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짐에 케틀벨 이쁜거 들어옴. 








펑셔널 무브먼트 한평운동장에서 폼롤러 구입









서울 티아이 연기학원


성인연기자의 꿈을 꾼다. 


전문반으로 넘어가는 순간 오디션만 보고 다녀야지. 






소속사에 들어갈 뻔 했었다는 최모군. 


188키에 저렇게 귀요미임. 

사기야..







점점 반에 사람이 많아져서 


남자 5에 여자 4이 되었다. 


성비가 이제서야 맞게 되었는데


아쉬운건 연습.......


수업시간에 좀 더 선생님께 지적받고 


배워야 하는데


한두명이 팀으로 연기하면 나머지는 그걸 보고 있는게..









- 고쳐야 할 점.


- 어미 끝을 자꾸 늘린ㄷ. 머머 하는데에에~


어딧어어어~ 등등. 


끝에는 배 힘주고 간결하게 끊는다. 


발성이 하나도 안되는듯. 


마지막에 대사는 하나 까먹었다. 


잡고 있어야 저 여자애가 


놔 신발색기야. 하고 가는데 못잡았다. 


- 비스티 보이즈인가.. 호빠 일하고 온 남자가 


여자애가 일시불로 돈빌려달라고..

그러면 공사인듯. 뭐 그러고 친구랑 이야기 햇는데


여자가 일시불래 해달래서빡친상황. 



많이 부족하지만 올리는 이유는


발전하는 내 모습을 나도 보기 위해서....


연기자의 길.....가보자....






그나저나 머리 너무 크게 나옴.....







뭔가 아쉽다. 


과외를 받는다면 내 연기를 계속 바꿔가며 


늘지 않을까..


학원은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다. 


이번에는 대표이사님 다른분과 수업 끝나고 상담을 했다. 


학원 시스템이



캐스팅 디렉터 분들이 직접 상담을 하고


괜찮은지 학생을 출연시키는지 말지 결정 하는 분들이라


학원에서 한분한분에게 잘 보여야 하는 판인듯 싶다. 


항상 빵끗 ^-^  


안녕하세요^^
? ㅎㅎㅎ 해야한ㄷ. 








아들이랑 대전 동물원감. 






으아이고 이 개구쟁이 같은 녀석.






한남대 쎄짐 개강할인입니다. 


2013년 다이어트 하고


2014 하고


2015는 지금 하고있네여 


ㅠㅠㅠㅠㅠ아오 힘들어. 


라면먹고싶다.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