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조이 2011. 3. 5. 00:03
몇일전까지 하도 생각할게 많아 좀.. 그랬어여. 

나갈 돈은 많지 

장사 생각하지

여친이랑 어찌될까 

잠깐 과도기 입니다. 

그래서 좀 쉬려고 했어여. 쉬는동안 혼자 일기식으로 끄적거리긴 했져. 

원래 이 블로그란거 시작하게 된 계기도 일기였잖아여

근데 여러 사람 기대를 받고 시기도 받고 ㅋ

그러다보니 부담되고. 지치고-_-; 뭐지 이 좆병신은

뭐 그래서 그랬던것 같네여. 

이제 댓글 못달게 바뀝니다. 그냥 부담없이 이런새끼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하고 봐주세여. 

제 생활중에 몇분이 이 블로그 댓글 확인하는게 되어버렸어여. 

은근 이거 짜증나더라구여 ㅋㅋㅋ 댓글 잘 안달리기도 하고 

인원 확인도 하게되고. 몇명이나 들어왔나 ㅋㅋㅋ 291 찍은날이 최고 많은날인데 

아 이딴거 중요하지 않은데 ㅠ ㅠㅠ ㅠ  ㅠㅠ 

그래서 이제 댓글 못달구여. 

방명록 없앱니다. 

저랑 대화하거나 하시고 싶으신분은 네이트 온 친구 신청 하세여. 

그게 제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네여. 

누가 뭐달았나 이런거 확인 안해도 되니깐여. 으크크킄킄크 좋아라.

그간 댓글로 친해지신분들은 감사했습니다. 댓글이 이걸 열심히 쓰게 한 원동력이기도 했으니깐여. 

걍 이제 본래 목적으로 돌아갑니다. 

일기로.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