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아.. 십일 남았다./ 출발 전까지. 근데 렌트도 정해진거 없고 차도 안팔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헐값에 넘겨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뭐 그렇다.

딱히 뭐 쓸건 없는데.. 걍 오랜만에 인터넷이 되는 시간.. ㅋ 울집 이너넷 끊겨서 개 느림..

새벽 두시부터나 할만함..







잘지내냐.ㅣ

나도 걍 그럭저럭 잘 지낸다.

이제 호주에는 완전히 적응해서 오히려 한국가서 지낼게 더 걱정되

아직 1년 남아서 다행이지.

낼모레 한국 돌아간다 뭐 이런 상상만 해도 바로 뱅기 표

끊고 다른나라 갈 준비를 할 것 같애.

그렇게 싫은건 아닌데 한국 가는게..

이젠 좀 심심한것 같네.

무엇보다 외국 나와서 돌아다니고 하는게 나한테 맞으니깐.. 그런건가.

암튼 우리나라 워킹 체결 국가가 많으니 참 좋아.

담에 어디로 가지.. 스페인 멕시코 생각하고 있었는데

울집에 거실쉐어 들어온 형이 일본여자를 만났었는데

밥 먹을때 무릎 꿇고 먹는다는거야.....

순종적이라고 하더라고. 왠지 겪어보고 싶은거야.

그러고 오늘 식당에서 서빙하는데 완전 내 이상형을 봤다?

갸 앉아있는 2시간 정도 동안 별별 상상을 다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내가 정화되.

그냥 멍.. 해져갖고 인간이 저렇게 생길 수 있구나 했어

뭐 그러다가 나갈 때 연락처나 받아야겠다 생각 하니깐

가슴이 쿵쿵 거리드라.

받을 수만 있다면 ㅋㅋㅋ 좋앗겟어

암튼 그냥 그렇게 보고있다가 옛날 한국에서 연락처 따듯이 연습 한번 하고

나가길래 심호흡 한번 할 새도 없이 바로 튀어나갔지.

그러고

익스큐즈미!







연락처는 못받았지만

그냥 기분 좋게 집에왔어. 이름은 미즈키 하악.

그 이쁜애한테 말건거 만으로 기분 업. 되서 오랜만에 동네 뛰어다녔어.

땀 좀 내고 빙글빙글 웃으면서 아까 그녀를 상상했지.

기회가 없는건 아냐

담번에 보면 친구하자 했으니까

뭐 인연이라면 .

보겠지.

암튼 저 이쁜애 보고 기운이 펄펄 솟네.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 시발 패배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락처 하나 못따는 병신이 되어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엊그제는 이런일도 있었어

제갈 로스군과 한국 술집을 갔다?

소주 좀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이쁜애가 있는거야. 여자애 둘이.

그래서 가서 합석했지.

나 술집에서 합석 성공률은 꽤나 높단말야 ㅋㅋㅋ 저기 어딘가에 이거 노하우 적어놨는데 까먹었다..

암튼 성공률이 90퍼 이상이야.....

그래서 거기서 놀고 이제 애네랑 놀방이나 가야지 하고 가려는데

자기네꺼 계산을 해달라는거야.

함 줄거같아서 해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어. 시발!

이미 난 한국 호주에 무역회사 있는 좆간지 사장이 되어있었는데. 내 지갑은 텅비어있네. 카드도 없었어.

뭐 그렇게 지네가 계산하고. 아니 이거 당연한거지....

그러고 나왔는데 그러는거야 노래방 가줄테니

술값 20불만 주세여~

어이없어서 뭐지 이건 하고 있는데 제갈군이 형 가요. 존나 짜증난다고 하고 가버리더라고

그래서 걍 쫓아갔지. 지지배 둘은 만땅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었던듯.

아쉽긴 한데

신기한 개념을 가진 개 념녀였지.



그리고 요새 책을 보는데.

한국에서 책이 좀 왔거든.

제갈군이 책 몇개 보고 공부하고 싶데서 ㅋㅋㅋ 직원 자기 계발에 돈아끼지 말자 하고 배송비까지 17만 이었던가.

얼마였지....

뭐 암튼 그 책 같이 보고 있는데

대박 재미있는 책을 보았지.

제목은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인가 그런데

내용은 5천만원 들고 세계일주 하면서 1억 모으는게 목표인 사람 얘기?

80일만에 그 돈 만들었고 책으로 냈네.

대박이야.. 거래와 협상의 기본이 다 들어있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봐야 하는 책..

그리고

2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런 책인데. 이것도 괜찮았어.

그러고 요새는 무역 실무 책 다시 보고 있다 ㅋㅋㅋ

내가 무역에 대해 공부를 하긴 했었나바.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

뭐 그렇게 날들을 보내고 있어.

별일 없이 소소해. 하하

아참

낼은 웨스트 필드. 쇼핑센터 매니저 만나러 가

내 물건 거기서 팔 수 있는지 알아보러.

수입을 5백만원치 했는데

배송비만 2백이 더 나왔다? ㅋㅋㅋ

아니 뭐 관세 이런거 다 해서.

그래서 이제 완전 진짜 개털이야.

그래서 렌트도 팔고있잖아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제 완전히 3천만원 다 턴거같애.

한방이다.

9월까지. 어디까지 가나 한번 가보자.


아까 그 이쁜애 상상하면서 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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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