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리 a샵.

가발 ㅋㅋㅋ
옆에 영어 공부하려고 찍었는데-_-
심슨 왕팬임. ㅋㅋ
if u think im a bitch u should meet my mom. -_-; 니가 날 미친년으로 생각한다면 우리 엄말 만나보는게 좋을걸? -_-;
애보리지날 전설의 신이라는데 이름 까먹었음-_-
지나가는데 잇던 람보르기니 가게 -_- 들어가서 하나 주세요 하믄 주려나?
이나라는 소방수 아저씨들이 이렇게 생겼음. ㅋㅋㅋㅋ존나 이국적 ㅋㅋㅋ 문화 충격 ㅋㅋㅋㅋ

달력 만들어서 싸인해주면서 10불씩 받고 있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찍었더라;;
인형 업고 가는거임
보기 드문 인도 이쁜이. 하악.. 사진에는 잘 안나왔네...
이새끼 키 180 넘는데 저 넥타이 매고 있어서 찍었음. 나쁜놈 ㅠㅠ
딸 둘 아들 둘-_- 
바트 티셔츠 입은애들 찍고 있는데 썩소가 간지라 올려줌
테리 형 몸에 발전이 없어 ㅋㅋㅋ 운동 시켜줘도 뭘 좀 먹어야 커지지 ㅉ
박스 뜯는 사스케임
밴드경연대회 같은거
신선함. ㅋㅋㅋ
귀여운 애기 이히히히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