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세일같이 물건을 팔아버리고 나니 머릿속이 핑핑 돌아가기 시작했다
내가 지금 호주에 있고, 물건을 큰 마트같은데. 한국으로 치면 하이마트나 이마트 같은데에 팔면,
이게 해외 영업이겠구나! 생각에 어떻게 호주 큰 마켓 구매 담당자와 만날 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아니 먼저 어디에 팔까부터 생각을 해봤다.
내가 지금 팔려고 하는게 벽에 붙이는 스티커인데, 과연 이걸 어디에 팔지? 생각을 하고
mackay까지 차 타고 오는 7시간 동안 ㅠ 혼자 꾸물꾸물 생각을 해보니 생각이 나질 않는다.
뭐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1. 팔곳을 찾고 - 호주의 쇼핑몰 WOOLWORTH, COLES, IGA, IKEA, OFFICE WORKS, MYER, K- MART, BIG W, RED DOT STORE, CRAZY CLARK, 등등이
레이더망에 올랐다.
2. 홈피들려서
3. 구매 담당자 메일 알아내 - 아니면 전화번호. 아님 매니저 수퍼바이저 등등..
인맥이 있었다면 좋을텐데, 호주에 이런사람들 아는 사람이 없다.
4. 거부할 수 없는 광고메일을 보내고 - 일단 친분부터 쌓으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내 물건 사주셈 하고 보내면 휴지통으로
가버릴게 뻔한데.
5. 가서 만나고 - 홀세일같이 이번에 한번 팔아보면서 내가 얼마나 미숙한지 알았다.
물건을 보고싶다고 오라고 한 사람에게 첫 방문에 보여줄 물건ㄴ도 들고가지 않았으며 (그냥 인사하러 간 기분)
가격을 물어봤는데 버벅대다가 가격을 제시했는데 생각보다 비싸게 제시한 듯 하다.
그래서 좀 많이 살 갯수가 줄어들었는지 17장을 샀는데, 더 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
6. 물건을 판다!
팔고나서는 한국 회사와 연락을 못하고 나를 통해서만 살 수 있게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한국에 호주에서 물건 팔때는 나한테만 팔아달라고 라이센스를 달라고 하기엔 내 회사 덩치가 너무 작다.
비웃을지도 몰라. ㅋㅋㅋ
뭐 이런 저런 생각 등등 하다가 옆자리에서 졸고있고 멍.. 하게 있는 내 여친과 천군의 머리를 빌리기로 했다.
' 이번에 물건을 홀세일같이 팔아봤더니 가망성이 좀 보이기 시작했다. 너네같으면 이 물건을 어디에 팔래? '
- 팔곳이 없다. 네 물건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 아무도 안살꺼야 -
- 판다고 해도 한국 공장과 연락해서 직접사지 너한테 물건 안살걸? -
- 그리고 저런 큰데 같은 IKEA같은데는 전속 디자이너도 있어서 아예 남이 디자인한건 안살걸? -
등등..
기운빠지는 소리만 잔뜩하는 천군과 내 여친 .
난 물건 팔데를 말해달라 한거지 부정적인 얘기부터 늘어놓으라 한건 아니었는데 -_-. 그런건 나도 생각해보면 알아ㅠ
' -_-^ 알았으니까 이유 대지 말고 내 물건 팔 수 있는데 세개만 대봐. '
여친과 천군은
MYER, BOOK STORE, OFFICE WORKS 를 얘기했다.
음.. 그렇게 얘기하고 그쪽으로 생각을 돌리려고 했는데 여친이 또 뭔가 말을 하기 시작
- 네 물건같은 경우는 아직 큰 상점에는 없고, 작은 상점에서 취급하기 쉬운 정도의 갯수와 가격인것 같애.
그니까 작은 동네 갈 때마다 그 동네 이런 작은 상점같은데 들려서 팔아보는게 어때? -
이 얘길 들으니 그렇군. 생각이 들었다.
아직 KMART니 BIG W 니 이런 코끼리를 상대하기엔 내 덩치가 너무 작다. 날 알아보지도 못하고 밟아버릴 개미한마리 크기 아닌가?
더불어 내가 팔 수 있는 물건 규모도 없다. -
지금 통장에 4백만원 있는데 내가 이런데에 팔 걸 사서 넘기기엔 힘들지.
오퍼상으로 연락 받아서 한국 회사에 넘기고 커미션을 받는것도 괜찮겠으나 왠지 커미션 받고 넘기는건 내키지가 않는다.
보자.. 그럼..
- 가는 동네. 작은 동네마다 물건을 팔곳을 찾아보고
완벽한 영어. 물건 팔 퍼펙트한 영어를 준비하고 옆가게 물건 파는애들한테 영어 발음 검사 다시 받고.
가격을 어떻게 할 지 다시 생각해보고.
최저 3장에 10장 넘어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이런식으로..
아마 3장 산다고 해도 이거 몇개 더 사면 10장 가격으로 준다 이렇게 말을 하지 않을까 싶다.
물건 팔면서 느낀건
사람들은 내가 말한 가격을 머릿속에 박아놓고, 거기에서 좀만 더 싸게 안될까를 계속해서 생각하는듯 하다.
그렇다고 초반에 비싸게 부르면 ' 이새끼 사기꾼이네. 하고 내가 파는 모든 물건을 비싸게 생각하게 되고 결국 안사게 되고.
너무 싸게 부르면 거기서도 또 깎으려는 인간들이 있고. 그렇게 되면 남는게 없고 하핳하핳하ㅏㅏㅏ
호주인들은 물건 안깎는게 문화라는 개소리를 들었었는데 아 진짜 물건팔다보니 별별 인간 다있다.
진짜 그건 DEPENDS ON PERSON.
20불이라니까 5불밖에 없다고 하고
20불이라니까 15불밖에 없다그래서 동전 있냐고 17불에 준다니까 50불짜리 꺼내고
20불이라니까 10불에 달라그러고 배송비 치면 내가 사온게 그가격이다 시밤바야..
50퍼센트나 남겨먹네? 하고 생각하실 분을 위해..
자릿세가 300불정도 되구여.
알바비 대략 200불 정도 주구여..
사은품으로 1불이나 2불짜리 하나 무료로 껴서 줘야 판매 확률이 높아지구여..
기름값에..
숙박비에..
뭐 밥값은 내가 먹으니 제외 하고 그러면..
큰쇼 들어가도 남는게 그닥.. .. ..
60.70개 팔아야 그 다음부터 내가 버는돈이라는 계산이..
그냥 공장 식당 렌트 픽업 해서 주당 150만원씩 벌 때가 그립져.
대신 시간이 남으니까 책보고 영어 공부하고 기타 치고 노래 만들고 킥복싱 연습하고 드럼연습도 좀 하고
(조만간 CAJON이라는거 천군 사주고 천군만마군과 바스킹 (거리 공연 ) 예정 ㅋㅋㅋ
여친이 계속 있어야 중국어 연습도 좀 하는데.. 얘 가버리면 중국어는 어쩌지....
것보다 가면 빈자리가 클 듯 해 좀 많 이 겁 남.
-
이번 YEPPOON 쇼에서 번돈이 좀 되었다.
자릿세는 쌌고.
천군보고 쉬라고 하고 나 혼자 일했다. 이틀 쇼여서 사람은 많지 않았고
첫날 비까지 하늘에 구멍뚫린 듯이 와 손님이 드물었다만.
난 건물안에 자리하고 있어서 오히려 비오면 내게는 기회가 된다. 밖에 있는 손님이 비피하러 들어왔다가 물건 사고 감.
이번쇼에서는 배운게 뭐가 있을까..
쇼그라운드 안에서 물건팔며 배운것보다 홀세일을 해봤다는 경험이 오히려 더 크다.
이제 PAULIE 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물건 떨어지면 보내주고 하면 된다.
이렇게 회사가 커가는건가 ㅋㅋㅋ 호주 회사 여직원은 금발만 뽑고.. 뿔테와 흰블라우스 검은 스커트가 근무 복장이라고 해야지..
슷하킹도 물논..
신나라.
- 해야 할 것들.
1. 방문판매 멘트 만들기.
2. 지금 하는 블로그랑 비슷하게 LIFENJOY TRADING 용 블로그 만들어서 내가 파는 상품 올리기. (사람들이 자꾸 홈피 있냐 물어봐..)
3. 홀세일 가격대 잡아놓기.
4. COR FLUTE 사서 제품 샘플 다 붙여놓기 (전에 만들어놓은거 분실. OTL )
5.
이런 아이디어는 어떨까 한다.
지금 난 호주 축제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기때문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물건을 팔기도 한다.
특이한 상품. 호주에도 없고 한국에도 없고 그냥 여기서만 파는 것들.
이런것들을 내 블로그에 올리고
한국에 있는 회사로 사람들이 입금을 하면 여기서 보내주는것 같은건 어떨까?
희소가치가 있다.
호주에 있는 상품이고 한국에 없다는거. 이베이나 등등 그런데도 없는 상품을 블로그에 올리고
파는거다.
괜찮을 것 같다.
지금 딱 떠오른 상품이 하나 있다.
이번 쇼가 끝나면 블로그에 올려 한번 살 사람을 찾아보자.
아놔 천군만마군한테 물어봤더니 한국에 있단다.
-_-.. 첫 상품부터 고전이지만. 일단 올려본다.
이번 쇼 끝나면 올림.
내가 지금 호주에 있고, 물건을 큰 마트같은데. 한국으로 치면 하이마트나 이마트 같은데에 팔면,
이게 해외 영업이겠구나! 생각에 어떻게 호주 큰 마켓 구매 담당자와 만날 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아니 먼저 어디에 팔까부터 생각을 해봤다.
내가 지금 팔려고 하는게 벽에 붙이는 스티커인데, 과연 이걸 어디에 팔지? 생각을 하고
mackay까지 차 타고 오는 7시간 동안 ㅠ 혼자 꾸물꾸물 생각을 해보니 생각이 나질 않는다.
뭐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1. 팔곳을 찾고 - 호주의 쇼핑몰 WOOLWORTH, COLES, IGA, IKEA, OFFICE WORKS, MYER, K- MART, BIG W, RED DOT STORE, CRAZY CLARK, 등등이
레이더망에 올랐다.
2. 홈피들려서
3. 구매 담당자 메일 알아내 - 아니면 전화번호. 아님 매니저 수퍼바이저 등등..
인맥이 있었다면 좋을텐데, 호주에 이런사람들 아는 사람이 없다.
4. 거부할 수 없는 광고메일을 보내고 - 일단 친분부터 쌓으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내 물건 사주셈 하고 보내면 휴지통으로
가버릴게 뻔한데.
5. 가서 만나고 - 홀세일같이 이번에 한번 팔아보면서 내가 얼마나 미숙한지 알았다.
물건을 보고싶다고 오라고 한 사람에게 첫 방문에 보여줄 물건ㄴ도 들고가지 않았으며 (그냥 인사하러 간 기분)
가격을 물어봤는데 버벅대다가 가격을 제시했는데 생각보다 비싸게 제시한 듯 하다.
그래서 좀 많이 살 갯수가 줄어들었는지 17장을 샀는데, 더 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
6. 물건을 판다!
팔고나서는 한국 회사와 연락을 못하고 나를 통해서만 살 수 있게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한국에 호주에서 물건 팔때는 나한테만 팔아달라고 라이센스를 달라고 하기엔 내 회사 덩치가 너무 작다.
비웃을지도 몰라. ㅋㅋㅋ
뭐 이런 저런 생각 등등 하다가 옆자리에서 졸고있고 멍.. 하게 있는 내 여친과 천군의 머리를 빌리기로 했다.
' 이번에 물건을 홀세일같이 팔아봤더니 가망성이 좀 보이기 시작했다. 너네같으면 이 물건을 어디에 팔래? '
- 팔곳이 없다. 네 물건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 아무도 안살꺼야 -
- 판다고 해도 한국 공장과 연락해서 직접사지 너한테 물건 안살걸? -
- 그리고 저런 큰데 같은 IKEA같은데는 전속 디자이너도 있어서 아예 남이 디자인한건 안살걸? -
등등..
기운빠지는 소리만 잔뜩하는 천군과 내 여친 .
난 물건 팔데를 말해달라 한거지 부정적인 얘기부터 늘어놓으라 한건 아니었는데 -_-. 그런건 나도 생각해보면 알아ㅠ
' -_-^ 알았으니까 이유 대지 말고 내 물건 팔 수 있는데 세개만 대봐. '
여친과 천군은
MYER, BOOK STORE, OFFICE WORKS 를 얘기했다.
음.. 그렇게 얘기하고 그쪽으로 생각을 돌리려고 했는데 여친이 또 뭔가 말을 하기 시작
- 네 물건같은 경우는 아직 큰 상점에는 없고, 작은 상점에서 취급하기 쉬운 정도의 갯수와 가격인것 같애.
그니까 작은 동네 갈 때마다 그 동네 이런 작은 상점같은데 들려서 팔아보는게 어때? -
이 얘길 들으니 그렇군. 생각이 들었다.
아직 KMART니 BIG W 니 이런 코끼리를 상대하기엔 내 덩치가 너무 작다. 날 알아보지도 못하고 밟아버릴 개미한마리 크기 아닌가?
더불어 내가 팔 수 있는 물건 규모도 없다. -
지금 통장에 4백만원 있는데 내가 이런데에 팔 걸 사서 넘기기엔 힘들지.
오퍼상으로 연락 받아서 한국 회사에 넘기고 커미션을 받는것도 괜찮겠으나 왠지 커미션 받고 넘기는건 내키지가 않는다.
보자.. 그럼..
- 가는 동네. 작은 동네마다 물건을 팔곳을 찾아보고
완벽한 영어. 물건 팔 퍼펙트한 영어를 준비하고 옆가게 물건 파는애들한테 영어 발음 검사 다시 받고.
가격을 어떻게 할 지 다시 생각해보고.
최저 3장에 10장 넘어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이런식으로..
아마 3장 산다고 해도 이거 몇개 더 사면 10장 가격으로 준다 이렇게 말을 하지 않을까 싶다.
물건 팔면서 느낀건
사람들은 내가 말한 가격을 머릿속에 박아놓고, 거기에서 좀만 더 싸게 안될까를 계속해서 생각하는듯 하다.
그렇다고 초반에 비싸게 부르면 ' 이새끼 사기꾼이네. 하고 내가 파는 모든 물건을 비싸게 생각하게 되고 결국 안사게 되고.
너무 싸게 부르면 거기서도 또 깎으려는 인간들이 있고. 그렇게 되면 남는게 없고 하핳하핳하ㅏㅏㅏ
호주인들은 물건 안깎는게 문화라는 개소리를 들었었는데 아 진짜 물건팔다보니 별별 인간 다있다.
진짜 그건 DEPENDS ON PERSON.
20불이라니까 5불밖에 없다고 하고
20불이라니까 15불밖에 없다그래서 동전 있냐고 17불에 준다니까 50불짜리 꺼내고
20불이라니까 10불에 달라그러고 배송비 치면 내가 사온게 그가격이다 시밤바야..
50퍼센트나 남겨먹네? 하고 생각하실 분을 위해..
자릿세가 300불정도 되구여.
알바비 대략 200불 정도 주구여..
사은품으로 1불이나 2불짜리 하나 무료로 껴서 줘야 판매 확률이 높아지구여..
기름값에..
숙박비에..
뭐 밥값은 내가 먹으니 제외 하고 그러면..
큰쇼 들어가도 남는게 그닥.. .. ..
60.70개 팔아야 그 다음부터 내가 버는돈이라는 계산이..
그냥 공장 식당 렌트 픽업 해서 주당 150만원씩 벌 때가 그립져.
대신 시간이 남으니까 책보고 영어 공부하고 기타 치고 노래 만들고 킥복싱 연습하고 드럼연습도 좀 하고
(조만간 CAJON이라는거 천군 사주고 천군만마군과 바스킹 (거리 공연 ) 예정 ㅋㅋㅋ
여친이 계속 있어야 중국어 연습도 좀 하는데.. 얘 가버리면 중국어는 어쩌지....
것보다 가면 빈자리가 클 듯 해 좀 많 이 겁 남.
-
이번 YEPPOON 쇼에서 번돈이 좀 되었다.
자릿세는 쌌고.
천군보고 쉬라고 하고 나 혼자 일했다. 이틀 쇼여서 사람은 많지 않았고
첫날 비까지 하늘에 구멍뚫린 듯이 와 손님이 드물었다만.
난 건물안에 자리하고 있어서 오히려 비오면 내게는 기회가 된다. 밖에 있는 손님이 비피하러 들어왔다가 물건 사고 감.
이번쇼에서는 배운게 뭐가 있을까..
쇼그라운드 안에서 물건팔며 배운것보다 홀세일을 해봤다는 경험이 오히려 더 크다.
이제 PAULIE 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물건 떨어지면 보내주고 하면 된다.
이렇게 회사가 커가는건가 ㅋㅋㅋ 호주 회사 여직원은 금발만 뽑고.. 뿔테와 흰블라우스 검은 스커트가 근무 복장이라고 해야지..
슷하킹도 물논..
신나라.
- 해야 할 것들.
1. 방문판매 멘트 만들기.
2. 지금 하는 블로그랑 비슷하게 LIFENJOY TRADING 용 블로그 만들어서 내가 파는 상품 올리기. (사람들이 자꾸 홈피 있냐 물어봐..)
3. 홀세일 가격대 잡아놓기.
4. COR FLUTE 사서 제품 샘플 다 붙여놓기 (전에 만들어놓은거 분실. OTL )
5.
이런 아이디어는 어떨까 한다.
지금 난 호주 축제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기때문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물건을 팔기도 한다.
특이한 상품. 호주에도 없고 한국에도 없고 그냥 여기서만 파는 것들.
이런것들을 내 블로그에 올리고
한국에 있는 회사로 사람들이 입금을 하면 여기서 보내주는것 같은건 어떨까?
희소가치가 있다.
호주에 있는 상품이고 한국에 없다는거. 이베이나 등등 그런데도 없는 상품을 블로그에 올리고
파는거다.
괜찮을 것 같다.
지금 딱 떠오른 상품이 하나 있다.
이번 쇼가 끝나면 블로그에 올려 한번 살 사람을 찾아보자.
아놔 천군만마군한테 물어봤더니 한국에 있단다.
-_-.. 첫 상품부터 고전이지만. 일단 올려본다.
이번 쇼 끝나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