물줄기를 느끼면서 하악.                          -_-ㅋ

이렇게 하면 뭐가 좋냐믄

성기 근처 근육들이 뜨거워지면서 

순간 혈액 이동 속도가 높아집니다. 

동시에 스콰트나 런지 등 하체 운동을 좀 해주면 효과가 더 좋겠죠. 

하체에 피를 많이 공급해서 신체중 가장 근육량이 많은 엉덩이 다리 쪽에 혈액을 원활히 하기 위함입니다. 

성감도 좋아지고 . 남자분들은 조루 탈출. 여자분들은 스콰트를 하며 자연적으로 케겔 운동이 되기 때문에.. 

나아지겠죠 당연히. 



 이런것들은 다 남자에게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여자분들도 필요해요. 

똑같은 신체기 때문이죠. 

못믿으시겠죠?

모양도 틀리고 사용법도 틀린데 뭐가 똑같냐!! 

하시는분은 다음 그림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 위 그림은 태어나기 전 뱃속에 10주 째 남자와 여자 성기.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남자 성기는 혈액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럼 여자는여?

애무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클리토리스 부분이 같은 ...

같은 ;; 뭐라 하지 . 암튼 거기도 혈액입니다.

남자만 발기 하는게 아니라 여자도 발기합니다. 

몰랐던 분들 반성하세요. 어설픈 전희에. 





뭐 그렇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글이었슴....

다음에는 아까 쓰기로 한거 한번 써보겠습니다. 

다만.. 반응 봐서..

저도 살짝 이런거 올리기 민망하거든여.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건..



잠자리를 할 때는 좋아서 울정도!!!! 를 목표로 하면 좀 좋습니다. 

좋아서 울정도. 좋아서 울릴 정도. ㅋㅋㅋ

어차피 좋고 사랑해서 하는거 더 좋게 하면 좋잖아여?

상대방이요 ㅋ

뭐 그래서.. 이것저것 연구하고 알아보고 공부하다보니 

남들보단 좀 나은 지식을 갖게 된듯 하네여. 

저랑 이 쪽 얘기 하는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그랬냐고 몰랐다고 하기 때문에

써보는겁니다. 

아무래도 여성 잡지를 은행 갈때마다 보고..

달마다 가서 본게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한번 울릴 뻔 한 적. 있 었 는 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젠장.. 여태 없었음. 

그래서 계속 노력중. ㅋㅋㅋ



뭐 그래서.. 그동안 제가 알아내고 연구한 방법이니..

알아두시면 좋을거라구여.....











이게 뇌. 단련은 책으로 해야함. ㅋㅋ
남자 성기는 해면체. 로 이루어져 있지요. 


위 그림이 뱃속에 10주 째. 남자 여자 성기.
다음게 성인 성기. 크기와 기능만 다를 뿐 원래 똑같은 것들. 
런지
--이건 데드리프트
위에 적은 복근 운동 중 가장 낫다고 보는거
--이게 스콰트



--- 마무리는 2pm 요새 발기돌로 불리더군여. 




사진이 글 곳곳에 들어가야 하나.. 

미친 티스토리 사진 올리기 오류라네여. 아놔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사진 다 엑박이나 안뜸. 

그냥 사진 다 밑에 정렬. 아 힘들게 썼는데 ㅠㅠ
Posted by 인생&조이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분 만큼, 살을 찌우고 싶어하는 분도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을 좀 키운다고 표현하고 하죠.

옷빨이 안받는다거나, 없어보인다거나, 힘을 좀 키우고 싶다거나, 이런 분들을 위해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은 패스-_- 이름만 적겠습니다 . 검색의 생활화.

팔굽혀펴기. or벤치프레스

앉았다일어나기or스콰트

허리굽혔다가 펴기 or데드리프트

이 기본 세개가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의 3대 꽃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입니다.

이걸 기본 정자세로 무게와 갯수만 조절해도 살빼기, 살 찌우기가 가능한

'다관절 운동' 이란 것입니다 ㅠㅠ  아 모자라는 글빨로 설명하려니 힘들어요..말빨은 되는데, 성격상 타자가 매우 답답하게 느껴지네여, 다행히 타자는 500타 정도 나와서 다행이지만-_-

다관절 운동이란걸 설명하려면 복잡하니 일단 또 패스

살찌우려는 분들에게만 집중.......

ㅠㅠㅠㅠ사진은 제가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가서 검색해보라하면 귀찮아하실걸 알기에. ^-^

많이들 아시는 벤치프레스.
이게 바로 데드리프트- 허리만 굽히는거 아냐? 하시는 분들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를 알고 계신거고 저게 제대로 된 그냥 데드리프트입니다.


이게 스콰트. squat 스펠링으로 보나 발음으로 보나 스.콰.트. 스퀏도 괜찮고 뭐..




자, 이 세개 운동이 있어요.

이걸 마냥 보여드리면 이제 이런 의문이 생기져

이걸 몇개나 하라는거야?-_-

이걸 몇kg으로 하라는거야? 집에서 뭘들고 하지.....

라는 의문.

헬스장을 다니신다면 트레이너에게 가셔서 정자세로 저거 세개만 배워두셔도 본전 이에요. 엄한 머신 깔짝거리지 마시고 일단 저거 세개 모르시면 트레이너에게 ㄱㄱㄱㄱ일단 ㄱㄱㄱ

헬스장을 안다니신다면... 음. 이제 좀 어렵군여.

자세 설명이-_-.....

헬스란 운동, 몸만드는운동을 자칫 잘못 만만하게 내 맘데로 운동을 해버리면 해당 근육이 아닌 막근육이 생기거나

아니면 그냥 몸에서 기운만 쏙빼는 그냥 '노가다'가 되어버립니다.

일례로 팔굽혀펴기를 했는데 복근과 허리에 힘을 주신다던가-_-.. 메인 근육은 가슴1. 삼두2 앞어깨3 인데 말이죠.

팔굽혀 펴기를 해서 가슴으로 자극은 하나도 안가고 삼두와 어깨만 아프다..하시는분은 자세가 틀린거....

이건 뭐 직접 보여드리거나 잡아드리는 수뿐이....

겨드랑이 옆 가슴으로 밀어줘야 가슴운동이 되거든요.

헉.

살찌우는거 쓰려다가 또 딴데로 샜네여..


정확한 자세 등은 다음 기회로,

살찌우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일단 이런식입니다

아침- 공기밥 한그릇 고기 ^-^ 헤..국물배제. 짠지 배제.

아침점심 사이- 보충제 or 간식..으로 고칼로리. 햄버거나 피자.

점심- 일반식  공기밥 한그릇 고기 ^--^ 헤헤

점심저녁 사이 - 보충제 or 간식.. 으로 또 고칼로리.

저녁 - 고기 고기고기 밥.

그리고 자기 전 또 보충제. or 삶은계란 이나 라면-_-..



네. 일반인같이 적어봤습니다. 일반인은 사실 저렇게 먹기도 빡세져

아침에 인나면 허둥지둥 나가야되고 ㅠㅠ 일하느라 간식 먹을 시간없고
점심에는 남들 다먹는 김치찌개 또먹어야되고 또 일하느라 뭐 먹으면 눈치보이고 (이러니 보충제를..)
저녁에는 회식 아싸! .....한국가고싶네여. ㅋ

제 다이어트 결과 보시면 아시겠지만 먹는것보다 중요한게 운동방법이구나. 를 아실겁니다. 술을 좀 자주 먹었었거든요 저때  (바로 밑에 글 참고)

또 자는시간이 너무 적으면 살도 안쪄요

살찌는거 엄청 힘들죠  저같이 잠별로 없고 빨빨 돌아다니는 사람은. 그래서 저도 고딩때 51키로 나간적이.. 지금 한 75나가려나..

저렇게 드시면 살은 찝니다.

포인트는 항상 배고프지 않게.

무언가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고,

운동은 ....해야하는데.. 달리기보다는 무게 중심으로.. 정자세로.. 천천히.....근육에 자극을 느끼며ㅠㅠ 이렇게 말해도 모를분이 너무 많을걸 알기에 ㅠㅠ 답답하네여

실제 팔굽혀 펴기 좀 시켜드려야. 아-_- 내가 그동안 내 삼두와 전면 삼각근만 편애한그야. 하실텐데.


살 ㅉㅣ우고 싶으신 분중..

무조건 많이 먹어야 찐다. 고 알고 계신분도 있으신데.. 이건 음.. 맞긴 한데 좀 달라요.

많이 먹어야 하는데 그 많이 먹은걸 몸에서 언능언능 소화를 시켜야 살이 찐다. 가 맞겠네여.

감당 못할 정도로 먹어서 배가 너무 빵빵하면 그 다음에 끼니때가 되어도 배가 고프지도 않고 먹으면 체할것 같고 할때가 있죠. 그정도로 드신거는 너무 많이 먹어서 몸에서 소화를 못시키고 있다고 봐야해여.

마티즈에다가 페라리가 먹는만큼 기름을 넣은 격이랄까여.

그럼 얼마나 먹어야 되냐믄

배가 좀 찼다 싶을 정도로 꼭꼭 씹어 드시고, 다음 간식을 위해 어느정도 남겨둬야 합니다..

그래야 몸에서 쑥쑥 흡수를 하거든여.

왜 믹서기로 과일같은거 갈때.. 너무 많이 넣으면 아예 믹서 날이 안 돌아가거나 돌아가는데 느리거나 하죠? 그거랑 똑같은겁니다.

소화를 빨리 시키고, 또 먹어서 또 빨리 소화 시키고 하는게 현명하게 몸에 영양을 빨리 많이 공급 하는 거라는거. ㅎㅎ



자 정리해서 결론은..

운동은 무게중심 다관절 운동인 저거 세개를 기본으로 해서 하시고,

영양은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게 항상 입에 뭔가를 달고 사는 대신 소화흡수는 빠르게 양은 조절해야 하며

잠은 많이 자는게 살찌는데 유리하다.

이정도면 제가 의도한 글이 나온것 같네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다음에는 좀 체계적으로 진행해보도록 하죠.

1. 제대로 된 팔굽혀 펴기가 도대체 뭔가!!?

2. 대체 근육을 어떻게 써야 집중을 하는건가?

등등.

시간 되면..

동영상과 함께 첨부를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다이어트를 좀 빡세게 하고,, 골드코스트 가서 몸 좀 간지나게 태운 후에요. 으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


Posted by 인생&조이
거의 뭐 이 카테고리에는 첨으로 올리는 글이라.

전 전에 서울 광화문 휘트니스에서 헬스 관련 일을 했었구여..

이 때 영업과 트레이닝과 -_-킥복싱과 학교와 초상화 학원 병행하느라 죽을뻔했음. ㅋㅋㅋ

그러면서 퍼스널 트레이너 협회 수료도 하고, 나름 열공해서 제 몸과 회원들 몸에 이것저것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이런 저런 잡지식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일단 첫빠는 간단히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 했던거 올라갑니다 . 훗..








23

아침 돼지앞다리살 구이 공기밥 김치 고추

점심 돼지앞다리살 김치찌개 공기밥 김치고추

곱창에 치즈계란탕 홍합탕 볶음밥....


막창에 소주 2병  , 두부김치 치킨에 소주 2병

집에와서 소주1병에 편의점 냉면+ 컵라면+ 곱창 볶음..

 


천호역까지 달리기 50분

천호 공원에서 평행봉 20분

 

24 저녁 기상--.... 김치찌개와 밥먹음.


25 아침 바나나 한개
점심 편의점 1000원짜리 햄버거 한개
저녁 밥 고추 김치 돼지 앞다리살 조림

천호 술자리 만두탕 치킨데리야끼 베이컨양송이볶음 + 소주 2병

새벽까지 먹고.. 7시에 설렁탕에 밥한공기.

집와서 잠.

 


용마산공원까지 달리기 30분
평행봉 턱걸이 20분

 


지금 내가 살을 찌우는건가 빼는건가..


26 일요일

점심 밥과 앞다리살 비계덩이 고기덩이 ㅠ 고추 간장

바나나 2시간마다 한개씩.

용마산폭포공원 달리기 30분
 
평행봉 12.x6 

고무줄(이거 이름도 까먹었네 헐..) 을 이용한 가슴운동 이두운동

복근 20개3셋 10개 3셋..

집으로 ㄱㄱ

떡갈비 180g과 밥 두공기 먹고 취침. 야채도 없네.... 누가 김치 좀 주믄 좋겠다 .

 

27 월

아침 떡갈비 90g 밥 한공기

바나나 한개

점심 된장국 밥한공기

군것질 수제소시지샌드위치

구민회관 헬스장서 헬스 10분-_- 문닫을 시간이라 가슴만 4세트.

저녁으로 소불고기 볶음 밥두공기 고구마한개

자전거로 천호 왕복 한 1시간 되겠지..(아직 안갔음--;

천호가서 뭐 먹을지 모르겠고..

바나나 하나 싸가서 먹어야지

랄라라라ㅏㅏㅏ

이렇게 먹는데 다이어트라 ㅋㅋㅋ아참

몸무게는 71kg 찍었음..


28 아침 감자 한컵. --; 휴게소감자같은거.

점심 돈까스 밥.

바나나 하나.

저녁 소불고기 밥 고구마 깻잎 고추 계란 하나 넣고 볶음

22시경 컵라면 하나 캔맥주 큰거 하나.

오늘 운동 쉼.

갈비뼈 아프다 몇일전 넘어진게 악화된듯-_- 몇일간 운동 빡세게 해서 그런가....

아놔나나ㅏ나ㅏㅏㅏㅏ낼 병원 ㄱㄱ


29 아침 계란 두개 간장 참기름 비벼먹음

점심 고구마 한개

저녁 춘천 닭갈비? 밥두공기 김치 북어국

더 늦은 저녁  4명이서 고기 6인분.. 소주 7병 족발 샐러드 옜날 도시락

이두 컬 6세트 어깨운동 6세트.. 20분정도 운동함.

 


30.

아침 밥 두공기 반 계란 후라이 세개 고추 두개 김치볶아서 비빔    그러고 감기약. 항생제 먹음. 숨도못쉬게 아팠던날 ㅠ

목욕가서 반신욕 20분씩 한 세번..

목욕탕서 낮잠좀 자고 삶은계란3개 식혜 한잔

다시 반신욕 하고 낮잠

집에 와서 수박 3덩이 계란후라이 하나  - 그러고 약먹음

이제 학원 가야함..

목욕탕가서 몸무게 재보니 70kg

저녁에 고기 삼겹살 300그람 먹음

 

목욕탕서 잰 몸무게 70

 


운동 쉼

31

아침 밥 두공기 계란후라이 두개 어제 남은 고기로 김치찌개

점심 계란 두개 밥 두공기 또 간장 참기름 비벼먹음..

저녁 김치가 생겨서 김치찌개 앞다리살 사와서 찌개 해먹고 밥 두공기.....

감기약 다친거 항생제 먹음.

 


8.1

아침 어제 저녁 찌개 밥말아먹고

점심 한솥도시락 제육볶음

저녁 앞다리살 구워서 김치와 볶아 계란 하나 깨서 같이 익혀 밥비벼 먹고


팔굽혀펴기 15번 5회

앉았다일어나기 30번 6회

이것저것


총 30분


8.2

아침 계란 후라이 한개

점심 밥 세공기-_-; 김치찌개 고기만 건져먹고 두부 조림 반모 정도 먹음

저녁 계란 후라이 하나 김치찌개 앞다리살 고추 2개

용마산 운동 예정

30분 달리기.

이제부턴 유산소+무산소 시스템으로 간다. 이걸 뭐라고 했었는데..

맞다 서킷 아 아니다 순환운동이었나..

턱걸이 한셋 하고 한바퀴

턱걸이 "

이두 "

"

딥스 아랫가슴 "

"

등 생각안나는거 몇개 더하고 집으로 옴.

총 1시간 운동

저녁 안먹고 잠.

오늘 오전에 본 병헌이형 복근에 너무 자극받아서 낼부터

다이어트 제대로 할듯-_-.. 이제 13일 남았네..

8.3

아침 계란후라이 +밥 고추 2개

점심 "                " 

저녁 보신탕 한그릇 ㅋㅋㅋ

뭔가 밍밍한것만 먹었더니 스트레스 받은듯 하여 질렀음

용마산에 5000보신탕 짱맛남..

운동은 쉼

8.4

아침 계란후라이 2개

점심 .. 친구가 싸온 볶음밥 + 컵라면

저녁 계란후라이 1개

운동

달리기 30분

딥스 12개 5셋

이두 어깨 섞어서 함

총 1시간

집에 오는길에 고등어 한마리 사와서

후라이팬에 구워먹음. 1/4 잘라먹음-_-..

밥과 김치 고추

슬슬 복근이 보임 ㅋㅋㅋ 이제 가운데만 갈라지면 되는데..

8.5

아침 고등어 2/4 구워먹고 밥 반공기 고추 두개

점심 계란후라이하나에 밥 반공기

간식 자유시간 초코바

저녁 보신탕 소주 반병

피자반판 맥주 두병

낮에 팔굽혀펴기 20번씩 3번한게 운동 다임..

......아ㅏㅇ....

8.6

아침 계란후라이 밥 고추 두개

점심 옥수수 계속 조금씩 먹어가면서 저녁까지.

저녁까지 옥수수 두개 조금씩 먹기

햄버거 하나

문어데침 소주 반병

소불고기 소주 반병 라면

 

운동은 동사무소 헬스장서 프레스머신 3세트 펙덱플라이 5세트

복근 3셋 이두 3셋 어깨 5셋 해서 30분 빡세게

69 KG ㅋㅋㅋ

 


8.7

아침겸 점심 소고기랑 버섯하고 밥하고 걍 전기밥솥에 밥함.

저녁은 계란 후라이 한개.

용마산역-중곡-군자-어린이대공원역 달리기

아는형 일하는 헬스장 잠깐 들러서 데드리프트6셋 이두 삼두 조금씩

술- 돼지고기 수육.. 해물 국수.. 떡볶이..팥빙수 소주 한병-_-..

 

8.8 토욜

아침 땅콩샌드 빵 1개

점심 땅콩샌드 빵 1개 +자두

경찰서 갈일있어서 조사받느라 2~5시까지 물만마심.

교회갓다가 햄버거 1/4 콜라 감자튀김

치킨반마리 맥주 큰캔 하나 작은 캔 하나

보드카 미니어쳐 병 마시고 스팸구이

라면에 밥말아먹고 잠


친구집에 12키로 아령있길래 어깨하고 이두만 함..

8.9

일욜

점심 미역국. 햄 . 오뎅 고추무침 김치 밥한공기.

저녁 계란후라이 한개.

운동 아까 교회서 집까지 30분 걸어옴..

일욜은 쉬자 ..

팔굽혀펴기 15개씩 한 다섯번

앉았다 일어나기 20개30개 씩 한 네번다섯번?

요구르트 두개랑 밥 반공기랑 고기 조금..


8,10

아침 소고기랑 버섯넣고 밥 지어버림. 한공기 고추 두개

점심 똑같은거 한공기 고추 두개-_- 계란후라이하나

도서관갓다가 스니커즈 작은거 하나 먹음.

저녁 똑같은거 한공기 고추 두개..계란후라이 하나 추가


운동- 동사무소 헬스장..

이두 12~15개씩 한 5세트?

전면 측면 삼각근 12~15개씩 한 5세트

복근 30개 3셋

가슴 펙덱플라이 3셋

ㅎㅎ

집까지 걸어오고 걸어가고 왕복 한시간..

8.11

아침 밥한공기 참치기름빼고 간장과 참기름 비벼먹음

점심 같은거 밥반공기 좀씩씹음

2시간뒤 같은거 좀 먹음

2시간뒤 같은거 조금 먹음

(조금씩 자주 먹으면 지방이 후럴 잘탐..)

배고파서 친구 빵 뺏어먹음.


손바닥만한 빵하나. 이것도 2시간에 걸쳐

조금씩뜯어먹음

운동 할까말까 고민..

비오니까 소주에 앞다리살 지져먹고싶음

아아아아ㅗ아ㅘ로아ㅣㅚㅏㅗㅁ이ㅗㅗ미ㅏㅇ회ㅏ몽ㄶ

결국

라면에

김치참치전 3장에

참치김치볶음에 밥반공기

소주한병 먹었네.....운동은 쉼

지하철 계단 걸어 올라다닌걸로 운동했다 치잫ㅎㅎ

8.12

폭주... 젠장
ㅠㅠ

아침 한공기 밥과 참치 간장 참기름

점심 라면에 밥말아먹고

더워서 맥주 피쳐 하나 과자랑 먹고

친구가 불러서 오돌뼈에 김치국수에 꼬막에 소주 한2병

알탕에 소주 1병

그러고 자전거 타고 집에 옴..

8.13

아침 겸 점심으로

콩나물넣어 끓인 라면에 밥말아먹고 참치 집어먹음


몸무게는 69에서 끝났군요.-_-




지금 다시 봐도 다이어트 너무 날림으로 한것 같네여 ㅋㅋ 음식 조절하고 운동 조절하고 제대로 하면야

금방 만들겠는데-_- 제가 좀 대충대충 사는 성격이라.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자 성격이라 그래여.

^^;; 나중에 날 잡아서 다이어트를 위한거나, 몸 키우기 위한거나 써볼게여.

지금은 키우는 중이니깐 아마 키우는 용으로 하나 조만간 쓸듯.


지금은 운동 대강하고 신경 안써서 몸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살 찌울때는 사진 찍으면 안되는거 아시져? ㅋㅋ 다 지방이라 -_- 그런거 올리면 안되여. ㅎㅎ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