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 재생중입니다. 볼륨 줄여주세여^^ 운동하실때 틀면 좋은노래. )











지금 운동해놓으셔야 내년에 날씬하게 여름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현명하시다면, 지금 준비해야 내년 여름을 즐기겠죠. 


여름 닥치자마자 급하게 빼시고 요요 오는것보단


이게 낫겠져^^


이에 행사를 시작합니다!






가을맞이 할인 시작합니다. 


어서 오세여^^







Posted by 인생&조이

 

슬슬 나 닮아가는 아들.... 벌써 두살이라니..

 

 

안녕하심미까, 대전퍼스널트레이너 우재쌤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야.

 

드디어! 크로스핏 쎄짐,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빠짐이 제대로 문을 열면서 오픈 행사!

 

크로스핏과 퍼스널 트레이닝 둘 다 행사합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장담하는데

 

대전 최저가 금액을 약속 드리며,

 

대전퍼스널 트레이닝 빠짐보다 저렴한 곳이 있을 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헬스장이 아닌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말합니다 ^^

 

그리고 1:1 pt 는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해

 

그룹 트레이닝 매니지먼트를 시작합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말 그대로 1: 1 트레이닝이며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이라는 말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룹 과외.. 식이겠죠.

 

생각해보면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이나 그룹 과외나 그말이 그말이긴 하네여.

 

 

 

 

 

 

 

- 애엄마. -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 저는 이 말을 굉장히 싫어해요.ㅠ 하지만,

 

어느새 수요가 생겨버리고 있으니,

 

그룹 트레이닝보다 한단계 발전시킬

 

그룹트레이닝하며 관리받는 반을 모집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시니 기존 퍼스널트레이닝과 비교해서올려드립니다.

 

 

 

스웨덴 크로스피터 외국인 두명 .

 

내가 테솔이 있어서 영어 상담을 했는데

 

금액을 0을 하나 빼고 말했다가 낭패 봄-_- 영어 다 까먹었다 ㅠ

 

 

 

 

더 쎄짐 기존 퍼스널 트레이닝 - pt.

 

운동 = 1:1 지도.

 

관리 =  주로 카톡이나 밴드로 먹는걸 주고 받음.

 

숙제 = 내고 검사 맡음.

 

1주일 한번씩 체성분,체지방 측정

 

회당 5만원. 할인행사중이니 이것보단 저렴하겠네여^^?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은?

 

저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여.

 

그럼 이제 우리가 만들

 

그룹 트레이닝.

 

 

더 빠짐 그룹 트레이닝 

 

운동 = 1:4 지도.

 

관리 =  주로 카톡이나 밴드로 먹는걸 주고 받음.

 

숙제 = 내고 검사 맡음.

 

1주일 한번씩 체성분,체지방 측정

 

* 보너스.

 

지방 감량 1등 하신분에게 대전 크로스핏 더 쎄짐 1달 무료 이용권 증정.

 

 

 

 

 

 

 

 

 

 

 

 

 

 

차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지 1:1이 1:4가 되었을 뿐입니다.

 

관리는?

 

카톡과 밴드로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서 모든분을 관리해드립니다.

 

숙제? 카톡이랑 밴드에 올려드리면 하셔야겠져.

 

1주일 한번씩 체성분 측정합니다.

 

 

 

 

 

2달 코스로 하실 분 딱 8분만 모집합니다.

 

선착순이에여.

 

더 안받을겁니다 ^^

 

2달 주 3회 그룹 관리 트레이닝,

 

트레이닝 횟수 총 24회 그룹 트레이닝에

 

금액은?

 

 

 

여기 이분 친구가 한달 크로스핏 하고 허리 4cm 줄었음..

 

초상권때매 사진 못올림..

 

 

 

60만원 입니다. 한달에 60이 아니라 두달 60.

 

가격 좀 괜찮은듯..

 

2달에 관리 해드리는 60만원 그룹 트레이닝,

 

1등하시면 크로스핏 1달 무료 이용권 ^-^

 

선착순 8명만 받습니다.

 

17일까지만 모집합니다. 시작은 20일부터 입니다.

 

이 글 쓰는 순간 -_- 벌써 한명 신청 하셨네여. 빨리 하셔야겠어요

 

회당 금액으로 치면 24회기 때문에.. 60 나누기 24.....하면 얼마지 ㅠㅠ

 

회당 25,000 이네여.

 

 

 

 

 

딱 네분만 받고, 그분들 관리만 해드립니다. 1:1 퍼스널 트레이닝의 반값이네여.

 

하지만 1:4만 해도, 자세는 다 잡아드릴 수 있습니다.

 

운동도 다 따라 올 수 있져. 개인별 맞춤 지도 합니다. 복잡한 도구 쓰지 않고

 

가장 중요한 운동들만 합니다. 전신운동 위주로여 ^^

 

일단 상담 전화부터 주세요. 번호는? 공일공!

 

근육근육에

 

큰큰 근육!

 

96 96 에

 

99 96 !!

 

아 이거 정말 쓸때마다 매력적인 번호에여.. 아쎄 근! 유쎄 육 ! 근! 육 근! 육 !!

 

카톡으로 다이어트에 관한 기억하셔야 할 글부터 보내드리고,

 

상담일지 받으시고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인생&조이

안녕하세여.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크로스핏이랑 함께 한남대에서 쎄짐을 운영하고 있는 우재쌤입니다. 


이번에 쎄짐이 꽉 차면서 


자율 운동 할 공간이 부족해서 


빠짐으로 사업자 새로 내고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오픈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확장 기념 파티를 했는데. 


솔직히 제가 바란 그런 서구적인 파티는 아니었어요ㅜ 


치킨 피자 맥주 사놓고 딸랑 상품만 한 100만원? 정도 뿌린듯. 


회원권과 보충제를 뿌리긴 했는데 거의 한 100 정도는 쓴듯 하네여^^; 





잘생긴 상우쌤. 얼굴이 안보이네여. 


인기 좋음. 


잘생겼다. 


그러면서 귀여움. 





한남대 축제 갔다가 헌팅당했다는 재윤샘 


-_-


나이 서른에 헌팅 당하다니..





낼모레 결혼하는 민자샘. 


사회본다고 정장 ..^^; 


고생했어여. 


게임도 만들어오고 


알고보니 레크레이션 자격증도 잇더라구여-_-




다음 파티는 핑거푸드와 와인. 잭다니엘 잭콕 등등을 준비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버닝 !






총 50 명 정도가 모였네여. 


많다; ; 






트레이너 자기 소개. 


전국체전 메달리스트 세명있습니다. 


역도, 레슬링, 테니스(?) 카디오 프로그램에 넣고 싶어하는데 음.. 채가 .. 






파티 복장은 블랙앤 화이트라고 마누라 망사 니트 뺏어입고 왔는데 거지같았어요





팔씨름왕 뽑기. 


아니다. 


맥주 두캔 원샷하고 


한달 회원권 받기. 




 한달 회원권인데 다 나오심. ^^; 


세달로 했으면 피터질뻔..


다음엔 세달로..






자유롭게 이야기 분위기. 





먹었으면 치웁시다~



오예스 기증해준 용남 회원님 멋있다~










파티 다 끝나고 맘에 맞는 회원분들


트레이너분들 


나가서 또 한잔 했네여. 


나는 마누라랑 집으로 ㄱㄱ





마누라 망사옷 으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레이스봐 






마누라와 민하샘. 


경리 일을 봐주시고 계십니다. 


내년 트레이너 시험도 볼 예정이져. 


세금이 슬슬..





ox 퀴즈. 


덤벨 겹쳐 x 


원판 놓고 ㅇ 입니다. 








단체 샷은 깜빡하고 못찍었는데 후회가 크네여ㅠ 


뭔가 으쌰~ 하는 느낌으로 다같이 찍었어야 하는데 


파티가 솔직히 조금 준비도 부족했던것 같고, 


그냥 먹자 


상품 받자


게임 


뭐 이런식이어서, 


다음엔 장기자랑과, 


크리스마스 와드, 


엄청난 사은품. 


아마 1년 무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걸 걸고 파티 함 다시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 미리 공지 할게여. 


상품은


보충제 등


회원권 등


각종 운동 기구 등


입니다. 


술은 와인과 양주, 맥주는 해외 맥주로 구입할 거에여. 


그리고 그 전에 싸이키 조명 하고 클럽같이 꾸미고싶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하아.



Posted by 인생&조이




안녕하십니까. 


항상 귀여움을 추구하는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의 선두주자. 카를로스 우재쌤입니다. 


일요일에 


저 멀리 인천까지 가서, 


케틀벨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사실 크로스핏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케틀벨인데여, 


막상 크로스핏 자격증 시험에서는 케틀벨을 배우지 않아여-_-


따로 배워야 하는거져. 


그러면서 크로스핏 와드에는 들어가 있는게 케틀벨인데, 


피트니스 식으로 케틀벨 스윙을 하다가, 이번에 시합식을 배워보자. 해서 한국에서 케틀벨 시합을 열고 하는 


세계 챔피언이 만든 단체인 iksfa 익스파라고 하죠. 


를 다녀왔습니다. 아마 몇번씩 가서 자격증이나, 수료증등을 받아와야 할 것 같아여. 


일단 이번엔 맛배기로 직원들 데리고 감여.






일욜 아침에 모여 전직원.. 아참.. 한명 빠졌구나. 총 8명인데 하나 빠졋네여 ^^; 미안 상우야.


7명 직원들과 도시락 먹이고, 


간단한 케틀벨에 대한 설명, 덤벨과 차이, 바벨과 차이, 왜 케틀벨을 써야 하나 언제 써야하나, 


원심력을 이용하려면? 


스윙과 스내치 자세 점검, 등등을 쎄짐에서 두시간동안 하고 


재윤샘 차로 4명 이동, 나머지는 버스로 이동합니다. 인천까지 가네여ㅠ 



 

벌써 직원이 8명이라니. 


먹여 살리려면 열심히 움직여야 합니다-_-..


몇일전 크로스핏 5명 하는데 트레이너가 4명이었다니까여? 흐하하하ㅏㅏㅏ


이건 피티급이야!


하면서 굉장히 뿌듯해했습니다. 통장 잔고는 울겟지만. 하하


인천 가는 여정을 찍었어야 하는데 


사진상 벌써 도착했네여. 


인천입니다. 


익스파 세미나가 열리는 짐 지온. 이라는 곳이죠. 


여기서 한국 케틀벨 챔피언쉽등도 열리고 있어요. 






제대로 시합용 스윙등을 배운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물론 하루만에 모든걸 습득하진 못하지만,


그 원리와, 


왜그런지, 내가 트레이닝 시킬 때는 어떤 부분을 뽑아 쓸지 등을 생각하게 되져. 




난 여기 관장님 볼때마다 


아랑전설에 앤디가 생각나..


초 열파탄 등을  가끔 나릴것 같아..


아님 야네킹! 하면서 팔꿈치로 달려온다던가..


관장님하고 닮지 않았음?










초 열파탄!!!!


이러면서 혼자 시시덕거리고 있는 내가 벌써 애아빠에 서른이 넘었다. 







오후직원 주영쌤. 


각종 자격증과 살인 미소에 


치명적인 친절함까지 갖춤. 


나도 얘한테 피티 받고싶다. 


나도 잘생겨질것 같아. 


꾸미면 송승헌보다 잘생긴것 같다. 




대전 크로스핏 쎄짐 훈남 트레이너. 


피티문의 하셔도 됩니다. 한달 -4키로 보장. 


얘한테 칭찬받고싶어서 


하루 운동장 열바퀴씩 뛰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역도선수 출신 병주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스콰트 180 데드 200 이상의 파워. 






영업왕 출신 김민자 실장님. 


이분은 마법을 부리는데


상담을 하면


우리 체육관 가격이 굉장히 싸게 느껴지게 됨. 


꼭 필요한 존재. 하하






오전직원 경환쌤. 


말이 없다. 정말 없다. 


이 날 우린 8시간 정도를 같이 있었는데 


기억나는 말은


' 씨.. ' 한마디였음. 


케틀벨이 무거웠거든. 





시합용 자세는 많이 달랐음. 





대전 크로스핏 쎄짐 관장인데여, 


대전 퍼스널트레이닝 선두주자라고 막 하긴 하는데 요샌 좀 죽었고, 


암튼 전단지 열씸히 뿌리고 계심-_-..







케틀벨 세미나 수료하고 갑니다. 


수료증 벽에 수집하고 있기도 하고, 


직원 역량 증가 차원에서 차비와 식비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4명 정도면 내줄만도 한데 ..


총 8명은 좀 빡센거같아..


체육관을 언능 키워서


직원들은 교육비 무료인 체육관을 만들고싶다. 








인천에서 크로스핏 하시면서 


케틀벨 제대로 하실분은






짐 지온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


위에 전화번호 있네여. 


관장님이 리얼바우트 앤디 닮았으심. 


세계챔피언 한국 제자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인천 크로스핏은 짐 지온으로 가세여^^ 





물론 대전 크로스핏, 퍼스널트레이닝은? 쎄짐 빠짐으로 오세여^^









4층. 

맨몸운동 케틀벨 컨디셔닝존.








3층. 역도, 


스트렝스, 


100kg 씩 8명이 꽂고 5x5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곳, 주변에서 찾기 힘드실겁니다 ^^


우리 애기 동영상 잘못 올려서 다시 올림-_-







Posted by 인생&조이

보디빌더 박수희 선수,강사님,교수님. 


평소 너무 존경하던 선수기에, 멋있다이쁘시다귀엽다 짱이다 하고 있었다. 


한남대 헬스가 아닌 크로스핏 쎄짐을 운영하는 관장인 나는. 


얼마전 존경하는 선수인 박수희 선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드는 생각들을 적어보겠다. 



일단 강사님의 프로필. 시작 때 뜨는 내용들. 




pt로 그동안의 자격증과, 


수상내역, 


우승 할 때 시합의 모습 등이 담겨있었다. 


뭔가 좀 딱딱한 느낌이었다. 


오히려 환하게 웃으면서 운동하는 동영상이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싶었다. 


권위는 있었지만, 친근함에서 약간 아쉬웠다.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하는 내겐 그런 모습이 없길. 




교수님 소개 해주는 mc 이날 강의는 대략 50명 정도 온것 같았다. 


이 전 강의인 마케팅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라는 강의가 왠지 살짝 땡겼지만 일하고 있었음 ㅠ 


박수희 선수 보려는 맘에 일하다가 직원들 데리고 와서 강의 듣게 했다하하하




책도 쓰셨음. 


몸이 변하면 마음이 변한다, 





몸이 변하면 인생이 변한다

저자
박수희 지음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 2012-06-08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여자 숀리’ ‘얼짱 보디빌더’ 대한민국 공식 보디피트니스 국가...
가격비교



그리고 


미친몸매 프로젝트 . 






미친 몸매 프로젝트

저자
박수희 지음
출판사
미호 | 2011-06-22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운동 동작을 QR로 찍어서 바로 보는 가장 스마트한 다이어트북 ...
가격비교




무려 두권. 


지금은 호서 예술대학 교수님. 


한남대 헬스장에 한남대 교수님들도 많이 오시던데 책 쓰는 분은 없는듯..






여자로서 이런 몸을 갖기는 진짜진짜 어렵다. 


저런 복근을 만들려면 진짜 진짜 진짜 미친듯이 어렵다-_-


운동과 식단, 휴식 삼박자가 


마치 쿵짜작 쿵짝 딱딱 맞듯이 들어갔을 때 나오는 몸매랄까. 


스테로이드 안한 몸 같은데 저정도 나오기는 진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기껏 크레아틴 bcaa 글루타민 리포 6 정도나 먹지 않았을까 하는데 


암튼 몸만 봐도 내츄럴에서는 굉장히 존경 스러울만한 지방과 근육량이기에, 


볼때마다 감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얼마전 이지클린, 파워클린 등


박수희의 이지클린 뭐 이렇게 해서 네이버에 운동이 뜨긴 해서 


좀 까이긴 했는데 


거기에 나는 선수니까 괜찮다고 댓글을 단걸 얼마전 봤었다-_-


자세가 좀 별로긴 했는데.. 머신과 단관절 위주로 운동을 하는 보디빌더들은 뭐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거라 이해한다. 








강의는 몸이 변하면 인생도 변한다 였는데


뭔가 요점이랄까 포인트 짚어주는게 좀 아쉬웠다. 


만약 나였다면


지금 니 몸으로 사는것보다 


몸 변해서 해피하게 사는게 낫지 않겠니?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잖니? 등등.. 인용할 말도 많았을텐데


피티 회원? 다이어트 워라는 프로그램에서 빼준 사람들 비포 애프터를 넣어두긴 하셨는데 그 뭐랄까..


학생들의 공감과 소통을 얻기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다. 


특히 운동 동작들 적어놓고 설명 해줄 때


그냥 차라리 한명 마루타로 올라오라고 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자세를 보여주던가


시범 보여줄 사람을 구해놓던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컷다. 


생각같아서는 교수님 제가 올라가서 시범을 보일테니 설명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 좀 부려주세요 엉엉 하고싶...






대전 크로스핏 역도 코치 병주샘, 크로스핏 코치 주영샘, 박수희 보디빌더 교수님 강사님 선생님 선수님^^ 존경함. 그리고 인생즐기는 평생 청년 카를로스. . 


사인받은 사진은 다음에 올려야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으셨으며, 


좀 고치신것 같은데 티가 안나고 더이상 안고치시는것 같아서 그것도 좋았다.


지금이 왠지 박봄 리즈시절 느낌이랄까...


이런 선생님 밑에서 일하고 싶다. 







Posted by 인생&조이




축하합니다. 한남대 헬스를 찾는 학생 여러분. 


드디어 9월이 되었네여. 


신나게 방학 때 드시고 오시고, 놀고 오셨을 테니 


이제 빼실 때가 되었습니다 !





 갈라지는 허벅지! 시스타 몸매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내년에 가능하다! 


9월 개강 , 기념으로 행사!


3달 기본 운동 해줘야 몸매 변화도 생기고, 


뭐 그런건 당연한거니.


딱 9월달까지만 하고 행사 끝낼게여. 


한남대 더 쎄짐에서는


크로스핏과 , 퍼스널 트레이닝을 합니다. 


1:1로 관리 받고 갈굼받고 확실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퍼스널 트레이닝.



애아빠 5월달 다이어트 시작. 81kg



8월 다이어트 중. 74kg


다시 그냥 먹고 있는 9월-_-.. 애프터는 언제쯤..





친구들과 재미있게 운동하며 경쟁하며 다이어트, 또는 증량 하고싶다면 크로스핏, 







더 쎄짐 3층 사진입니다. 



3층과 , 4층, 그리고 확장한 곳까지 총 3군데에서 운동하시게 됩니다. 


둘중에 하나 골라서 하시면 됩니다. 


둘 다 출석률, 식단 지키고   채웠는데 안빠졌을 시 


환불 100% 해드리겠습니다. 


양심껏 치킨에 맥주 소주 파전 이런거 먹었으면 환불 받을 생각 하지 마시고, 


다이어트 식단과, 물론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출석을 제대로 하고 숙제 잘 지키고 수업 잘 들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방학 때 고향가서 살쪄올 때


자취하던 분들 


방학 때 고향 안가고 다이어트 해서 평균 10 kg 정도 뺀분들이 많으시네여. 


아마 이제 슬슬 한남대 헬스장은 아닌데 크로스핏 더 쎄짐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을겁니다..


주변에 물어보세여. 


분명히 누군가 다니고 있을겁니다 ^^


체계적인 관리, 올바른 힘든 전신운동, 다이어트 방법 제공! 


무료 운동일지, 트레이너에게 검사받아야 합니다. 

식단일지도 무료로! 검사 받으시면서 운동하세요. 


레벨별 밴드로 초보부터 운동을 다 할 수 있게. 


지금 운동 한번도 안해봤다고 생각하시져? 


땅에 떨어진 볼펜 주울 줄 알면 기본 동작 다 됩니다 ^^


전직원 5명. 확장으로 충원 2명 뽑고있습니다. ^^


 운동처방사 자격증, 크로스핏 심판 자격 보유! 


효과가 없다면 차리지도 않았습니다. 평균 1달 -5 kg 씩 만들어준 퍼스널 트레이너 우재쌤이 관리합니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 


안해보고 지금 몸매인게 마음이 편하시면, 


안오셔도 됩니다. 


하지만 정말 변하고 싶다면! 








확장합니다. ! 방학인데도 회원이 꽉 차서 하는거에여ㅠㅠ 


개강하면 더 꽉찰것 같아서 미리 합니다 휴 





크로스핏 체육관답게 드랍가능합니다. 지하구여. 


100kg를 떨궈도 누가 뭐라 안함. 


오늘 100만원치 앰프랑 스피커 사왔습니다. 


쿵쿵 울리고 좋더라구여^^




장비만 들여놓으면 되는 체육관입니다. ^^ 추석 끝나고 배송된다 하네여ㅠ






방학동안 하루 복근운동 500개 씩 했다는 김민자양. 




현직 모델의 오버헤드 스콰트입니다. 





이런 데드리프트 자세를 해야 몸매가 잘나오져..


그리고 지금 오셔야 하는 이유는?!


확장 했습니다^-^ 더 넓고 쾌적하고, 


스타일 있는 체육관에서 운동 하실 수가 있게 되셧습니다. 


한남대 헬스장이 아닌 크로스핏 체육관, 더 쎄짐입니다. 




방학 때 이중턱을 없앤 한남대 학생 두명 . ^^ 3달간 -7kg  감량. 


초반에 이런걸 어떻게 들어요~ 했다가 이제 50kg를 드네여-_-


여기는 그런 체육관입니다. 



대전에서 퍼스널트레이닝을 가장 잘 하는것 같다며 찾아오신 분 1달 -4.5 kg 감량. 


주 3회 피티로, 이번달 부터는 크로스핏을 하시고 계십니다. 퍼스널 트레이닝 후기라고 하기엔 좀 그렇구여^^; 

세달은 해야하는데ㅠ


현직 병원 물리치료사분이십니다. 다른곳 다 둘러보시다가 운동처방사 전직원 수료한 더 쎄짐으로 오셨다고 하시네여. 


얼굴이 반쪽이 되신게 보이시나여. 지금 더 빠져서 사진 찍어야 하는데ㅠ 아직. 


다이어트의 지존은 역시 퍼스널 트레이닝입니다. 고액과외 받는 느낌이져. ^^


이 글의 포인트는 


방학 때 했던 행사를


개강했지만 그대로 이어간다는게 포인트. 



왜냐구여? 


 여러분은 다른 헬스장 가서 효과 없이 런닝머신만 뛰다가 지칠게 뻔하기에, 


그럴거면 좀 저렴하게 효과를 보여주고, 


그러는게 낫겠다 싶었네여.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공부를 해도,  독서실은 헬스장이에여. 누가 안알려줘여. 트레이너가 청소, 빨래하고 등록받고 피티하지 


일반 회원들 신경 쓰나여? 






한달 3만원 헬스장 이용비 내고 그런거 바라면 안될것 같지 않나여?


헬스장에서 피티 하는건, 


1:1 과외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여. 


하지만 한시간에 5만원~7만원 합니다. 


학생이 그만큼 필요할까여?


그렇다면 우리는!?



전직원 크로스핏 심판 자격 수료. 


크로스핏코치라면 심판 자격하나 쯤 .. 




대전 크로스핏 쎄짐은 학원같은 체육관을 목적으로 합니다. 


강사 1명과 


최대 학생 8명으로 수업을 합니다. 



죽음의 4층 맨몸 케틀벨 컨디셔닝 존, 저 바닥이 

 흰색이었는데 회원들의 피토함으로 빨간색이..



배워가시는게 아무래도 많겠져. 


관리는?




안나오면 전화합니다. 출석체크 합니다. 


그냥 안부전화가 아니라 




갈구는 전화 합니다. 제 체육관 등록하고 안나오는건 


저랑 싸우자는겁니다. 


저는 책임감이 있는 남자구여. 


우리 직원들도 교육 똑같이 시킵니다. 


수업에 회원분이 안나오시는건, 


트레이너를 무시하는 겁니다. 


하지만 헬스장은?


과연 그럴까여?



기록을 재고, 그 기록으로 1달두달 후 다시 측정해서 내가 얼마나 업그레이드 했는지 알게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금 이 글을 보는 분이 꼭 오셔야 할 이유는?


바로 개강 할인 가격 때문입니다. 뭐 다른 이유 없져. 


지금 아니면 헬스장가서 관리 못받고 운동다니느냐. 


아니면 여기 와서 관리 받으며 갈굼 당하며 나올거냐 차이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돈내는만큼 살도 잘 빠집니다


대전크로스핏 가격 중에 최저가 더 쎄짐.


헬스장 한달 3만원이면 하루 얼만가여.


천원?


하루 안나가면 천원인데 잘 나가겠어요? ^^..






한남대 헬스장이 아닌 크로스핏 더 쎄짐에서는 


관리를 해주며, 확실히 빼주며, 


가격은 크로스핏 계에서 최저가이며, 


제공하는 서비스는 퍼스널 트레이닝 급입니다. 


대전 크로스핏 후기 ? 퍼스널 트레이닝 후기? 이런거 오시면 얼마든지 보여드립니다. 



지금 결정하세요. 


밑에 보이는 번호를 눌러서 무료 체험 예약을 할 지. 


그냥 한남대 운동장 뛰면서 영혼 없는 쳇바퀴를 돌며 햄스터가 될지.



공사이


육 셋칠  팔칠  오칠  입니다. 


6 37쎄짐 87빠짐 57오지? 








미녀한테는


야수가 있어야죠. ^^.. 


마찬가지로 짐승같은 남자에겐 미녀가 있겠죠. 


으르렁. 





Posted by 인생&조이



 귀여운짤로 밀고나가는 대전 퍼스널트레이닝의 대표주자 카를로스 우재쌤


안녕하세여.

 대전 최고의 헬스장 스파랜드에서 팀장으로 있다가, 
서울 광화문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하던 경력을 살려서 ,호주에서 크로스핏 체육관 다니고 거기에 빠져서

대전동구에 크로스핏 & 퍼스널 트레이닝 체육관 더 쎄짐을 차리게 된 관장 카를로스 우재쌤입니다. 


요즘 몸담고 있는 체육관은 크로스핏이기때문에,

자주 회원분들이 궁금하다고 하시는데여, 대체 크로스핏, 헬스장 , 퍼스널 트레이닝 차이가 뭐냐구여?

그 차이점을 아주 이해 쉽고 명확하게 말씀해드리져. 

물론 대전의 퍼스널 트레이닝, 크로스핏 가격까지 다 알려드립니다. 

이런건 알고 있어야 뭘 알고 자기한테 맞는걸 가죠. 

일례로 아무것도 모르는 50대 아주머니께서 무릎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갓더니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라,
하신 의느님. 

이분은 어딜 택하셔야 할까여? 집앞 동네 헬스장?
큰 헬스장? 재활 전문 병원? 퍼스널 트레이닝?

뭔가 잘 모르겠다 하시는분은 연락 주시면 무료 상담 해드립니다. 

일단 이분은 동네 헬스장 가면 보디빌딩만 한 트레이너나 자격증 빌려 오픈한 관장에게 걸려 싸이클만 타고 오실 확률이 높구여, 크로스핏은 아프신분에게는 위험부담이 커서 , 뭐 저같이 운동처방 한 트레이너들 데리고 운영하는데라면 모를까 부상당해도 어디 할 말 없으십니다.. 

그래서 퍼스널 트레이닝은 어디 불편하신분에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1:1이니까 모든 자세 하나하나 잘 잡을 수 있기 때문이져.. 

이런식으로 헬스, 크로스핏, 퍼스널 트레이닝의 차이를 한번 적어보죠. 


헬스장
장점 
1. 가격이 저렴합니다. 
왜냐구여? 기구 이용비, 샤워비, 수건, 옷 이용비, 를 내시는겁니다. 헬스장 가면 트레이너가 친절히 붙잡고 a부터 z 까지 알려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한달 끊으면 3-5만원 정도 하져? 기구 이용값이에요.
트레이너는 피티 끊지 않는 이상 달라붙어서 알려주지 않습니다. 알려줘봤자 월급이 올라 ? 누가 알아줘?
그러다 이쁜 회원 오면 가서 알려주면서 트레이너들의 가치가 추락하게 되는거져. 저새키는 이쁜 여자 회원에게만 신경쓰더라~ 이렇게여. 

뭐라 하지 마세여. 한달 3만원 내고 인건비 바라는건 솔직히 욕심입니다. 거기에 회비가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여 . 헬스장 트레이너들 청소 빨래 회원등록, 처음온 회원 인바디 재고 런닝머신 기구 돌리는거 알려주는걸 주로 월급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할 거 없는데 자기들끼리 놀고있는 그런 트레이너는 안되겠져. 

트레이너하려고 취업햇는데 내가 영업이랑 청소, 빨래만 개고 카운터만 보고 있네.. 
회원들 운동알려주려고 하니 피티를 끊어야 사장 눈치 안보이니 이를 어쩌나.... 

뭐 이게 대략의 상황이랄까여.. 

그러면서도 헬스장의 장점은 또 있습니다. 

2. 

' 전문가에게는 천국 ' 

저같은 트레이너나, 운동 조금 해본 사람들은 헬스장 가면 프로그램 자기가 짜고, 무게, 세트, 휴식 다 알기때문에 한달 3-5만원에 다닐만 합니다. 옷도 주죠. 샤워도 대져. 수건도 잇져. 가끔 하루 두번 나가도 되져.
아는척하며 애들이나 어르신들 가르쳐드릴수도 잇져. 


하지만 이 전문가의 오아시스인 헬스장은, 초보자에게는 황량한 사막입니다. -_- 

처음왓다고 알려주는 런닝머신은 영혼없는 쳇바퀴져. 
한 이십분 뛰는 순간 눈앞이 멍해지며 목표 없는 사하라 사막을 뛰는느낌이랄까. 


내가 몇분이나 뛰어야 하고, 속도는 몇으로?내일도 
뛰어야 하나? 지금 내가 뛰는건가? 걷는건가?
빨리 걷는게 좋다는데? 아냐 그래도 뛰는게 낫겟지?
최고의 다이어트가 걷기라는데? 아 모르겟다 ㅠ 

트레이너가 시킨 런닝머신 타고 내려와 

근력운동 머신들 한번씩 알려주지만 앉는순간 멍해집니다. 


무게는? 횟수는? 휴식시간은? 내일 또 해야 하나?
세트 수는? 아오 이거 또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면 귀찮아 하겠지? 

그러고 고민하게 됩니다. 피티를 해야하나.. 

얼마나 하져? 한달 40-100 만원 입니다. 

헉. 하고 물러나게 되는 이 가격. 

그리고 저도 느꼈습니다. 한남대 헬스장 근처기 때문에 

한남대 아이들이 와서 피티 문의 하고 가격때문에 다이어트 포기 하는걸요. 

이 어린애들이 ㅠ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몰라 맨날 한남대 중리동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세트만 먹고 있고, 
컵밥이나, 주먹밥 먹어가면서 나 아침도 안먹고 점심 한끼만 먹는데 왜 살쪄여? 하는애들한테 맨날 
얘기하는것도 지치고 해서 차린게 한남대 크로스핏&퍼스널트레이닝 더 쎄짐입니다. 

이런애들은 솔직히 비싼 vip트레이닝이니 회당 10만원 가까이 하는게 필요가 없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다이어트 어렵나여? 올바른 자세로 운동 빡세게 시키고, 먹는거 제대로 먹게 교육시키고, 안나오면 전화하고 톡해서 욕해주고, 

잘하면 칭찬해주고, 뭐 그렇게 하면 되는데 가격이 거품이면 있는 집 새끼들만 살빼구여? 

일반인도 저렴하게 빼세여. 피티를 하신다면

fms 로 초반에 등록하면 얘가 어떤 몸상탠가 보구여 ( 사실 이거 안해도 운동 몇개 시켜보면 다 나옵니다. 어디 근육이 단축이고, 어디 틀어져있고, )

기본 스트레칭 알려주고, 준비운동으로 서킷 좀 돌리고, 무게 올리고, 숨찬거 시키고, 

이걸 할때마다 조금씩 무게 올리고 세트 올려주고 , 다른 운동 시켜주고 하면 되는데여. 별로 어렵지 않다 봐여. 

암튼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전문가라면, 당연히 헬스장을 등록하는게 맞습니다. 또는 뷰티바디나 보디빌딩 시합을 나가기 위해 선수에게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다이어트나 증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헬스장가서 피티 받을거 아니면 공부 열심히 할 생각으로 가세요. 책이라도 한권 사가서 트레이너 음료수 사주고 물어보세요. 제가 피티할때 쓰던교재인

남자- 남자는힘이다. 
여자- 김새롬의 탄력웨이트 
추천합니다. 

숀x , 간x등어, 등등 초보를 위한 책이라 하지만 
대부분이 중급자 이상 동작인 ' 단관절 위주' 의 책입니다. 대부분의 서적이 그렇슴..

돈있으면 그냥 피티 스튜디오 가서 피티 받으세여. 
물론 트레이너가 공부 하는지 안하는지는

운영하는 블로그나, 상담 해보고 자격사항 여쭤보시면 됩니다. 
최근에도 공부하는지 여쭤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공부 안 하는 트레이너를 조심하셔야합니다. 

특히 ' 트레이너는 운동만 갈치면 된다' 이런 마인드의 트레이너, 
근육과 움직임에 관심없는 트레이너는 사람여럿 잡습니다. 
트레이너마다 자세가 약간씩은 다르지만, 그 약간이 
크다는것도 알아두세여.. 
일례로 데드리프트 하는데 광배근에 무게가 안실리는데 
척추기립근만 되면 된다고 한다? 난감합니다. 턱걸이만큼 광배에 무게가 실리는게 데드리프트 입니다. 

장점 적으면서 단점도 다 적은것 같네여-_

그럼 정리해보져. 
헬스장 장점. 


1. 싸다. 
2. 전문가에게는 천국.
3. 편의시설이 호텔급.(옷.수건.사우나.샤워.덜덜이등)
4. 시간이 자유롭다. 아무때나 가도 된다. 
5. 가격이 안 비싸다.
6. 이용비가 저렴하다.
7. 사용료가 비싸지 않다.
8. very cheap 하다.
9. not expensive하다.
10. 장점이 많다.

헬스장 단점.
1. 배우는게 없다. 피티 받기전에 혼자 공부해야한다.
2. 트레이너의 피티 영업을 견뎌내야 한다.
3. 아무때나 가면되지만 미루다가 안가게된다.
4. 트레이너 잘못 만나면 배우는것도 이상하다.
5. 기구 기다리다가 짜증이.
6. 초반에 운동 하는법을 전문가가 하는 머신을 붙잡으니, 재미가 없다. 헬스장만 생각하면 아주 지겨워 죽겠다. 혼자가서 정신수양하나?

7. 가격이 싸니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1달 3만원-5만원 술한잔 안먹은거지~
그냥 썼다. 생각하게 된다. 
8. 반복하면서 돈아끼려다가 살찌고, 헬스장 다녀도 살안빠짐.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게 바로 헬스장의 장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구 이용을 주로 시키던 옛날방식에서 

이제는 퍼스널 트레이닝이 일상에 파고 들면서

가격 형성이 완전 거품같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운동 선수이며, 개인 트레이닝을 받는다면?
그정도 가격이면 합당하다 봐여. 
5-10만원 정도 한시간 수업을 한다면요. 
물론 프로에게 받는 개인레슨은 더 비싼것도 많져ᆢ

근데 별로 어렵지 않은 일반인 다이어트를 하는데 , 

선수급의 돈을 낸다? 

- 헬스, 보디빌딩의 상징. 아놀드 . 스테로이드 맞기 전엔 되지도 않을 몸매..일반인은 잘 모름. 




(특수케이스ㅡ고도비만이나, 당뇨, 재활하며 다이어트, 노인분, 어디 안좋은데 다이어트 하셔야하는 분은 당연히 피티ᆢ)

다이어트는 소금설탕밀가루를 안먹고여.
정제된 음식 최대한 배제하구여. 
운동은 무겁게, 정자세, 힘들게, 숨차게, 
하면 일반인은 빠집니다. 
특수케이스는 상담 잘 해보시고 트레이너 고르시길ᆢ

저거 배우는데 한시간 5-7만원은 솔직히 비싼거같아여.

제가 말씀드리는건 1시간 운동알려주고 저 가격인겁니다. 1시간만 알려주는데 비싼 가격은 거품이다.이거죠. 

1달 관리라고 치면 이야기가 좀 더 낫겠져. 
식단관리, 운동일지 관리, 숙제내고, 
카톡으로 먹는거 사진으로 다 받고, 운동 안나오면 갈구고, 먹지말아야할거 먹으면 뭐라해야하고, 


다이어트는 일단 먹는것부터 시작. 

적어도1주 한번씩은 상황을 봐야하고, 운동하다 아픈데 있으면 언능 케어하고,질문에 답할정도로 지식이 있어야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운동방법을 알려줘야하고, 평소지방타는 자세와 식습관 운동습관을 알려줘야하고, 
자세는 정확하게, 지식은 올바르게 전수한다면
저정도 가격은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좀 잘 갈궈서 ....... 

최근에 회원분한테 이런말을 한적이 있네여..

거울에 보이는 니몸이 두껍다고 느껴지지 않으면 
넌 사이코패스야.....이생키야. 

물론 저라고 저러고 싶었을까여 ㅠㅠ 이생키가 하도 말을 안들어먹어서..... 니가 살빼는게 내 이력서라고 임마.

암튼여. 저는 저렇다구여.. 

헬스장 장단점을 적었으니, 이제 퍼스널 트레이닝의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길게 적고있네여 휴 

오늘 쉬는날이냐구여? 아뇨.. 지금 대전대표 동구크로스핏 &퍼스널트레이닝' 더쎄짐 '확장점 
'더 빠짐 '가서 페인트랑 벽칠해야 하는데 마누라 바가지가 하늘을 찔러서..... 요즘 아침 9시부터 23시까지 쎄짐 일하고, 23시부터 새벽 02시까지 빠짐 일하네여-_-..

이렇게 살아야 열심히 사는거지......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좀 슬퍼요. 아내랑 애기랑도 시간없고.ㅠ


근데 오늘은 지쳐서 집에서 쉽니다. 

방전되서여.. .. .. 

그럼 이제 퍼스널 트레이닝 장단점에 대해 적어볼까여.

이건 대전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하시려는 분들도 읽으면 좋겠네여. 강남이나, 분당,인천,천안,역삼,등등.. 다 내 블로그로 들어와라

퍼스널 트레이닝이란?
고객과의 1:1 트레이닝으로써 현대인의 니즈와 다양성에 맞춰.. 어쩌고 하는게 있는데여. 

그냥 이런거죠. 
돈있는 사람에게는 관리 차원이고, 평생 개인 트레이너 고용해서 가는거고, 

저같은 서민에게는 바짝 살빼주거나 찌워주는 사람.
고가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못하기 때문이져. 

한 5년전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많이 하다가 
이제는 지방으로 많이 퍼졌더라구여. 
얼마전에 금산에 헬스장 큰게 없다그래서 
스파랜드 실장님이랑 금산가서 헬스장이나 열어볼까요 ? ^^ 하고 이야기 하다가 

금산헬스장에 전화해서 퍼스널 트레이닝 있나고 여쭤봤더니 거기 관장님 하시는 말씀이

그런건 연예인이나 하는거라 이동네에선 안합니다. 

금산 인삼 많고 부자동네 같아서 퍼스널 트레이닝 샵 내면 잘 될것 같은데여.. 뭐 이런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네여. 

부럽다 부자새끼들 ㅠ 
집으로 맨날 트레이너 불러도 될 재력 ㅠ 



부자님들이 저를 퍼스널 트레이너로 고용하실 수도 있으니 부자새끼라고 한건 취소하겠습니다. 
혹시나 대전에서 홈트레이닝 하실 부자새.. 아니 분들은
한시간에 30만원입니다. 
1. 그라스톤 들고 재활트레이닝 
2. 다이어트, 증량 집에서 가능. 
3. 스포츠마사지(2급보유) 서비스 입니다. 
4. 영어(tesol자격증 보유) 수업도 가능합니다.
5. 다이어트 닭가슴살 주방에서 구워드림.
특별히 불맛은 부자님답게 잭다니엘로 내드리겠습니다.


- 서양조리 복수전공
- 한솔조리학원 한식조리사 수료
- 건대 무스쿠스 일식조리사
-호주 시미즈 뷔페 조리사
- 호주엘리스 스프링스 갭 뷰 호텔 부주방장 

요리 경력 쓰니 왠지 써야 할것들 


내가 사실 요리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서울에서 자취를 하면서.. 맨날 3분 요리만 쳐먹다가 

상공회의소 다니던 시절에 한솔조리학원 국비지원으로 다니면서 다시 요리의 길로...ㅠㅠ 

그럼 트레이너는 언제 햇냐 하시면, 낮에는 요리하고 밤에는 트레이너 하고 , 아니면 새벽에 트레이너, 밤에 요리 주말에 요리 ㅠ 

항상 투잡 인생을 살았습니다. ^^

그래서 경력이.. 짬뽕임. 
중국어학원 다니면서 식당 알바부터..(hsk 모의고사 5급 합격하고 취업되서 공부안함--.. 프리토킹가능)
여행사 다니면서 헬스 공부하고, 취미는 주짓수 킥복싱 스케이트 보드,
무역회사 다니면서 요리 공부하고, 공부한걸로 횟집 알바하고 건대 무스쿠스 조리사 하고
상공회의소 다니면서 4년제 무역학과 편입하고 헬스,요리 일하고, 영어공부하고 
ㅠㅠㅠㅠㅠ 

호주에서도 항상 투잡.. 쓰리잡으로.... 경력과 재력을 키웠음.(tesol 취득 ,프리토킹가능.) 

그러면서 항상 여친이 있었지-_-.. 바쁘게 살았군여. 

지금은 쎄짐 체육관 운영하면서 댄스스포츠 강사 준비하고 있어여 ^-^




뭐 이런 식의 부자 트레이닝은 퍼스널 홈트레이닝이겠죠.

장단점 쓰려다 이렇게 되버렸네여 

다시 퍼스널트레이닝의 장점

1. 안전하다ㅡ 아무래도 헬스장 양떼 방목식 운영이 아닌1:1이다보니 

트레이너가 붙어서 지도하기에 잘못된자세로 부상당할 확률이 상당히 적습니다. 물론 트레이너 뽑기 잘하셔야함ㆍ

그리고2:1  퍼스널 트레이닝 4:1퍼스널트레이닝 친구랑같이 받는 퍼스널 트레이닝 이딴건 피하세여

왜냐구여? 퍼스널 트레이닝 뜻이 뭔가여? ' 개인 트레이닝' 아닌가여? 

근데 가격 조금 다운 시켜서 서비스 확 떨궈 친구랑 같이 2:1 3:1 4:1 퍼스널 트레이닝?

언어의 마술삽니까? 단체 개인 트레이닝? 이건 정말 퍼스널 트레이닝이라고 말만 했지 요가 필라테스같은거랑 뭐가 틀린지..

2:1 까지는 이해하는데 3:1 4:1은 좀 너무했다 생각하네여-_-.. 이런데는 조심해서 가세여. 

' 퍼스널 ' 트레이닝 =  '개인 ' 트레이닝 입니다. 1:1 이라구여. 

물론 가격 다운시켜서 2명이서 지도 받고 하는건 그냥 수업 지도라고 하는게 낫겟져. 2:1 등은 솔직히 아니다..


2. 

가격이 비싸다. 

단점 아니냐구여? 장점입니다. 그 시간에 안나가면 5-7 만원이 훅 나가버리죠. 

핑계대고 안나가면 트레이너가 그 시간 소멸 시키던가 다음으로 넘겨주긴 하져. 

아무래도 한시간 7만원이라고 생각해보세여. 아니 5만원 정도. 

친구랑 술약속이 있어요. 5만원 길바닥에 버리는건데 가서 술드실겁니까? 

바락바락 피티 하러 나와야죠. 술 먹엇는데도 나와야됩니다. 

최소한 술먹으러 가는데 어떻게 하면 피해를 최소화 하냐고 트레이너에게 전화라도 할 수 있죠. 

답변 - 술한잔 물 세잔 드세여. 

안주 최소화. 과일이나 그나마 국물만 떠드세여. 그리고 물 계속 먹어주세여. 

아니면 술 마시지 말고 안주만 드세여. 대신 튀긴거 밀가루류 안되여. 고기종류와 야채만 드세여. 

술은 최소화. 드실거면 x 10 해서 물 드세여. 

소주 한잔 + 물 세컵. 

병원에서 술먹지 말라햇다고 핑계 대세여. 안주는 최대한 꼬꼬꼮ㄱ 씹어 천천히 드세여. 등등..

할 수 있으면 술자리 가지 마세요. 입만 대고 내려 놓으세여. 

먹는척 하면서 컵에 뱉으세여. 등등 조언을 해드립니다. 


어떤분은 회식을 도저히 못 피한다길래 이렇게까지 말해드린적이 있네여.... 

' 기저귀를 사서, 가슴에 찬 뒤에 고개 들려 술 마시는 척하면서 목에 타고 내려가게 부어버리세여... '

이 말을 들은 그 피티 회원님은 가야했던 술자리마저 핑계대고 불참 후 저와 피티를 했다는 전설이....




근데 한달 3만원 하는 헬스는 좀 다르져.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누가 오라고 전화하는것도 아니고.. 

술먹어도 내잘못이고.. 치킨에 도넛츠에 빅맥 족발 보쌈 먹어도 그건 뭐.. 누가 뭐라 하는사람 없으니 그냥 먹는거지 뭐. 

한달 3만원인데 뭐. 하루 천원인데 안가면 어때?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진짜 많음-_-


이런느낌. -먹는존재 들개이빨님의 작품. 

그니까 초보자가 헬스장 가서 혼자 운동하면서 지루해 하고 몇일 나가고 안나갈 거면. 그냥 돈 버리는거라구여. 

아무것도 모르는데 헬스장가서 런닝머신만 뛰고 샤워실만 이용할거면 그냥 동네 한바퀴 뛰고 집에서 씻으세여..

왜 피같은 돈 

런닝머신에서 슬슬 걷거나 할랑할랑 땀좀 적당히 나게 뛰고 

무한도전 볼거면서 3만원 들여 헬스장에 가나여? 그러면서 살빠지길 바라면 욕심이잖아여?

피티 안할거면 

초보자한테 헬스장은 독서실에 책도 없이 가서 가만히 앉아있다 오는거랑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책이라도 하나 사서 헬스장 가서 알려달라고 하면 그나마 낫죠. 추천도서 위에 있죠^^?

장점이 가격이 비싼거는, 비싸서 어떻게 해서든 나가서 횟수를 채워야 한다는겁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의 장점 3번째 가볼까여?

3. 

관리가 잘 된다. 

그래도 날 위해 지랄해주는 트레이너가 있다. 

 피티는 (일단 저희 체육관에서 하신다면 )

카톡으로 먹는거 다 찍어서 보내셔야 해여. 하루에 한번씩 드신거 나열해야 해여. 

운동 숙제 받아야 해여. 운동일지 적어, 식단일지 적어야 되여. 운동 안나오면 전화받고 갈굼당해야해여. 

등등.....

뭐 그러니까 갈굼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돈 내고 왜 욕먹으면서 살빼야 하냐구여? 

...... 그럼 뭐 살 찐채로 욕먹고 살아도 되구여....외모제일주의 한국에 사는게 죄죠 머. 이뻐져야 연봉도 오르고, 취업도 되고, 

결혼도 좀 더 나은 사람과 할 수도 있고.. .. .. 암튼 살찐건 자기관리다!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은 싫다! 뭐 이런 논리잖아여?

그래서..

다이어트도 관리 받으면서.. 욕먹으면서.. 제대로 책임감 있는 트레이너 찾아서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회원이 살이 안빠지면 .. 밤에 치킨에 맥주 먹고 회식하고 살 안빠졌다. 그러는 트레이너 분들 있는데여

그건 솔직히 트레이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비용 지불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빼놓거나, 증량해야 한다고 생각해여. 

어쩔수없는 술자리 등.. 영업사원분들, 밤일하시는분들, 안빠지긴 정말 안빠지는데.. 그건 솔직히 힘들더라구여. 

몇몇 케이스였냐면..

1. 밤에 술먹는 일. 바에서 일하시던분. 

오히려 쪘습니다. 술먹으면서 물먹고 안주 드시지 마세여~ 해도 소용없음. 만취에 피티 못나오는 상황 허다. 

2. 영업사원이라 회식이 잦다. 

술을 못먹으면 물건을 못팔아서 술 술술 술 

3. 아침 먹을 시간이 없다. 점심때 폭식 .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시던 분이라 먹을걸 챙겨 드시라 해도 

못먹고 실패. 

4. 빵과 라면을 끊을 수 없다. 하루 두끼는 무조건 빵과 라면이에여. 아니면 안됨. 

5. 하루 커피 10잔은 먹는분. 설탕 20스푼. 



이렇게 실패했던 분들이 기억에 남네여. 이것도 나중에 따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주로 음식이 잘못됨 - 운동 빠지게 됨 - 투더 망. 테크를 타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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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중국에 이런 대박 속담이 생겼더라구여 -_-

' 가난한 남편의 자전거 뒤에서 웃는것보다 

부자 남편의 bmw 뒤에서 우는게 낫다. ' 

대박인지 자본주의 시대의 당연한 현상인지.....

요즘  피티와 크로스핏 체육관을 하면서 상담을 해보니 좀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도 많이 오시는데여.. 

ㅠㅠ 슬프더라구여. 

얼마전 친구가 고아원에 운동 지도하러 좀 오라고 해서 신청햇는데 아직도 안되엇네여-_-.. 가고싶은데..

저도 사회 환원 하는 의미로 전에 퍼스널 트레이닝을 생활보호 대상자분을 무료로 해드린적이 있는데여. 

크로스핏 체육관을 차렸으니..


이번에도 

생활보호 대상자이신분은 서류 가져오시면 1달에 1분씩 무료로 다니게 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체육관에 아무도 모르게 돈은 제가 내드리구여. ^^; 제 체육관이니깐..

연락 주세여. 

암튼 피티는 가격이 비싸다구여. 한달에 60-80-100 정도 해야 그나마 효과가 있어요. 

근데 솔직히 한달 주 이회씩 하시면 40이고, 이정도믄 3-4kg는 빠집니다. 다만 식단과 운동 시킨것만 잘 했을때여. 

여기에 크로스핏 같이 등록해주시면 안정적으로 안전하면서, 몸 케어 받으면서, 

( 전직원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에게 교육받는중, 운동처방사 수료 했습니다 )

경쟁력있는 강사와 거품없는 가격,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합니다! 

왜냐면 피티는 비싸니까.. 그보다 더 해드려야 한다가 제 마인드.. ^^; 


4. 장점 4번째. 

맘에 드는 퍼스널 트레이너를 choice! 할 수가 있다. 





거기.. 왼쪽에서 두번째. 

일루 와서 나 스쿼트 좀 갈쳐바. 

그리고 그걸로 좀 때려줘.

 

그렇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여러분은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를 수가 있습니다!

돈은 여러분이 내시는거잖아여? ^^ 

한시간에 오만원에서 십마넌까지! 

나이 좀 많고 못알려주는 트레이너부터 

젊고 잘알려주며 미소가 방긋거리는 트레이너까지! 

돈은 회원님이 지불하시니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안그러고 그냥 동네 아무데나 가서 피티 받는다고 하면 피 볼 수가 있습니다. 

알아보고 가세여. 

5. 

트레이너에게 궁금한것들을 다 들을 수가 있다. 

과외받는 시간입니다. 다 물어보세여. 

살은 왜 빠져여? 어떻게 빠져여? 왜 쪄여? 어떻게 쪄여? 무슨 운동해야 해여? 어떻게 먹어야해여?
이거 맞아여? 황제다이어트 어때여? 운동전에 머먹어여? 운동후에는여? 운동 이렇게 하면 되여?
집가서 뭐할까여? 일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 머에여? 자면서 운동할 수 있어요?(실제 물어본 회원 계심-_-)
녹차 커피 보리차 맹물 차이가 머에여? 소 돼지 오리 닭 머가 좋아요?
칼로리는 왜 계산해여? 기초대사량은 머에여? 보충제 먹어야해여? 
우유는여? 두유는여? 

저 여기가 아픈데여? 여기는 왜 아파여? 종아리는 왜 부어여? 허리 아픈데여? 왜 뻐근해여? 쥐나는건 왜그래여?
손목아픈데여? 어떻게하면 안아프게 살아여? 스트레칭 왜해여? 운동왜해여? 등등등



기타 등등.. 궁금한걸 다 물어봐도 어느정도 대답을 할 수 있는 트레이너를 찾으시면 성공했다고 봐여. 

저야 뭐.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라고 대답해드립니다. 검색능력을 키우세요. 라고하죠. 

물고기 잡아드리는것보다 잡는법을 알려드린다고 핑계를...대도 다 말씀해드리져 ^^; 


6. 

피티 장점. 

체계적인 관리. 


일어나 이 지지배야 헬장 가야지!

신체 사이즈를 잽니다. 체성분 측정을 하죠. 

비포 애프터 사진 찍어둡니다. 운동 무게 올린 표 적어놓습니다. 

뭘 해야 할지 목표 무게, 횟수를 향해 갑니다 등등. 

자세는 완벽하게 다 나와야 해서 희한한 자세로 하는일이 없겠죠. (안나오는 자세도 그라스톤과 pnf mmt등의 테크닉으로 다 나오거나, 전단계 운동으로 

왠만한 자세가 다 나오게 만들어드리는게 피티입니다. 하다보면 되요. 라고 이야기 하는 트레이너는 피하세요.



피티 장점은 뭐 이정도면 되겠네여. 

단점 적어볼ㄲ여?

퍼스널 트레이닝의 단점. 

1. 비싸다. 

2. 트레이너 뽑기 잘해야 한다. 

3. 가격이 익스펜시브. 

4. 퍼스널 트레이너 고용해서 운동하다가 나중에 혼자 운동하려니 잘 모르겟다. 


( 분명히 같이 할때는 알겟는데 피티 끝나면 까먹는다 )


5. price 가 not cheap. 

등등 있겠네여. 

이제 대망의 크로스핏 장단점을 적어볼까여. 

헬스장과 퍼스널 트레이닝은 너무 극과 극 차이였음. 

가격이 저렇게 차이나니 뭐. 당연한거겠져. 이건 독서실이랑 고액과외 비교하는거라고 보시면 되겠져. 

이제 그 중간에 있는 학원. 크로스핏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크로스핏 장점. 

1. 가격이 중간.. 학원급이다. 피티보다 쌈. 

2. 수업을 해서 배울 게 있다. 

3. 요즘 최신기술인(?) 기능성 트레이닝 전신운동을 배울 수 있다. 

(보디빌딩은 다관절 + 단관절.. 크로스핏은 주로 기능성 전신 트레이닝) 

4. 다같이 누가 더 많이 하나, 오래 하나 등 경쟁심 유발 -혼자 운동하기 지겹다는 분들 자주 오심. 

5. 목표를 지정해서 무게나, 횟수 올리게 만드는 트레이너 ( 우리 체육관은 운동일지, 식단일지를 드리기에.. 다른데는 모르겠음 )가 있음.


6. 손목 밴드같이 색깔 별로 레벨 측정 해주는곳이 있다. (태권도 띠 느낌? ) 대전크로스핏 쎄짐도 그렇습니다. 

7. 배우는동안 애들한테 좀 잘나가는 척 할 수 있다.. ( 나 헬스장 다녀 or 나 크로스핏 다녀 ) 어감 차이. 

8. 연예인들이 하는 핫한운동이네, 최단기 살빠지네 뭐 그런게 있지만 뭔가 좀 빡세 보이고 트렌드해보이는 운동이다. 

9. 300영화배우들이 몸만들때 함. 비가 닌자 어쌔신 찍을 때 함. 다수 연예인들 몸매관리로 크로스핏한다고 요즘 뜨고있음. 

10. 식단관리로 체계적인 존다이어트와 팔레오 다이어트 공부 할 수 있다. 

11. 체육관 다닌 후에 crossfit.com 가면 그날 그날 운동 나오는데 나중에 혼자 할 수도 있다. 

12. 뭐 다른건 제쳐두고라도 일단 트렌드를 따라가는 얼리어답터 느낌의 사람이라면, 해보는게 좋져. 헬스와 보디빌딩은 조금 느낌이 나이먹었는데, 크로스핏은 젊어보인다고 할까..왜냐면 최신 기술들.. 외국의 피트니스 신지식들이 많이 접목되어있습니다. 

헬스, 보디빌딩 =  바벨, 덤벨, 다관절, 단관절, 런닝머신, 근력 머신 , 웨이트 트레이닝 느낌이라면

크로스핏 = 맨몸운동, 케틀벨, 역도, fms, 근막이완술, 기능성 트레이닝, 로잉머신, 박스점프, 웨이트 트레이닝,

뭐 이런 식이랄까여..

운동 한다는건 비슷한데 암튼 좀 틀려여. 

그럼 이제 

크로스핏 단점 적어볼까여. 

1. 헬스보다 비쌈. 

서울은 한달 33에서 25 정도까지 봄. 

대전은 영업 기밀이라 못말하게따 으하하

2. 남들 따라가려다 부상 자주 당함. 


한남대 크로스핏 더 쎄짐. 



- 안되는 자세로 해보려다 부상, 트레이너가 근막이나 기본 몸의 기능에 대해 이해가 없다면 부상 당해도 뭐 어쩔수 없지. 

3. 근처에 많이 없음. 

- 요즘 슬슬 생기는 추세인데 , 복싱 + 크로스핏, 킥복싱 + 크로스핏, 헬스+ 크로스핏 들이 자주 보임. 

아무래도 이런데보다는 그냥 크로스핏만 하는데가 좀 낫지 않을까.. 할때가 있음. 

4. 있어도 이게 야매인지 제대로 된 체육관인지 구별이 안감. 

제대로 된 체육관이 뭐냐고? 강사 잘 보고 가야함. 

5. 코치가 붙어서 고급기술들을 알려줘야 하는데 코치가 적은데는 제대로 못배우고 맨몸운동만 하다가 

아 이게 크로스핏이구나 -_- 하고 감. 기본 여성이름 와드 5개정도는 하고, 역도 케틀벨 정도는 해줘야.... 

6. 본디 설정이 cross+ fitness 기 때문에 막 짬뽕된 운동이 많아 이것저것 섞여 배울 게 많음. 

역도, 맨몸운동, 월볼샷, 등등에서 얼마전에 crossfit combat 이라고 격투술을 집어넣었음. 

진짜 존나 짬뽕 운동이 되버림. 



아니 뭐 그래서 내가 cross dance 라고 크로스핏 + 댄스스포츠로 스타킹에 나가는게 목표긴 하지만

격투랑 크로스핏 엮인건 좀 그랬다. -_-

초반 내가 크로스핏에 매력을 느꼈던건 기능성 트레이닝에 역도, 맨몸운동, 체조운동 등 

목표 잡고 다같이 게임하고 놀듯이 하는게 좋았는데 격투는 뭔가.. .. .. 

아니 이게 장점이랄까 단점이랄까-_- 

7. 

단점으로 요즘 뜨는 운동.. 서울은 몇년전에 떳는데 대전은 이제 두세개 생기는듯. 

잘나가는 체육관은 서구쪽에 다 있어서 빡쳐서 내가 동구에 차린것도 사실. 

동구에 크로스핏만 전문적으로 하는곳은 우리 쎄짐 밖에 없음. 

요즘 떠서 뭐가 안좋냐면, 냄비같은 느낌으로 크로스핏 체육관 붐~! 하고 식어버릴것 같아서 

그걸 유지 해야 하는건 관장인 나의 단점인가 ㅠ 
체육관 컨셉을 크로스핏 & 퍼스널 트레이닝으로 잡아서.. 암튼 헬스랑은 구별되는 것들을 하고 있고, 기구도 그런느낌임. 


몇일동안 심혈을 기울여 하루 한두시간씩 썼다.. 

헬스와 크로스핏, 퍼스널 트레이닝을 비교 하며, 내가 가야 될 방향 등을 정리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알기쉽게 다시 표로 정리 


 

 헬스

크로스핏 

퍼스널트레이닝 

  가격

 한달 3- 10만원 정도

  한달

 한시간에 3만~10만 정도

  예를 들자면?

 독서실, 혼자 알아서 해야 함   

  학원, 수업식 인원제  

  과외. 1:1

  위치

  근처에 많음

  많지 않음 

 헬스장 안에 있거나, 

피티스튜디오를 찾아가야 함

 

 

 

 

  운동 스타일

  러닝머신,머신, 다관절운동과 

단관절운동

  로잉머신,케틀벨,역도식,체조식,맨몸운동

  트레이너에 따라 다름.

 

 

 

 

  지식얻는 정도

  공부하지 않으면 런닝타다가 

지루해짐.피트니스 센터라면 

g.x.수업을 들어야 함. 

 강사가 수업함  헬스 g.x. 랑 

비슷하다. 운동방식이 

틀려서 그렇지. 

헬스장에서 크로스핏 해도 솔직히 할 수 있음. 

 과외식이기에 강사에게 

질문 가능하며, 배울게 제일 많은듯.  

  다양성

  헬스장 내 필라테스,요가,스피닝,바디펌프,부트캠프,핫요가,골프, 등등 gx프로그램이 많음. 

 크로스핏 자체로는 지겹지 않게 날마다 와드가 바뀌고 그래서 다양한듯? 

 트레이너 재량. ^^;  각전공에 따라 추가, 가감할 수 있음. 






비교해보시고, 

어떤게 맞는지 생각해보신 후에 

가시면, 

될것 같네여. 

필라테스나, 요가, 핫요가, 플라잉 요가 바디펌프 부트캠프 스피닝 이런건 비교에서 뺏습니다. 헬스장 내에서 하는게 많아서여. 

저도 솔직히 헬스장 다니고 싶습니다. -_- 이제 펌핑 가능한 몸이 되엇기 때문이져. 

근데 초보자였다면여. 

크로스핏이나, 피티 받고 공부 좀 하고 가겠어요. 

뭘 아는게 있어야 가서 운동하지..

잘생각해보세여. 

다이어트, 증량도 뭘 알아야 하는겁니다. 안먹고 뛴다? 근육빠지져. 

그냥 막 먹는다? 체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은 필요합니다. 왜냐면 모르고 하면 시간낭비니깐여.....

나도 옛날에 공부 할 때로 돌아가면 피티 받을거임 ㅠㅠㅠ




모든 미녀는 야수가 필요하다.
야수가 있어야 미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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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

지금 내가 하는건 크로스핏 체육관,

 

 

한남대 헬스장이 아닌, 한남대 크로스핏 더 쎄짐 & 빠짐

 

 

그러면서 퍼스널트레이닝을 한다.

 

트레이너가 5명이 있기에 알바도 쓰고, 직원도 쓰고 하면서 각 목적에 맞게 함께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운영 체계가 4층에서 수업하고 3층에서 자율운동을 하는데 언젠가부터 4층 수업은 꽉 차고

 

3층 자율 운동도 자리가 없어서 애들이 못하는 상황이 오면서 가격을 다운시켜 감사 행사를 하며,

 

확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확장을 하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고민이라 지금 술 약간 먹고 조금 써보는 글이다.

 

게다가 새마을 금고에서 햇살론을 대출을 받으면 천만원이 나오는데

 

옛날부터 항상 가서 술을 먹는 호프집이 권리금 없이 보증금만 천에 월세 백에 나온 상황이라

 

이걸 가서 마누라랑 장모님이 우즈벡 식당을 하고 그거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지금 확장하는걸 이어서 갈지를 고민중이라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다.

 

어차피 내가 있는 돈은 천만원이라 그게 걱정인거지.ㅣ

 

다른 부자같이 돈이 좀 있었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그랬을건데 그게 안되니까 안되는거다.

 

지금 쎄짐 에서 이어서 확장을 하면 체육관 이름을 빠짐으로 할건데.^^ 더 쎄짐에 이은 더 빠짐. 모든 이들의 후기가 가득한 체육관

 

거기를 하면서 쎄짐에 애들을 채운 뒤에 그 돈으로 호프집을 잡느냐,

 

 

---------------------

 

가방에 전단지를 넣어놓고 가다가 저렇게 가끔 사람이랑 부딪히거나, 전단지 빼는중에 전부다 빠지면,

 

바닥에 널부러진 전단지를 보고 울컥 할 때가 있다.

 

저거 줍는 심경이 굉장히 ...... ^-^ -_- ㅠㅠ ..... 하다. 누구 말대로 나이 32에 전단지 돌리는 모습?

 

근데 그게 바닥에 떨어져 쪼그려 앉아 줍는중.

 

난 괜찮다.... 지금 일 하지 않으면, 나중엔 저 종이 줍는 폐지 줍는 게 일일 수도 있다.

 

-------------------

 

 

아니면 호프집을 먼저 잡아서 장모님과 아내 일을 시킨 뒤에 그 자본으로 퍼스널 트레이닝, 피티 전문 빠짐을 키우느냐 그게 문젠거다.

 

한 이삼천만 있었으면 그 두개를 동시에 진행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안되니 요새 좀 마음이 싱숭생숭 한거지.

 

그동안 돈을 가열차게 모았다면 그 돈이 되었을텥데 아쉽다. 쓸거 다쓰고 놀거 다 놀았으니 돈이 있나.

 

그냥 유지만 하는거지. ㅠ

 

요즘 뭔가 그냥 생각 안하고 막 쓰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아쉬워. 좀 더 모을 수 있다면, 좀 더 노력 할 수 있다며 ㄴ말이다.

 

나는 좀 더 클 수 잇을텐데 그게..

 

 

-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다.

 

아내와 아기가 있으니, 어느정도 삶의 질을 보장해줘야 하니 ..

 

 

- 내 자식이 벌써 이리 컷다니 ㄷㄷ

 

전에 내가 혼자 산다면 절대 에어컨을 달지 않았을텐데

 

지금 방에다가 하나 달았다.

 

새거는 비싸서 못달고, 중고로 10만원에 산 뒤에 설치비가 14만원이 들었다.

 

총 24만. 이제 전기세가 나오겠지.

 

시원함을 얻었고, 쾌적함, 아내의 더워서 내는 짜증은 줄어들었지만, 만약 나 혼자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아마 쎄짐 하면서 돈을 개같이.. 또 모아서 빠짐 차리고, 다음에 호프집을 했겠지. 이 모든게 1-2년 안이면 되었을건데

 

지금은 이것저것 쓰면서 하니 모일 수도 없고.....뭐 그렇다.

 

 

이쁜 아들 읒쭈ㅉㅉ쭈쭈쭈쭈

 

 

그렇다고 내가 아내와 결혼을 후회한다거나, 아기가 있는걸 안타까워 하는건 아니다.

 

아내와 아기가 있음으로 인해 내가 행복을 느끼는 횟수와, 다른데 집중하는 것들이 줄었다.

 

지금 내가 여자를 꼬시겠나? 다른 여자랑 술마시느라 시간을 낭비하겠나? 그건 아니기에 , 더 열심히 살 수 있는건가 싶은데.

 

암튼 지금 빠짐은 계약 해서 월세는 나갈 예정이지,

 

안에 만들어야 될 것들, 사다 넣어야 할 것들이 한 500 만원 정도가 소요 되는데 아직 그것도 없어서 문제지 등등..

 

어제 오늘은 아내랑 길가다가 나온 쇼파 줏어오고,

 

중고나라에서 무료로 준다는 칠판 얻어오고 등등..

 

다시 체육관을 꾸미기에 필요한 것들을 집어넣고 있다. 휴 전에 가져온 락카 10개를 자리가 없어서 군인한테 기증했는데

 

지금 생각하ㅣㄴ 역시나 갖고 있을걸 그랬다. ㅠ 아깝다.

 

없는 상황에서 가게를 차리려니,

 

하나하나가 다 돈이며,

 

모든게 다 인건비다.

 

내가 타일을 바를줄 알았다면,

 

내가 경량 철골로 벽을 세울 줄 알았다면,

 

전기 선을 빼서 전등과 스위치를 다는법을 알았다면

 

벌써 몇백을 절약하는거다.

 

내가 할 줄 아는게 다 재산임을 나이 31에 깨달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별 의미 없는 지나가다찍은 꽃집에서 키우느 ㄴ 개.

 

줄여서 꽃개.

 

 

 

 

 

 

 

집에서 만든 다이어트 샐러드 가게에서 파는중.

 

내가 요리 경력이 저정도였나.. 더있지 않나?--..

 

 

 

 

빠짐에 들어갈 공기 청정기 사러 도안 신도시에 다녀옴.

 

부자들 사는 아파트라 그런지 동마다 정자 하나.

 

앞에는 놀이터 하나씩....

 

우리 아들도 여기서는 잘 노는것 같아 마음이 찡.

 

조금만 기다려라 아들아 ㅠㅠ 널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마.

 

 

 

 

가게 칠판 누가 준대서 차끌고 가서 위에 실어옴.

 

끈으로 묶어서 손으로 잡고왔다....

 

이제 기록 적는칠판 생김. ㄷㅎ

 

 

 

 

 

 

쎄짐에서 돈 없이

 

빠짐을 확장 하고 있으니

 

요즘 기분이 굉장히 비장하다.

 

크로스핏이라는 동구 애들이 잘 모르는 장르를 퍼트리느라 얼마전 한남대 파리바게뜨,

 

헬스장 앞에서 바벨과 케틀벨 들고 한 30분 들고 왔다.

 

현수막이 있엇다면 효과가 더 좋았겠지.

 

 

새벽 12시, 다이어트 하는 와중에

 

어제 오늘은 라면이고, 맥주고, 와인이고, 양고기 돼지고기, 흰쌀밥

 

다 먹었다. 스트레스가 빵 터졌는지 집에서 잠만 잤다.

 

이번주부터 다시 시작이다.

 

나는 할 수 있다.

 

한남대 크로스핏 & 퍼스널 트레이닝 더 쎄짐 사장이며,

 

체육관 더 빠짐 확장을 마무리 질것이며,

 

호프집 임대를 해서 아내와 장모님 우즈벡 꼬치집을 하게 할것이고,

 

그 뒤에 충남대, 우송대 대전대 크로스핏 체인점 더 쎄짐 2,3호점을 내며,

 

시스템을 확립해 체인점 회장으로 향할것이다.

 

이 모든건 헬스장에서 운동 안알려주는것과,

 

비싼 피티를 학생들이 못하는거를

 

학원식으로 다이어트와 증량을 가르치는것을 목적으로 학원 식으로 간다.

 

돈없는 사람도 올바른 다이어트 , 증량 지식을 갖게 하기 위해.

 

몸은 쎄짐, 살은 빠짐. 더 쎄짐 화이팅.

 

 

행사중입니다. 전화하세여

 

 

 

 

 

 

 

 

Posted by 인생&조이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쎄짐에서

 

100 m 거리에 멀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업을 4층에서 하시던걸 3.4. 층 두층에서 하시게 되었으며,

 

 

3층에서 하시던 자율운동 퍼스널트레이닝을 확장한 체육관에서 하시면 됩니다.

 

8월 정도부터 시행 예정이며,

 

 

말그대로 확장 기념 행사합니다.

 

1달 등록비 할인,

 

3달 등록은 .. 너무 큰 할인이라 적을 수가 없네여ㅠㅠ 가격 파괴임

 

확장 했으니 고객님들께 보답하는 의미였지만,

 

몇일 전에 등록한 분들은 분노를 하겠죠-_- 죄송합니다.

 

그리고 동종업계 분들에게도 죄송하구여.

 

사실 확장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말하긴 좀 창피하잖아여^^?

 

그니까 빨리 와서 등록하라고

 

 

 

 

형 좀 도와주라

 

 

 

 

 

 

 

 

 

 

 

 

 

 

 

새벽부터 가서 페인트칠 내가 하고있다.

 

쓰러질 지경이야.....

 

 

 

저게 민트 색으로 칠하는게 아니라

 

민트색을 회색으로 칠하는중..... 페인트로 덮어버릴걸..하는걸 첫 삽 뜨고 깨달았다..

 

저건 미장이었어.. 어려워..

 

카페 벽 보면 시멘트 느낌 나는거있지? 그거 바르고 있는데 죽것다 ㅠ

 

 

 

 

한남대에서 퍼스널트레이닝이랑 다이어트, 헬스장 관련 질문도 톡 하세여.

 

대전에서 피티 하실분도여

Posted by 인생&조이

언젠가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하루에 컴앞에 앉으면 꼭 쳐보는게 


'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 대전 크로스핏 ' 


이 경쟁어 검색에서 살아남아야 연락이 오고, 홍보가 된다. 


첫 페이지에 내 블로그가 뜨지 않으면 짜증이 나서 이렇게 제목에 하나 넣고 글을 쓰게된다. 


얼마전부터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을 치면


동구 쪽에는 네이버 지도에 뜨질 않는다 


죄다 둔산동에만 지도가 떠서 우리 체육관이나, 스파랜드 일할 때부터 올리려고 노력을 했으나 


모두 물거품. 


대전 크로스핏 치면 뜨게 이것저것 작업을 하는데 왜케 빡센지. 







지금도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검색어를 놓치고 싶진 않지만


엄청난 치열한 경쟁 때문에 피곤하다. 


별 시덥지도 않은 글을 쓰면서 검색어에 잡히게 하려고 


존나 대단한것같이 


'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 이다!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과연 그것은 무엇이길래?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아 배고파 뒤지겟네 


등등..... 아 쓰면서도 오글거리네....




뭐 이지랄로 올리는게 어지간히 영업적인걸로 비춰져서 이젠 좀 자제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냥 일상 블로그, 또는 내 인생 기록용 블로그가 영업적으로 


어느새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 쳐서 들어오게만 되는 블로그가 되는것 같아


별로다 기분이. 


쩝. 






영업적인 블로그 보다는


정보 전달 블로그가 좋은데, 


또 일을 하기에는 제목에 쳐 넣어야 하니까.


괴리감이란게 이런건가. 




아 근데 네이년 이 나쁜년 왜 내 업체만 지도에 대전 동구퍼스널 트레이닝 치면 안뜨게 되어있냐고 


빡쳐죽겠네 아오아와오ㅘ아ㅗ아아아ㅏㅏㅏㅏ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