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글이길래 -_- 어이가 없어서. 들어와서 다시 작성합니다. 


하루에 백명씩 들어오는 이유가 이 글때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2년간 


6개월 홍콩 사장 밑에서 일했고, 5백 모아.


6개월 공장, 식당, 트레이너, 렌트, 해서 3천 모아.


6개월 회사 차려서 호주에서 장사 하다가 3천 날림. 망했어요 아주. 


6개월 토마토 농장, 하우스 키퍼, 호텔 요리사, 정원사 , 노가다, 로 다시 3천 모아. 


호주 퍼스 가서 tesol 이란 자격증을 따고, 


할거 다했으니 결혼하고싶다! 생각하고 만나던 여친과는 헤어지고 -_- 인터넷으로 본 


완전 이쁜 우즈벡 아가씨에게 꽂혀.. 이름과 사진만 알고.. 정보는 이것만 있는 상태에서 


우즈벡으로 날라감. 


그리고 그 사이에 말레이시아 들렸던겁니다. 경유 해서 가야해서요. 


호주 -> 말레이시아 -> 우즈베키스탄. 


여러분이 보시는 지금 이 글은 그 중간에 있는 글입니다. 


이 글 보고 좀 재미있다 싶으시면 왼쪽 카테고리 위에 


호주 이야기랑 우즈벡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암튼 저는 지금 대전에서 퍼스널 트레이너 하면서 


캐나다 호주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30살. 애아빠입니다. 


여기 마누라랑 애기 사진. 



얘가 사진이랑 이름만 들고 가서 찾은 마누라에요. 


결혼하자고 하는동안 진짜 피똥싸게 힘들었는데. 


궁금하시면 보세요. 


그리고 보장하는데, 재미있습니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이글 보시고 폰번으로 연락하시는분들 있는데 말레이시아 밤문화 정보는 그냥 이거 밑에 적은게 다에요. 


다만 저도 검색했더니 왠 된장녀들이 클럽가서 칵테일 마시고 있는것만 있어서 빡돌아서 써본거임. 


그게 무슨 밤문화야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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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공항에서 새벽 5시경 부시시..눈을 뜨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6.36분 출발한 비행기는 12.13시 경에나 도착했다. 시계가 없어서 걍 뭔지 모름..

그게 더 나았던게 걍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잠만 잤다.

일어나서 좀 밍기적 거리니 말레이시아 도착. 옆에 앉은 아저씨와몇마디 하고 말고.

여행 좀 다니다 보니까 사람들 연락처 받는거 잘 안하게 된다.

받아도 연락을 한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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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떨어진 말레이시아 느낌은 습함.

근데 좀 더움.

딱 떨어지고 나서 아 시발 사우나..한증막.. 것도 수증기탕 느낌이 났다.

그러고 흐르는 땀. 호주와는 다르게 여기는 땀에 계속 젖어있게 된다.

샤워를 세번을 한듯.

첨 떨어지면 걍 공항에서 파는 버스표를 사자. 8링깃.

환전은 호주에서 100불치 해놨다. 공항에서 해서 개 손해봄.

1불에 3링깃 정도 한단다. 현지에서 환전상에게 햇을 시.

이제 계산은 알아서 하기. 현지물가로 적겠음.

1불은 한화 1000원쯤. 3링깃.

맥도날드부터 봤다. 빅맥지수. 오..빅맥 세트 8.95 링깃. 3천원이여..나이스.

그리고 돌아다니는데 밥값도 싸다. 4링깃에 미고렝이라는 말레이시아 볶음면.

밥은 12링깃 주고 먹었는데 그래도 3천원. 우오ㅗㅗㅗㅗㅗㅗ

신나서 이거저거 사먹었더니 암튼 먹는데 돈을 좀 씀;;

이너넷으로 숙소 싼데 잇데서 거기 찾는데 도저히 못찾겟어서 짐도 무겁고 걍 들어온데가

1박에 35링깃 짜리엿다. 깎아서 30에 이틀 묵기.

싼데는 18링깃이란다.

근처에 20링깃짜리 찾아서 모레 글로 들어가려 한다.

숙소에 짐 풀고 괜히 밖으로 지도 들고 나가본다.

아 대박 어쩜 이렇게 다 동남아같이 생겼을까. 정말 이쁜애가 하나도 없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라는데가 이러면 뭐 다른데도 말 다햇것지.

길을 물어봐도 영어 모르는 사람 천지.

날 잡상인 취급 하는 사람도 있었고, 내가 영어 써도 말레이시아 말로 길 알려주는 인간도 있고





중국어를 하는 사람이 신기하게 많았다. 중국어 좀 해서 다행이지 휴.

우즈벡 가기 전에 전초전이라 생각이 들었다. 내 말을 못알아먹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영어도 안되고 중국어도 안되면 말레이말을 배워야지.

그럼 난 우즈벡 가서 그녀를 찾으려면 러시아말을 배워야 한다는거. 헛ㅅ..

나가서 뭐 이것저것 주섬주섬 사먹고 돌아다니다가 백팩으로 돌아와 한숨 자고

저녁이 되었다. 혼자 먹고 혼자 돌아다니는건 심심하다.

슬슬 입이 근질근질하다. 같이 다닐 사람이 필요해.

부킷빈탕이라는 곳을 간다.



한국 홍대 신촌이란다. 클럽거리도 있고.

블로그 .카페 검색을 하다가 재미있는 글 발견.

말레이시아 밤문화 어쩌고 사람들이 다 적어놨는데

공통 의견이 이랬다.

'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바탕의 국가라 창녀도 없고. 술도 비싸고.

정조관념이 뚜렷하다. 심지어 결혼 안한 남녀혼숙은 불법임. '

시발 잘못왔군. 싶었다.

필리핀 갈걸. 태국이나.

뭐 꼭 가서 떡을 친다는게 아니라 겪어보고 싶었으니깐. ㅋㅋ

이렇게 생각하고 부킷빈탕 거리만 신나게 돌아다녔다. 혼자.

그러고 한국인을 찾아봤다. 보이면 가서 같이 돌아다니자고 할 셈으로.

근데 한국인이 하나도 없었어ㅠㅠㅠㅠㅠㅠㅠ


한국인 같은 남자 하나한테 말걸었다가 게이 취급 당했다. -_-.....야 내가 너 꼬시려고 그러는게 아니라고-_-


둘이 힘을 합쳐 다른걸 꼬시자고...! 


근데 게이쳐다보듯이 하며 되게 민망하게 웃으며 아.. 쏘리 쏘리.. 이러고 슬슬 피하는게 .. 내가 게이라 꼬시는줄 아는듯. 




3시간을 혼자 시내를 돌아다니고 시발 이게 뭐여.. 하고 숙소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아까 어느분 블로그에서 본 글귀 생각남.

모 클럽을 갔는데 분위기가 이상한게 뭔가 좀 희한했다. 그래서 나와서 다른곳으로 갔다. '

이 문장 하나에 뭔가 삘받은 나는 그곳으로 향했다.

이름하여 beach 클럽. 택시기사한테 가자고 하면 간다.

그 블로거가 적어놓은 글중에 하나가 beach (해변) 클럽이라 갓더니 bitch ( 영어 슬랭..속어로 썅년이나 개년이라 한다. )클럽이더라!


이 한마디에 씨발 이거다! 싶어서 바로 택시타고 고고싱.


셜록 홈즈를 귀쌰대기 때리는 나의 추리력에 나는 그날 문화적 충격을 경험했다. 

입장료 40링깃에 술 하나 먹을 수 잇고.

맥주 들고 잠깐 의자에 앉았다.

어라?

이상하다. 나랑 눈 마주친 여자애들이 눈을 안피한다-_-..거기다가 입장 하면서 모든 여자애들이 다 날 위아래로 훑어본다.


오?내가 좀 한국인같지? 위대한 싸이의 나라에서 왔다. 오빠 강남 옆 스타일이야. 


대략 남녀 비율은 7:3인데 여자가 7 ! 이건 천국인가! 싶었는데 .. 여긴 그냥 바가 아녀. 


암튼 애들은 여기가 동남아라 그런가 애들이 전부 나올데가 나오고 들어갈데가 들어갔는데 아담하니..(평균키 160)

동남아 특유의 그런 느낌의 몸매..





대략 이런 느낌의 몸매, 얼굴. 어딘가에서 퍼옴.-_-; 어디지. 출처 아시믄 적어주세여. 구글 서치함. 


심지어 잠시 후 내게 온다.. 그냥 쳐다봐서 눈 마주쳤는데 왔다고.-_-!


그러고 옆에 앉는다.

찰싹 붙어. 옆으로. 습한 말레이 공기에 그래도 뽀송한 그녀의 팔뚝살. 오랜만에 느끼는 여자 내음에 그녀의 솜털까지 느낄 수 있었다. 

혼자왓니 몇살이니 어느나라 사람이니 지금 분위기 좋니?

뭐 이런걸 물어보는데 정말 부담스럽게 착 달라붙어서 이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네 -__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이야기 하고. 오 이거 뭐지? 얘가 나한테 반했나? 내가 한국인인게 티나나?? 열 수퍼주니어 안부럽다! 바로 내가 수퍼 코리안!!


이러고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kfc 할아버지같은 양반들이 옆에 어린 말레이 아가씨들 데리고 가슴 주무르고 허벅지에 손 올리고 있다. 


-_- 응?.... 여기 좀.. 이러고 있는데 그 나라로 건설일 하러 왔다는 남자애들 3명. 한국인 티가 너무 나서 말을 걸었다.


한국인티가 뭐냐면 바로 뿔테. 스프리스 신발. 노스페이스 잠바. 뭐 이정도. 


알고보니 그 클럽에 여자애들 전부 다 ....


돈내고 하는애들....


그 여자애 옆에 와서 앉길래 아 한류 감사. 하고 속으로 동방신기 욘사마 수퍼주니어 싸이 느님 땡큐 한 나는 쪽팔림.

가격정보는 짧은 밤 100링깃

긴밤 150링깃.

이란다. 





-_-..

내용은 이렇다.

' 무슬림 국가라 창녀도 없고 술집도 많이 없지만 여기만 특화되어있다.

눈마주치면 아가씨가 온다. 같이 얘기하다가 나가자고 해서 나가믄 돈내고 할 수 있음.

가격은 저렇고. 얘네는 말레이 애들이 아니라 베트남이나 태국 싱가폴에서 온 애들이라고. '

이런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밤문화다.. 네이버 티스토리 말레이시아

밤문화 치면 아가씨들 꺄꺄거리고 밤에 술집가서 칵테일 사진 아웃포커싱으로 찍어놨던데

옵화 그거 보고 솔직히 화가 나더라. 내가 사진기 안되서 클럽 사진 못찍은게 또 한이라면 한..

그런거 밤문화라고 적지마라. 아저씨들 화낸다.

말레이시아 밤문화 - 요약 하면

창녀도 없고 안마도 별로 없고 (있긴잇다. 차이나 타운에서

부킷빈탕 가는 길에 아저씨들이 호객 함. 5분만.

5분만 그러길래 뭔가 했더니 5분동안 아가씨 들어오는거 함 보고 초이스 하라는거.

그리고 택시기사도 나보고 계속 안마 가자고 조르더라. 말레이시아 밤문화 없다는거 개 구라..

가격은 300링깃 정도부터 400링깃 . 넘어도 있다고. 들은거다. -_-)

beach클럽 가서 아가씨들 죽 둘러보고 맘에들믄 눈마주치고 가격 흥정 후 앞에 호텔 잇는데

고리로 가믄 됨. 생각보다 이쁜애들도 많았다. 진심..

그리고 저 클럽에서 위로 죽 올라오믄 루이비통하고 샤넬 뭐 이런 명품 건물이 잇는데

여기 앞에가 말레이 좀 잘나가는 젊은 애들 오는 클럽임.

사진이 없어 미안. 사진은 충전해서 조만간 찍기 시작할거이.이때 찍은 사진 다 분실했음.. 


폰분실. 컴터 우즈벡에서 분실. 






저 얘기를 듣고 아가씨들을 보니 참.. 왠지 다 비련의 여주인공 같이 보였다.


나도 한국에서 돈 벌이 안되서 호주와서 진짜 하루4시간자고 개같이 일한게.. 주마등같이 눈앞에 지나감. ㅠㅠ


(호주 시급이 얼마? 2만원입니다. 넘는데도 있죠. 호주 이야기는 왼쪽 위 카테고리 호주 이야기 클릭. ~글 한 300개 있을걸요.. 


2년 모았으믄 1억 모았을거임.. .. .. 뭔놈의 장사를 해보겠다고 ㅋ말아먹었는지.)


클럽에서 여자애들이 무대위에 올라가 섹시댄스를 추는데 슬퍼보이는겨 왜.. 

나랑 눈마주친 애들이 전부 다 나에게 오려고 해서 눈길 다 피하느라 애먹었다.

그러고 밴드 공연 하길래 무대 맨 앞에 착 붙어서 몸이나 흔들다가 혼자 롸큰롤 ~!!~!~ 이런거 따라하다가 

집으로 간다. 더잇으믄 카드 긁어 술 더 마시고

현금 뽑아 아가씨 데리고 어딘가 가버릴것 같았다. 물이 점점 좋아졌거든. 대애박. 

솔직히 내 맘에 드는 아가씨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_-;




사진 찍은거 잃어버려서 그냥 웹서핑 말레이시아 사진 추가. 



차이나타운 싸구려 숙소가 멀다. 택시타기는 싫다. 아까 탔을때 기사새끼가 사기쳤음. 20링깃에 얼마 안되는거리 돌아왔음. -_-.. 한국애 6개월 산애가 그러는데 기본료가 3.5링깃이라 함.

어째 버스탔는데 1링깃 냈을때 교통비 싼걸 알았어야 하는데..허..

그러고 걸어오는데 더워서 걍 뛰어왔다.

그러고 나 사는 숙소 차이나타운 가려고 여기저기 길 물어보는데 애들이 차이나타운을 모르거나

날 피하거나

그러다가 어떤 양키랑 말레이 여자애같은 애한테 길 물어보니

' 거기 걸어서 1시간 걸려'

' 나- 튼튼해서 갈수 잇음. '

' 양키-택시 타'

'택시비 없음 '

그랬더니 얘네가 정말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나보고 어느나라에서 왔냔다. 그때 빡 느낌이 온게 가끔 차비 없다고

돈달라는 애들-_-.. 내가 그꼴로 보였던 거겠지. 거지같이. 

'코리아'

그러니까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하더니 내게 50링깃 주고감.

내가 진짜 화들짝 놀래고 됐다고 됐다고 가려고하니 옷 붙잡고 안놔줌.

그러고 주머니에 넣고 가버림.

빼서 가서 주려했더니 종종걸음으로 도망감.

그러면서 ' 나같은애가 한국에 있음 도와줘!'

' 너 웨얼 아유 프롬? '

' 잉글랜드 '

지..지성아 고맙다..

아마 쟤 맨유 팬이었을꺼야.

그렇게 하루동안 쓴돈

공항서 숙소 차비 8링깃

인도 밥 12링깃. 망고 주스 6링깃(요거트같은건데 개 맛잇음..)
(인도식당 지나가는 중국 여자애가 추천해줘서 갔는데 사람들이 다 손으로 퍼먹고 있엇고
내가 정말 어이없는 눈으로 쳐다봐주자 씩 웃길래 마치 그 웃음은 ' 문화차이도
이해 못하는 아시안 같으니. ' 하는것 같아
나도 걍 카레 밥 야채 샐러드 다 손으로 긁어먹음. 다신 하고 싶진 않다-_-..)

미고렝 볶음라면 4링깃 콜라작은병2.5링깃
물 1.5리터 3링깃.
커피한캔3링깃

숙소 60링깃 이틀.
2.5링깃 말레이전기 꽂는거..뭐라하지.콘센트.
부킷빈탕 버스비 1링깃
클럽가는 택시비 20링깃+ 너 불쌍하니 콜라 사먹어 2링깃 팁
흑인인데 넘 불쌍하게 생겨서.. 근데 개새끼 나한테 사기쳐먹은거였음. ㅠㅠㅠㅠ
개짧은 거리 빙빙 돌아오다니. ㅠㅠㅠ
이제 생각났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서있는 택시 잡고 흥정 하지 말것.
그냥 지나다니는택시 잡아야 기본료에서 제대로 감.

샤브샤브 5링깃 오는길에 먹음.





....이제 깨달앗는데

공항에서 환전한거 50링깃넘게  적게 받은듯 -_- 공항에서 환전해서 그런거임..

시발..

올 사람들은.. 공항에서 차이나 타운 갈 10링깃 정도만 환전해서 온 뒤에

환전 할 것..

130 썼는데 50 링깃 남았으니..

200링깃 쯤 환전 된듯..

차이가 100링깃이나 나네 어처구니없다.

여기와서 햇으믄 100링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흐긓그흑그흑

짧은밤에 100링깃 하는거믄 이건 엄청난거임........으어어

암튼 이렇게 첫날이 지나갔음.....

역시 동남아보다는

우즈벡으로 가려고 하길 잘한것 같다-_-..

14일 비자 나옴.

그걸 받으러 말레이시아 우즉벡 대사관 갓다가 또 텔렉슨가 뭔가로 어딘가로 보낸다 함

다시 가서 또 뭔가 받아야 함.

22일 3.30am 우즈벡 입국. 호주-말레이시아 250$

말레이시아- 우즈벡 320$ 비행기표 값.

기다려라 내 이쁜 마누라 될 여인네여. 나에게 사진과 니 이름이 있다. 찾고야 말겠어. 





이거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람은 옆에 우즈벡 카테고리 찍으시면 됨. 


이상형 찾아 우즈벡 날라가 사진, 이름 들고 찾아내 결혼한 이야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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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블로그에 올릴거 그대로 퍼왔습니다--;

얼마 안남앗네여?ㅋㅋ

몇일간 여기서 좀 푹 놀고

ㅎㅎ..

아.. 아까 저 클럽에서 본 여자애 나 여기 잇는 10일간

애인같이 지내면 얼마냐고 물어나 볼걸..

백발 성성한 할아버지들이 양쪽에 아가씨들 끼고 잇는거 보니

왠지 부럽더라구여. kfc 같은 새끼들이.


동남아 마이너로 알려진 말레이가 이정도니.

허.. 태국..필리핀.. 이곳이 진정한 메이저인데.. 


가야겟죠? 이 글 보고 오신분들? ㅎㅎ그리고 이건 우즈벡 밤문화에 대해서.. 왼쪽 위 카테고리 찍으면 있습니다. 


거기는 러시아, + 김태희 전지현 혼혈 이런애들이 밤문화를 주도하죠.. 


상상하는거 이상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적은 글. 


이때 사진 폰 분실하며 다 없어짐. 


..... 어디서 잃어버렸나 생각도 아나넨.

Posted by 인생&조이