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어제 결정을 내리고 현장 사장님께 말씀드렸다. 

1월 31까지만 일을하고, 퍼스로 떠나겠습니다.

붙잡고 말고 하는것도 없이 떠난다면 바로 갈 수 있는 워홀 라이프.

대략의 계획은 이렇다.

 2월6일에 시작하는 tesol 과정을 듣거나 ielts를 듣고서 

필리핀으로 가서 관광.

그리고 타이완 관광.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한국으로 가서는 뉴질랜드로 이민가려고 대학을 갈지

아니면 캐나다, 스웨덴 , 뉴질랜드. 일본 워킹중 하나 골라서 갈지.

그걸 결정. 그리고 뜬다.

아니면 원월드 세계여행 티켓을 사서 뜨는것도 괜찮겠다.

300.500 만원 사이의 세계여행 티켓. 이런게 있으니 관심있는사람 검색 ㄱㄱ.

암튼 한국에서 안살기로 결심을 한것 같다.

......

다행이다. 중요한 결정을 내렸는데 내 나이가 어려서. 

겨우 30살이다.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