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얼마전에 터득한건데여.

일단 젖을 때까지 좀 기다려야 해여.

애무 좀 길게.

그리고 손가락으로 한번 훑었을때 물이 나오면

그때 쯤에 귀두 대고 슨슬 돌립니다.

들어갈 듯 말듯

이거 좀 하다보믄 본인것도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하죠.

그때 그걸 문댈문댈 해서 잘 들어가게 만든다음에 이제 귀두 끄트머리만

정말 끄트머리만 밀어 넣어요.

근데 이때 똥꼬멍 잔뜩 쪼여서 귀두가 펌핑되게 만든후에 넣습니다.

그리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천천히..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4단계로 나눕니다.

그냥 푹푹 찔러넣는게 아니라.

1단계 귀두만

2단계 귀두 지나 조금

3단계 끝까지 푹.

4단계 끝까지 넣고 여기서 한번 더 밀기.

그리고 3번은 넣을때 천천히 뺄때 빨리.

일단 이것만 한 5분 넘게 해줘요.

그리고 하면서 계속 똥꼬멍을 조여줘야 합니다

수시로.

그리고 하다보면 쌀때쯤에.

여기가 포인트

과감히 빼고 애무 시작.

하면서똥꼬를 미친듯이 조여주세요. 똥 끊을때같이 가 아니라

배아파서 똥 나올것 같은데 지하철 안일때처럼.

한껏. 똥꼬멍을 내장 안까지 넣어버리겠다는 힘으로.

이거 5번 넘게 하면 그 뒤부터

무한 피스톤 가능한 열반이 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사정 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빼서 애무 하면서 쿠퍼액이 흐르거든여.

이게 한 5번 넘어가면 사정 할 때 나와야 하는 정액이 다 나와버려서

자지가 인식을 못하는게 아닐까 하네여.

이 방법으로 기록 세웠습니다. 안죽고 4시간. -_-.. 스쿼트 얼마전

1rep 140 kg 찍은것도 영향이 있는지. ㅎㅎ..

오늘 가게 쉬는날이라 결혼 스토리나 쓸게여.

아마 밤부터.. 목욕 갑니다 므흣.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