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 스승님 가르침을 접하고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성공에 대한 조바심으로 시크릿류의 책들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류의 책들을 읽으면서 공통된 의문은, 저자 자신조차도 명확한 세계관이 없는듯 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년 후, 저는 이 책을 읽고 저자의 세계관을 받아들일수 있었고 더 이상 저런 부류의 책은 읽지 않습니다  

 

책의 제목은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책입니다  현재 1,2,3,4권까지 출간되어있습니다  

 

시크릿류의 책은 다소 뜬구름잡는 식이고 허망하다고 느껴질수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데 이것이 도움이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다.'

 

저도 동의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이 부자가 되는데 진실이냐, 거짓이냐가 중요할까요?

다만 내가 부자가 되는데 스승님 가르침이 도움이 되느냐, 마느냐가 중요하겠죠 ㅎㅎ

 

저는 지금 사업을 하고있는데 만약 다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한다면 자본금이 아니라, 스승님 가르침 제본된 책과 트랜서핑 책을 챙겨들겠습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세이노 카페 노래쟁이 님 글 펌. 


나도 시크릿 보고 비웃었었다.


이거 보고싶다..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