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2. 느낀 생각들.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그니까 혹시 중간부터 보시게 되셨다면, 처음으로 가셔서 보시는게..

아니면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영어 이력서 양식 올려드립니다.

 

이게 정석은 아니구요.

 

사람들 말로는 영문 이력서 정석 따위는 없다고 하더라구여.

 

보기 좋게 만들어서 내면 된다고. 뭐 사실 한국도 그렇지 않나여^^;;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제 사진은 지웠습니다. 흐훗.

 

그리고 한개 더 붙어있는 추천서는

 

그대로 쓰시면 안되겠죠^^;;

 

마크 한국껄로 바꾸시고 쓰시거나 뭐 그렇게 하셔야 할듯..

 

영어 이력서와 영어 추천서.

 

RESUME , CV & REFERENCE, RECOMMENDATION

 

 

CV는 CURRICULUM VITAE 라고 하구여.

 

가끔 RESUME라고 안하고 저 말 쓰더라구여, 씨비 씨비 해뷰 씨비 ? 그러는데 이게 뭔가 당황한적이..

 

이력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담에 당황 마시고 아 이거 이력서구나 하시면 되요, 아니 RESUME 구나 해야 한국어가 머릿속에서 지워지겠죠^^;

 

CV = RESUME = 한국말로 뭐더라 -_- 이렇게 되어야 영어가 빨리 는다는 영어 잘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대답.

 

못믿으시겠죠? -_- 해석을 해야 이해를 하지! 라고 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저도 첨엔 못믿었지만 이 글을 다른곳에 세번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 어라?

 

......

 

좋은하루 되세요^^ 비와서 그리피스 대학 도강은 못갑니다. 우산없어서-_-..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