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교회감. 테니스 침. 점심 저녁 먹음.

백팩 돌아와서 얼마 있다가 철형이 그랬다

이거 마리화나 냄샌데?

워..

그냥 금연초 냄샌데. 이게 마리화나군. 해서

출처를 찾아봤더니 역시나. 하고다니는 꼬라지가 인생 꽤나 즐기며 쳐 살것 같은 이미지의 코.리.안 -_-.....

아 쉣.

한국에서 불법이고 호주서 합법인지 알았더니

어게인스트 더 로 라고 했나?

걍 일레갈. ㅋㅋ

에휴.

하고다니는 꼬라지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는건데

사실 그게 되나

좀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겠다-_.-

이날 두 독일 여자애와 좀 친해진 형이 떠났다.

독일 여자애 페이스북 못받은게 천추에 한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I'll miss you.

I would be bored. If you are gone.

I will be sad when you are go.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