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전에는 물건팔고 돈받으면 그냥 넣었는데, 이제는 뭘 팔았나 적어야 되게 되었다. 그래서 적었는데


팔고 바로 적어야 되는데 깜빡깜빡해서 자꾸 돈이 빈다--__-

그래서 17달러 물어주게 생겼음

아놔 갓뎀

난 쓰지도 않았고 거스름돈 제대로 줬는데, 썅

살짝 짜증나는데 뭐 어쩔 수 없지 ㅠㅠ 내 잘못이닌께 ㅋ

낼부터 이틀간인가 쉬는날이라 끝나고 오랜만에 드래건 이봐 테리랑 모노폴리 게임하고 놀았다.

그러고 저기 어딘가에서 락밴드 공연같은거 하는데 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함 가봐야지 하고 갔다왔다.

무슨 트럭같은거에 스피커랑 이런거 다 넣어두고 돌아다니는 듯 하다..

고딩때 밴드할때 애들하고 저런 얘기 한적이 있었는데, 넷이서 외국 여행다니면서 밴드했음 좋겠다고,,

ㅠㅠ I missed my awesome band members like hell.

데밋.

뭐 그렇다

가서 아주 그냥 신나게 흔들고 놀았다 이히히히히히힣ㅎ힣히히ㅣㅣㅣ

여기 동영상이랑 사진 조금.

.....

영어 듣기평가 하는 기분이었음. 젠장. ㅠㅠㅠㅠㅠ

호주 쇼 그라운드에서 자주 밴드 공연 한다니깐 할때마다 봐야겠다. 으하하하하하헤헤헤헤헤하ㅏ하하하ㅏ

낼부터 3일 쉬는날이다.

3일 일하고 3일 쉬고, 아주 좋아 므흣.






옆 가게 사람들이랑 헤어질때 그 아저씨가 가면서 인사로 한 말이 있다.

We are needed just A.B.C.

Always busy C-_- elling.

워. 이거 알아듣고 와우 나 이거 알아 먹었다고 드래건하고 테리 이봐한테 자랑..했는데

Why he said abc-_-? cause sell is S!

란다.

영어 잘하는 이 셋이 모른다니 뭐 내가 아나.

걍 슬슬 뭔가 들려가는게 좀 신기할 뿐이다.

첨보는 벌레라 찍었음.

김치 한조각 줬더니 쉣. 하고 뱉은 지지배. 브라질리언. 브라질 노래 달랫더니 5기가나 줬따.-_-

브라질지지배하고 요 위에 남자가 사는 봉고차 안.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