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마탄과 천군. 기타와 까혼.

롱다리 짚고 다니던 아가씨

너네 얼굴에 낙서하고 그럼 못써

얘네가 미스 에엌ㅋㅋㅋㅋ

독일아가씨 니나. 세바스찬 여친. 독일애들 몸매 다 좋은듯..

이바랑 눈풀린 일란. ㅋㅋㅋ

19살 단냐. 다냐. 니 이름한국어 뜻은 is it all? 이라니까 기겁함. ㅋㅋ

담배피는게 오히려 어색함. ㅋㅋㅋ마탄.

프랑스애들. 여자애 귀여워찍음

ㅋㅋㅋ오지애들

애기 이쁨. 얼룰루루루루루

날 더운데 고생하는 인형쓰기 알바.

이것들중에 하나가 아주 싹퉁바가지 없었음.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