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는 

1. 워킹와서 겪은 일들.  Ing
2. 느낀 생각들.  Feeling
3. 준비중이시거나 계신분들께 유용한 팁들.
주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로 구분을 지어 놓기가 애매해서.. 그냥 어떤 사건이 있고,그 사건을 겪으며 느낀 생각 후에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낫겠다.. 이런식의 전개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워킹을 준비중이시다. 제가 준비한 준비물부터 차례로 보시고 . 무얼무얼 준비했나.
현재 호주로 워킹을 와 있는 상태다.  내가 어떻게 이곳에 적응하고 있나..
그냥 어쩌다 검색하다가 들어왔다. 걍 뭐 재미난 읽을 거리 없나 ..이건 사실 나에겐 슬픈 일이었는데.. 

밑줄친걸 찍으시면  제가 괜찮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ㅋ

 여기 클릭하시면 제가 맨처음 호주 가려고 준비할때부터 있었던 일들로 가셔서

저와 처음부터 함께하실 수 있으심. 므흣




well, I'm heading to bowen this is why..

yesterday I thought it'll be great if I go to darwin via uluru. 

so I upload my article at gumtree /community / shareride. 

then I gotta lots of phone call from korean, germany, russian ;)

and met some girls whose want to join this trip . 

but my fucking lovely ex-employee dave said wanna go to bowen for fuck T-T

so I decided to go together but fuck. 

I called one of master , also super visor jungsoo. 

He said just come and seeing tthrough this situation. 

its tomato season about him. 

... this is why I'm heading to. 

and later, after experience farm worker.


gonna get more people for my travel that todarwin via uluru T-T

암튼 저 일은 저렇게 되었고 

오늘부로 5월10일부터 함께 다니던멤버 모두와 헤어졌다. 

첨으로 제갈로스군이 일해본 첫날 안한다고 하고 갔고

한달뒤 여친이 대만 갔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천군만마군도 떠났다. 

정말 예정대로라면 이녀석과 엘리스 스프링스에 다윈갈 계획이었지만.. 

혼자만의 예정이었던듯 . 

보웬간다고 해서 녀석 데려다줄 겸 토마토 따 볼 겸 사 겸사 겸사 해서 지금 잠깐 보웬 와있다. 

왔는데 전에 본js형이 토마토 농장에 갈래?아니믄 옥수수 쉐드에 갈래? 

하길래 돈 되는 개인 바켓인가 뭔가 찾아볼거라고. 토마토는 세금떼고 14불인데 돈 잘안된다하고 

옥수수도 비슷한 가격이고 뭐 그렇다고 . 차 있는 한국인 찾는다고 한다. 

뭐 그렇게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낼 새벽에 여기저기 농장 있는데 알려준다고 같이 가준다그래서

같이 갈 예정.

농장 온지 담날부터 일할 뻔 했네 휴--; 

낼 농장 여기저기 다녀보고 자리 있음 들어가고 없으믄 바로 

외국애들 모아서 엘리스 스프링스 찍고 다윈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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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