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누라랑 장모님이 다 키워서 내가 별로 하는게 없다


그래도 아들 둘에게 나중에 보여주고싶은 이야기들.


너네 키우느라 이렇게 고생했다던가.


내 아들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들.


뭐 이딴걸로 효도를 바라는건 아니다만


속썩이지 말고 자라주기만 해다오.





장모님과 첫째 직한이.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