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며, pt8282라고, 스파랜드에서 일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일을 하며, 피티는 여기에서, 


크로스핏은 한남대 체육관에서, 


크로스핏 식으로 운동을 갈치다가, 


대전 동구에 없어서 하나 차렸는데, 


이게 보통 빡센게 아니다. 


일단 부족한 자본으로 차린거라 


모든걸 내가 만들거나 알바가 만들고, 


전단지 직접 돌리고, 전단지비도 깎기 위해 디자인도 해서 보내야 하고 


간판 올라갈 때가 되어서 올리는데 돈이 부족해서 한달에 50만원씩 간판 사장님한테 줘야 할 판이고,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했다-_-.. 





알바비는 부족해서 조금씩 밀리고 있다.


-_-....


월세와 공과금 알바비가 내 월급을 상회하는 이 고난 속에서 


벗어나려고 전단지를 열심히 돌리는데 




웃는게 웃는게 맞다. ㅠㅠ 웃으면 행복해진다. 






분명히 뭔가 다른 해법이 있는것 같은데 


난 아직 그걸 모르겠다. 


;ㅣㅁ다그 히; ㅁ댈 ㅁ재댜 채먀 ;침;ㅣ드치;므치ㅡ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