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worked all day long.. Felt something tired.. too much heavy things was there .. and my boss want to me to tided all the stocks up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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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e usually said to me ' u a strong.. oh look at this muscle wow. ' he raised me up for his work . obviously. kkk
개 힘든 날.. 이 상자들을 다 이 컨테이너에 쳐 넣었으니. 흐허허허ㅓ허ㅓㅓㅓㅓ
이거 두배는 되었음.
이거 보고 분류 할거 생각해놓으라고.. 흐어 와 내가 이제 이메일로 영어로 작업지시를 받고 있구나.. 간지다! 햇는데 결국 노가다.
몇시간 일은 안한것 같은데.. 2시부터 7시쯤까지? 그 시간동안 무거운거 나르고 뭐 그랬어서 그런지 .. 오랜만에 피곤하다.
그러고 밥먹고 캐러반 파크에 와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데 .. 아.. 힘든 노동 뒤에 따뜻한 샤워..
텐트로 돌아가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 좋겠다 했는데 이 망할 호주는 맥주 한병에 4~5달러씩이나 해
거기다가 근처에 편의점도 없어 슈퍼도 없어
맥주 하나 사먹으려면 6시 전에 bottle shop 이라고 (알콜 판매장?)가서 박스나 왜 한국 편의점에서 파는 6개들이 버드와이져나 하이네켄
손잡이 달려서 6개씩 들고가는거 그런식으로 사가야해.. 병으로 파는데 짱비싸 ㅠㅠ 술생각 날 때는 한국이 이렇게 그리울 줄이야..
오늘 쓸 일기 빨랑 쓰고 영어 공부해야겠다.
I cant write down anymore T-T I am feeling pretty tired now .
So that I want leading some eng books, and go to my sleeping back ^-^..
한국돌아가면 하고 싶은게 생겼어. 피곤할때 뜨거운물로 샤워해서 맥주 생각이 났었는데-_-
......1차로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저녁은 일단 가볍게 김치찌개(게?이건 쓸때마다 복잡햐..)에 계란말이에 겆절이 김치를 먹고 어머니 아버지 내 동생과
그냥 그 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반주는 좋은 술 백세주로 시작을 하는거야. ㅋ
2차로 나랑 친한애들 보고싶었던 애들을 만나 소주에 삼겹살 한잔 하고
3차 갈때쯤에 난 취기가 살짝 올랐겠지. 난 일이 있어서 간다고 하고 빠져버리는거지.
그러고 내 베스트 s와 y를 불러서 1차인척 3차를 막창에 소주를 한잔 하고
2차 인척 4차를 치킨에 맥주를 먹으러 갔다가
3차로 y를 꼬드겨서 나이트 룸빵 쏘라고 하고싶어.........
그러고 4차는.......
집에가서 자고싶어......
아침에 숙취에 정신 못차리는 나한테 아이구 내 새끼 이럴거면 다시 나가버리련 ^^? 할 엄마ㅏ아아아아아아ㅏㅇㅇ앙앙아ㅏㅏㅇ아아ㅏㅇ앙앙앙
26쳐먹어도.. 엄마 앞에선 항상 애 였음 좋겠다. 마누라 앞에선 안그럴테지만. ㅋ 엄망앙앙안ㅇ나ㅏㅇ낭앙앙아ㅏㅏㅏㅏㅏ
이거 보고 저기 찾아가는데 2시간 헤맸음..
호주 보충제 하나 사고 기뻐 좋아 죽을라 함. 므흣 . 5키로그람 99
사진은 담에 업뎃. 개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