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그냥 돌아다니면서 일 할때가 그립다. 

공장에서 한달이 지났고. 퍼스 온지는 두달이 넘었다. 

렌트 하고 마스터로 들어온지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여기서 6개월 아니면 그 이상을 있어야 할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막막하다. 

매여있는 느낌이다. 답답하다. 

속이 턱 막힌다. 너른 바다를 보고 씽씽 달리면서 

차창밖으로 고개 내밀어 소리지르고 싶다 씨~발~

그럼 바람에 날려 내 신남이 어딘가에 전해지겠지. 

아마 옆자리에 탄 누군가가 아닐까.. 







일요일.. 근황. 

렌트 집에 도착했다. 내가 마스터라는 자격으로 들어온 렌트집.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아 당황스럽다. 

20일전에 .. 19일까지 전기와 가스를 나오게 해놨다는 전 주인. 

20일부터 내가 들어오기 때문에 계산은 이때부터 내가 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해서 전기와 가스를 신청을 해야 하는 상태. 

19일 꼭 오전에 전화를 해서 20일부터 나오게 해야 한단다. 

전기랑 가스 회사가 시드니에 있기 때문에 시차로 인해.. 아침 일찍 전화를 하라고

그래서 일하다가 쉬는시간 15분 주는 9시에 전화를 했는데. 

이 새퀴들은 통화 대기만 10분이 넘어가는 기염을 토함. 

대부분 공과금 내거나 뭐 기타등등 회사에 전화하면 

기본 대기는 5분 이상임. 

자기 전화로 하면 피봄.. 회사전화나 공중전화 써야함..

그래서 내 폰 충전해놓은 금액이 거의 다 날라감. 대략 30불을 통화 대기로만 날려버림. 이새끼들 통신회사랑 짰나. 

결국 5분남았을 때 연결 되었지만 

'나 낼부터 집 새로 들어가는데 가스 신청을 다시 해야해.'

 이름 알려주고 전번 등등 다 알려주고 그랬지만 뜬금없이 전 주인 생년월일이 필요하단다. 

아차. 내가 버튼을 잘못눌러 집 이동' 쪽으로 와버린거다. 

난 그냥 새로 들어가서 내 정보 주고 시작만 시키면 되는건데. 

결국 15분 날리고 30불 날리고 일하는데로 복귀 

허나 아침에 꼭 해야 한다는 말에 슈퍼바이저 대리 릭한테 

나 지금 꼭 전화해야 한다고 해서 공장 전화기로 10분정도 통화를 햇더니

릭이 왔다. 너 지금 일하는 시간에 이렇게 전화하면 안된다고

아니 오전에 꼭 해야 하는거다. 지금 아님 안된다. 

그랫더니 전화기 줘보라고 하고 언제 끝나냐고 물어봣는데 저녁 7시까지란다.

뭐여....

그래서 릭이 웃으며 쿠사리 준듯. 

착한 릭. 나같으면 외국인 노동자 워홀러 새끼가 기계같이 일해야 할 시간에 

전화를 해? 하고 채찍으로 후려 갈겼을 듯. 

아 존나 카인드한 동네 호주. 



그러고 점심시간에 다시 공장 전화기로 걸어서 15분 통화 대기 만에 

연결 되고 난 내 정보와 렌트 한 집 주소를 부르고 결국 낼부터 

가스와 전기 계속 나오게 만들었다..

ㅠㅠ 이걸 안하면 바로 전기와 가스가 끊긴다고. 그럼 쉐어애들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하는거다. 

일끝나고도 다시 전화해서 확인하고..

막막..한거다. 영어로 통화하는게 아직도 어렵고 

너무 승질난다 ㅋㅋ 아니 내가 이말을 왜 못알아먹지 하는것들. 

첨부터 천천히 말해주세요. 라고 아예 말을 해버리기때문에 좀 괜찮은것 같기도. 




뭐 그러고 렌트 한 집에 들어가는 날. 






우리 무형 집에 큰거 한방이 터졌다. 

렌트 한지 6개월째로 이제 계약이 끝나고 자연스레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집주인이 다른 계약자를 찾는다는거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냐면

집에 있는 물건 싸그리 팔아야 하는 상황. 

3주 뒤에는 부동산에서 왔을 때 집이 깨끗.해야 하는 상황.

아무것도 없는 새로 입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나도 당황 형도 당황 하늘도 당황스런 이 사태. 

황당하다. 

3천불 정도에 이 집의 가구를 전부 사면서 양도를 받은 무형이었지만

첨 왔을 때 가구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지금 새거든 중고든 사들인게 구색을 다 갖춘 상태..

이 가구 다 사느라 이미 몇천불을 더 들였는데..

부동산에서 계약 안한다는 말에 나앉게 된거다. 

그러고 가구들은 헐값에라도 팔아야하고. 



더불어 쉐어생들도 다같이 나가야 하는 이 사태;;



뒷뜰 나와 담배를 물며 나를 보고서 

내게 이 한마디를 던졌는데

안타까우면서 정말 그럴 수 있으면 그러고 싶었다. 

'재화야.. 니 운 나한테 조금만 줄래?..'

난 운빨 쩌는 워홀러니 형한테 조금 준다고 뭐 지장은 없겠지만 어떻게 주나-_-

그나마 내가 좀 해볼 수 있는건 형이 파는거 좀 사주는거..

그래서 형네 집에 가구등 뭐든 조금씩 내가 살 수 있는건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몇개 사려 했으나 10일 이후에나 사라고..

안팔리는거 있음 내가 가서 좀 사와야지..필요한거면..

근데 나 있는 집에 이미 별거별거 다 있어서 뭐가 필요한건지 모르겠다.

-_-..








집 쉐어생들 



전에 마스터룸 3명이 나간다고 하고 옆방 여자애가 나간데서 총 4명이 나갈 

예정이었지만 마스터룸에 1명과 여자애 1명만 나가게 되었다. 

그 여자애랑 같은 방 쓰던 애한테는 그냥 노티스를 줬다..

그냥 나가달라고 한거다. -_-..

이건 좀 많이 미안했던게

나 렌트 들어오자마자. 쉐어생들하고 삼겹살 술 사다가 뒷뜰서 먹다가

얘가 일 마치고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가서 죄송한데 방 좀 빼주실수 있냐고

-_-..

이 아가씨 기분은 하나도 생각안하고 왠지 저 때 아니믄 말 못할거 같아서;;

그러고 이 더블룸이 비게 되면

 여친h와 j가 들어올 예정이다. 

같은 방에서사는건 아니고 한집에서 사는거니 . . 별 부담은 없을거다. 

h는 차도 샀다. 2500짜리 깎아서 2000에 샀는데

나랑 같은 가격의 차인데 -_- 존나 좋다. 

존나 말도 안되 ㅠㅠㅠㅠㅠ


집 쉐어생들은.. 

저번에 나간다고 했을 때는 공격적으로 느끼고 그래 나가버려! 했었으나 

안나간다고 하고 삼겹살 궈먹으며 술한잔하며 얘기를 했더니 이런거였다. 



전에 주인 누나는 거실쉐어를 안받는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집은 7명이 썼다. 

허나 당신은 거실도 받고 창고에서 산다고 했다.

그럼9명인데 우린 그렇게 살기 힘드니 방값을 빼주던가 뭘 더해주던가 하라. 

샤워실도 하나인데 시간이 겹치게 되면 씻기도 힘들다. 

냉장고 2개도 지금 꽉 찬 상태이고 식료품 수납 공간도 없다. 

이런거여서 

방값 빼주긴 힘들다. 전에 빨래 세제, 설겆이 세제만 주던걸


화장지도 주고

계란공장에서 일하니 계란도 사와서 계란을 주고

필요한게 싼가격으로 퍼참이나 이런데 올라오면 검토 해보고 사오겠다. 

그리고 쌀도 큰 포대로 사와서 다같이 먹는것도 생각해보고 

라면도 사다 놓고 같이 먹는걸.. 생각 좀 해보겠다 했다. 

그러고 벤치 프레스를 가져다 놓을테니 운동을 하자. 했더니

한놈이 샌드백 좀 사다달라고 ㅋㅋㅋ 

그래서 

좋은의견이다! 하고선 조만간 알아볼 예정-_-..

허나 매달데가 없는게 문제. 

샤워실은 뒷뜰에 수도 있는거에 

간이 샤워실을 설치 예정중에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버려진 식탁 다리만 있어서 가져다가 기둥 세우고 

샤워 커튼 달고 샤워 호스 사다 놓을 계획 ㅋㅋㅋ

나 좀 천재임.

근데 이거 본 애들이 형님 여기서 아무도 샤워 안할것 같은데요 

그래서 내가 할게 그럼. ㅠㅠㅠㅠㅠㅠ너네한테 같이 하자 안해ㅠㅠ


이제 뒷뜰 헬스 기구에서 간지나게 운동 개 빡세게 하고

땀흘린 몸으로 바로 3초만에 샤워 할 수 있게 되었음. 

찬물로. 흐헣헣ㅎ허헣ㅎ헣허


쉐어 사는 애들은 지금

주로 공장에서 일하는 애들이 3명. 

세차 1

구직 1

학원 1

선그라스 판매 1

88년
첨 들어왔을 때 까칠했던 학생. 귀엽게 생겼음. 조낸 모범 쉐어생. ㅋㅋㅋㅋㅋ

형 이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하고 집 생활을 업그레이드 하는 제안을 하는 듯, 하나 돈이 문제 OTL

뭐 다 사오고야 싶지 하아..

온지 3주?1달?


가장 막내지만 나보다 형같은 포스..가 느껴지는 생활력 강해보이는 학생. 89년이랬나. 

호주 온지 1주만에 혼자 능력으로 공장, 청소, 주말잡까지 구하는 대단한 놈.. 허..

온지 3주 ? 된애.

K

조만간 한국가는 공장+식당 잡 뛰는 3달 만불 찍었다는 전에 그넘. 

이넘이 조만간 나가서 한명 자리가 비는거임. 

외국애를 구하려 시도중이나 전화도 안와 조만간 퍼참에 사람 구한다 올려야 하나 고민중..

혹시 블로그 독자라면 우대해줄 수 있음 ㅋㅋㅋ 11월 28일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 손. 

빡세게 개인트레이닝 좀 시켜드림. ㅋㅋㅋ



jw  

마른 체형에 운동 좋아한데서 좀 놀랐음. 

알고보니 격투기를 좋아함. 샌드백 사다달라 자꾸 압력을 주고 있음 OTL 

그거 사오면 나중에 가구 팔 때 팔 수 있을까.. 자꾸 생각이 듦. ㅋㅋㅋ


구직중인 학생. 

공장 잡을 기다리는 중이나 몇달 째라고.. 

과연 구해질 지 궁금해하는중. 

구직의 기본은 발품에 인맥이라 믿는 나기에.. 집에서 이력서 돌리러 나가라고 좀 하고 싶어도

공장 들어가려는 목적이 확고해보임.-_-

형님형님 하면서 모범 쉐어생. ㅋㅋㅋ






여자애 2이 있는데 하나는 선그라스 판다 하고

하나는 스카보로 비치에 학원 다니는 귀여운 베이스 전공한 여자애. 깜칙하다. ㅋㅋㅋ







뭐 그렇게 돌아가기로 했다. 



여친에게 방을 주는거에 있어선 

여친인데 돈을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방값 약간 할인 해주기로 했다. -_-..여친이니깐.. 

원래 정말 안해주려고 했는데, 또 여친인데.. 안해주면 또 이상한것 같고 막.. 



하.. 약간인지 . 많이 해준건지는 모르겠는데 

들어올까 말까 망설이던 j가 아싸! 하고 들어올 정도로 할인해줬다. 

h와j는 프리멘틀에서 일하기 때문에..멀어서 둘이 올까말까 고민하고 있던 상태. 

그런 상태에서 좀 깎아줬다고 들어온다는걸 보니 역시 돈이 문제였거나 알아서 좀 빼준다고 말하길 기다린듯?


그냥 얘네 안넣고 두명.. 외국애로 채울 생각을 하니 막막한거다. 

구한다고 잘 구해지지도 않고. 

모르는 외국애들과의 트러블은 하도 많이 들어서 .. 꺼려지고. 

그래서 아는애들 이왕이면 들어오게 하는게 낫다는 판단에..

그리고 얘네 둘 성격은 내가 알기 때문에 쉐어 애들과 120%잘 지낼거기 때문에. ㅋㅋㅋ





뭐 그렇다..







대강 이렇게 살고 있음..




그리고 전에 퍼스 커뮤니티에서 어느 모임 갔다가

알게된 누님이 

개인 트레이닝 문의 해줘서 

거기 가게 생겼음. 빅팍까지 가서 여자분 두명 운동 시켜주는 일..ㅋ..

(갔으나 운동시켜주고 밥만 먹고 왔음-_-.. 전혀 트레이닝 받을 생각은 없었고 걍 와서 운동 시켜주고 밥먹고 가라는거였음. )

그리고 화욜에 레스토랑 다시 가서 물어볼 예정.. 

레노베이션 이라고.. 이게 뭐지

이런거 해서 지금 사람이 필요 없단다. 

아놔 저녁에 일하고 싶다고.....


(오늘 화요일임. 레스토랑 가서 .. 결국 세번째 가서 매니저가 나오라고 했다. 

12월 7일부터 레노베이션 시작한다고 

여권 사본, 비자 사본, 그리고 tfn뭐 이런거 적어오란다. 

세번째 가서야 쓴다고 말하는걸 보니 쓸 맘은 있긴 했는데 내 끈기를 본건가-_-.... 삼고초려였네. 













이렇게 살고 있음. 








렌트 집 공과금을 계산해보니 간당간당하다. 렌트로 돈버는 인간들은 대체 어떻게 한거지-_-..

다른집은 2층침대가 막 있다고 하는데.. 나도 한번? ㅋㅋㅋ

쉐어룸의 백팩커화.. 흐.. 

렌트집서 사는건 그냥 저냥 있을만 하다. 

애들한테 잔소리 하는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

잔소리 하는 내가 불편하다 ㅋㅋㅋ



재미있긴 한데 애들이 불편해하지 않나 자꾸 생각하게 된다. 

-_-.. k나가면 그냥 마스터룸으로 들어갈까..

그러면 나머지 두명이 마스터 들어왔다고 불편해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고기 궈먹게 불판도 사야하고....



살게 너무 많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스터로 들어오고 나서 발견한 유리창 금감..

전 마스터.. 나한테 집 넘긴 누나는 끝까지 말을 안하더라..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

오피스에서 알면 물어줘야 한다고 하더라.. 

.......대략 200불 쯤 예상된다고 하더라.........

' 세탁실 천정에 구멍도 얘기 안해주고!!!

세제도 가격 속여서 팔려고 했으면서!! 유리창에 금간것도 제가 물어야 된다구여!!??? 

아주 씨발 이게 뭐하자는건데요?!' 라고 하고싶었으나 

어차피 끝난거......계약할 때 안알아본 내가 병신..ㅇ

그리고 걍 좋은게 좋은거..

아.. 네.. 그냥 뭐.. 알겠어요.. 하고 말았다.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간지나는 차. 차 돌리느라 애먹고 있음.
남자의 로망. ㅋㅋㅋ 뚝딱뚝딱 망치질 톱질로 간지나는거 만드는거?

땀은 팔뚝으로 닦는것보다. 

옆집 아줌마가 닦아줘야 시원하겠지?

-_-.....

공장 휴식 풍경.




숨은 무형 찾기. 난이도 ★★★★★
3m귀마개임. ㅋㅋ




미쳐서 운전중 셀카. 

-_-

호주는 운전대 오른쪽. 차선이 왼쪽. 

왕이 있는 나라는 이런식.

왕없는 나라는 우리나라식. 


간지나는 호주의 교통사고. 

여기도 렉카차가 가장 먼저 왔네?-_- 

운동 시켜주러 간집. 

개 오른쪽 눈이 파란색이길래 

누나 이거 오드아이라고 해서 개 눈 양쪽이 틀린건데 엄청 비싼거 같아요!

했는데 주인이 와서는 이 개 불쌍하다고 한 쪽 눈 실명 됫다고-_-..



운동 시키는중. ㅋㅋㅋ 죽어보자 한번

뭔가 좋은 사진 같은데-_-..

닮아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은 5.6년전 워킹 왓다가 

동경하던 식당에서 맥주 한잔 먹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그 식당 헤드 쉐프--___-- 조낸 간지. 




집사진은 전부 저 누나 쉐어사는 집.

주당 150불 집 구경 함 해보셔요.

집안이 아주 무슨 박물관 느낌 났었음. 




그리고 요기 밑에 뷰온. 이라고 view on 손가락 표시 있죠..

요거 회원가입 뭐 이런거 안해도 되고 걍 찍어주시기만 하면 추천? 뭐이런거라. 

좀 검색이 잘된다네여. 함만 찍어주세여. ㅎㅎ 걍 찍기만 하면 됨. 찍엇습니다. 뭐 이런거만 뜸. 

광고 찍어주시고 요거 찍어주시는 분들 감사해여 ^-^ . .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