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많은 이야깃거리와 함께 온듯한데

 

그 이야기는 다 조만간 올려야겠어요. 하하

 

한국에 오니 보라카이에 있던게 꿈같네...

 

 

 

보라카이 페어웨이 앤 블루워터 호텔에 있던 프라이빗 비치.

 

호텔 투숙객만 들어갈 수 있던데라

 

엄청 한적함..

 

 

 

 

 

보라카이 푼타로사 호텔에 방

 

창문 앞에 바다가 보여서

 

파도소리 야자수 흔들리는 소리 들으며

 

저렇게 그냥 누워있고 기타치고 놀고 그랬음.

 

 

 

걸어가면 애들이 저렇게 모래로 만들어놓음 돈받는다.

 

 

 

 

 

 

우리 마누라 참젖 c컵 하핳하하하하ㅏㅏㅏ

 

사랑한다 여봉.

 

 

 

잘찍었다.

 

이거 뭐 거의 베스트 샷 수준인데

 

 

 

 

 

보라카이 스트란드 호텔에 수영장.

 

2미터.

 

수영 업그레이드 하고 옴. 다이빙도 할 줄 알고 배영도 감 잡아왔다. ^^

 

10일간 푹 쉬며..

 

있던 이야기는 조만간 오픈여.

 

 

 

보라카이 여행 게시판에 올릴거임.

 

이제 저는 대전 스파랜드 퇴사하고,

 

한남대 크로스핏 쎄짐에 올인 합니다.

 

뼈스널 트레이너 민자샘 준수샘 병주샘과 함께합니다.

 

한남대 크로스핏 & 대전 퍼스널트레이닝 더 쎄짐.

 

^-^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