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초반 맨 처음 시작 할 때.. 일식당에서 저옷입고 일햇는데 챙겨왔음. ㅋㅋㅋ

텐트에서 이렇게 생활함.. 좀 큰거삿더니 주방만들 공간도 잇는 텐트..

벽에 디스플레이 할 거 거는중. 즐기던 천군.

여친 조리모 씌워봄. 뒤에는 한국에서 파는 포인트 스티커. 호주에 없는거라 잘팔릴지 알았는데 고전.

밤에 지나가면 약간은 무서운 피에로들. 저 입에 공넣으면 숫자 써있는 칸으로 떨어지는데 그거 더해서 인형줌.

안팔려서 좌절중. 이번쇼도 마이너스인가..

풍경쩔.

으힣힣ㅎ히히힣힣

그림이고만..

주목해야할 화장품 브랜드. ㅋㅋㅋㅋㅋ

번다버그. 운좋게 책상두개 놓고 가게 두개 만듦.

팔어. 팔어 ㅠㅠ

방망이 깎는 노인.

초상화. 이아저씨그림 못그리는것 같은데 사람들 좀 있음..

조종카 가지고 노는 애 데리러 온 엄마.

혼자신났다.

대략 이런 분위기?

주목해야할 호주의 화장품 브랜드 -즈아 즤. - 무식하게 자지. 그럼 안되여?

내 아이템~ ㅋㅋ 도전해보세여--;

앤디랑 술먹고 난장판.

애완동물 샵인데 저 위에 개.고양이.새.오리.파충류 다 더해져있는 그림--;

애기 표정ㄷ ㅋㅋㅋ

숟가락 들 힘 없을때까지 여자 쳐다볼 나. ㅋㅋㅋㅋㅋ 어떤분이 댓글에 ㅋㅋㅋ

천군. ......얘가 안했으면 아마 내가 이러고 찍었을텐데.-_-..

풍경 쩔~

아 좋다

노멀 내 자리. 왼쪽 펜파는 아저씨2틀만에물건 다팔고 집에 감. --;

악어 만져보라던 아가씨. 애완동물이라햇음;;ㄷㄷ

중국산 똑같은 제품 발견 씨발 ㅠㅠㅠㅠ '우리제품중국산아니다해.비교거부하는메이드인 코리아다! 했었는데ㅜㅠ이미잇엇다니

텐트에서 먹지만 와인과 소고기 거의 맨날 먹음. 손바닥만한거 3덩이가 8천원이ㅠㅠㅠㅠㅠ

아가씨 벌크업좀 그만하셔야겠어. 말빨 많이 좋아진 우리 천군. 영어도 좀씩 느는 우리 천군. ㅋㅋ

이런 애기들이 왕인 축제에서 엄마한테 주방용품 팔기 빡셈.

몬스터 카~

야외 레슬링. 오른쪽 치킨맨.--.. 왼쪽 배드맨;;

상탄 소.

캐러밴에 자전거 매달고 다니고..안테나도 잇고.

양보다 뛰어난 보온력으로 주목받는 알파카. 두마리 사이에 닭하나 들어가서 자는중. --;;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