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을 적어볼까? 꼭 운동이나 그런게 아닌 일기로. 어차피 많이 썼던건데. 

한국와서 결혼하고, 치이며 살다보니 그런게 없었다. 이제 다시 좀 신경 좀 써보자. 

항상 이런 운동 시키면서 살고있다. 



그리고 일주일중 하루는.. 


준연예인인 조민 선생님에게 연기를 배운다--; 왜 이걸 하냐면.. 연기라거나. 화술 이런거는 배워둘만 하기에. 


나쁘지 않다. 감정 조절 감정 표현을 하는걸 배우는것 같다. 


그리고 충대 성악과 여자애에게 성악도 과외. ㅋㅋ 취미인지. 그냥 하고싶어서 하는건지. 


그리고 헬스장 일 하고있고.. 


개인트레이닝 부업같이 하고있고.. 


걍 뭐 먹고살기.. 빡센게 한국에서 사는건 다 똑같겠지 머. 


이렇게 일기도 다시 써보고



ㅎ..


집에서도 별 무리 없이 잘 흘러간다. 


애기도 잘 크고. 아내도 미용학원 다닐 준비. 모델 학원 다닐 준비. 



그리고 헬스장에서 


헬스장 카페 살리려 바락바락 노력중. 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흘러가며 흔한 가장의 라이프를 살아가고 있는듯 하다. 


나쁘진 않아. 


물흐르듯. 


마음은 항상 뿌듯하게. 




Posted by 인생&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