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Tip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ㅠㅠ
내가 영어의 중요성을 '아 어릴때 공부 좀 할걸 ' 이 생각보다 더 크게 뼈저리게 느꼈을때는.
존나..이쁜.. 꼭 미드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여자애들하고 말이 안 통할 때다.
남자새끼들하고 말 안통하는건 괜ㅋ찮ㅋ 은데 뭐 손짓 발짓 사전 찾아가매 하면 되니까.
있지 근데 여자애들하고 말하고 꼬시려 할때는 그라믄 안되!
말이 안통하고 쳐 그렇게 쳐 버벅대믄 안되!
..........시밤
그렇게 3일간 옆침대 쓴 쌔끈 쭉빵 여자애 둘을 놓치고 결심했다.
내 혀로 저것들을 발라버리리라.
저중에 한명은 정말.. 내 스타일이었는데..
큰 파란 눈. 아냐 파란걸로는 부족해. 막 그 군 제대하고 전역증 받아 부대에서 딱 민간지역으로 발을 내디뎠을때 본 새파란 하늘.
전역했을때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던 그 파라ㅏ아아아ㅏㅏㅏㅏㅏ아앙아안 눈..
공기마저 미끄럼틀을 타고싶게 만들 정도로 곧은 코.
막 립스틱 광고에서 떼다가 합성한듯한 밝으스름하고 볼그레한 그 입술.
지리산 설악산 치악산 월악산의 모든 계곡을 다 보아도 감탄없던 내가 아!..하고 짧은 탄식을 내뱉게 한 가슴골.
그곳에 맺혀있던 다이아몬드 보다 빛나던 송골송골한 땀들.. 아.. 다이아몬드 러쉬 가고 싶어라.
뭐 그런 애가 하나
그냥 눈에 안띄는 애가 하나. 근데 얘도 지금 생각해보면 출중했음. 그녀가 꽃가게에 이름 유명한 꽃이라면
얘는 아는사람은 와서 사갈 꽃..이라할까.
그 중 내 스타일 그녀가
하루는
..
스타킹을 신고 좀 짧은 면으로 된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고 지친 몸으로 베드에 몸을 뉘였는데
세상에나.
애 엉덩이와 허벅지를 지탱하질 못한 까만 스타킹은 하얗게 질려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오마이갓. 치마는 엉덩이 중간쯤 까지 치켜올려진 채
비명을 지르던 스타킹은 그녀의 속살을 투명하게나마 비쳐지게 하고 있었고.
하아.
이런
저곳에 왠 꽃잎 두점이 있단 말인가.
응?
세상에나.
그녀는 속곳을 소유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비명을 지르는 검정 스타킹은 계속 하얗게 하얗게 질려있었다.
결국 난 그녀의 안쓰러운 스타킹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고.
그 안에 숨겨진 수줍은 꽃잎 두장은 자꾸만 내 눈길을 끌었다.
검정 스타킹을 늘리면 하얗게 비치게 되는 .. 아.. 그 어떤 발명품보다 감사했다..쌩쓰 갓.
결국 그 날 난 꿈에서
킥복싱 도장에서 스파링을 했다..
쳐맞는 꿈이었다......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Tip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ㅠㅠ
내가 영어의 중요성을 '아 어릴때 공부 좀 할걸 ' 이 생각보다 더 크게 뼈저리게 느꼈을때는.
존나..이쁜.. 꼭 미드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여자애들하고 말이 안 통할 때다.
남자새끼들하고 말 안통하는건 괜ㅋ찮ㅋ 은데 뭐 손짓 발짓 사전 찾아가매 하면 되니까.
있지 근데 여자애들하고 말하고 꼬시려 할때는 그라믄 안되!
말이 안통하고 쳐 그렇게 쳐 버벅대믄 안되!
..........시밤
그렇게 3일간 옆침대 쓴 쌔끈 쭉빵 여자애 둘을 놓치고 결심했다.
내 혀로 저것들을 발라버리리라.
저중에 한명은 정말.. 내 스타일이었는데..
큰 파란 눈. 아냐 파란걸로는 부족해. 막 그 군 제대하고 전역증 받아 부대에서 딱 민간지역으로 발을 내디뎠을때 본 새파란 하늘.
전역했을때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던 그 파라ㅏ아아아ㅏㅏㅏㅏㅏ아앙아안 눈..
공기마저 미끄럼틀을 타고싶게 만들 정도로 곧은 코.
막 립스틱 광고에서 떼다가 합성한듯한 밝으스름하고 볼그레한 그 입술.
지리산 설악산 치악산 월악산의 모든 계곡을 다 보아도 감탄없던 내가 아!..하고 짧은 탄식을 내뱉게 한 가슴골.
그곳에 맺혀있던 다이아몬드 보다 빛나던 송골송골한 땀들.. 아.. 다이아몬드 러쉬 가고 싶어라.
뭐 그런 애가 하나
그냥 눈에 안띄는 애가 하나. 근데 얘도 지금 생각해보면 출중했음. 그녀가 꽃가게에 이름 유명한 꽃이라면
얘는 아는사람은 와서 사갈 꽃..이라할까.
그 중 내 스타일 그녀가
하루는
..
스타킹을 신고 좀 짧은 면으로 된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고 지친 몸으로 베드에 몸을 뉘였는데
세상에나.
애 엉덩이와 허벅지를 지탱하질 못한 까만 스타킹은 하얗게 질려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오마이갓. 치마는 엉덩이 중간쯤 까지 치켜올려진 채
비명을 지르던 스타킹은 그녀의 속살을 투명하게나마 비쳐지게 하고 있었고.
하아.
이런
저곳에 왠 꽃잎 두점이 있단 말인가.
응?
세상에나.
그녀는 속곳을 소유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비명을 지르는 검정 스타킹은 계속 하얗게 하얗게 질려있었다.
결국 난 그녀의 안쓰러운 스타킹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고.
그 안에 숨겨진 수줍은 꽃잎 두장은 자꾸만 내 눈길을 끌었다.
검정 스타킹을 늘리면 하얗게 비치게 되는 .. 아.. 그 어떤 발명품보다 감사했다..쌩쓰 갓.
결국 그 날 난 꿈에서
킥복싱 도장에서 스파링을 했다..
쳐맞는 꿈이었다......
수줍은 그녀의 뒤.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